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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근원 제1원인

광대하고 충만한 빛과 사랑으로 넘치는 그는

(神신)은 무한이 행복할까

아니면

신은 고독한 존재인가?

공허함의 主人인가?

 

인간의 감각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

 

이 이야기는 이전에 '일체'와 '신' '인간'에 대해 항상 생각을 갇던 주제이며 현재

  나의 생각과는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한번쭘은 생각할 수 있는 계단 역활과 같습니다.

            이 우주의 비밀을 알아가는데 지름길을 겉쳐가듯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은하계 우주 차원의 7가지 형태 (리사로얄: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높고 낮음의 다차원 우주

 

제타레티쿨리 인들의 대리인이자 체널러인 리샤 로얄의 책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에서 근거한 내용이지만

이것은 꼭 제타인들의 정보에만 한정한 것이 아니라 신과학 분야에서도 비슷한 계념 원리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나 운영자 입장에서도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가상적 논리에 근거가 같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지구인 관점으로 보는 '차원'은 에너지 진동 즉, 파장 수준에 맞는 차원으로 분리한다.

 

제1진동 수준 (1차원 밀도층) - 점의 의식. 물질.

1차원 밀도 층은 가장 기본적인 진동 수준이다. 이수준에서 원자나 분자의 창조가 이루진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이수준의 대표적인 존재는 광물과 물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이 진동 수준을

갖고 있다.인간의 경우 이것은 기본적인 유전자 정보에 상당한다고 주장한다.

 

(바바라 핸드 크로우 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는 1차원 의식 지구 가이아 라고 말한다.

인간은 또 인체의 7차크라 시스템이 이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7차크라 시스텀이 인간이 인식하는 9차원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동조자 5차원의 샤티 가 주장한다.)

 

 

제2진동 수준 (2차원 밀도층) -

선의 의식. 생물학적 존재 집단이나 종으로서의 의식의 발전단계.

이 수준의 의식에는 자아(ego)가 없다. 대부분 동식물이 이 수준에 존재하며,

단지 자아의 유무만이 이 수준에 존재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점성술사 '바바라 핸드 크로우' 책에서 2D원소로 정의 하기도 한다.)

 

 

제3진동 수준 (3차원 밀도층) -

입체적 의식. 자아. 집단 의식의 상실. 개별 의식의 형성.

현재의 의식을 유지하면서 과거나 미래에 대해 사고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은 현재의 인류가 존재하는 수준이다 또 분열이라는 환영이 생기는 수준이기도 하며.

이것을 초월하기위해 각성이 필요해진다. 현재의 인류는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동해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갖가지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전체로부터의 괴리가 가장 현저하고, 통합에 관한 많은 교훈을 배우고, 밀도가 짙은 내적 성장이

달성되는 것도 이 수준에서다. 돌고래와 고래는 인류와 함께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행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영장류도 3차원에서 존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장류의 진화가 한층 더 현저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간 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되어 왔던 언어 습득 능력이나 정서 반응을 나타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현실과 자연 인간 우주 모든 것이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 신경생리학자 칼프리브램 이하 학자들의

홀로그램 법칙에 근거한 우주의 현실은 홀로그램 원리와 같다)  

 

 

제4진동 수준 (4차원 밀도층) - 완전한 입체적 의식. 초의식. 자아의 유지와 집단 의식의 양립.

진동이 상승하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인식이 유동적이 된다.

동시에 서로 다른 차원이나 진동 수준에 존재하는 현실과의 교류 능력이 증대된다.

부정적인 의식의 견지가 곤란해지는 수준이다.

 

현재 지구에서는 3차원과 4차원이 겹쳐져 있다고 하며 그 때문에 인류는 3차원의 특징인

분열의 환영으로부터 해방되어가고 있으며, 통일 평화, 무조건적인 사랑을 희구하도록 되어 있다.

