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보니까 지배세력은 인간형 외계인이 만든 작품이라 설명하는데 그 지배세력의
외계인들이 떠나갔고 그 밑에 있던 인간들이 나쁜 마음먹고 그 자리를 차지해서 지배세력을 움직이고 있다는데
근데 내 생각에는 다른 악성 외계인들이 다 연관되어 있고... 지배세력의 꼭대기 층에 어떤 외계 세력이 인간들을
조종하고 있다고 음모론에서 대충 보았는데 어떻게 겨우 인간들이 지배세력 지배층이 되서 그걸 움직일수가 있을까
도대체 뭐가 뭔지 참 복잡하다... 스타게이트도 다른 외계인들이 못들어오게 막아 놨다던데... 그럼 지구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은 가짜인가? 아니면 과거에 떠난 외계인들을 복제한것일까? 아니면 과거에 있었던 외계인들도 가짜인가?
미국의 팝가수 휘트니가 죽었을때 무슨 음모론자들이 사탄의 제물로 받치려고 죽인거라던데... 인간들이 지배층 세력이면
굳이 사탄의 제물로 인간을 죽이게 하지도 않을거 같은데... 그럼 지배세력에 가입해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 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미국의 연예계에 일하는 사람들은 로보토이드? 라고 들었는데 로보토이드면... 지구를 침공하려는
외계인 연합들이 지구 쓸어버리면 그 연예계에 일하는 애들도 자기들이 죽을꺼라는 걸 알고 잇을까? 아니면 그냥 죽음이
두렵지 않아서 그럴까?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침공하려는 존재들이 연예계에 일하는 애들보다 더 강한세력이고 높은
존재라는 것일수도 있는데...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3.15
- 19:24:19
- (*.56.115.93)
제타 그레이가 인간들을 납치해서 돌려 보낼때는 다시 그 납치되기 전의 시간대로 가서 풀어준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럼 그 외계인들이 시간여행 기술이 있다는 말이되는데... 시간여행이 불가능 한건 아니란 말이되네요... 근데 시간여행으로 과거로 간 사람은 없잖아요
베릭
- 2012.03.15
- 20:09:16
- (*.135.108.108)
과거의 사람이 미래에 갔었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내용은 실화이라고 10여전 케이믈 방송 이채널의 다큐방송에서 나온 내용이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자막처리했지만, 현재 생존 중인 노년 남자가 자기가 직접 겪은 일을 말했는데....
젊은 시절 겪은 일이면서...자신이 두사람의 신분으로 사는 중이라고 합니다.
즉 과거의 겪은 사실을 기억하는 신분은 없어지고, 새로운 신분으로 바뀌어서 살아가는 중인데,
기억을 지움당했으나..재생이 되어서 자신의 일을 알리는 것으로 보이며....
겪은 일 중 하나가 미래로 갔는데...미래시대 사람들이 자신을 불러서 갔다?
물론 과거시대 역시 시간여행을 시도한 측의 의도와 맞아떨어진 셈인데....
미래사람들은 그에게 다시 돌아가야 한다면서 돌아가라고 했다고 전합니다.
내용을 보면 화성까지 시간여행으로 갈 수 있는데,
이런 기술을 일반 대중이 공유할 수가 없고, 극소수 사회 지배계층 중 비밀스러운 특권적인 계층의 전유물인듯 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3.15
- 21:46:44
- (*.56.115.93)
지배세력에 가입해서 사탄의 제물이나 그런것으로 죽지 않고 오랬동안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저한태 어떤 큰 능력이 있다거나 아니면 어떻게 그런 능력을 얻어서 지배세력에 가입해서 미국의 연예인과 결혼해서 사탄의 제물로 죽지 않고 그냥 오랬동안 그렇게 살고 싶었으면 좋겠는데... 가능한가요?
베릭
- 2012.03.15
- 22:11:05
- (*.135.108.108)
부귀영화를 꼭 그들세계에 가서 얻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나이가 젊은 시절에는 세상의 부귀영화가 좋게 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그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판단이 먼 훗날 생깁니다.
