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액션글이 편파적인지...그의 문장흐름을 베릭방식으로 문장을 바꾸어본다.
베릭 :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액션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깨달야 합니다
베릭 :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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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라는 채널링사이트는 온갖 별별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독학개념의 학습을 하는데....
자기학습을 잘하는 이와 제대로 못하는 이들의 수준이 마치 학교교육의 학습과정을 제대로 수행하느냐 ? 아니냐로 ?
학생들의 발달정도가 제각기 다르듯이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는 중입니다.
제공되는 자료정보를 잘 선택해서< 도와 수행과 마음공부 >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꽤 존재하며 혹은 가볍게 신문잡지 보는 수준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뒤엉켜서 온갖 유형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별별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합집산으로 모이고 흩어지는 공간인지라....
독단과 아집과 삿된소견을 가지고 나타나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되,
다른사람이 그렇다면서 특정안티꾼들이 자기사례를 무고한 타인에게 덮어씌우거나,
완전히 누명을 씌우기를 하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말의 술수가 넘치는 요지경세상과 같은 곳입니다.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고 읽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부분 발췌만을 해서 글을에 대한 해석을 왜곡시키는 일부 사람들이 간혹 존재하기도 합니다.
영성단체들의 텃세와 기득권적인 집단적인 횡포가 은근히 존재한다는 소문들이 있기는 하지만,
빛의 지구는 모임이 중단이 된지 오래되어서...더이상 직접적인 사람들의 접촉에서 발생되는 마찰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이곳은 공식 모임이 아예 없을뿐더러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서 스스로 철수를 한 곳입니다.
현재 채널링사이트는 해외법인의 자료를 대변해주는 곳이 몇군데이고, 나머지는 국내자생적 성격의 채널링단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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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과 악 다차원 에너지 천사 마귀 에너지 흡혈귀 등 온 갓 것들이 드나들며 먹이 삼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영안이 열리고 유체이탈이 가능하고 투시가 가능해도 고상한 척 해봐야. 대중의식수준과 별반 차이가 없으며, 그리고 영적 환상과 진실이 칵테일 되기도 하고 거짓에 빠지기도 하지요. 단지 이러한 사이트는 초보자 중수 고수가 되기 전 잠시 사유를 하다 가는 길목이라는 것, 가는 길목에서 멈추어 서서는 안되는데. 대부분 실패를 하고 초심을 잃게 되지요. 머무른바 없이 흘러야 한다는 것이입니다. 아직도 영적인 길에 가는 자들에 자신에 내원이나 목적 따위 없이 정처 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렇게 늙어서 죽을 때 되면 죽게 되는 것이고, 허무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게 개인의 드라마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내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고, 우주만물, 나, 본래면목, 무아의 본성, 나의 삶과, 진실(진리), 지혜, 깨달음,을 찾아 오늘도 순수를 찾기 위한 목적을 잃지 말라는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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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 아니라 다른 영성사이트들도 마찬가지로 온갖 에너지가 드나들고, 사이트 흡혈귀들이 상주합니다.
영안이 열리고 투시가 가능하나...무당이 보는 것 같이 보여주는 영적대상의 관점으로 투시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투시나 유체이탈의 모든 과정은 먼저 당사자의 올바른 시야와 가치관이 자리잡고
사람과 자연만물 세상사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기본적 사랑과 올바른 판단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적대감과 편견때문에...같은 수준의 주파수파장대에 맞는 악한 영적존재의 도구로서 전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영적인 길을 가다가 수시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면
어느순간에 길을 잃고 잘못된 흐름에 놓여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지 모릅니다.
특히 영적 성장의 마지막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 없음 - 낫씽)의 환상에 뻐진다고 합니다.
즉 비물질계의 공간들을 찾아가보기는 한데....모든 공간마다 의식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그것을 미처 확인을 하지 못한체 공간에는 의식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결론을 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간과 차원마다는 그곳을 주재하는 의식체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의식체들이 있기때문에 공간들이 펼쳐져서 존재하는 것이다 하고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교의 이론의 일부내용과 서구식 타락천사이론을 주장하는 단체에서는 공간은 존재하나 빈공간이지
그곳에 의식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항의성 이론을 주장하는 중입니다.