에너지의 진동이 상승함에 따라 현실의 전개가 급속해지고 현저해진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약물 중독으로부터 탈피를 도모하고, 보다 좋은 세계의 실현을 향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지구가 4차원으로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4차원에서는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고 각자는 여기서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게 된다.

육체가 의식의 매체로 사용되는 최후의 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우주 문명이 장기간 이곳에 머물기를 원한다.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서 수매루인들을 다스린 주신 아눈나키들은 4차원 의식으로 분류한다.

리샤 로얄의 내부로부터의 방문자에는 제타인들에 관한 핵심사항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아눈나키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제5진동 수준 (5차원 밀도층) -

집단 의식으로서의 자기의 인식. 직선적 시간으로부터의 해방.

이것은 지혜의 층이다. 지각력이 있는 의식은 여기서 내면의 지혜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지혜의 눈을 뜬 의식은  낮은 진동 수준에 있는 의식들과 이것을 함께 나누어갖기를 원하고, 돕는 것을 선택한다.

제5차원의 의식은 의식의 집단과 융합한다. 비물질적인 경험이 생기는 최초의 수준이다.

 

 

6진동 수준 (6차원 밀도층) - 차원 자체로서의 의식.

이 수준은 그리스도나 석가의 의식 진동의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구세주 의식이라고 불리운다.

완전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수준으로, 각 존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책임을

다 하게 된다. 자기와 전체의 성장 과정이 완전히 일체가 되는 것도 이 수준이다.

 

 

제7진동 수준 (7차원 밀도층) - 다차원적 경험의 인식. 집합 에너지 체계(Group-matrix),

혹은

사회적 기억 복합체(Social Mem-ory Complex)로서의 동일성.

완전한 일체성과 통합의 진동 수준이다. 이 수준의 의식은 서로 융합하여 집합 의식체가 된다.

집합 의식체는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에 대하여, 통합을 촉진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제공한다.

7차원에 존재하는 의식이 어떤 한께점을 넘으면 그들은 거문고 자리의 프리즘(인류의 관점에서

보면 블랙홀. 큰 전체는 화이트홀을 통과해서 분열하고 통합되어 블랙홀로부터 나오게된다)을

통과해서 다음 옥타브에 도달하고 새로운 모험으로 향한다.

(참조: 리사로얄 저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출처 : http://cospiter.hosting.paran.com/zbxe/index.php?document_srl=2926&mid=mistary2&pa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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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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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3.15
11:56:22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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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ufoseti/Rk/139?docid=7BM|Rk|139|20020118164653&q=%B8%AE%BB%FE%20%B7%CE%BE%E2

 

채널러 리샤 로얄의 프로필

재 미국 아리조나 피닉스에 거주하는 채널러 여성이다.

리샤 로얄은 심리학 학사 출신으로 아리조나 스카츠데일에
거주하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채널러이자 강사이다.
1939년 그녀의 가계에서는 UFO목격사건이 있었고 이것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불러왔다고한다.

 

그녀는 이후 채널러 대릴 앤카(Darryl Anka)와 바샤 (Bashar)에 의해
영향을 받은 리샤는 이후 열심히 채널링 실력을 갈고 닦아 나갔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인류의 근원과 문명의 시작과 라이라와 베가 행성,플레아데스와
오리온 행성의 문명과 시리우스 문명, 지구의 문명의 시작 등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책을 펴내 잡지와 TV에 출현하는 가하면 다양한
강연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외계 문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80년 초기에 대릴앤카와
바샤의 채널링 교류를 통해서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다양한 조사를 통해 성경학 인류학 고고학 등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관련서를 공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녀 자신은 UFO를 목격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녀는 미국의 채널러들과 UFO접촉자들이 해마다 모이는 로키마운틴
집회나 회의, 포럼에도 참석한 바 있다.