설령 그런것을 갖지 못해도 정신적인 자유를 찾을 단계까지 추구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정적인 세력권에 소속되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자기개발을 찾으면 길이 뭔가라도 보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사탄의 제물과 거리가 먼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걱정하지 말고... 국내에서 님의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함이 낫습니다.
그들 세력권에 가입한다고 안전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아주 유명한 정치인이나 기업인 혹은 종교계교주 등은 그들 세력권의 가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밉보이거나 말을 안들으면....암살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살로 위장을 시키는 것이지요
유명 재벌의 따님이 미국유학중 자살을 한 사건을 두고서...전후 정황을 분석한 이들은
강대국 그들의 세력권에서 말을 듣게하려고 자식을 그렇게 한것이라고 뒷애기를 하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3.15
- 22:54:34
- (*.56.115.93)
아 사탄의 제물로 희생된 사람은 비욘세가 아니라 휘트니 휴스턴이었네요... 수정 했습니다... 하지만 전 꼭 크게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좋은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행복하게 살아야죠 ㅋ 사실 저는 집이 부자가 아닙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어렸을때 부터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을 했고 그리고 집안 형편도 좋지가 않아요...저는 외동 아들이고 어렸을때 부터 혼자서 놀고 지낸 일이 많습니다... 레이디가가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딱 2살 많지만 벌써부터 애인과 올해 결혼한다고 그런 얘기도 있고 또 크게 성공한 걸 보니 저도 성공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베릭
- 2012.03.16
- 01:18:54
- (*.135.108.108)
정말 그 내막을 분석한 자료가 있기는 있네요.
http://blog.naver.com/esedae/90136388781
http://blog.naver.com/hch0/130132991044
http://blog.naver.com/esedae/9013860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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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90138608320
http://blog.naver.com/esedae/90131269022
http://blog.naver.com/esedae/90135587272
베릭
- 2012.03.16
- 01:32:22
- (*.135.108.108)
마음에 소원을 가지면 스스로 소원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작업을 하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미 규명되고 있는 어둠의 체제로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스스로 못가진 측면만 바라보지 말고,
자신이 이미 가진 많은 장점들을 잘 찾아보고 정립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행복은 부자라야만 이룬다는 것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기본적으로 이루지 못하면 재물도 무익합니다. 특히 배우자를 만나려면 마음의 평화를 잘 갖춘 대상을 만나면.... 물질이 부족해도 극복하고 인내력으로 견뎌갑니다.
사람은 원하는 만큼 물질을 가진다 해도 족함이 없으면, 계속 욕구불만으로 행복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얼마만큼 얻었지만, 만일 더 많이 가진들이 또한 존재하므로..... 불안하고 욕구불만을 계속 느낀다는 것이지요. 사실 너무 없어도 결핍감과 불행한 기분을 해소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비현실적이라고 해서 꿈꾸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꿈을 꾸는 동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꿈꿀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기의 꿈에 절대적인 의지를 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도 같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님은 홀로 외롭고 힘든 과정을 보냈지만 그래도 스스로의 품성을 맑게 유지해온 이로 생각이 됩니다.
앞날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일텐데....주변 친지들의 조언등을 들어가면서 상의를 하면 좋을 듯 하네요.
베릭
- 2012.03.15
- 19:58:31
- (*.135.108.108)
http://cafe.daum.net/dropblood/3KvS/33?docid=Al21|3KvS|33|20100708112308
주소클릭하면 - 원본사진 3장 볼 수 있습니다.......(투명화 과정, 벽체와 신체가 결합된 듯한 장면? 들의 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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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이라 불리는 이 실험은
워낙 유명한 얘기라 이곳저곳에서 들어보았을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다시 소개하는 것은 최근 프레스티지 영화를 통해 니콜라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이다.
1943년 행해진 이 실험의 최초 목적은 '투명' 배를 만드는 것이었다.
적군의 시야, 레이더에서 벗어나 항해를 하기 위한 것으로,
그 이론의 바탕에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의 통일장 이론이 깔려있다.
