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수동에서 자동화가 되고나서부터....자동화된 시스템의 자동차들 중에서 간혹 급발진 사고가 발생하지만...
그 원인을 구명하지 못한체 피해자들만 억울하게 지금까지 나타나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듯이......
인체의 자연발화가 서구에서 발생하지만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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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자연발화 사건들은 인구가 많은 서구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뭔가 의문점이 있을 것 같아서
나온 자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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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newtern/14895158
[자연발화] 살인 광선(인체 자연 발화)
인체 자연발화 이외수씨의 소설 장외인간을 읽고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인체 자연발화에 대해서 찾아본 결과들, 실제로 일어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77세의 메리 리저 부인은 푹신한 안락의자에 몸을 기대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9시쯤에 집 주인인 팬시 카펜터 부인이 리저 부인의 방으로 갔을 때 그녀는 깜짝 놀랐다. 문의 손잡이가 엄청나게 뜨거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문을 열자 뜨거운 열기가 확 끼쳤다. 방안에는 검게 타 버린 인간의 두개골이 안락의자 위에 놓여 있었다. 리저 부인의 슬리퍼 안에는 발끝이 남아있었으며 발목까지 완전히 타 있었다. === 1948년 영국의 런던시에서 잠을 자고있던 실버우즈 씨는 방안에서 무엇이 타는 냄새를 맡고 잠에서 깨어나 방에 불을 켜게 됩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냄새가 방안을 뒤덮는 상황을 겪은 실버우즈씨는 연기가 자신의 주위에서 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울로 달려가 몸을 살펴보던 그는 팔과 다리등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 물을 끼얹고 욕조에 물을 받아 몸을 담구었습니다.
욕조에 들어가 있었을때 팔과 다리등에서 작은 거품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한 몇 분뒤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을 발견한 그는 욕조밖으로 걸어나와 화장실 밖으로 나가려 했으나, 갑작스런 통증을 느끼며 바닥에 쓰러지게 됩니다. 고통을 무릅쓰고 전화로 기어가 병원에 연락을 한 실버우즈씨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인체의 내부에 화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자신이 인체의 자연 발화현상을 겪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몇주후 다시 정상인처럼 걸어다닐수 있었다고 합니다.
17세기 영국에 한 노파의 타 죽은 시체가 오두막에서 발견되었다. 상당한 고열로 인한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두막 안의 물건들은 물론 노파가 누워있던 침대시트에까지도 그을린 흔적조차 없었다고 전한다. === 1969년 미국 뉴욕의 한 술집에서 만취가 되어 친구들 옆에서 잠을 자던 알코올 중독자 J 케리엇씨는 갑자기 자신의 복부에 불이 붙은것 같은, 심한 통증을 겪고 자리에서 일어나 비명을 질렀고, 그의 모습을 본 주위 사람들은 그의 복부 주위에 불이 붙어 그가 바닥에 뒹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곧장 물을 가져와 불을 끈 종업원들은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여 주위에 있던 케리엇씨의 친구들이 경찰서로 연행되어 조사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케리엇씨를 검진한 의사가 ' 불길이 몸안으로 부터 시작된 점이 확실하여 누군가 그에게 불을 붙인것은 아니다' 라는 증언을 하여 무혐의로 풀려나게 됩니다. J 케리엇씨는 몇일간 병원에서 살아있다 사망하였다고 하며, 어떻게 그의 배에서 불이 일어났는가에 관한 미스테리는 오늘날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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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벨기에의 부루셀에서는 아침에 차를 몰고 출근을 하던 회사원 D 르아크씨가 자동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을 느끼고 차를 세웠다고 하며, 핸들 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그는 차를 자세히 검사하다 다른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당신의 몸에서 연기가 납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문제의 연기가 자신의 다리에서 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때 바지를 걷고 연기가 나는 부위를 본 르아크씨는 짙은 연기가 나는 곳을 찾았으나 아무런 통증을 느낄 수가 없었다고 하며, 그때 연기가 몸 전체로 번지는 것을 본 그는 자신의 손가락 끝이 불이 붙은듯 뜨거워 지는것을 보고 놀라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르아크씨에게 달려와서 물을 뿌리기 시작한 사람들은 르아크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고, 우연히 주위를 지나던 응급차에 실린 그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진뒤 수술을 받게 됩니다. 후에 의사들에 의해 검진된 그의 발화 이유는 자동차에서 떨어진 기름이 그의 다리에 스며든뒤 우연히 바지에 불이 붙어 일어난 사건으로 생각했으나, 그의 바지를 자세히 검사한 의사들은 바지에서 기름과 관련된 아무런 자국을 찾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인체 발화현상을 경험한 르아크씨는 상처가 완쾌된뒤 1980년경 또한번 인체 점화현상을 경험하였고, 그 후로 항상 휴대용 소화기를 지니고 다닌 그는 몸에 불이 나면 즉시 소화시킬 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세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인체의 자연 발화 현상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세계에서 곳곳에 일어나고있는 자연발화현상, 몸의 화학물질 +DH와 몸의열과 공기가 만나서 불이붇는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펌]☞인체 자연발화 === 인체발화 현상에 대하여
누군가의 방화가 아닌 자연 상태에서 갑자기 몸에 불이 붙어 타죽는 현상인데요. 특이한 점은 인간이 뼈도 남지 않고 완전히 타버리려면 상당한 고열이 필요한데도 실내에서 발화했음에도 카펫이나 벽 등이 피해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인체발화현상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설이 있습니다만 어떤게 맞다고는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미스테리입니다. 꽤 많은 케이스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나타났기에 나온 주장입니다.
