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ghtearth.net/free0/215427

액션이라는 인물의 글은 맞는 말이 있지만, 자기위주의 해석이 지나쳐서 다시 글을 올린다.

본인을 진리탐구자 수도자 오컬티스트라고 칭호를 부여했으니..인정을 하겠다.

내가 말하고 알리는 기독교란

이미 이단과 사이비로 판명이 난 문제성있는 가짜 기독교 조직을 제외한 정상적인 단체를 말한다.

기독교인들이 악마와 루시퍼를 해석을 오버하는 경향은 있다.

그런데 현재 서구사회에서 신세계질서 자료를 보급하고 대중각성을 부르짓는 일으키는 일을 발 빠르게 하는 곳은

정작 교회단체임을 알기 바란다.절대 이런 진실을 모른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재 교회조직들이 이런 대중각성에 앞장을 서고 있다고 지적한 곳도 바로 최근의 채널링 자료에서이다.

물론 베릭이 자료검색하다가 찾은 자료의 출처는 거의 교회소속 블로그나 카페들이다.

이런 자료는 너무 심각하고 어두워서 내경우는 이곳에 감히 소개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 개인블로그에만 자료를 저장하는 상태이다. 즉 공개하고 싶지도 않는 현실 지옥이야기라서 그렇다.

즉 모든 기독교조직들이 로봇화된 한통속 체계속에 묶인 것이 아니라,  제각기 독립적인 조직체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액션은 현실 돌아가는 실상을 정확히 인지를 하고서 비판을 해야지, 옥석을 가리지 못한체

개인 관념의 틀속에  몰아넣고서 집단적인 모함을 일방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제 3의 눈 등의 상징을 잘못 해석할찌언정,

사탄주의자들이 행하는 사람제물 바치기 등의 악행을 못본체 하지 않고 그런일의 자행을 결코 찬성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레이디가가의 음악의 리듬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식에서 재현되는 상징들을 공공연히 암시하는 무대연출을 해서 비판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록커들은 사탄교회 등에 소속되어서 마약등을 하고, 피폐한 인생을 보내는 실생활을 증거로 해서

사탄의 음악을 한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그리고 액션의 글 중에서 맞는 내용은 다음의 내용이다.

*************************************************************************************

피라미드, 육각별, 히란야, 펜타그램(대지 가이아 상징?), 피라미드 눈, 헤르메스 지팡이 상징, 기타 많은 것들이 신비주의 수행분야 도(道)의 비전들 중 일부 이며, 이러한 것들은 신성한 것들이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시온이스트, 볼세비키, 이 모두 세계정부 이하 검은정부는 수세기 동안 종교를 왜곡해왔고,

원주민들의 비전지식과 유물들을 탈취하고, 1억을 넘게 학살을 자행해왔다.

청교도가 아메리카 원주민 1억 이상을 죽였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 외 침략지마다 원주민 인디언 학살들이 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신비주의 지식들은 대부분 동양사상과 원주민들의 지식에서 나왔다.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지구 엘리트 정부가 오컬트 과학을 동원해 인간적인 욕망을 위해

자원과 부와 지배 힘과 권력의 목적 하에 남용하는 차원에서 비롯된다.

**********************************************************************

그런데 그당시의 청교도들이 진실한 신앙인이 아니라

그리스예수의 정신이 전혀 없이 , 구약적 신관을 가진 자들의 소행임을 알아야 한다.

십자군 전쟁의 재현이고, 거짓 사기꾼식 부패타락한 정치적 야망꾼들이었다. 

기독교인이 검은 정부 엘리트의 꼭두각시라는 말은 수정해야 한다.

즉 기독교 중 로마교황청 등 상부조직체가 그들의 조종대상이지,

수많은 크고 작은 교회조직들과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고

오늘날의 대다수 정상적인 기독교회는 요즘 들어서 신세계질서 등의 악행을 고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 신세계질서 고발 정보들은 거의 교회의 사이트에서 많이 퍼져 있다.

사타니즘의 실상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이 이단 사이비성 가짜기독교조직을 통해서도 퍼지는 중이다.

몰몬교나 여호와증인을 근대시대에 프리메이슨에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다 좋은데 왜 잘 나가다가 아래같은 자신의 어거지 논리를 들이미는 것인지 모르겠다

*********************************************************

서양인들에게 수행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들 관념이나 두뇌로는 한계가 있고,

또 서양계보의 고급령들(호스트) 또 한 사상의 심층뿌리와 그 의식 수준에 한계가 있다.

서양화 된 동양인도 멍청하기 다름이 아니다.

단점을 극복하고 동서양의 장점만을 취한다면 인류가 깨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

***********************************

이 내용은 이해 불가이다

완전 자기입장을 유리하게 살리고자 합리화한 내용이다.

액션은 도데체 무슨 수행을 하는 중인가?

