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글쓴이 : |
라마 |
(2002.12.31 -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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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와 아눈나키2 |
어설픈 독해실력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요즘 라엘리안에서 복제인간에 대한 현실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라엘리안에서 말하는 외계인이 자신이 인간을 창조한 엘로힘이라고 하는데 아래 글에 나오는 아눈나키 엘리트 그룹이 아닌가 합니다. 라엘리안에서는 엘로힘들이 다시 올것이라며 대사관을 짓는다고 하지요...그리고 지구인의 폭력성 때문에 자신들이 어느별에 위치해 있는지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 문명이 왜 단절되었는지 그 이유도 알것 같군요...
현재 아눈나키 엘리트도 은하연합에 가입한 상태라 지구에 남아 있던 아눈나키 잔존세력이 궁지로 몰렸습니다.
자 그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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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많은 부분을 아눈나키가 창조주로 고쳐진 증거로서 육신을 입은 빛의 성인중의 한명인 모세의 글들이 어떻게 조작되었는지 고찰해봅시다.
출애굽기 24:7절에는 백성들이 피의 제물로 하나님께 순종하여야만 한다고 말한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그 줄 27:20절에 모세는 사람들이 여호와께 순종하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다시 신명기 4:30 에 모세는 추측컨데 훗날 환란에 처하자 여호와의 목소리로 복종 하여라 라고 사람들에게 명령했다 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아눈나키는 어디에 있든지 여호와께 복종해야만한다고 모세의 말을 신명기 8:20에서 날조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킨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듣지 아니함이니라.
이것은 진실한 하나님이 사랑에 대한 말이 없습니다. 이것은 조물주의 대리인인 아눈나키의 말일뿐입니다.
진정한 신은 사람도 국가도 그 어떤것도 벌하지 않습니다.
"복종하여라" 하는 말은 다른 시대에도 나타나는데 구약성서 사무엘 하 22:25절에 "그들이 나에게 복종할것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이방인들도 스스로 나에게 복종하게 할것이다."명백히 이 말은 지배자인 아눈나키가 노예부리듯 한 말입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복종하라 는 말은 세번 있고 이 모두는 아눈나키인 바울에 한정되어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2:9절에서 바울은 모든일에 복종하고 따르라고 지시했습니다.
에베소소6:5 말씀 :
"하인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주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마지막으로 신약성서 디도서 2:9절에 복종하라고 나타난 말은 바울이 말하길
" 종들로는 자기 상전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스려 말하지 말며"
명백히 바울은 신을 모독하는 대표적인 인물이고 아눈나키를 추종하는 노예입니다.복종하라는 말을 인용한 예에서도 보았듯이 바울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조작하여 신을 공포와 무서한 힘을 행사하는 신으로 바꾸었고 구약성서의 아눈나키의 가르침을 예수의 가르침처럼 보이게 하였습니다.
세계의 창조신화는 대부분 유사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창조신화는 세계 곳곳에 이주한 아눈나키에 의해 전파되었습니다.
다양한 창조신화를 혼합하여 대중을 속이고 통제하기위해 아눈나키에 의해 종교가 세워졌습니다. 이러한 종교는 사랑을 기초로 하지 않고 두려움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눈나키가 떠나자 종교는 사람들을 통합하였고 밀집하여 살게 하면서 통제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종교를 위해 일하도록 하였습니다.
물리적으로 이들은 감정적으로,정신적으로,영혼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노예와 다름없습니다.
이런 종교는 무지한 사람들속에 두려움을 심어놓고 통제 하였습니다. 오늘날 이런 패턴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눈나키는 보석으로 몸을 치장하는 것을 도입했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인 노예로 만들기위해 감각을 민감하게 개발시켰습니다.
일부다처제를 도입했고 근친상간,paedophilia는 아눈나키의 증표입니다.
그런 특성은 다양한 문화에 적혀져 있고,아눈나키의 율법을 따랐던 구약성서의 창시자와 고대 이집트 왕족을 포함합니다.
시대가 기술적으로 발전하면서 많은 부분들이 현대의 정치, 경제시스템,문화,종교,관습등 현대의 유용한 산물들에 의해
구속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가 거짓으로 감추어진 가상현실속의 묶여있다는 것입니다.
아눈나키가 처음으로 지구에 방문한것은 대략 500,000년 전 입니다.
그 때에는 이미 플레이아데스와 화성 그리고 많은 다른나라에서 이미 와있었습니다.
그후 실험에 의해 300,000년전에 지구에 첫번째 유전학적인 기술이 성공하였습니다.
