자유게시판
글 수 18,262
저도 해리파터와 X파일을 보긴 하지만,
여기는 황당한 사람들이 많네요.
질문에 답 좀 해주세요.
1. 이것 보다 더 괜찮은 소설이나 이상한 책들도 많은데, 그 소설도 다 믿어요?
2. 여기서 내용의 근원이 어디에요?
3. 어디서 퍼오는 거에요?
4. 최면상태에서 영체가 사람을 조정해서 말하고 자동기술하면 그 사람에게서 퍼오는 거에요?
5. 그 사람은 누구에요? (에드가케이시?)
6. 어떻게 믿어요?
7. 왜 믿어요?
8. 믿는 과정은?
9. 책방 정신세계사와 무슨 관계에요?
10. 멀더가 왜 죽었어요? 실제와 드라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11. 조금 이상한 구름을 보고 유에프오라고 하는데, 여름에 눈내리면, 작은 유에프오가 무수히 떨어진다고 하는 것 만큼 황당해요. 하긴 이상한 일들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다 외계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성적인 분들이라면, 자신이 왜 믿는지 정도는 아시리라고 생각해요.
맹신이나 광신하지 말고 이해가게 잘 좀 설명해주세요.
감사해요.
여기는 황당한 사람들이 많네요.
질문에 답 좀 해주세요.
1. 이것 보다 더 괜찮은 소설이나 이상한 책들도 많은데, 그 소설도 다 믿어요?
2. 여기서 내용의 근원이 어디에요?
3. 어디서 퍼오는 거에요?
4. 최면상태에서 영체가 사람을 조정해서 말하고 자동기술하면 그 사람에게서 퍼오는 거에요?
5. 그 사람은 누구에요? (에드가케이시?)
6. 어떻게 믿어요?
7. 왜 믿어요?
8. 믿는 과정은?
9. 책방 정신세계사와 무슨 관계에요?
10. 멀더가 왜 죽었어요? 실제와 드라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11. 조금 이상한 구름을 보고 유에프오라고 하는데, 여름에 눈내리면, 작은 유에프오가 무수히 떨어진다고 하는 것 만큼 황당해요. 하긴 이상한 일들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다 외계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성적인 분들이라면, 자신이 왜 믿는지 정도는 아시리라고 생각해요.
맹신이나 광신하지 말고 이해가게 잘 좀 설명해주세요.
감사해요.
김세웅
- 2002.05.26
- 01:45:40
- (*.144.97.44)
전 이곳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진 않아서 자세한 답변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저 또한 공학도/엔지니어로서 이 세계에 뭔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한 일들을 보고 그냥 넘길 수 없어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모든 것을 믿을 순 없고, 모든 것을 외계인이라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실제 UFO 사진 중 99%가 조작이나 착시라고 하지만, 나머지 1%는 여전히 미확인 상태죠.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조금 더 논리적인 시선으로 넓게 보고 또한 깊게 보려 한다면 님 또한 아시게 될겁니다. 그때는 더 이상 논리적인것이 통하지 않게 되죠. 님이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느것이 진실이다 라는 것을 알아내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것이 거짓임을 찾아내는 것이 제일 확실하죠. 그 거짓임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치시다보면 제 말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해리파터
- 2002.05.26
- 14:31:35
- (*.248.179.40)
여기는 남의 말을 대변해주는 사람이 왜이리 많아요? ^^ 모든 것이 하나라서 자기가 곧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 저도 ^^님과 하나라서 ^^님이 무슨 말을 한지 안다고 생각한다면요? ^^님이 한말이나 흰구름님이 한 사랑과 두려움에 따라 정보를 수용하고 진실을 판단하라는 말이나 오십보 백보죠. 그리고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와 무슨 상관이죠? 하나마나한 얘기네요^^ 사랑과 희망을 주는 소설과 오락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속에서 사랑과 희망으로 실제상황처럼느끼고 즐깁니다. 그러니깐 흰구름님도 별 다른 답변이 없는 것같군요.