통일장 이론은 전자기, 중력 등 힘의 근본이 사실상 하나의 공식으로 서술할 수 있는 것으로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여튼 이론은 충분한 장비와 에너지만 갖추고 있다면
목표 주변의 빛을 구부려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쟁 중이였던 당시 상황에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비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해군은 실험에 많은 돈과 자원, 그리고 실험에 쓸 구축호위함 USS Eldridge를 투입하게 된다.
실험은 1943년 여름 시작되었고 어느 정도 성공적이였다고 볼 수 있다.
1943년 7월 22일 필라델피아항구에서 행해진 첫번째 실험에서 거의 완전하지는 않지만
시야에서 사라지는 목표는 달성했다.
대략 '녹색 안개' 덩어리 정도의 모습으로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승무원들은 심각한 구역질로 불평했으며,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만큼
단순히 레이더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수정하게 된다.
재정비한 장비를 가지고 10월 28일 두번째 실험을 시도한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거의 완전히 보이지 않는 상태에까지 도달했다가
푸른빛과 함께 시야에서는 물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항에서부터 600km 떨어진 노퍽에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항으로 돌아왔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순간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실험의 결과는 끔찍했다.
대원의 일부는 사망, 실종 그리고 일부는 갑판의 철제구조물에 융합되어 죽어있었다.
나머지 대원들 역시 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 분열증에 걸렸던 것이다.
이 참혹한 결과에 해군은 즉각 실험을 중단하고 관계자들의 입을 막는 한편
실험에 참가했던 대원들을 세뇌하여 실험을 은폐하였다.
August 9, 2001
http://educate-yourself.org/ab/
1994년 라디오와의 3시간 이너뷰에서 필라델피아 실험을 설명했다.
뉴스위크에도 84년 나왔던 문제였지만 .
1988년 알은 84년 방영된 영화를 보고 늦은밤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한 단편적 기억이 회복되었다.몬타우크 프로젝트의 필라델피아 실험에
알이 개입해 잇었고,
다른 검은 예산 등 비밀프로젝트에 관여했다는 것이 ,
그가 프로젝트관계자로부터 세뇌들 당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
기억은 창조되고 변화하고 어떤때 마인드 컨트롤을 당한다면 완전히 삭제된다
100퍼센트 알의 기억이 정확한가?
아마도, 하지만 알이 말한 많은 정보는 정확하며 일치한다.
선택적 기억은 왜곡되거나 알의 마인드에 끼워진 것으로, 이것은 정보왜곡의 목적일 것이다.
알의 양뇌 우뇌 자뇌는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그후 마인드컨트롤 액세서/조작이 마인드컨트롤 조종자에 의해 시행된다.
자서전에 ,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법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다
알비엘렉과 폴슈나이더는 미국정부의 검은 프로젝트에 대한 폭로자로 가장 유명하다.
(사람들은 종종 알이 왜 정보를 가지고 있느데 살해당하지 않는가 물어본다.
그는 사람들에게 그와 동생 던컨이 몬타우크 실험에서 완전히 퍠쇄된 잠긴 보호된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2004년 8월 12일 지구가 완전히 BIORHYTHM을 형성했던 떄를 기억하라고 한다.이런 균형은 알과 던컨의 몸에서 이루어졌고, 1990년 몬타우크의 비밀기지에 간후 자신이 돌아올수 없다고 생각했다
엘드리지 해군함에서 1943년 8월 12일 내리자, 그의 옆에는 동생 던캔 커메룬이 실험대상으로 배에 올라탔고,눈을 뜨자 알과 그의 동생은 2137년 병원에 있었다.
