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채널링 글을 알볼껄 그랬어요.
맨날 이제 다 왔다.
이번에는 진짜다. 는 개뿔
요즘 나오는 메시지는 다 끝날 것처럼 말하더니
또 이제 남은건 인내심 뿐이라고?
도대체 하느님이 존재하면 왜 영혼도 없는 저런 파충류 괴물한테 농락 당하게 맨날 두고 보는 겁니까.
원래 원칙은 하느님이 지구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개입하지 않는게 원칙이라는거 잘 압니다.
그러나 이미 개입하기로 했으면 그냥 깔끔하게 한번에 해야지
이게 뭐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전 살아오면서 그거 하나는 정말 알겠더군요.
사람은 안 변한다는 겁니다. 한번 인생을 쓰레기로 시작하면 그 생이 끝날때까지 쓰레기로 삽니다.
(아 그들은 정확히 말하면 사람이 아닌가?)
전 그래서 그들이 끝내 포기 하지 않을 거라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왜 이런자들을 기다려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냥 후딱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껄 기대하고 기다리고
돌아오는건 또 한번의 기다림 그리고 또 기다림...
희망이 절망으로 돌아오고 희망이 또 한번의 절망으로 돌아오고...이제는 배신감도 들고 오히려 화나네요.
이제 바로 코앞 아니면 얘기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님 그냥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새시대로 못 넘어 가도 상관 없습니다.
이건 정말 사람에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거
그걸 알아 줬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내가 새시대를 못 넘어 간다면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이 게임을 하기가 싫네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6.07
- 17:40:34
- (*.56.115.93)
맞아요... 사람이 한번 18살까지 형성된 인격은 다시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번 나쁜짓을 하게 되면 계속하게 되죠. 살인자들 강간범들 하여튼 그런 인간들은 그버릇 못고쳐요... 감옥에서 나와도 계속 그래요... 그런데 프리덤티칭 이라는 쓰래기 같은 가르침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인도한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인과응보 법칙 사람이 죽은 후에 영혼이 솜방망이 처벌 받고 다시 그 과거를 잊게 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한다네요... ㅋㅋㅋ 만약 지옥이 없다면 지구 세상은 온통 쓰래기 같은 인간들로 넘쳐날 겁니다. 사람은 자신의 죄를 반성을 해야됩니다. 한번 나쁜짓을 한 사람이 다시 나쁜짓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한번 그렇게 마음먹은 인간은 계속 그러는데 도대체 프리덤티칭 또라이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새시대사람
- 2012.06.07
- 19:02:08
- (*.210.21.41)
메시지 보면 너희에게 영혼을 줄테니 다시 시작하라! 라는 얘기가 있었지요.
그러나 끝내 그들은 거부를 한겁니다.
여기서 이야기가 끝난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영혼이 있다고 쳐도
환생으로서 다시 시작해야 옳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면 제 자신의 죄가 떠올라서 제가 돌것 같은데 말이지요.
환생이 있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 않습니까?
현생의 친구라도 전생에는 살인자와 피해자 였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경우 전생에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절때 친구가 되었을 수 없겠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6.07
- 19:12:01
- (*.56.115.93)
새시대사람님, 제 글에 답글을 다셨군요?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사람이 저지른 죄는 다시 돌이킬수 없는것 이니까요. 속된말로 엎질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수 없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이나 범죄는 말할수도 없는겁니다.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한다고 그 죄가 다 지워지지도 않고 그런 자들은 벌을 받아 마땅하고. 자신의 잘못을 빌고 또 빌어야 옳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인과응보 법칙이 적용되야되고 그래서 지옥이 존재해야 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6.07
- 20:31:29
- (*.56.115.93)
네! 새시대사람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지옥은 반듯이 존재해야 합니다!. 모든 범죄자들은 지옥에 가야하고 그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베릭
- 2012.06.07
- 21:33:30
- (*.135.108.140)
대략 30년에서 50년후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시기가 되어야 정확한 계획안으로 잡고서 구체적인 실행을 진행할 것 같고,
더 길게 늘리면 80년안에 그일을 실행하겠다고 하는
이수 임마뉴엘 사난다의 메시지를 이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80년이나 기다리기엔 이미 죽어서 이 땅을 떠나야 합니다.
그냥 새시대사람님이 결혼을 해서 자식이 태어나면 그 아이들에게
메시지의 핵심을 체험할 세대라 여기고서 님의 자녀에게 채널지식을 전수해줌이 낫을지 모릅니다.
확장된 의식과 열린사고는 유전자를 서서히 변화시킵니다.
님의 다음세대를 위한 선구자적인 역활을 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야지.....