그러나 그녀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채널러로서의 주장이라는 비판론도
있다. 다시말해 '그녀가 말하는 것들이 모두 증명되었는가?'에는
이의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또 한편 그녀가 주장한 '제타 레티쿨리'인에 대한 언급 부분은
지난 1960년대 이후 빈발한 외계인 피랍사건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공해 줌으로서 아무런 대답도 아무런 해결책도 못하고 있는
기성 과학계와는 다른 기대를 대중에게 심어주고 있다.


녀는 제커리어 시친 같은 문명 학자가 주장한 바 있는 외계문명
지구도래설을 주장하고 있다. 곧, 지구 밖 외계문명세계에서 지구에
문명 이식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또한 그 증거로 전세계적인
천손강림 신화(한국의 김수로왕 신화나 단군신화같은)가 존재하고 있고
고대로 올라갈 수록 하늘에서 온 신들의 이야기와 신들의 수레나 전차에
대한 이야기가 전한다
는 점을 들고 있다.

그녀는 지금 채널러 쉘단 나이들과 함께 비교적 널리 알려진 채널러 이다

.

이들의 주장을 믿느냐 마느냐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절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이 과학적으로 혹은 정설로 검증되거나 밝혀진 것은 엄밀히 말해서 아직까지 없습니다

 

 

베릭

2012.03.15
12:04:35
(*.135.108.108)
profile

리가 흔히 1950년대 외계인 접촉자로 최초로 알려진 조지 아담스키만해도
금성인 토성인, 목성인 등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금성은 대기온도가 470도나 되는 열지옥의 세계라면서
그 어떤 생명체의 존재도 부인한다. 물론 이같은 금성 대기의 조사는
지구에서 미국과 구소련이 보낸 탐사선이 얻어낸 정보였다.

그러나 인간이 금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쉽게 결론내리는 것도 과학적으로 볼 때
매우 비논리적인 결과물이 될 것이다.

이상에서 보여지듯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는 관련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존재한다.

http://cafe.daum.net/ufoseti/Rk/139?docid=7BM|Rk|139|20020118164653&q=%B8%AE%BB%FE%20%B7%CE%BE%E2

 

노르딕형  외계인

(휴머노이드 형(인간형)이면서도 북 유럽 사람들의 체형과 백인의 얼굴과 금발에 파란 눈동자를 가진 외계인이다.

휴머노이드형은 이런 백인 형도 있지만 아주 동양적인 얼굴을 한 외계인도 보고 된 바 있다.

한국의 접촉자 김도현씨가 만난 외계인들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우리가 아는 접촉자 빌리 마이어가 만난 외계인 여성 셈야제(Semjase)가 이런 노르딕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녀는 긴 귀가 특징이다)

베릭

2012.03.15
12:07:45
(*.135.108.108)
profile

외계인 보고서-제타 레티쿨리 인(2)

글.카페지기 김지오

문답


1.왜 제타 레티쿨리인이라 부르는가?

 

1961년 베티힐 부부 피랍사건 당시 이들의 퇴행최면과정에서
그들 부부를 피랍한 외계인들이 자신들이 온 별자리를 그려보였다.
그 별자리는 지구로부터 37억 광년 떨어진 레티쿨리 성단이었다.
그런데 이 성단에는 제타1,2행성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들을 제타 레티쿨리인, 혹은 그레이, 회색인간 등으로 부른다.
레티쿨리란 말은 라틴어로 Reticulum 곧 '세포 등으로 조직된 단체 모임'이란
말로서 하나의 네트워크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2.그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어떤 채널러가 말했는가?

 

채널러의 이름은 리사 로얄 여사이다.그녀는 채널러로 외계문명관련
서적을 다수 출간한 바 있다.

 

 

 

아래는 채널러가 전한 제타 레티쿨리인들의
외계문명과 피랍에 관한 주장이다. 채널러가 전한 것이다.
카페지기는 이 채널러들의 길고긴 주장을 요약해서 올린다.

