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항상 나오는 거짓말과 거짓증거들...
작은악마한테 홀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한단 말이요?
이사람들아... 정말 답답하오 ㅠㅠ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줘도
그대들보단 빛을 잘 보겠소이다 그려...
Noah
- 2012.08.22
- 16:19:16
- (*.159.32.25)
그 자신의 체험없이 각종 미사어구와 잡탕지식을
들어 설명하는게 안보인단 말이요?
다중인격과 이중적인 문답자들이 안보인단 말이요?
단지 당신들의 욕구만 충족시키려는 흐리멍텅하고 못된욕망이
뒤죽박죽한 글들이 안보인단말이요?
그대는 자아가 없소?
스스로 궁리하고 묵상할 용기가 없소?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도 허접한답변보단
가슴차크라와 송과체와 호흡에 관해 백배는 더
신중하고 진실된 답을 얻을것이요...
그렇게 속고도 아직 모르겠는가요?
글에 진심이 들어가 있는지, 거짓이 들어가 있는지?
몇문장, 몇단어만 검색해도 허구로 복사로 가득찬
글쓴이의 내면까지 이해할수가 있을것이요...
난 행성활성화란 사람도 너무 웃겨 말이 안나오오
엘라
- 2012.08.22
- 17:45:04
- (*.153.193.74)
ㅎㅎㅎㅎㅎ
그 자신의 체험없이 각종 미사어구와 잡탕지식을
들어 설명하는게 안보인단 말이요?
다중인격과 이중적인 문답자들이 안보인단 말이요?
단지 당신들의 욕구만 충족시키려는 흐리멍텅하고 못된욕망이
뒤죽박죽한 글들이 안보인단말이요?
그대는 자아가 없소?
스스로 궁리하고 묵상할 용기가 없소?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도 허접한답변보단
가슴차크라와 송과체와 호흡에 관해 백배는 더
신중하고 진실된 답을 얻을것이요...
그렇게 속고도 아직 모르겠는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는 시장이 맞군요.........^^ ㅋ
노아님의 그러한 분별은 어떻게 가능하신건가요?
지혜의 나눔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