물론 에너지는 존재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에너지 자체가 의식체는 결코 아닙니다.
의식체가 존재하므로 에너지가 나타나는 것이고...공간장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영적인 성장을 다 이룬냥, 아주 높아진냥 겸손을 잃고 교만해지는 순간에
사람은 원치 않았던 방향으로 틀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들이 바로 영성단체의 지도자들이나 스승이 막판에 타락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우주 만물은 물질세계와 비물질세계에 대한 동시적인 이해입니다.
우주만물속에는 신성한 우주법칙이 존재하며, 다차원적인 통로를 열면 순수한 의도에 의한 선한 창조질서가 열립니다..
나의 존재는 육체적인 존재이나 동시에 비물질존재로서 존재하였던 의식체이었습니다.
나는 육체를 벗고 이세상을 떠난 후에는 바로 무한 의식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래의 면목과 무아의 본성이란 바로 비물질세계의 의식체로 존재했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서 나는 온갖 외부사물과 현실체험으로 인한 생로병사와 희노애락과 복잡한 인간사와 얽힌 판단을 털고
무한의식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면 진정 자유하게 됩니다.
현재의 나의 삶은 독립적이고 개별적입니다. 하지만 비물질계로 돌아가게 되면 집단의식적 공동의 삶에 기여를 할 것입니다.
진실과 진리는 절대불변의 신성한 법칙과 질서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주관하는 천상계가 따로 분명히 존재합니다.
지혜란 현실 육체적인 삶을 사는 동안에 필요한 것을 전반적으로 습득을 하면 유익합니다.
아울러 영적인 지혜까지 터득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깨달음이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중 일부 사람들은 이미 깨달은 자였지만 이세상에 온 이유는 공감과 연민을 더 강화시키고자 온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식을 실천하고 더욱 내면화하고자 온것입니다.
물론 아직 깨달음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깨달음이 필요한 이들은 그 길을 찾아가면 될 것이고, 이미 깨달은 자로서 육화한 이들은 다음 단계를 걸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순수를 찾기위한 여정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미 순수차원에서 존재했다가 그러한 세계를 알려주고자 육화를 한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똑같은 붕어빵식 안배와 배치로 대다수 인간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기를 바랍니다.
예수와 석가같은 인물이 왜 육화를 했나요?
그들의 앎을 전하게 위해서 왔고, 동서 고금의 역사시대를 살다간 많은 성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동양의 공자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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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리가 여기 육화한 이유는 여러분 낡은 메트릭스를 해체하고 유토피아를 창조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들의 돈의 메커니즘과 그대들의 썩어빠진 종교와 교회와 성당과 모조리 박살내고, 진실을 건축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소중하다는 것을 잃게도 되겠죠, 낡은 것들을 잃을 때 마음이 아프겠지만, 치료를 위해서는 고름을 터트리고 빼야 합니다
이 내용은 마치 게임판에 들어온 사람의 심정을 말하는 것 같지만, 이 현실은 컴퓨터 가상현실보다 더 복잡합니다.
유토피아를 창조한다는데 물질이 아니라 정신계를 의미하겠지요!
아니면 후진국의 현실까지 개선시키고 싶나요?
이런 지구적인 상황은 100년이 지나야 온전히 개선이 될 것입니다.
돈에 얽매여 사는 것은 어차피 주어진 현실이고, 사회보장제도의 개선이라도 바라는 것이 낫겠지요.
종교가 100% 썩어났나요? 현실의 일부를 전체인냥 매도하는 글 좀 작작 올리세요.
종교계의 부패층은 최상부층이며, 제대로 된 이들도 섞여서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실제 현실입니다.
정상적인 교회조직에서도 썩은 사이비성 이단적 교회정체들을 발각하고 고발하는 일을 하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문제나 성당문제는 액션님같은 일개인이 처리할 역활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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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인이 남긴 핵심은.....ⓐ (절대)하나님(부처)와 합일을 선택하든,
ⓑ (상대)삶을 선택하더라도 너희 이웃과 무조건적인 사랑 실천해라...
너희는 가족이고 일체가 다름이 아니므로 (방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자각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하지 말고, 예수님 신앙 합니다, 하지 말고,
너희들 그대들 자신을 그리스도화를 이룩하라는 것입니다. 어디에 주의력을 투자할 것입니까?