 

 

3.제타 레티쿨리인들은 모두 한 종인가?

 

그렇지 않다. 이들의 외형도 피랍자들 마다 다 다른 것으로 보고된다.
회색인 형, 황색인 형, 그 밖의 다양한 색을 가진 그레이 인간이
보고되었다. 또한 피랍한 외계인들이 모두다 이들인 것은 절대 아니다.
이 밖에도 휴머노이드형,기계형 외계인들과
형체 불분명형 외계인 피랍사례도 많았다.

 

4.그들 제타 레티쿨리인들이 악성 외계인이라던데?

 

이 말은 채널러들에 의하면 잘못된 생각이라고 한다. 물론 권력에 눈먼
외계인들도 있지만 대다수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자들이라고 한다.


그들을 악하게 느끼고 기준하는 것은 피랍을 당한 사건만을 두고 인간들이
내린 인간식의 사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피랍에 대해서도 피랍한
외계인들은 피랍자 자신 스스로가 잠재의식속에서 피랍에 동의했고
인류의 집합의식 또한 피랍에 동의했으며 인류와 제타 레티쿨리인들의
태고적 조상들도 동의 했음으로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럼으로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피랍자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더 나아가 인간들이 설명하는 것처럼 '침략자'는 더더욱 아니라고 말하며
그들은 이런 칭호를 매우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전한다.

 

 


5.그들의 조상과 인류의 조상이 유사하다고 하던데?

 

채널러들에 의하면 그들은 과거 우리 은하계 내의 문명들이 그러했듯이
거문고 자리에서 시작된 인류와 같은 문명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의 조상들은 다시 플레이아데스 지역이나 시리우스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다시 지구로 이주해 왔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인류학자들이나 관련 과학자들은 펄쩍 뛸 것이지만
이 주장은 어디까지나 채널러가 전한 제타 레티쿨리인의 기원이다.


6.그들 문명의 역사는 뭐라고 하는가요?

 

태고에 제타인들과 지구인들의 먼 조상은 거문고 자리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물론 태고적에 두 종은 같은 생김새와 외모를 지녔지만 이후 지구인들의
한 조상들은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 등 다른 별로 이주하고 제타인들
은 레니쿨리 성단에 남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자신들의 문명발전을
통해 발전을 이루다가 현재의 인류처럼 엄청난 환경파괴와 거대한 핵전쟁으로
제타인들의 행성은 완전 파괴되어 결국 많은 사람들이 지하로 숨어들었다고
한다. 그 와중에 이들은 자신들의 신체구조를 지하세계에 적응하기 쉽게
변형시키기위해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종족의 유전자 변형을 오랜동안 실시했다고 한다.

 


7.생존을 위한 유전자 변형과 그 재앙

 

이들은 수백년동안 유전자 실험을 거쳐 지하에서 생존하기 좋게 자신들의
유전자와 신체구조 및 감정을 모두 변화시켜나갔다고 한다.
곧 신체구조는 현재처럼 큰 눈과 가는 팔과 다리 등으로 감정은 완전
없애버렸다고 한다. 더 나아가서 복제를 통해 새로운 종을 생산키에
이르렀고 생식능력은 모두 사라져서 결국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남녀의 구분이 없는 중간자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이러한 유전자 변형과 복제를 통한 문명 유지는 나중에 그의 후손들에
의해서 가장 큰 실수와 죄악으로 규명되었다고 채널러들은 주장한다.
현재 그들은 감정과 생식능력도 없는 하나의 컴퓨터로 연결된 생명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8.핵전쟁으로 행성궤도에 이상이 생기다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자신들이 과거에 인간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그들의
행성에서 살았을 당시 기술문명을 너무 과신하고 전쟁을 즐기다가 결국
거대한 핵전쟁을 일으켰고 결국 지하로 숨어들게 되었는데 그 핵전쟁으로
결국 자신들 행성의 공전과 자전에 큰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수세기가
지난후에 알게되었다고 한다. 물론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왔지만 핵전쟁은 엄청난 파괴와 고통을 가져와 당시 문명전체를 파괴시킨
것이라고 한다. 그속에서도 그들은 기술문명을 발전시켜왔다고 한다.