아눈나키는 많은 외계종족을 정복하여 그들을 지구로 데려와 뿌리내렸습니다.
그들은 또한 여성종족이라 불리는 특별한 종종을 납치하여 지구로 데려다 놓았습니다.
아눈나키는 이 여성 종족을 혹사받고 억압하였으며 심한 고생을 하게 하였습니다.
다양한 외계종족은 아눈나키에 의해 지구로 데려와졌고 노예로 부렸습니다.
그들은 또한 힘든 노동의 노예,성의 노예,군대등으로 팔렸습니다.
유전자조작을 통하여 여성은 지위,힘,스피드에서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열등하게 만들었습니다.
힘과 스피드을 차지한것은 부적절했습니다. 성직자,법률가,의사,경찰,상인,과학자등 여성은 크게 불리하였고
길이 막혔으며 오늘날까지도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넓게 보면 아눈나키의 광신적인 애국주의 영향입니다.
인간이 하는 유전자 조작의 부분에서 보면
그것은 식물과 짐승,어류와 파충류, 조류를 포함한 다양한 종을 가져다가 연구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아눈나키는 동물과 인간을 교접하였고
그결과 전설상에 나오는 반인반수 기타 반인반조,반인반어 등의 기형이 창조되었습니다.
창세기는 아눈나키에의해 재 창조된 시민들에 의해 기록되고 창조되어진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인은 최초로 타블렛에 아눈나키의 역사를 기술하고 소유하였으며 이것은 구전되어오는 아눈나키 이야기와 일치합니다.
수메르 문명은 몇만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것이 아닙니다. 대신에 아눈나키에 의해 문명의 한부분이 즉시 도입되었습니다.-
법률시스템,사회규칙,종교,과학,의학,측정술,문학,음악,공연예술,우주론,미술,조각,천문학,점성학,약학,축산,원예,동종요법,요리기술,연예 등..주변 사회들은 수메르인을 시기하고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35,000년전 크로마뇽인은 네안데르탈인으로 부터 지구를 인계받았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는 완전한 네안데르탈인의 주민들을 살인하였고 멸종된 후에 유전학적인 실험을 위한 표본으로 사용했습니다. 호모사피언스는 두번째 유전자 조작의 결과입니다.
두번째 흐름은 아눈나키 시민으로 하여금 호모사피엔스를 낳도록 허용했습니다.
점차 이런일이 통제할수 없게 되자 기형아가 많아졌고,많은 반인반수들은 난폭해졌습니다.
아틀란티스 전성기에는 특권계급은 우주여행을 하였습니다.
이때에 염력은 특권계급이 공통으로 지니고 있었습니다.
점점 발전하면서 아눈나키에 구속된 아틀란티스인들은 아눈나키 엘리트인 "신"에게 불복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그들 지배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후 아눈나키는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키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의 소수와 그들 수행원 일부는 거대 함선을 타고 지구를 달아나
화성으로 또는 다른 행성으로 또는 다른계로 떠났습니다. 대부분의 아눈나키는 뒤에 남았습니다.
지구를 달아나서 아눈나키 엘리트는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키고 또 폭파시켰습니다.
이들 노예중에 일부는 파괴되기전에 탈출했고
지구의 다양한 지역으로 가서 아틀란티스의 문명과 무기,글,기술,유물과 지식등을 가져갔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가 아틀란티스를 멸망하기로 결정한 또다른 이유는
빛의 은하연합인 Attas로 부터 조사를 위한 압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틀란티스를 도망나온 아눈나키 잔여세력은 아즈텍,잉카,마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대 이집트 문명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많은 아눈나키들이 오늘날 지구에 있습니다. 대부분 아틀란티스가 멸망되기전 도망나온 생존자들입니다.
아틀란티스가 멸망한후 세번째 유전자 조작이 상위계급의 아눈나키 잔여세력에 의해 약 20,000년 전에 수행되었습니다.
아눈나키 잔여그룹은 인간노동자를 부려 육중한 무게의 돌로 피라미드를 쌓았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발전하였습니다. 이런 유적은 아눈나키 잔여 특권그룹을 위한 함선 발사대로 사용되었습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건축한 초기 이집트인은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킬때 전멸시키려했던 아눈나키 잔여세력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아눈나키들이 아틀란티스 멸망후에 지구로 다시 돌아왔을때 그들은 아눈나키 잔류문명을 보았습니다.
다양한 문명의 왕과 지배자는 아눈나키 엘리트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가 떠나고 아눈나키 잔존세력이 지배하면서 그들은 왕권을 지명하여 임명하였습니다.