2000년 동안 신을 찾고 예수님 믿습니다 해도 ... 효과가 없는 것은....
신을 찾겠다는 그러한 관념 따위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옳았으면 누구나 깨달았게....?
더 이상은 채널링 메시지를 종교화 시켜서는 안됩니다.
21세기 신 기독교화 개종은 샤머니즘 옷을 바꿔 입는 꼴이 될 뿐입니다.
모든 것의 핵심은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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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너희 이웃을 무조건 사랑하라는 진리는 올바른 말이지만, 이 내용의 깊은 의미를 실천화하는 사람은 드믑니다.
그러나 액션님이 잘 모르나 본데, 그리스도 예수의 품성을 닮고자 노력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이세상에는 곳곳에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본인의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불신의 억하심정을 계속 품어봤자 스스로의 내면만 혼탁해집니다.
그리고 그동안 신을 믿고 예수를 믿음으로 삶에서 기적과 은총을 체험했다는 사람들이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많은데....
밖의 울타리에서만 바라보았지, 직접 울타리안으로 들어와서 체험을 한 전력이 일체 없어서 .....
신을 찾아봤자 효과도 없다느니 깨달음이 없다느니 체험도 없는 처지에..그저 북의 공산당은 다 나쁘다는 식으로 우깁니다.
북의 공산 체제는 나쁘지만, 공산당원 중에서도 선한 사람은 존재하고 공부많이 한 엘리트도 많습니다.
특히 북한 주민들은 같은 동족이고 한민족이며, 탈북자들 역시 같은 동족들입니다.
북한 주민들까지 공산당과 한 패거리라고 비난할 작정인가요?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기독교라는 명패아래 있다고 다 똑같다고 비난하면 안되지요.
제각각 존재하는 속성들이 저마다 다른 것임을 기본적으로 인정을 하는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십시요.
액션님은 불가세계라는 반쪽짜리 삶만 살아온 덕택에 ....
이세상에는 진실한 삶을 살면서 신을 체험하고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개인적 간증이 존재함도 전혀 모르고
직접 못들은 터라 .......이런 채널링 사이트를 찾아와서 모두 다 아니꼬운 적들로 취급하는 중입니다.
차라리 직접 교회를 찾아가서 신앙생활을 몇년간 해보고나서야..... 이런 저런 비판의 칼을 들이밀도록 하십시요.
이런식의 비아냥거리는 언행은 바로 어둠의 사념체의 노예로만 전락합니다.
이유는 이미 감정적인 적개심에 노출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정적인 적대감과 적개심의 주파수는 바로 파충류나 이무기계통 영적 존재들의 에너지원입니다.
이 사이트에도 파충류계통의 에너지체들이 기웃거립니다.
그들은 특정 사람을 찍어서 하수인으로 사용합니다.
이해를 절반이라도 하려는 대신..... 통째로 싸집아서 편가르고 나누는 수법들이 바로 이무기들의 수법입니다.
가장 안전한 개념은 모든 상황은 어치피 뒤섞인체 존재하는 중인즉...
절반의 이해와 절판의 비판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채널링메시지를 종교화한다?
채널링메시라는 용어와 종교화라는 용어를 접목시키는 말장난질도 더이상 이곳에서 그치기를 바랍니다.
님은 이런 어거지성 말 갖다 붙이기를 위해서 태어난 프로그램롯봇인가요? 아니쟎습니까 ?
정통 서구채널링의 모든 핵심은 너자신을 알라가 아닙니다.
바로 너자신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서.... 그 참된 본질로서 존재하는 중인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라! 가 채널링 메시지입니다.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라고 가르쳐주는데, 어디 종교화인가요?
통제와 압박과 위협과 협박과 두려움을 일으키는 곳을 일컬어서 종교화라고 말을 붙여야지
그저 뒤틀린 심사로 아무거나 끌어다가 말을 조합시키고서 깔아뭉개기를 즐기는 심중은 도데체 무슨 심리인가요?
인생 여정은 완전한 모습을 구현하려고 가는 것이 아니며, 불완전한 상태를 유지하고자 가는 것도 아닙니다.
불완전함속에서 완점함을 추구하되, 불완점이 자신에게 주어지면...그냥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런 자신을 사랑해주라 !
