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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해 주소서.
예수님께 간절히 비옵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옵고,
평화를 주시옵고,.....
부처님께 비옵나이다 나무아비타불.....
스스로 나서서 행동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빌기만 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에 얽매어서
그것이 얼마나 낡고 잘못된 수행방식인지를 미쳐 깨닫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믿는 종교라는 굴레에 얽매어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에 일대 혁명이 일어나야 할 절박한 시기인데도,
눈 먼 장님처럼 조금도 변할 것 같아 보이는 기미가 없는데,
2012 년은 그대로 이어져 가야 할까요
아니면 .........?
너무 많은 사람들을 오도하고 있는 성직자들은
그들이 저지른 막중한 죄과를 어떻게 감당할런지.
과거 30 년 전 1987년에 대순진리회에 유인 당해서
집 팔아서 4천 만원을 날리고
전셋방을 전전하면서 너무 많이 고생을 한 일이 있습니다.
증산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