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거미줄을 만들 때, 벌이 벌집을 만들 때 각자의 분비물을 사용하여 집을 만듭니다.
인간과 같은 지성을 사용하여 건축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 코드에 저장된 설계도가 있어 거미줄과 벌집 등을 만듭니다.
제가 코드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습니다.
에너지 전문가라고 알려진 우주의 고차원 존재들은 각기 다 목적이 있습니다. 존재의 목적입니다.
만들 수 있는 재능이 코드화된 것이 지구에서는 유전 물질이고...벌이 벌집을 만드는 것, 거미가 거미줄을 만드는 것이지만 우주에서는 에너지 코드가 유전물질을 대체하고 벌로 상징되는 어떤 존재나 거미로 상징되는 어떤 존재들이 지구에서 발휘하는 재능을 우주에서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지구인은 거미나 벌이 분비하는 분비물로 집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암석을 이용해서 집을 만들지요.
지구인의 지성은 뇌세포의 전기적 전달로 전기적 네트워크 상에서 창출되는 지성에서 시작되지만
곤충의 지성은 유전자에서 비롯됩니다. 그리하여 곤충은 뇌라고 불리기엔 너무 빈약한 신경조직을 갖고 있음에도
고등동물인 지구인의 건축물을 능가하는 벌집이나 거미줄을 창조하지요.
남성인 경우에는 성격과 육체적 특징이 여성과 다르지요. 다만 성(性)은 본질의 목적은 아니고 체험의 목적으로 임시로 셋팅한 경우입니다.
지구인에 있어서 유전정보라는 것은 임시로 셋팅한 부분과 본질이 반영된 부분이 공존한 경우이겠습니다.
본질적 코드의 일부가 체험을 위해 변형되어 드러난 것이 우리의 성격과 성향과 특정한 에고입니다.
본질적 코드는 그 모든 것이 가능성을 지닌 무한태이지만
변형된 코드는 가능성을 닫아 버리는 일종의 소거작업입니다.
창조(유한체의 창조)는 생성이 아니라 무한체의 가능성의 일부를 닫아버리는 것입니다.
그 무한체의 가능성을 닫아버리고 닫아버리고 닫아버린 그 마지막의 끝자락이 하위차원입니다.
제 도형은 우주의 기본 도형, 삼각과 원과 사각의 것들의 이 세가지만으로 창조되지만
이 세가지 도형의 굴절, 반복, 회전...그리고 '지움'으로 창조합니다.
지인께서 제가 '지우는' 것을 통해 창조를 한다고 말하자
창조의 기본 원리를 알고 있다고 칭찬하시다군요.
무한대의 '무'에서 무한을 잠재우는 것이라 합니다.
제가 작업하는 도형들이 무한을 닫아버리는 소거와 무한에서 파생된(최소한으로 잠재운 것) 유한을 굴절, 반복, 회전을 통해
창조하기 때문에 창조의 비밀을 원래 알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인간의 신체조직은 동일한 유전자를 지니지만
1은 누가 봐도 1이다.
2는 누가 봐도 2이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말은 각자 인식한 범위 내에서 인지된다.
조화와 평등이라는 말도 각자 인지된 범위 내에서 인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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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조약돌
- 2012.11.13
- 16:42:05
- (*.251.222.67)
내용은 어렵지만 이해는 할만하군요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태어날때부터 틀리다고하죠 동물은 dna에 이미 모든 정보를
저장한채 태어나기 때문에 어릴때라도 자신이 할거 안할것을 구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존을 높이는거죠
인간은 아누난키 조작으로인해 추락을해서 태어날때 무로 태어난답니다 정보없이 태어나는거죠 물론 전생의습관 그런것은
소량 가진채 태어나는거죠 그래서 배워야만 사람으로써 살아간다고하죠 살아가면서 전생의능력자는 인자를 발현시켜서
다시 찾을수도 있지만 못찾을수도 있는게 동물과 틀린점이죠
내가알기론 모든생명체마다 의식이란것이 존재를하는데 자신의의식안에서 모든것을 행할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것이 자신이 가진 전부라서 더이상 없다는거죠 의식밖에 일을 누가말하면 이해가 힘들뿐더러 믿기도 힘든상황이 됩니다
이래서 진실과 진리를 경험하고 배워야만 자신의 의식을 확장을 시키는거죠 경험이 없으면 사라지겠죠
이래서 지구에는 수많은 종교와 이론이 존재하는것이죠 각기 맞는 의식을 찾아서 모이는거죠 거기서 경험하고 배우고해야먄
깨닫고 결국은 자신이 여짖것 가지고있는 의식위로 올라가는것이죠
예를 들자면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재산을 다탕진하고서야 그것이 사이비라는것을 안다면 그사람은 결국 자신의물질을
모두 소비하고서야 깨닫는 이치라고 보는거죠 그정도로 의식을 뛰어 넘어간다는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일입니다
무동금강님은 이번이 마지막 지구 경험으로 보이네요 아스트랄계 까지 회복을 하셧으니 지구체험을 마칠 시간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축하를 드려야할지 모르지만 암튼 부럽습니다
베릭
- 2012.11.19
- 12:48:21
- (*.132.174.178)

무동금강선생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많은 설명이 동원되어야 할 내용들을 간결하게 요약정리를 해서 핵심을 잘 추려서
두고 두고 복습해도 좋을 내용들을 총정리해준 글로 보입니다.