액션이 말하는 수행은 불가의 계휼과 규칙을 지키는 것을 의미하는가?.

수행?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지속하는 개념의 수행이 왜 서양인에게는 불가능한가?

서양에도 이미 명상훈련을 하고, 올바른 그리스도 정신을 실천하고자 살아가는 바른 이들도 많다

왜 자기 홀로만 바르고,  남들은 다 문제있다고 찍어대는지 이해가 안된다.

서양에도 범죄자가 있고, 동양에도 범죄자가 있으며... 정치집단의 부패는 동서양 별반 다르지도 않다.

한민족 타령을 부르짖어봤자 우리나라는 자국민중에서 특정지역민을 정치적으로 살상한 전력이 있는 부끄러운 나라이다.

동서양 나누어서 씹어대지 말자!

서양계보의 천사들이 수준에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수준에 못미치는 대다수 인간들이 바글바글한 것이다.

수준 낮은 인간들을 위해서 친절한 설명을 자상하게 해주는 채널링이 아니꼽다면, 본인이 아는 지혜를 펼치면 될 것을

걸핏하면 험담하기 바쁘네? 오직 칭하이 무상사급만 이뻐보이나 보네?

서양화된 동양인이 멍청하다면, 서양화하지도 못하는 동양인도 멍청하기는 매한가지다.

왜 서양채널링 정보를 쉽게 수용을 못하고 체기에 걸려서 소화불량증을 호소하는 지 모르겠다!

다음의 문장도 맞는 말이기는 한데...액션은 늘상 이런 문장에 젖어사는 중이다.

이 문장의 반대적인 용어들이 존재하는것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액션은 베릭이 제시한 용어와 문장을 내면화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본인의 에고를 극복하는 지름길이다.

자신과 싸울 사람을 찾지 말고, 자기 자신 에고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내면이 주도권을 잡으냐 에고가 주도권을 잡으냐 판이하게 다르죠.

 최소한 에고가 주도권을 잡더라고 바른 견해를 잡아 자신을 다스려야 하지 않겠어요?

 희생자...분노..자만..오만...거만...욕망..거품..왜곡...중상묘락...꽤변...

 자신에 문제를 타인을 끌어들여 투영함,  - 삿된 소견, 소심(小心)함,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지-남을 비판하기 전 자신들이나 반성해야.

자신을 반성하는데 2.9를 쓰고 남을 참견하는데 0.1 소비하도록

"씨뿌린되로 거두어질지어다" 이말은 정확합니다.

그 시시콜콜한 낡은 감정을 들어내며 애써 문제를 찾지만, 당사자의 마음에 있다는 것입니다.

*******************************************

다음은 베릭에 제안하는 문장과 용어들이다 .

이런 문장을 기억한다면 액션이 죽기전에 자신이 탈바꿈될 것이다.

*******************************

와우 대단하다!

그동안 참았던 안티꾼의 본색이 드디어 발동을 하였네?

아무튼 안티꾼 내지 프로그램 로봇들의 의식흐름이 과연 어떤 정신 구조인지....견본 사례로써 본글을 올리는 바이다.

그야말로 단순스러움으로 무장한체,

깊은 내용은 모른체 머릿글자들식 용어들만 줏어모아서 부지런히 부정을 위한 부정의 논리를 위해서

짜깁기를 즐기는 자들인가보네 ?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장 전환 ) "

 베릭이 문장 전환을 한 것 처럼 베릭 너 자신을 아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 베릭답변 =

걱정하지 그만 마셔요. 이미 투자를 할만큼 했다오 ^ ^ )

지금은 베릭의 자아가 튀툴려서 왜곡되어 나타나지만, 훗날 알게 될 것이다.

( 베릭 답변 = 

액션의 자아가 뒤틀려서 상대도 그렇게 보인다오. ^ ^)

 자신의 영을....자신의 상위자아를..... 자신의 진아를..... 자신의 반쪽 신을......

자신의 본래면목을....자신의 내면을....사랑하는데에는 ................알고자하는 동기와 시간과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 베릭답변 =

 이 내용은 이미 내가 글을 몇편 이미 전달했으므로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것임 )

말 만 사랑하지 말고....행동으로 내면을 알고자하는 행동 동기가 내면과 신인합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 베릭답변 =

 이말은 내 개인현실에서 충분히 증명하면서 사는 중이다. )

 베릭이 내면과 사랑에 빠졌으면....게시판에 저지랄을 하지는 않겠쥐........................

( 베릭답변 =

사돈 남말 그만하고, 액션의 지랄병이나 중단하거라 ^ ^ )

-------------

베릭의 구질 구질한 글들을 순식간에 흘터보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

베릭 자신이 ---미쳐버릴 것 같은 징후가 느껴지는군요.

