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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잡귀나 아눈나킨이 사람들을 통제하여 장악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이데올로기선동’입니다.
좌익과 우익으로 나누고 서로 적을 만들어 폭력과 살인을 하게 하여
그 힘으로 다시 법과 질서를 개편하여 권력을 행사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매우 단순한 방법인 것 같지만 생체바이러스보다 휠씬 더 강력한 ‘사념체’를
이용하여 인간의 의식에 뿌리 깊게 박아
정치인의 말 몇 마디에 행동과 정신까지 지배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3차원의 우리 인간들은 4차원의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이해할 능력이 없어 대부분이
노예처럼 조종당하고 목숨까지 바치는 일이 수 천 년의 역사 동안 반복 되어 왔습니다.
먼저 사념체(이데올로기)에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논리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논리라는 존재의 의도도 아눈나킨에 의해 계획된것입니다.
경험론의 모든 파생형이 포함되며 인간의 감정보다 휠씬 우월하다는
깊은 세뇌가 '끊임 없이 작용하였습니다. '
논리는 오히려 비도덕성의 산물이며 커다란 관념의 구조를 이루는 기반이 되어
거기에 대한 영원한 노예로 전락 시키고 맙니다.
둘째 폭력에 절대도 휘둘리지 마세요
히틀러가 여론조작으로 게르만 민족의 폭력성을 체계적으로 계속 조장하여 군대를 출정시키는 것을 상기할 때 폭력적인 감정을 마음에 담는 다는 것은 커다란 전쟁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항상 타 존재들에 대한 조건 없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에 막 기상했을 때 그러한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좌익 우익,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기독교, 불교, 사이비종교, 없는 자 있는 자 등
셀 수 없는 사념으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대하며,
적으로 만듭니다.
영성인이라면 이러한 태도는 자제 해야 합니다.
타인의 존재는 서로의 영혼과의 깊은 교감으로 인해
다른 존재가 내 안으로 들어 온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손님이죠.
귀한 손님 대접하듯이 대해야 합니다.
사념에 의해 계속 다른 존재들을 평가 하고
적으로 대한다면, 커뮤니케이션 결손으로
5차원 세계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잡귀들이 설칠수록 사념(이데올로기)의 대립이 극대화 됩니다.
사념에 덜 오염된 많은 어린 학생들과 젊은층, 여성들이
인터넷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그들의 주장은 순수 한 것입니다.
더 이상 잡귀들에게 우리들이 틈을 주지 않는 다면,
그들도 물러 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현실을 창조하는 우리들 자신을 다시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들 스스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3차원 현실세계는
모두 우리의 두뇌 속에 작용하는 이미지라는 것을요.
모든 실체는 서로의 동의하에 만들어지고 계획되며
현실화 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로 뭉치며
항상 신이 우리들에게 대하는 마음처럼
깊은 상념으로
긍정적인 세상을 염원하고 기도한다면,
그러한 낙원의 세계가 현실화 되며
모두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의 영성 발전과 행복이라는 목표를 두고
에너지를 쏟으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분기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