이것은 많은 나라들이 중국,일본,이집트 그리고 서양 유럽에서 왕의 신성한 권리를 따랐는가의 이유이다.
수만년전에 아눈나키 엘리트가 지구에서 그들의 통치를 다시 시작할 계획을 위해 지구로 돌아왔을때
아눈나키의 잔존세력의 문명이 꽃핀것을 발견하고 놀라워 하였습니다.
지구에서 예전의 노예들에 대한 통제력이 점차 약해지면서 크게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하자면 아눈나키는 지구에서 통제력을 다시 얻고자 하였습니다. 대홍수와 대재앙으로 과거 문명의 증거가 소멸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스핑크스나 피라미드,지구라트처럼 거대한 유적만이 남아있습니다.
거의 모든 세계 곳곳의 거대한 유적들은 아눈나키 엘리트나 아눈나키 잔존세력에 의해 명령을 받아 세워졌습니다.
대홍수 후에 특히 이집트에 문명을 재건축한 아눈난키 잔재세력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는 지구상에서 훨씬 우수한 종족의 문명을 순간적으로 매몰시킬수 있기에 지구 곳곳에는 무시무시한 위험에 처해졌습니다.
이 비상사태는 수메르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수메르인들은 긴급한 사태라는걸 즉시 알아차렸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은 아틀란티스로부터 도피한 아눈나키 잔존세력으로 인해 지구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했고
이집트와 아메리카 그리고 다른지역에서 조차도...이 아눈나키 잔존세력들은
마야 그리고 잉카, 아즈텍, 이집트를 발전시켰고 그리고 그냥 내버려 두었더라도 그들을 통치할수 있었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는 수메르에서 기록되고 언어로 쓰여진 것처럼 슈퍼 문명의 창조를 종료하기로 한 위험한 결정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의 포인트는, 빛의 은하연합(Attas)의 최고권력으로 아눈나키 엘리트의 대다수를 끌여들였기 때문입니다. (은하연합에 가입함)
아눈나키 엘리트는 그들의 함선으로 돌아갔고 오리온과 플레이다데스계도 되돌아 갔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는 비록 도망자로 위축되고 은폐되었을지라도 그들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창세기 이야기는 사람들을 통제하기위해 사용되었고 하늘로 부터 온 신으로써
아눈나키를 숭배하기 하도록 하기위한 것입니다. 창세기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창조될수 있었나요?
아눈나키가 지구의 일부를 지배할때 지구에는 지구인이 있었고 이미 다양한 그룹종의 외계인들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자리를 위해 여러 그룹사이에서 전투가 있었지만 그 힘은 아눈나키 엘리트에 못미쳤습니다.
수메르인의 타블렛에는 남성의 기원에 대한 경위가 적혀져 있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의 가장 마지막으로 식민지화 되기 시작하면서 발생되었습니다
.그들 스스로 정복자라고 타블렛에 적었습니다.
그후 스스로 존재하는 신이라 불리워지면서 구술되어 수메르인에 의해 타블렛에 적혀졌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아눈나키가 어떻게 종교를 통해 다양한 세계의 시민들을 통제할수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종교는 통제를 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구약성서는 야훼를 받들었습니다.
아눈나키는 여성에대한 언급을 삭제했고 여신숭배를 뒤업었기때문에 남성중심의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창세기 이야기는 동시대 사람들이 아담과 이브 그리고 대홍수 이전의 신성한 이야기를 따랐기에 쉽게 퍼트릴수 있었습니다.
수메르언어에는 샘의 사람들이 언급되어집니다.(공간함선을 의미하는) 아눈나키는 샘의 사람들이고,
초창기 지구인과 교배하기위해 지구로 내려왔습니다.
이것은 창세기 이야기에 적혀있습니다. 아눈나키 엘리트는 그렇게 새로 시작했고 바벨론 문명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그들은 또 여는때처럼 어디서든 재시작 했고 언제든지 그들 손으로 시민들을 죽이고 문명을 파괴시켰습니다.
