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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큰일날뻔했습니다"라는 글의 정황은 파룬궁 홍보책자를 받은 직후 보면서 가던 중에, 발생한 일이라고 써 놓아서,
(아마 책자를 받은 직후에 그 근처에서 타단체 사람들이 접근한 듯)
파룬궁과 관련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파룬궁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조상신에게 제사지낸다면서 돈 받아내는 수법과 개념이 있는 곳은 저도 겪어봤는데, 대순진리회입니다.
제가 무슨 단체인지 물어도 스스로 이름도 잘 밝히지 못 하더군요.
대순진리회는 신도감금폭행 및 살인사건으로 뉴스에 나왔었죠.
아마 별을계승하는자님이 겪은 것도 그쪽 단체일 것입니다.
큰 탈 없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파룬궁에서 말하는 진정한 수련은 무보수로 전하며, 자신의 업력을 간고하게 갚으면서, 심성을 깨끗이 닦습니다.
진(眞),선(善),인(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