 

 

-피랍자 휘틀리 스트리버가 자신의 피랍 체험을 소개한 책. 커뮤니언 의 표지이다. 표지에 자신을 피랍한 제타 레티쿨리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9.왜 인간들을 피랍하는가?

 

우선 피랍은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외계인들도 많이한다.
지구는 원시적 유전자가 살아 숨쉬는 놀라운 행성이다.


이는 다른 외계인들에겐 모두다 자신들이 잃어버린 것들의 고향과도 같다.
그러다보니 지구상에 착륙해 흙을 퍼가고 식물을 가져가고 인간의 체세포와
정액과 난자를 가져가는 일이 흔히 있는 것이다. 물론 지구인들은 이를
잘 믿지도 않는 정말 어리석은 상태에 놓여있지만 말이다.

 

이 점에 대해 피랍자들은 한결같이 UFO피랍시 엄청난 공포를 느끼과 외계인들의
생체실험에 대해서도 크나큰 거부감과 수치심을 갖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이와같이 주장한다.

 

"우선 '피랍'이란 말 자체가 잘못되었다.
 왜? 그러한 피랍은 피랍된 사람들이
자신들의 무의식속에서 동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피랍하지도 않는다.
더 나아가 제타 레티쿨리인들 중 지구인들로 환생한 지구인을 상대로
우리는 피랍을 통한 실험을 하고 있다. "

 

 피랍이란 말은 어디까지나 인간들의 기준이지
외계인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더 나아가서
그들이 지구인들을 피랍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피랍자 휘틀리 스트리버 사건에서 보여지듯이 그들은 "왜 나를 피랍했는가?"라고
묻는 지구인들에게 "우리는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는 사례가 있다.
이 권리란 곧 제타 레티쿨리의 오랜 선조들(인간처럼 생긴)과 지구인들의 태고적
선조가 '서로의 진화에 도움을 주기로'약속한 최초의 약속이 있고 그 약속에
근거하여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지구인을 피랍하고 있다고 채널러들은 주장한다.

 

 


10.무엇을 위해서 인간을 피랍하는가?

 

이에 대해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채널러들을 통해 주장한다.
우리는 우선 복제를 통해 문명을 유지해 온 우리의 원래의 모습에 대해
늘 알기를 원한다. 그 원래의 모습은 곧 유전자 변형과 인간복제 DNA 변행
그 이전의 지금의 지구인과 같은 모습을 말한다.


우리는 우선 우리들이 유전자 변형을 통해 상실한 감정을 되찾고 싶어한다.
더 나아가 그것에 알고자 한다. 그리고 매우 궁금하다.


그 감정의 변화는 지구인들이 다 가지고 있다. 이는 실로 부러운 일이다.
우리는 그러한 능력을 유전자 변형과 복제로 모두 잃었다.
부성애나 모성애 사랑의 감정,분노와 공포, 기쁨과 환희 이런 말은 우리에게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말이다. 우리는 지구인들의 컴퓨터가 디지털
문자적으로만 이런 말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상태이다.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궁금하다. 그리고 그 것들을 찾기를 바란다.

 

두번째로,우리는 생식능력이 관심이 많다. 우리는 남녀 구분이 없다. 하지만
우리의 원래 모습은 생식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조상과 같은
뿌리인 지구인들에게 있는 이 생식능력과 성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러다보니 피랍을 통해 인간들의 정액과 난자를 추출하는 일이 있다.
또한 남녀를 동반 피랍한 후 성관계를 갖게 한 후 그 경과를
자세히 주목 관찰한다. 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 역시 피랍된 사람들의 동의가 있어서 실시한 것이다.