( 베릭답변 =

정상적인 학교공부를 마친 사람들은 정리가 잘된 논리적인 글의 절차임을 당연 알아본다.

나의 개념논리가 이미 존재하는 다른 출처의 문장과 일치하거늘, 웬 헛소리를 붙이는가? 

내가 아니라 바로 액션의 머릿속의 개념들이 충돌하므로......

액션자신이 미칠 것 같은 고통이겠지....) 

베릭의 낡은마음에는 온갓 분노와 억압과 분통만이 쌓여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참 내면과 전투중인 것으로 아직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베릭답변 =

이 내용은 바로 액션의 과거와 현재상황인것으로 아는데,

왜 자신의 내면을 상대가 똑같이 그렇다고 하는지? 안타깝네 그려... ^  ^ )

예상한되로 A B C D 로 가면 갈수록 잘못을 정당화하려는 매우 지엽적인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런 존재와 얘기한다는 것은 끝도 없습니다.

(베릭답변 :

그러니까 왜 어설픈 지식을 들이미는가 말이다.

내가 보완설명을 더이상 하지 않도록, 제대로 완전한 문장을 글다운 글을 선을 보여야지? )

 20년 전 여러 기독교에 방황하던 ...............

그습성이 그대로 중년 나이가 들어서 고착화된 습성이 사라지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삿된 소견과 독단 아집 투성인데, 베릭의 내면에 자아가 에고를 처부숴거나 달래기에는 무리수 입니다.

(베릭 답변  =

액션이 상대방을 낮추어 대입시키는 악한 사고패턴습관은

구제불능의 프로그램로봇이라는 증거같다.

한마디로 파충류 에너지 계통의  꼭두각시 ???? )

이미 늦었어요 수십 생이 수만겁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몸과 마음 정신을 정화해야 하는데, 정화는 커녕 갈 길이 멀고 제2의 신체와 몸 세포에 도배된 기록들은 그룻된 자아의 강한 아집투성이뿐입니다.스스로 자폭하는 길을 가는자...안쓰럽군요.

( 베릭답변 =

 이 문장들은 예전에 적으로 설정된 인물들을 공격할때 울궈먹고 녹음기처럼 반복적으로 써먹던 문장들이네?/?

하여간 적으로 설정된 대상들과 정신적  전투를 위해서 어릴때부터 철저히 무장 훈련을 받아온 존재같기는 하네 ? 

어디 죽을때까지 이렇게 똑같은 녹음기말을 레파토리 삼아서 쭈욱 ~ ~~~살아보거라! )

 나머지 즐......................

 p.s

요줌 기독교에서 음모론을 선행하는데 몇 년 전보다 조금 발전했지만, 늘 기독교 시각에 맞추어 얘기하지....

다 우리 비전가들이 작업한 결과이다. 그래봐야 꼭두각시 그나물에 그밥이 아니겠는가?

(베릭답변 =

비전가들의 작업 좋아하시네?

그들이 게시록의 666을 연구하다가 직접 알아내고서 서구의 교회단체의 자료를 번역해서 배포중이다.

그리고 오컬티스라는 칭호에 우월감 부여하지 말거라.

그 교만한 아집이 가는길을 함정으로 빠뜨린다. )

 그래 베릭이 좋아하는 마이클과 하톤 아톤이 2년 전 기독교 종교인보다 오히려 과학자가 더 영적으로 뛰어나다고 칭찬을 하더라

(베릭답변 =

그리고 기독교인들과 과학자 구분을 정확히 하거라.

아톤이 비판한 기독교인은 부시같은 사이비기독교인들을 의미하는 것이고,

 인정한 과학자들은 새로운 양자학 관련 물리학자들이다 

즉 모든 기독교인들을 통째로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란 말이다.

자신의 에고를 들여다보지 못하고 남의 에고를 지적하는 사람과 싸워야 한다,

그가 더이상 남의 에고를 보지 않고, 자신의 에고를 보도록 일깨워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면이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에고가 주도권을 잡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가해자 역활을 중지시키고.....

모함과 비방을 중단시키고......

시기와 질투와 경쟁의식을 종식시키고.....

자기의 이기적인 욕망만 욕구충족의공격 대상을 물색하는 작태를 또한 제지해야 하며,

추측을 사실로 단정짓는 부당한 언행을 또한 가르쳐서 알려주어야 하며

( 왜냐?  본인이 착각으로 끝까지 변명하니까 !!!)

자신은  문제가 전혀 없고, 타인이 문제있다면서 썩은 눈으로 해석하는 그릇된 시야도 중단시켜야 한다.

비판을 하려면 과연 그말이 타당한지 거듭 생각을 해보아야 하며.....

자신의 영역을 존중받으려면, 타인의 영역도 더불어 존중할 알아야 한다

-------------------------------------------------------------------------------------------------------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장 전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