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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카페 관리하느라고 바쁘네요.
오늘 마침 일본에서 만다라도와 법구가 들어와서 뛸뜻이 기뻐했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회원님들이 댓글을 단다거나 글을 쓰면 스마트폰 어플에서 푸쉬를 주는데
참 그게 좋드라구요.
수행에 있어서 1막이 제 개인적 참구였다면 2막은 개인에서 공공의 영역으로 넘어오면서 저를 닦는 과정인 듯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