병원관계자들은 그가 말하자, 알에게 21세기 초반에 격변이 일어났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알비엘렉의 인생,
간략한 알비엘렉의 인생은, 알의 인생이라는 CD에 나타나있다. 시간여행중 알이 얻은 정보는 대부분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비밀정부의 주요 프로젝트내용이다. 2003-2005년 미래의 계시록이란 내용에서 발췌한 것이다.초심자에게 알의 얘기중 가장 믿기 힘든것이 평생의 기억을 통해,
그는 원래 EDWARD A CAMERON이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에드커메룬은 던캔 커메룬과 함께 , 1943년 필라델피아 실험의 참가자였다
분리된 무의식이 있다는 가정하에 , 일시적으로나마, 다른사람의 육체로 유체이탈하는 것이 ,
영매가 자신의 몸을 통해 , 사자와의 대화를 하거나 , 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의식이나 영을 다른 육체에 주입해, 특별한 삶을 사는 것은 가능하다.
알 비엘렉도 마찬가지다.에드커메룬의 의식이 1년연상의 알프레드 비엘렉의 몸으로 1927년 옮겨갔다.
알에 따르면, 외계기술로 정부와 비정부 그룹에 살아있는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고, 원하는 시기로 그 사람을 보낼수 있다고 한다. 이런 나이퇴보기술은 , 최근의 책에서 이미 확인된바있다.
Stephanie and Michael Relfe called The Mars Record. Michael Relfe 는
20년간 화성의 해군에서 일한 기억을 갖고 있으며,
20세 젊어져, 지구에 와 화성의 임무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91 Interview with Al Bielek
This 1991년 워싱턴에서 알 비엘렉과 인터뷰중 , 나온 이야기인데,알은 그와 자신의 동생 던캔이 어떻게 시간터널기계( 몬타우크에 있는 ) 를 통해,
롱아일랜드에서 70년대 말 화성의 지하시설에 갔는지 말하고 있다.
미국과 어쩌면 러시아 그리고 몇몇 외계인들은 69년 화성표면에 기지를 세우고, ALTERNATIVE3라는 협정을 맺는데; 지상의 미국 관계자가 , 힘으로는 열수 없을정도로 굳게 잠긴 화성의 기지 내부에 들어갈수 없었다.
앞선 기술의 컴퓨터와 정확한 화성의 위치를 알고서, 시공터널 기계 ( 몬타우크 소재) 를 가동해, 알과 그의 동생은 어떤 장소나 행성도 갈수 있었다. 알과 던캔은 시간터널을 통해 화성을 여러번 갔었고, 두번의 허가받지 않은 여행으로, 화성의 시간터널 프로젝트에서 쫒겨난다
알비엘렉의 기록 2003년 , 그는 전자파의 마인드 컨트롤이 지구상에 휴대전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기지국과 연관이 있다고 했다;. 알은 그렇게 깊숙이 해군정보국이 지하에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 매우 근접한 거리의 지하에 있다고 말했는데///
Al Bielek,은 MONTAUK 프로젝트의 공로자로 1000만명의 사람들이 몬타우크 스타일로 마인드 컨트롤을 당하며, 대부분은 미국에 있다고 말한다.
몬타우크 프로그램중 " 센터스CENTERS" 는 미국의 각 대도시에서 행해진다고 밝힌 바 있다.
여론이라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믿는 것은 실제; 정교히 가공되고 선전문구화된 , 대중으로 부터 얻으려 하는 입장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여론조사의 실제 의도는 ., 일루미나티의 이미 계획된 프로그램을 수용시키려고 만든 것이다. 조사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일루미나티는 그 프로그램을 잘 " 수행" 하고 있으며, NWO 조작자들이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여론을 조작한다고 알렸다.
이런 선전문구 프로파간다의 내용은 TAVISTOCK 에서 정해지는데, 200명의 미국의 싱크탱크 집단 ( 랜드연구소나 브루킹스 연구소) 이 참여하여, NWO 마인드 컨트롤 에 참여, 여기에는 스탠포드 리서치 연구소도 포함된다
.