오늘날 아눈나키 엘리트가 지구에서의 횡포를 종료할때쯤에
아눈나키 잔존 세력은 과거의 위대함을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시 재시작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육화한 아눈나키 인간의 도움을 받아 아눈나키 잔존세력은
떠난던 아눈나키 엘리트가 지구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믿으면서 대참사에 살아남기위해
수행원의 지도자들과 그들은 지하벙커와 철도라인의 일부 구조물들을 지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공간함선인 행성으로 떠날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술적으로 발전한 공간함선 모두를
아눈나키 엘리트가 가져갔기때문에 후에 기술력과 자원의 한계로 인해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아눈나키 잔존세력은 그들이 할수 있는 선택은 대참사동안 지하벙커로 도피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지하를 노예의 주둔지로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군인,경찰,공작원,요리사,연예인,의사,과학자 등도 포함할 계획이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외관상만 그들을 이용할계획이었고
가장 중요한건 지구에 거주하는 복제인간을 새롭게 생산해내어 그들 자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지구 시민들을 딥임팩트 영화에서 볼수 있었던 시나리오처럼 지하세계로 대피하도록 프로그램밍할 계획이었다.
아눈나키는 전에처럼 그들의 지도자와 아눈나키 엘리트가 돌아왔을때 그들이 지구에 끼친 영향력을 보고 즐거워 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아눈나키 잔존세력의 계획은 뒤틀려 버렸습니다. 지표면의 문명과 삶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파괴하고자했던 악은 실패할것입니다.그들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서 그들을 신으로 받들어줄 문명으로 다시 시작하길 원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시민은 인간과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복제인간중의 하나가 될것입니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이 세계의 신이 되길 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눈나키 잔존세력은 지금 여기에도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현실에서 세상을 통제하고 교묘하게 다루려는 지도자들의 꼭두각시입니다.
최근에는 인간복제, 동물과 식물 복제가 우리 속에 있는 외계인들에 의해 활발해졌습니다.
이 악마적인 음모는 일반적인 대중에게는 알려지지 않았고 세계의 지도자들과 추종자들이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있는 아눈나키는 빛의 은하연합이 수색중일때 잠시 다른 태양계로 도피해있던 아눈나키 엘리트인 그들의 지도가가 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러나 지원군은 지구로 오지 않을것입니다.빛의 은하연합이 지원군을 제한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에 남아있는 아눈나키는 잡힐것입니다.
최근 발견된 태양의 정찰선은 빛의 구조팀중의 일부입니다.추측컨데 그들은 Eridanean에 기원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태양 정찰선은 대기중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눈나키 엘리트가 아눈나키 잔존 세력을 지원하고 대재앙을 다루는 모든 원인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오고자 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아눈나키 엘리트라도 막강한 빛의 연합과 마주칠것입니다.
지구정화를 의미하는 기온상승, 화산폭발,지진,전쟁등으로 아눈나키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아눈나키 엘리트가 지구로 돌아오는 표시라고 믿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빛의 보호막을 뚫을수 없는 마스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아눈나키 잔존세력은 세계지도자들이 불합리한 점으로 인해 공포에 떨게 되고 있습니다." 지구는 감옥이지만 천국으로 바꿀수있다"고 말하는 아눈나키 잔존세력에 의해 현혹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눈나키는 인간의 형상으로 육체화 되었고 아스트럴계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트럴계에도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채널되는 많은 메세지들은 아눈나키에 의한 허위메세지들도 있습니다.
빛의 연합은 어둠의 함정으로 부터 완전의식을 찾을때까지 모든 차원에서 빛이 갈수 있는 곳까지 구원의 임무를 수행할 때를 기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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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의지구
http://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라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63
ㆍ글쓴이 : |
라마 |
(2003.03.21 -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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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와 야훼 |
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 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당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북두칠성의 천인들이 나라를 일구어
한인,한웅시대가 열려있었고 12지국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인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아눈나키 신들은 패륜과 근친상간,남성중심적 사고 등 부정적인 에너지의 소산이었습니다.
아누신의 아들 엔키와 엔릴등의 신들은 파괴적이었습니다.
이들의 파괴성이 점차 확대되고 지구에서의 세력이 커지자
지구창조에 가담했던 라이라 성단의 야훼는 우르국의 아브라함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고 통합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야훼또한 지구의 전권을 차지 하고자 하는 야심이 있었고 통제하고자 했습니다.
즉 야훼는 빛을 가장한 강력한 통제를 하고자 했고 자신을 신격화 시켜 복종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야훼와 아눈나키의 역사가 짬뽕된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거인족을 무시하고 전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야훼의 전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이라크,등 이슬람권은 아눈나키의 본거지였고 이스라엘은 야훼의 본거지 였습니다.
이들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유대인과 손잡은 미국의 세력과 이라크, 역사는 야훼와 아눈나키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
과거 이라크 지역은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로 통하는 게이트였습니다.
http://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라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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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3500년전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수메르 문명이 있다.