그동안 무동금강님이 틈틈히 설명해온 자신의 글자료개념들과 다른 생명공학정보를 연결해서
무동선생님만의 영성적인 지혜으로 풀이한 설명들입니다.
아틀란티스시대에 생명공학자인것으로 들었는데.... 창조와 생명공학의 근본원리를 아는 분이세요.
하지만 이러한 깊고 심오한 진실과 진리의 내용들을 과연 얼마나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까? 싶을 정도로
고도의 지성이과 영적인 특별한 체험들이 수반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지식적 내용을 무동금강선생님의 개인체험과 연결시켜서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압축요약한 것으로서
이런 자유게시판에 고급영성정보의 무상혜택으로 제공되어진 것입니다.
에테르 DNA가 있다는 것을 본문글 문장에서 알렸는데......
이 의미는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끄덕 끄덕할 내용입니다.
진실을 말하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
만일 고양이의 유전자는 고양이 몸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고양이는 고양이종족을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한 비물질 에테르 DNA고양이의식체(책임자적 존재들)이 있습니다.
사람들만 아니라 대부분 동식물체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4차원영계중에서 지옥을 담당하는 존재들이
인간들 중에서 살생하는 자들의 비물질 에테르 DNA장을 바꾸는 일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사람이었으나 살생을 거침없이 하는 망나니를 돼지로 환생시키는 작업을 시행하는데...이런 일을 영계의 일부영역이지만
돼지로 환생하게 하는 작업은 바로 유전자DNA에너지장의 덮어씌움작업(돼지의 DNA 유전에너지장)을 통해서 행하는 것으로 추리됩니다.
인간이 올바르고 바른 의식을 잃고 살아가면 사후의 진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축생계나 식물계나 곤충계로 흘러갈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유전적인 에너지장정보를 지키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생명체의 에너지장의 유전정보는 에테르 DNA가 나선형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며....
나선형형태는 물질적인 형태에서만 존재하는 성질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만일 생명체의 기본적 정보를 알고 있고 다룰 수 있는 존재들이라면....
우주인들들 중에 생명공학자들과 과학자들일텐테... 이들이 고대시대에 지구에 와서 신으로서 행세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눈나키인들과 플레이아데스인들...기타 시리우스인들 다수의 우주인들이 참여를 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주인들과 진정한 신으로서 고차원 천상존재들은 분명히 역할과 신분이 다르다고 보는 바입니다.
고차원 우주인들은 고차원 천상의 신들의 비밀과 지식과 정보들을 체득한 것일 뿐입니다.
그들은 신성을 닮아가고 선한 신들의 보호자정신과 책임자의식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학습하는 과정을 겪었을 것입니다.
만일 생명공학지식을 습득한 고차원 우주인들 중에서 권위의식과 군림의식을 만족시키고자 폭군으로 타락했다면....
그런 존재들은 바로 폭군이자 불량배같은 존재로 추락한 것이 된것입니다.
지구는 자원의 보물창고라는 측면에서는 축복받은 행성이지만
영적으로 감옥행성이며 중요한 영성정보들이 대부분 차단된 곳입니다.
이런 무지몽매한 환경( 개선되어야 온갖 부조리와 모순들과 폐단들마저 수련환경에 좋다는 이름으로 미화시킴)에서
본문글 같은 고급 정보를 공개해주는 무동금강선생님같은 분이 계심은 참으로 다행한 일로 여겨지네요.
정상으로 가는 길이 어찌 한가지 뿐이겠습니까.
무동님의 위의 글은 일부 공감이 가는 부분이 없지 않으나
전부 수용하기에는 제 생각과는 상반되는 부분이 없지 않군요
그렇다고 무동님의 글이 틀리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 생각대로
무동금강님은 무동님의 생각대로
기타 다른분들은 자기 입맛에 맞는 길로 가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