신세계질서 음모자들은 , 공포라는 인간의 감정을 능숙히 조작해 자신들의 입장을 드러낸다. 지난세기 , 그들은 반복적으로, 신세계질서 연구자와 작가등을 이용, 문제 반동 해결책을 내놨다.이런 기술은 ; 다음과 같다. 일루미나티 책략가들은 문제를 만들고- 자금조달하거나 끼워맟추거나 혼란을 권력내부에 삽입해, ( 국가 지역 대륙 ETC) 반동세력이 나타나, 해결사로 일루미나티가 등장하는 것이다. 최근 수십년간, 야당은 반대파들은 언론을 " 자유쟁취자" 혹은 " 해방자" 라고 불러왔다. 동시에 , 혼란이 수습되고 들어선 권력자들의 리더는 다른 히틀러거나 , 사담 후세인 밀로세빅 카다피등이었다. 자유쟁취자 언론은 지역범죄의 요소를 결합하지 않고, 마키아벨리식 사기로, 같은 신세계질서 전략가들이 탐욕전에 개입 , 신권력자에게 충고하고, 일루미나티는 언제나 무장투쟁에서 돈을 빌려주고, 무기를 지급하고 이득을 본다.
전쟁은 세계에 , 이미 통제된 언론의 검사를 걸쳐 선보여 지고, 피흘리는 끔찍한 만행장면들과 민간인 사살로 비춰지며, " 무엇인가 해야한다!' 라는 여론을 드나들고, 여기 그들이 원하던 반응이 나온다. . 신세계질서, 꼭두각시들은 , 이제 해결책을 UN 평화유지군( 보스니아) 유엔 연합군( 걸프전) 이나 NATO 폭탄으로 채운다. 일단 이런 정책이 취해지면, 평화유지군은 보스니아나 코소보를 결코 떠나지 않는다 신세계질서 인수에 저항하는 전략적 지역이나 거의 모든 나라에 육군병력을 상주시킨다. 이스트 티모르 99년 9월 14일 에는 사실상 같은 전략이 코소보와 유엔군이 취햇던 것처럼 취해졌다.
다시한번, 이런 도덕적 연기는 대중소비로 나아갔다. 지역의 악마와 , 악마인 인도네시아 군대가 지역의 군대는 패전한것도 아니고 ( 유고) 이 경우 유엔 자체가 미군에게 권리를 이양해, 평화유지업무를 수행하게 한다. 게다가 육상전에서 해외에서 사망하면, 미군은 꼭 ATTRITION같은 병으로 수년후 죽는다 ANTHRAX VACCINATIONS같은 것은 모든 미군의 요구사항이다. 이런 백신주사는 , 물론, 걸프증후군을 낳고, 몇몇 참전용사들이 ANTHRAX 백신 특별주사를 맞고 ( 일루미나티/ CIA등은 얼마나 빨리 , 이 질병이 건강한 젊은이에게 퍼지는지 시험한 것이다)
신세계질서의 피라밋 구조의 한 부분은 거대한 의약제조 카르텔과 투자은행가들 다국적기업이 차지하고 있다.엘리자베스2세의 영국황실과 윈저가등은 여기서 이름난 과두그룹이며 일루미나티에서도 상층부다. 이런 일루미나티의 의견이 결정되는 곳은 시티어브 런던 스위스의 바젤 브뤼셀등이다. 유엔은 산하의 WHO 에도 이런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NATO도 신세계질서의 일원이다.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산업국에도 그런 리더들이 있으며, 음모에 가담하고 있다, 20세기, 일루미나티의 통치정도가 , 아주 소수의 손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제는 표면적으로 총리나 수상 대통령 영국 독일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빌클린턴이나 밥돌이 1996년 대선에서 이기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결과는 같기 때문이다. 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은 케네디 알리 부토, 알도 모로( 이탈리아) 등이며 최근에는 , 윌리엄 콜비가 음모에 가담할수 없어 쫒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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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의 'Henry Deacon 인터뷰 전문 (Livermore의 물리학자) 내용을
간추려 보면 "외계생명체나 UFO는 존재하며 몬탁 프로젝트(Montauk Project - 인류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고 고등 외계생명체에 창조되어 현재 지구를 둘러싼 외계 세력들간의 주도권 싸움에 지구가 관련되어있다)로 인해 시공간이 열렸고 시간 여행을 하는 외계인이 있으며 외계인은 하나가 아닌 수많은 종류의 외계인 있고 화성에 60년대 초에 기지를 구축했다"
참고 Henry Deacon 증언 제1부 전문 (Livermore의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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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보니까 지배세력은 인간형 외계인이 만든 작품이라 설명하는데 그 지배세력의
외계인들이 떠나갔고 그 밑에 있던 인간들이 나쁜 마음먹고 그 자리를 차지해서 지배세력을 움직이고 있다는데
(답변 = 이 내용은 고대시대의 플레이아데스출신의 외계인들이 지구계를 간섭한 역사를 말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고대시대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모두다 휴먼종은 아닌 듯 합니다.