이것이 깨달음이라고 아다무스는 강조를 하는 중입니다.
서양 체계의 채널링자료들을 제공하는 존재들은 ...... 학교의 교사들같은 역활을 하는 하나의 교육자들입니다.
학교다닐때 스승을 존경하는 심정으로 그들의 활약을 글로서 평안한 마음으로 보면 되거늘,
왜 그리도 뒤틀리는 심중이 나타나는 것인가요?
동서양 나누어서 동양계 스승리라고 선택한 사람만 찝어서 응원하고자,
서양 채널링계의 다른 측면의 교사들을 비방하기 심중을 이제는 중지하기 바랍니다.
동서양을 동등하게 인정을 하도록 노력하십시요.
님의 내면에 온화한 마음이 자리를 잡고 평온한 관점으로 시각적 변화가 오면,
아마 영적 세계의 문을 열어나가는 물결의 흐름이 아주 쉬워지고 빨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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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free0/216141
베릭
지금 시대는 개개인들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시대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님이
오늘날의 시대적인 의미를 제대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특정한 한사람이 영웅이고 주인공인 시대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존재해야 할 세상입니다.
이런 정황을 네라님은 각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자의식으로 적극적인 상호 협력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지요.
물론 이 단계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각 개인마다 살아온 삶의 양상과 흐름이 제각각 다르므로 일정 기간의 치유와 정화의 기나긴 과정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치유와 정화의 과정들은 지구인으로 태어난 대다수 사람들이 치르러야 할 과제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다른 행성이나 천상계의 고차원적인 존재로서 한동안 존재하다가,
지금시대에 지구인간의 몸을 입고서 육화를 했을지언정....
상처를 극복하고 아픔을 이겨내며 실망감과 회한을 벗어버리고자 번민을 하면서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제는 누구나 똑같습니다.
이 문제는 지구안에 태어난 존재로서 극복해야 할 스스로의 짐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본래적 모습을 회복하고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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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크리스탈인이라든지 인디고인이나 스타씨드를 어떻게 아는지?
의문점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덧붙여 전합니다.
인디고인은 남색의 에너지 장이 대표적인 장으로 존재합니다.
색상은 진한색부터 옅은색까지 존재하나 순도내지 광채가 제각기 다릅니다.
색이 옅지만 순도가 높고 광채가 맑은 사람은 성품이 단순하기는 하지만 대신에 클리어한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인들은 에너지장에 피라미드형상이나 혹은 도형형상의 기하도형( 왕관의 평면도와 유사함)이 새겨져 있습니다.
결정체모양이 에너지장에 함께 있다는 의미에서 크리스탈인이라고 일컫는 것 같습니다.
스타씨드는 나선형의 은하계형상이라든지 유사한 형식의 볼텍스통로가 존재합니다.
은하수라든지 행성들이라든지, 혹은 우주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에너지장에 새겨져 있습니다.
인디고인은 많은 듯하며 그다음은 크리스탈인이 다음 수를 차지하고 드믈게 스타피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식소유자들은 고차원천상계에서 파견된 존재들로서,
에너지장에 진주알형상의 순백 빛구슬들이 수백~수천개 단위로 존재하며....
의식이 아니라 적극적인 자기희생의 실천적인 행동을 도모한 이는 자신의 광선의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의식을 가진이들은 희소합니다.
추측상 판단인데....붓다에너지는 오렌지색이나 밝은 노랑색의 광채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이는 더 수치적 통계를 내보아야 확언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승려들의 복장은 주로 오렌지색이나 노랑색을 착용하는데....붓다에너지의 색상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일전에 목소리님의 글에서...... 사람의 성장단계는 처음에는 깨달음의 붓다의식을 거친후에야 다음 단계로서
그리스도의식의 희생과 헌신이라는 의식을 습득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특징들은 단편적으로 존재한다든지 , 혹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각 개개인의 전생의 역량에 달린 것 같고, 말이 전생이지 전생과 현생의 존재는 사실 동일한 존재입니다.