세번째, 우리는 인간과 우리 제타 레티쿨리인 사이의 혼혈아 실험을 하고 있다.
그 혼혈아들을 수정시켜서 지구의 여성을 피랍한 후 자궁속에 이식해
그 수정체가 태아로 성장하면 그 임신한 여성을 다시 피랍한 후
태아만을 꺼내간다. 그 다음 그 태아의 성장과정을 지켜본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태아는 몇년을 살지 못하고 대부분 죽었다.

지구는 다수의 외계인들이 보기에 '정말 원시적인 유전자들이 모두 모인
다소 기술적으로 영적으로 뒤떨어진 생명체의 별이나 이상적인
유전자 실험장인  행성이다.'

 

 

11.피랍자를 우주선으로 어떤 방법으로 이동시키나?

 

우리는 인간을 피랍할 때 알파파가 많은 야간 시간을 자주 이용 한다.
주간에는 인간들의 신체 파동이 베타파로 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랍할 때 우리는 피랍자를 변성 의식상태로 놓은 다음 육체를 하나의
분자 파동으로 변형 시켜서 공간을 이동시켜서 우주선으로 데려온다.
물론 인적이 드문곳에서는 우주선을 근접시켜 바로 빛의 파동을 타고
피랍할 수도있다.  이런 피랍은 다른 외계인들도 많이 한다.


또 이런 방법 외에도 피랍자 주변을 완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그를 둥둥 떠서 우리 우주선으로 안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다보니 피랍자는 벽을 뚫고 가거나 건물을 뚫고 지나가는 체험을
혹은 승천과 비슷한 체험을 최면상태에서 말하는 것이다.
또 이를 근거로 우리를 신으로 생각하는 지구인들도 많다
물론 우주선에 도착하면 피랍자는 몸이 완전 일시 마비된다.


그 다음 우리는 여러가지 실험을 한다.
인간의 신체장기와 생식능력에 대한 실험과
감정에 대한 실험, 인간과 제타 레티쿨리인간의 혼혈아에 대한 실험도 한다.
혼혈아를 임신한 여성을 다시 데려와 모성애 실험을 하기도 하고
그 여성의 가계중에 남편이 있는 경우 남편을 데려다가 혼혈아에게
부성애에 대한 실험을 한다. 우리는 그런 감정에 대해 관심이 많다.

 


12. 피랍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신체의 이식물들은 왜 집어넣었는가?

 

 리가 지구인들의 뇌와 코, 눈, 귀,항문 주변에 넣은 이식물들은 지구인들의
신체구조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뇌구조와
신체혈관이나 신경계 조직이나 생식능력에 관찰을 위해서 유기물로 된
이식물을 삽입해 꾸준히 관찰한다. 이는 그 사람을 공격하거나 괴롭히기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험과정이다. 물론 피랍자가 그의 무의식에서 또한
지구인들이 집합 의식이 허가한 피랍이다. 그런데 피랍자들은 그런 이식물들을
자신들의 신체에 넣은 기억을 아주 고통스럽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이식물 삽입은 지구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의 외과수술
보다 훨씬 고통이 덜하다. 아니 그런 고통은 지구인들이 나중에 느끼는 것이지
실제 실험실에서는 그런 고통을 느낄 수가 없다.


더 나아가서 이런 실험과정에서 우리는 매타 휴먼(인간을 닮은 외계인)을 두고
피랍자들을 늘 안심시키고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가 시간의 공백(잃어버린 시간현상)을 경험할 지언정 그 이상의 신체적
해를 주는 일은 거의 없다.

 

 


13. 왜 지구상의 하늘에 나타나기 시작했는가?


우리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인간이 살았던 모든 시대와 시간과 역사를
다 다녀봤다. 이는 우리에게 시간 여행 기술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문명은 1940년 이후 매우 위험에 빠져 있다.