안그러면 채널링 정보대로 그날이 언제? 라고 기다리다가 심적인 고생만 크고 몸살납니다.
아다무스는 새지구의 실현은 대략 38년후가 될 것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만일 38년후라면 아마도 청년세대들은 젊기때문에 운좋게 새지구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과학기술의 혜택도 받을수 있고...... 수많은 상황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이상적인 우주문명의 시대와 은하문명 시대의 시작점이 도래하겠지요.
인자요산 지자요수
- 2012.06.08
- 14:28:51
- (*.41.128.168)
산자스카 메시지를 권합니다.
당신 글을 보니 짜증을 내는 것이 꼭 이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당신의 그 짜증, 조급함, ‘의식상승은 뒷전인 채 외계인의 하강만을 바라는 잘못된 생각’은 모두 어둠에 의해 생긴 것입니다. 저처럼 음악, 신문, 텔레비젼 등을 완전히 끊으세요. 외계인의 하강은 우리의 의식상승이 있어야 된다고 하더구만요. 즉, 그들이 오든지 안 오든지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하루하루를 신나게 살면 그들이 올 수 있다는 것이라고 나는 봐요.
저는 대구근교에 사는데 대구에 못 나갑니다. 버스에서 들리는 라디오 소리 때문이지요. 저는 영적으로 민감합니다. 맞아요, 당신 말이. 자기 감으로 살면 됩니다. 나는 메시지가 없어도 원래부터 텔레비젼 소리에 괴로움을 당해 왔으므로 언젠가는 완전히 끊을 운명이었습니다. 당신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제가 가르쳐줘도 나쁘진 않겠지요.
새시대사람
- 2012.06.08
- 19:38:07
- (*.210.21.41)
외계인의 하강을 바라는게 아니고 이 놈의 경제도 그렇고 질병도 그렇고 교육
모든 것이 다 개판 인 것을 알았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아는데... 어떻게 그냥 모르는 것처럼 살지요?
그리고 우리? 우리가 아니잖아요. 극 소수 잖아요.
또한 개판인것을 아는데 예전처럼 그냥 평범한 사람처럼
일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해야 할까요?
도무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해야 할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절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제거가 먼저입니다.
요즘 메시지도 보면 그렇잖아요.
결국 제거가 먼저입니다.
전 그 전환점을 먼저 보고싶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 무엇을 하던지 바보가 될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달까지만 지켜봐야 겠습니다.
이번달이 지나면 그냥 바보처럼 살다 가야겠지요.
일만하는 바보... 애 낳아서 지옥 구덩이에 넣고 싶지 않네요.
별을계승하는자
- 2012.06.08
- 20:48:29
- (*.106.96.235)
지금 현세가 그래도 과거에비해 많이 개선되고 축복받은 상태입니다 물론 어둠의 잔존 이 없는건아니지만 극복못할바도아닙니다 오히려 새지구는 그런 극복의 에너지와 의식의 성장으로 만들어지는거지 어디서 하늘에서 외계인날라와서 선포하고 갑자기 팍 변하는건아닐겁니다. 많은 포인트들이잇겟지만 그렇다고 의미없이 맥없이 주어진대로 살라는건아닙니다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하세요. 보다 긍정적이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수있도록 노력한다면 새지구가 아니라 새새새새지구보다도 천국이 바로앞에있을겁니다. 물론 쉽지않고 어렵겠지만 할수있다고 믿고 자신을 바꾸어나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광명의빛
- 2012.06.11
- 17:58:54
- (*.171.9.91)
채널링은 믿지 마세요...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채널링의 말을 믿는다는것 또는 혹시나 해서 믿는순간...
후회할겁니다.
답은 내가 잘알고 있습니다
채널링따위를 믿는것은 현실을 도피하고픈 비겁한 변명입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정해진 삶을 있는 그대로 사십시요
욕심안내고 삶에 충실하면 되는겁니다.
채널링하는 사람들 초능력이 있나요? 아니면 삶을 연장하는 기술이 있나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간혹 진실을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극히 일부고 그런 진실은 이야기 하지도 않습니다.
속지 마십시요
영성인중에서도 속세인보다 더한 물질적 추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속지마십시요.
그냥 주어진 삶을 내 양심에 거슬리지 않게 살다 가는것이 우리의 주어진 임무이자 의무입니다.
속지마십시요.
속지마십시요.
누구나 변합니다 최악의 악인이야말로 최선의 선을 품고있는 가능성이있습니다... 그모두가 우리입니다 지구안에 어떤자들도 결국은 다 우리의 반영입니다 한명이라도 단한명이라도 더 구할수있으면 기다려야합니다 조금더 인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