그러나 수메르 문명 또한 한단고기를 보면 한국의 12연방중에 하나임을 알수있다.
또한 세계 모든 종족의 언어학자들이 수메르어를 자기네 언어의 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넓은 대륙에 펼쳐있던 한국이 그 시조임을 알수있다.
한국의 12연방에서 수밀국은 수메르를 뜻하고 우루국은 우르를 뜻한다. 수메르어는 설형문자이다.
또한 한국에서 사용했던 12진법과 태음력 또한 수메르에서 똑같이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
안-하늘신, 엔릴-바람신, 엔키-물의신, 인안나-금성의신, 난나-달의신, 우투-태양신, 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며 수메르인들의 생각속에서 북두칠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수메르 문명의 기원으로는 다음과 같다.
BC 4500-4000년 사이에 그곳엔 先 수메르 문명을 가진(수메르어를 사용하지 않는)종족이 살았으며,
그 뒤 수메르어를 사용하는 수메르인들은 이나톨리아 주변으로부터 약 BC 3300년경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BC 3000-2000년경 그곳은 키시, 에레크, 우르, 시파르, 이샤, 라라크, 니푸르, 아다브, 움바, 라가시, 바스티비라, 라르사 등
적어도 12개의 독립된 도시국가를 이룬다.
그러다가 BC 2300년경 사르곤왕이 이끄는 아카드인에게 정복되었고(그 안에서 도시국가들을 통일하여 큰 세력을 형성하였고,
이들은 샘족이며 수메르의 설형문자를 쓰지 않았다. 수메르문명이 변질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후 약 100년 뒤 다시 여러 도시국가로 나뉘었다.
우리나라의 한단고기(이 한단고기는 이 땅이 식민지 시대로 접어든 후인 1911년에 계연수(桂延壽)라는 분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를 보면
BC7200년전 건국된 한국이 있었다.
한국은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캄카차) 일군국 우루국(필나국, 수메르의 수도)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직구다국) 사납아국 선비이국(시위국, 퉁구스) 수밀이국(수메르) 등 총 12개 연방으로 구성되며
그 강역(영토)는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로 한반도는 물론, 중원대륙과 시베리아, 일본 서부지역 등이 포함된다.
한국은 1세 안파견 한인천제가 서기전 7200년 전 건국해 2세 혁서, 3세 고시리, 4세 주우양, 5세 석제임, 6세 구을리, 7세 지위리 한인천제까지 총 3301년간 지속하였다.
여기에서 한국이 끝나고 배달국이 들어서면서 각 문명이 나뉜것으로 본다.
한국에서 BC3897년에 백두산 신단수 나무아래 신시개천한 거발한 환웅천왕 그리고 거발한의 12아들중 막내가 태호복희씨고 CHINA에 터를 잡았다. 그리고 수메르 문명도 이때부터 나뉘어진것으로 본다.
수메르의 왕명표에 적혀져 있는 메스 안니 파다의 이름을 새긴 각명(刻銘)이 발견되었으므로 왕조의 존재는 확실해졌는데
안니파다는 제1대 한인천제인 안파견과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중앙아시아 대륙에 넓게 분포하던 12연방한국이 있었고 (이때에는 같은 언어를 썼다.)
그 12연방 한국이 끝나면서 각 연방은 분리되거나 새로이 국가를 세워 우리나라에서는 배달국, 중동에서는 수메르문명, 중국에서는 중국문명이 BC3500여년을 전후로 하여 발생한것으로 보여진다.
위내용은 셈야제가 알린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있기는 하다.
전지구적인 홍수설화가 일어난 동기가 비슷하다, 이 책도 꾸민 내용들이 끼어있다고는 하는데....진실은 어디에???.
읽은책에서는 야훼종족이 호전적인 군사집단으로서 은하계 행성들을 정복하면서 다른 행성들을 침략한 내용들이 나오는데....아눈나키종족 설명과 비슷하긴 한데...이 야훼종족이 아눈나키인지 아닌지 ? 모호하다.
게다가 위자료에서는 두 종족은 다르지만 서로 분쟁한 것으로 나온다.
아눈나키 거인족이 사라진것을 보면...야훼계열의 승리에서 비롯된 일이라는 설명이 맞기는 하다.
게다가 여호와 용어와 야훼용어는 서로 다른 개념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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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설들이 분분해서....그냥 옛날이야기 삼아서 흘려듣고서
당장의 현실 세상 문제에 맞아떨어지는 것들을 위주로 촛점을 맞추는 것이 나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