왜? 지구인들은 우리문명이 그러했듯이 자신들을 무자비하게 파괴시킬
핵무기를 지구의 과학자들이 불과 3년만에 만들었고 그것을 실제로
일본에서 터뜨렸기 때문이다. 핵무기는 지구뿐만 아니라 이웃 우주에도
매우 위험한 영향을 준다


이는 같은 조상을 둔 우리로서는 또한 한번의 대파괴와 그로 인한
엄청난 고통을 당했던 우리 문명의 과거를 볼 때 지구인들의 파괴는
총력을 다해서 막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채널링이나
한 두사람의 접촉자 중심으로 만남을 가지다가 본격적으로 지구상의 대기권에
사람들 앞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지구인들은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계인
자체를 불신하고 믿지는 않는다.' 이는 정말 황당하고 어리석은 짓이다.
은하연합의 모든 문명은 상대의 문명에 직접 관여를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지구문명의 위험성을 이렇게 대기권이나 사람들의 앞에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나타나 경고하는 것은 우리가 지구인들을 한
 우주의 형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는 지구인들이 책으로 펴낸 것처럼 '침략자' 나 '지구 파괴자'들이 아니다.
왜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는가?

 


14.왜 피랍자들은 핵전쟁과 대량학살 광경을 목격하게되는가?

 

그런 이상한 장면을 우리가 지구인들에게 보여준 것은 아니다. 물론
지구의 핵무기 사용을 경계하고 이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인간들을 피랍해서 실험할 당시에 인간들은 흔히
엄청난 공포감에 빠진다. 우리는 이 공포감에도 관심이 있다.


그런 핵전쟁과 대량학살의 광경은 아마 공포감에 빠진 인간들이 늘 잠재의식
속에서 생각했던 공포가 자신들이 알고 있던 관념(핵전쟁과 지구 종말)속에
서 현실로 그림으로 떠 오른 것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늘 피랍된 실험자인 인간을 배려한다. 결코 그들을 해치거나 괴롭힐 생각은
없다. 또한 그들의 피랍도 그 자신과 인류의 조상과 인류의 집합의식이
허락한 것이기에 우리에겐 그러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만약 오래전 당신의 선조나 조상 아버지가 이웃한 사람들과 정략결혼을
약속했다면 그 자손이 결혼하여 만나는 것을 나쁘게만 볼 수 있단 말인가?

 

 

 

 

 

 

 

 

 

 

 

 

 

 

 

 

 

 

 

 

15.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인류역사에서 언제부터 나왔는가?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인간들의 모든 역사와 시간속에 모든 시대를 여행했다.
이는 인간들이 상상치도 못한 세계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구인들 앞에  더 자주 더 많이 나타나게 된 것은 곧 1940년대가 그 기원이 될 것이다 . 우리는 지구인들이 핵전쟁을 통해 지구와 지구 문명 전체를 파괴할까
매우 걱정하고 있다. 이는 우리만의 걱정이 아니다. 다른 외계인들도 마찬가지로
매우 염려하고 있다.  지구인들의 기술수준은 매우 미개하고 영적으로도
매우 어리석다. 그리고 전쟁과 싸움을 그치지 않는다. 이는 매우 어리석은
행위이다. 더 나아가 우주인들을 적으로 대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매우 유감이다. 우리는 적이 아니다.

 

 


16.당신들이 만든 인간과 제타인 혼혈아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직까지 우리는 인간과 제타 레티쿨리인 사이의 혼혈아의 창조에
성공하지 못했다.대부분의 혼혈아들은 5년을 넘기지 못했다.
우리는 지구의 여인들을 선택해 피랍한 후 수정체를 자궁에 이식하고
그 후 태아를 피랍 여성에게서 꺼내 키우면서 다시 그 여성을 피랍해
모성애를 주고 또한 남성을 피랍해 부성애를 불어넣기도해 보았지만
인간과 제타 레티쿨리 인 사이의 혼혈아는 오래 살지 못했다.