이것은 신체가 양초처럼 타는 것을 말하는데 일단 신체에 불이 붙은 다음에는 그 열로 인하여 지방이 녹고 그 지방이 헝겊을 통해서 스며들어 마치 양초처럼 천천히 타오르는 현상이다. 이것은 굳지 헝겊이 아니라 나뭇잎 등 심지처럼 사용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캘리포나아 범죄연구소의 Dr. John de Haan는 죽은 돼지를 담요로 덮은 후 적은 양의 휘발유를 담요에 붓고 불을 붙였다. 돼지를 택한 이유는 돼지의 지방분포가 사람과 비슷하기 때문이었다. 돼지의 시체를 7시간이나 계속 탔으며 시체의 지방에서 연료를 얻고 있었다. 5시간이 지나지 뼈가 바스라져 가루가 되기 시작했다. 그에 의하면 돼지의 실험과 인체의 자연 발화 현상이 동일하다고 한다. 이 실험으로 자연 발화 현상이 갑작스럽게 불이 붙는 것이 아니라 특이한 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밝힐 수 있었다. 자연 발화 사건의 대부분은 이 실험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펌]☞http://kr.blog.yahoo.com/funnyblog/1249441 인체 자연 발화에 대한 견해
이 마인드 컨트롤은 지속적이고 또한 그 힘이 대단하다.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 앉으면 우리는 사회에 도태 또는 낙오자 심지어는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다행이다, 생존권만 아니라 우리의 또는 우리 주변인들의 생명까지도 보장 받을수 없는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써치 과정 중에서 인체 자연 발화에 대해서 설명 하는 문건을 보았다.
1950년대 말 어느 19세정도의 여자가 나이트 크럽에서 그 남자 친구들이랑 춤을 추었는데 그냥 춤추는 자세로 몸이 자연 발화되어 순식간에 타서 숫덩이가 되었다는 그런 증언들이 있다. 또한 미국에서 노부인이 소파에서 숫덩이가 된체로 발견 되었는데 그 소파와 카페트는 멀쩡하고 인체만 숫덩이가 되었다는 증언이 있다.
인체는 70%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몸속에서 자연히 발화되는것은 불가능 하다. 어떠한 화학적인 성분을 섭취 했더라도 우리의 인체는 많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게 때문에 내부에서 자연발화란 절대로 불가능 한 것이다. 그러나 전파가 우리 몸속에서 열을 발생 시키면 그럴수 있다 . 이것또한 마인드 기계를 시험 하기위한 그들의 만행인 것이다. 이렇듯이 인간을언제든, 어떤 장소이든지 그들은 태워 죽일 수 있다. 그 기술은 우리 주변에도 많은 것이다. 즉 우리가 흔히 아무런 생각없이 매일 대하는 전자 렌지가 있다. 그 전자렌지는 출력이 약해서 전자 렌지 안에서 음식을 데울수 있다.
그러나 그 출력을 쎄게 해서 공중으로 보내고 그 타켓이 인간이 된다면 그 인간은 내부로 부터 타버릴 것이다. 이렇듯이 전파는 무서운 것이다. 이런 기술들이 이라크전에서 쓰여졌다는것이 문건으로 나와 있다. 이 전파는 그 출력에 따라 지하 150메타를 내려가 쓰일 수 있다. 이런 살인 광선이 존재 하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