항상노는사람
- 2002.05.26
- 14:32:48
- (*.218.5.190)
중세에 지구는 둥글고
서양의 밖에는 다른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죠
그리고 서양을 벗어난 지역에 사는 이교도는
동물로 잡아 죽여도 개념을 모른다고 취급했죠
이게 서양의 근간 정신으로 저변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9.11 테러때 클린턴이 한말을 인용하지요
우리는 과거 기독교와 선교를 목표로
힘을 사용한 전파를 했으나 이것은
적을 양산했으며 따라서
앞으로는 인디안에게 시도했던
그러한 지원과 교육으로 전파를 해야한다
이것은 단순한 선교가 아니라
정치인의 세력확장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부시역시 골수 기독교
분자이지요
그런 부시가 지금 코너에 몰려 있지요
이번 사건은 사실상 조작과 유인에 의한
사실임이 밝혀져 가고 있으며
청문회까지 열리려 하니 다시
같은 카드를 이용하며 세상을 속이려 하지요
서양의 밖에는 다른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죠
그리고 서양을 벗어난 지역에 사는 이교도는
동물로 잡아 죽여도 개념을 모른다고 취급했죠
이게 서양의 근간 정신으로 저변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9.11 테러때 클린턴이 한말을 인용하지요
우리는 과거 기독교와 선교를 목표로
힘을 사용한 전파를 했으나 이것은
적을 양산했으며 따라서
앞으로는 인디안에게 시도했던
그러한 지원과 교육으로 전파를 해야한다
이것은 단순한 선교가 아니라
정치인의 세력확장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부시역시 골수 기독교
분자이지요
그런 부시가 지금 코너에 몰려 있지요
이번 사건은 사실상 조작과 유인에 의한
사실임이 밝혀져 가고 있으며
청문회까지 열리려 하니 다시
같은 카드를 이용하며 세상을 속이려 하지요
헤리포터
- 2002.05.26
- 14:52:31
- (*.218.5.190)
이런 일이 있답니다
저는 여기가 좋아서 가끔들립니다
신계에서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을
인간의 몸을 갖고 태어나 하는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알든 모르든
비록 그사람이 이곳에서 일하든 다른곳애서
일을하든 그들 각자는 일을 자신의
상황에 따라 최선인것을 또는 끌리는것을
하지요
그후 죽어 신게에서 공덕도 칭송받기도하고
죄를 지은자는 기회가 더욱 박탈당하죠
헤리포터나 반지의 제왕도 사실
신계에서 인간들의 정신이 메말라 가는것을
막고 잊혀진 세상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려고 감성적 인간에게 내려준
것이랍니다.
이건 천상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는분도
연결되어 있답니다
재미 있는것은 이 두 소설을 지은사람들은
모두 감성적이고 꿈에서 보여준것과 느낌을
그냥 만들어 다듬고 해서 만든것이라 하더군요
전 믿는것이 아니라 그냥 보앗으니 그렇구나
하고 세상을 바꾸는 방식도 저렇게 할수 있구나 하지요.
따라서 밎던 않맞던 그건 자신의
의식 차원이나 경험의 차원같군요
저는 여기가 좋아서 가끔들립니다
신계에서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을
인간의 몸을 갖고 태어나 하는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알든 모르든
비록 그사람이 이곳에서 일하든 다른곳애서
일을하든 그들 각자는 일을 자신의
상황에 따라 최선인것을 또는 끌리는것을
하지요
그후 죽어 신게에서 공덕도 칭송받기도하고
죄를 지은자는 기회가 더욱 박탈당하죠
헤리포터나 반지의 제왕도 사실
신계에서 인간들의 정신이 메말라 가는것을
막고 잊혀진 세상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려고 감성적 인간에게 내려준
것이랍니다.
이건 천상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는분도
연결되어 있답니다
재미 있는것은 이 두 소설을 지은사람들은
모두 감성적이고 꿈에서 보여준것과 느낌을
그냥 만들어 다듬고 해서 만든것이라 하더군요
전 믿는것이 아니라 그냥 보앗으니 그렇구나
하고 세상을 바꾸는 방식도 저렇게 할수 있구나 하지요.
따라서 밎던 않맞던 그건 자신의
의식 차원이나 경험의 차원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