인간여성에 의한 혼혈아의 육아는 사실 피랍사건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17. 우리는 제타인에게 피랍될 것을 요구한 적이 없다!

 

그것은 지구인들의 생각일 뿐이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전체 의식은 늘
새로운 진화를 위하여 납치를 용인해 왔다.

 

우주는 언제나 거대한 실험에 실험을
계속해 왔다. 당신네 지구인들역시 수많은 발명과 기계들이 실험을 통해서
생겨났듯이 우주 생명 역시 그러하다.  하지만 우주엔 근원적인 존재의
신이 존재한다. 그로 인해서 행성간의 실험은 선하고 아름답고
고차원의 우주인들과이 교류에서 비롯되었다.  지구인들은 지금도
전체를 위한 의식의 파동보다는 개인주의가 팽배해 있다.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그 잠재의식속의 공포와 배타성으로 인해
매우 부정적인게 대부분이다. 지구인들도 1000년전의 지구인들보다
그대들이 더 앞선 생각을 가졌듯이 진화해 왔다. 그리고 또 한번의 진화를
앞두고 있다. 지구인들은 잠재의식속에 우리의 협력을 요구해 왔다.
우리역시 지구인과의 피랍 등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이 처럼 서로 돕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우주의 원리이다.

 


18. 제타 레티쿨리인들이 인간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제타인들은 지구인들과의 대등하고 상호적인 교류를 원한다.
그러나 아직 공개적으로 만날 정도로 지구인들의 의식이 진화하여
올라서지 못했다. 지금 당장 우리가 나타난다면 지구상의
힘있는 나라들은 우리의 첨단기술을 가지고 온 우주를 전쟁터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 또 어떤 이들은 우리를 신흥종교의 신으로
돈벌이의 수단으로 자기 멋대로 이용하려 들 것이다.


이것은 지구인들에게 절대 도움이 안된다.
지구인들의 매우 저급하고 어리석으며 폭력적이다.

우리의 조상들도 한때 그러했다. 그러나 그 결과 우리는
거대한 핵전쟁과 환경파괴로 우리의 본래 모습을 잃었고
행성은 완전 파괴되어 죽음의 행성으로 변했다.
당신들도 지하세계에서 유전자 변형과 자기 복제로 문명과 종족을
이어가는 아픈 역사를 갖기를 원하는가?

 

지구와 인류는 원시적 유전자와 다양한 생명의 보고의 행성이다.
비록 우리와 생김새가 달라졌지만 지구인들의 태고적 조상과
우리의 태고적 조상은 같았다. 우리는 지구인들이 생각하는
지구 정복이나 침략이 목적이 아닌 지구인들과 상호 동등하게
더 높은 존재로의 변화와 진화를 돕는 것이다.


지구인들 역시 조만간 비약적인 진화를 앞두고 있다. 머지 않아
지구인들은 새로운 진화를 거듭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지구인들은 스스로를 파괴시킬 핵무기를 실험하고
그것을 많이 못가져서 안달인 상태이다. 이는 지구인들에게 결코
이익이 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염려한다.

 

많은 우주인들이 지구인들의 이러한 미개한 영적 수준과
외계인의 존재를 거부하는 현상을 염려한다.


그러나 그대들과 우리는 조상이 같다.
그대들은 지구상에서 생겨났다 사라진 문명의 세계조차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 이런 말은 쉽게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는 마치 1000년 전 사람들에게 로켓과 인터넷  우주왕복선을
설명하려는 시도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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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채널러 리사 로이얼이 말한 외계인 제타 레티쿨리인들을 카페지기가 요약 정리 한 것이다. 

 

[끝- UFO연구동호회]

http://cafe.daum.net/ufoseti/Rk/139?docid=7BM|Rk|139|20020118164653&q=%B8%AE%BB%FE%20%B7%CE%BE%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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