고대시대 아눈나키인들은 그들의 정착지가 여러곳이라고 합니다.
니비루행성만 아니라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도 있다 했고 어눈나키인들은 주로 파충류계통이라고 하며,
간혹 소수의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출신의 휴면종도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 휴먼종과 파충류종들이 모두 함께 고대 지구 역사에 관여를 한 것입니다. )
근데 내 생각에는 다른 악성 외계인들이 다 연관되어 있고... 지배세력의 꼭대기 층에 어떤 외계 세력이 인간들을
조종하고 있다고 음모론에서 대충 보았는데 어떻게 겨우 인간들이 지배세력 지배층이 되서 그걸 움직일수가 있을까
도대체 뭐가 뭔지 참 복잡하다...
(답변 = 악성외계인은 물질세계에도 존재하고, 영적세계에도 존재하는데...두곳에 모두 존재합니다.
지배세력의 꼭대기층을 조종하는 것은 4차원 영계에서 파충류 외계인들의 여러 종족들이
지구 지역의 곳곳에 활동을 하되 주로 지배계층을 조종한다고 합니다 )
스타게이트도 다른 외계인들이 못들어오게 막아 놨다던데... 그럼 지구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은 가짜인가? 아니면 과거에 떠난 외계인들을 복제한것일까? 아니면 과거에 있었던 외계인들도 가짜인가?
( 답변 = 이 스타게이트 내용은 모든 채널링의 공통적 내용은 아니고,
특정 단체의 채널링 정보이거나, 혹은 일부 채널러의 전달 내용입니다. 즉 모든 채널링 내용의 진실이 아닙니다.
우주법으로는 지구에 외계인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다지만,
불법적인 침입을 강도나 도둑처럼 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스타게이트를 막았다느니 스타게이트가 영토점령을 위한 우주전쟁의 구실이라느니 등의 일부 채널내용은
사실이 아닌 과장된 정보일 수도 있으므로 너무 믿지를 말기를 바랍니다. )
미국의 팝가수 비욘세가 죽었을때 무슨 음모론자들이 사탄의 제물로 받치려고 죽인거라던데... 인간들이 지배층 세력이면
굳이 사탄의 제물로 인간을 죽이게 하지도 않을거 같은데... 그럼 지배세력에 가입해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 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미국의 연예계에 일하는 사람들은 로보토이드? 라고 들었는데 로보토이드면... 지구를 침공하려는
외계인 연합들이 지구 쓸어버리면 그 연예계에 일하는 애들도 자기들이 죽을꺼라는 걸 알고 잇을까? 아니면 그냥 죽음이
두렵지 않아서 그럴까?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침공하려는 존재들이 연예계에 일하는 애들보다 더 강한세력이고 높은
존재라는 것일수도 있는데...
(답변 = 비욘세이야기는 금시초문같고...다른 가수가 아닌지요?
사탄의 제물을 요구하는 자들은 지구 영계중에서 낮은 층에 존재하는 파충류의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고대시대에 지구에 유입된 파충류종족의 외계인세력들이
현재까지 지구 영계의 어느 한 층의 자리를 잡고서 정착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지구를 침공하려는 외계인에 대한 모모 단체의 정보는 과장 왜곡이 된 것이며,
미국에서 영계의 파충류종의 지배하에서 존재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은
클론작업을 시행하는 물질적 외계인들과
정신적 지배를 하는 영적인 파충류계통 악성 종자들과 합쳐서
두 곳의 통제와 세력권 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