전생의 존재가 바로 선택에 의해서 현생의 존재를 분화시킨 것이며, 그룹존재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슬픔과 아픔과 상처의 고통을 직접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는 것을......그리고 그들은 직접 간접으로 함께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현생의 존재는 자신의 고난이나 아픔등을 각자 감수해가면서, 본래적인 면모를 회복시켜가는 것이 삶의 과정같습니다.
더불어서 지구의 문제를 같이 인식하는 자세로서 공동책임감을 느끼고 서로 서로 연대를 넓혀간다면,
그러한 정신들은 대를 이어서 계승이 되어서 200년에서 300년이 흐른후에 지구는 살기 좋은 이상적인 행성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스타씨드들과 크리스탈인 인디고인들 등은 제각기 미래의 지구적 변화에 일조를 하고자
지구인들 의식에 유전적인 변이를 도모하고자 태어난 개척자적인 선구자들입니다.
거칠고 험한 황페한 지구적 의식계라는 황무지를 일구고자 찾아온 도전자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치르게 되는 온갖 모순과 부조리와 비합리적인 현실속을 살아가면서
눈물과 아픔을 동반할찌라도, 이미 이를 감수하고자 지구행을 선택을 내리고서 모두다 이 시대 이장소에 모인 것이지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별을계승하는자님 같은 분이 제대로 인식을 하는 중이면서....
님같은 의식을 확립한 사람들이 이들이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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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은 서로 한 공간안에서
빛과 어둠은 서로 한 공간안에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을 보니 빛과어둠보다는 사랑과조화를 쫓으라고 하셨지만,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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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3.11
- 18:01:34
- (*.135.108.108)
본 글이 액션을 향한 인격적인 조언이었는데....
그 인물의 내면의 근본적 성향은 고치기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로봇이 맞지 않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그 진정한 의미를 모릅니다.
오르지 자기방식으로 재해석을 하는데...바로 적이라는 설정하에서 해석하는 방식입니다.
파충류에너지체들의 특정은 반드시 적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을 죽이고 잘못되었다고 증명하고자 온갖 논리들을 끌어모아서 대입하는 가정을 진행합니다.
물론 이들은 자기는 선하며 빛이다라고 100% 호언장담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향해서 악이라고 설정을 하고나면, 자기의 온갖 심리이론에 맞추어서 비하하고 저주를 합니다.
적이라는 존재는 바로 선과 악의 이분법의 규율에서 양분이 간단하게 됩니다.
적으로 설정된 대상이 100% 악하다고 증명하기 위해서 어거지성 말만들기도 서슴치 않고 자행합니다.
그래서 이들의 세계에서는 말만들기와 거짓말이 태연스레 허용이 되는 것이고,
일체 양심의 가책도 없습니다.
이들은 적을 멀리서 찾지도 않습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설정하지요.
그래서 이 빛의 지구 게시판 곳곳에서 극악성의 모함글들들이 떠돌아 다니는 것이지요.
에너지흡혈귀들이 타인을 에너지흡혈귀로 만들기 위해서 미쳐 광분을 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좀비가 좀비를 만들고, 흡혈귀가 흡혈귀를 만드는 영화들이
실재하는 인간사 영적 현실을 비유로 해서 만들어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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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액션은 다른 막힌 인간들과 달리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내면에 빛을 추구하는 방향이 분명히 있으므로 언제인가는 벗어날 때가 있겠지요.
질문 : 빛과 어둠은 서로 한 공간안에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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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글이나 문장으로써 빛과 어둠이라는 요소를 설정할수는 있지만,
실제 사람들관계에서 현실적용이 아주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작 대입을 크게 잘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을 빛으로 인식할것입니다.
빛과 어둠은 공존 공생이 어렵다는 설정을 한다면,
빛으로 스스로를 인식하는 쪽에서, 자신의 사상체계와 반대되는 신념을 주장하는 다른 체계사람을 향해서 어둠으로
설정합니다. 이른바 상대방이 마귀 귀신 등등 어둠의 저급한 영적인 존재라고 맹공격을 합니다.
이일은 몇년간 그동안 보아온 게시판의 흐름이었습니다.
수틀리면 언쟁의 적수는 마귀나 귀신같은 존재로 둔갑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주관적으로 판단을 내라는 당사자들과 달리, 관찰하는 제 3자들은 어떠하냐? 입니다.
