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구라똥인듯...

이전에는 추운겨울이 오리전에 어둠의 3일이야기 하다가...

이제는 근원하느님 메시지 라면 종교틱한 에너지를 뿜고...

뭐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는 렙틸리언이라는 종족은 사랑과 반대되는 에너지들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종족이기에

루시퍼라는 존재가 애초에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어찌 저들을 사랑으로만 감싸줄수 있느냐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황금시대는 올 것인가?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지배했기때문에...

AH메시지를 정말 믿고 싶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이 깨어나는것을 이번 대선상황을 보며 느낄 수가 있고

또 세계상황으로 보면

증시가 상승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으며...(아직 안정 단계라고는 말 못하지만...)

무엇보다 중동전쟁이 한참 진행중이면서도 원유값이 안올라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AH 메시지 말고도 세상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프리에너지 영상 링크 합니다.

보고 너무 놀랐어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걸...

http://youtu.be/7PDeK6rprA4 

자석을 이용하는 거라네요.

왜 우리는 이 방법을 몰랐을까요? 생각해보니까 안 될리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