관찰하는 제 3자들 역시 자신의 이해관계( 선택한 사상체계내지 신념체계 )와 통하면 빛으로 여기지만,
맞지 않으면 적으로 인식하고 편을 나누어 같이 공격에 동조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크게 동서양의 체계를 이분을 나누어서 공격을 하는 양상입니다.
이는 동양계수행체계를 선택한 후에 자기아집에 사로잡힌 몇몇 인물들이 그동안 이곳에서 적극적 난동을 부렸었습니다.
다음으로 서양체계라 해도 패가 4~5 파가 현재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역시 체계가 독립적인 파는 개별사이트가 따로 존재하지만,
가끔 이곳에 그곳 운영자들이 와서...항의와 비판을 합니다.
그리고 서양 기독교체계도 이분되었습니다.
채널링으로 등장한 새로운 하나님의 체계를 알리는 개혁신생파와,
기존의 정통기독교의 체계를 수호하는 보수정통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외계인에 대한 관점이 4가지 분파적인 흐름으로 쪼개어져 있습니다.
모두들 개개인의 지식이나 혹은 체험에 의해서 자기의 선택체계를 주장하는 양상입니다.
외계인존재를 거의 다 부정적으로 보는 파와
혹은 반반씩 흐름을 나누어서 보는 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각자 자신이 선택한 체계가 올바르고 맞고 다른 것은 틀렸다고 규명하기 위해서, 다른 내용을 가지고 따지기 보다
각 내용을 선택한 사람의 품성이나 인간성이나 됨됨이가 저질급 존재라서... 선택한 사상체계도 밑바닥 저질이라는
자기논리를 세우고서 거침없는 용어들을 다 끌어모아 탱크로 돌진하듯이 밟기를 자행합니다.
그 탱크의 무쇠바퀴에 다 망가집니다. 식물들도 흔적이 망가지고, 피하지 못한 동물이나 사람도 짓이겨지듯이.....
아무튼 이미지를 실추시켜야만이, 스스로의 선택한 사상체계의 우월성이 증명이 된다는 의식체계가 증명이 되는지....
현실적 사람들의 흐름은 너도 나도 자기들이 빛이라고 우기고 다른편은 어둠이라고 주장하는 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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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보이지 아니한 영적인 세계에 대한 판단을 섣부르게 하는 것은 타당하지가 않습니다.
타인이 선택한 체계를 비하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자제를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보이는 현실세계에서 빛과 어둠은 극명하게 증거물이 보입니다.
쉽게 눈에 들어오는 인터넷공간에서 주변인들을 향해서..... 개개인의 악을 설정 대입하고서 트집잡는 자세를 벗고서 ,
차라리 집단의 사회적인 악을 견제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회적인 악에 대한 자료는 아주 많습니다.
지구소수의 지배계층의 음모들에 대한 제대로 된 자각을 하고서 그들의 음모의 실상을 또렷하게 인식을 함이 차라리 낫지요.
이런 집단적인 사회적인 숨은 악의 실체가 바로 어둠이며, 그런 집단의 배후에는 악의 영계 존재들과 집단세력이 존재합니다.
데이빗아이크는 그들은 바로 여럿 종족의 파충류 영계 존재들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런 파충류적인 악의 존재는 피지배적인 위치에 해당하는 지구인 전체의 적입니다.
이들의 꼭두각시 역활을 대행하는 집단적 악의 조직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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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구인들의 의식상승을 돕고자, 천상계에서 전달하는 채널링체계를 응호하지는 못할망정,
동양계수행과 비교해서 적대적인 판단을 내리고서 다른체계사상을 존중하는 회원들을 향해서
저주적인 악담을 쏟아붓는 발언들도 중지되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신경전일 뿐입니다.
정작 진짜 적은 따로 존재합니다.
바로 지구의 낮은 단계의 영계를 지배통제하는 중간단계층의 파충류 종들입니다.
올바른 천상계의 채널링세계를 공격하고 비하발언을 해봤자,
낮은단계의 파충류 세계를 은닉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지구 영계안의 파충류계통에서 무슨 짓들을 진행중인지 더 관찰해보고 연구해보아야 합니다.
좀 더 크게 시선과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이 내용은 실제적 직접적 관계가 아니라,
인터넷 공간에서의 빛과 어둠을 바라보는 자세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