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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텍스트자료와 개인체험과  외부현실의 삼박자가 일치해야 진정성이 있는 것  ~ ~

 

1.텍스트자료 : 글과 소리등의 문헌( 작성되고 배포된후에 시간이 흘러도 고정성이 있어서 거짓말을 치면 나중에 다 들통난다)

                          영성사이트에서는 채널링자료들과 각개인의 기고글이 존재함

 

2. 개인체험 : 한개인의 내적 삶의 증거들( 타인과의 공유가 절대 불가능하다...

                        대신 공통일치되면 공동체험자들끼리 체험나누기가 용이함,

                        증명불가세계로  거짓말쳐도 속이기 쉽다.

                       그래서 사이비교주들이 득세를 하고 영성계와 종교계의 사기꾼이 많음)

 

3. 외부현실 : 증명이 가능한 세계이고 아무리 숨긴다해도 비밀이 언제가는 새어나가서 드러나는 법임

                       (사진자료와 글기록, 목격자내지 체험자들의 증언등 존재함 - 뉴스자료와 사건기록일지 등이 존재한다. )

 

 

**************************************************

이 내용은 엘라님의 글에 대한 댓글을 올렸다가 본글로 올린다.

사람은 자고로 오래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절감한다.

 

빛의 지구 채널링사이트에는 기본적인 텍스트채널링자료들이 다차원메시지코너에 당연히 존재한다.

그런데 그러한 기본정보자료들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간혹 툭툭 나타난다.

바로 개인 채널러들이다.

즉 법인형식의 절차를 밟고 움직이는 단체적 개념의 외국의 채널루트가 아닌, 국내의 자생적 채널러들이다.

국내에 이미 유명 채널러들이 자기네만의 단체들을 운영중이고, 이곳 빛의 지구를 거친후 명상센터내지

카페사이트를 독자적으로 운영중인 채널러들이 일부 존재하며 그들만의 회원들이 찾는 둥지들이 존재한다.

 

내경우는 다른 사이트를 일체 가지 아니하고 이곳만 들른다.

물론 여기 저기 존재하는 다른 영성사이트 주소들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런데 이곳은 내가 처음으로  문을 열은 곳이라서 그런지 이곳이 고향같다.

사실 외계인 검색하다가 웹사이트란에서 누구(프리덤티칭계열 인물임 )와 언쟁을 기록한 네라님의 댓글을 보고서..

네라님의 댓글내용에 끌려들어서  이곳에 드나들기 시작한 이후로.....다차원메시지의 피닉스저널을 읽고서 완전 갔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2000년 전후부터 2005년사이에 보고들은 케이블티브이 E채널에서 미국의 민간방송인들이 만든

미스터리다큐실화 고발프로그램들 내용과 똑같은 사실을 피닉스저널에서 언급하는 진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피닉스저널은

 1.텍스트자료이지만,  2. 개인체험과 일치를 했고,  3.외부현실과  일치를 했었다.

개인체험과 일치하는 이유는 우주함대 선장인 하톤의 존재에 대한 간접적 언급을

이미 피닉스저널이 나오기시작한 1990년대초의 시기에 계시받았고

우주함대라는 조직을 이끄는 주인공으로부터 개인적인 언질을 들어서였다.

 

***********************

그런데 이곳을 늦게 알아서 들어온후로 알게 된것은

자유게시판 따로 놀고 다차원메시지 따로 논다는 것이다.

즉 메인게시판의 채널링내용을 말하는 소수의 회원들을 향해서

또다른 수행체계를 선택한 인물들의 적나라한 공격들이 감행되는 곳이었다.

 

개인채널러들이 은근히 많고, 다양한 체험자들도 은근히 많은데.....

다들 상대방 누군가를 향해서 적대적인 언행을 분출하였다.

그래서 나역시 같은 가면을 썼다.

앞으로도 이곳 다차원메시지에서 제공되는 텍스트자료에 항의를 하는 자들이 나타나면

베릭은 계속 방패를 들고 끝까지 나설 작정이다.

 

 

개인체험을 말하는 이들 중에 성경계시록의 아마겟돈을 2012년과 결부시켜서  우기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앞으로 이들과의 언쟁이 불가피할 것 같다.

아마겟돈을 말하는 인물이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또 한명이 늘었다.

그동안 참고 쭈욱 기다렸다가 2012년을 맞이해서  빛의 지구내에서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고자 가입을 한것일까?

그렇다면 그 이곳에서의 아마겟돈 전투장소는  바로 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서??????

허걱  ~~~~~~~~~~

헐 ~~~~~~~~~~

 

아무래도 아마겟돈 주장자들은 서로간에 유유상종내지 동병상련을 느끼는지? 몰라도

도데체 왜들 엉뚱한 것만 파고들고,  정작 중요한 것을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피차 배경이 되는 영계의 조직체계가 상이해서 이런 의견적인 치이점이 나오는 것일까?

왜 국내의 개인 채널러라는 존재들은 한결같이 오만방자할까?

밀바라는 책부터~~~모모 명상단체 관계자들에 이르기까지 자기네 말이 100% 진실인냥 그럴듯하게 현혹시킨다.

그들은 영적배후조직의 대표들로서.....

자기들만의 영계세계를 지키는 대표자 군인전사로서 파견이 되었기때문일까?

 

말로는 근원을 외치고 우리는 하나를 외치지만,

결국 분열과 분쟁을 예언하고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누구의 예언이 이기나 보자는 식이다.

누구의 영력이 더 센가 한번 겨루어보자는 식이다.

 

왜 분쟁과 분열을 기다리는 일을 하는 것일까 ?

참으로 이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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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
등록일 :
2012.03.07
16:03:5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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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3.07
17:10:1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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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을 쓰게 된 이유가 되는 엘라님의 글속의 아마겟돈이라는 용어때문이다.

몰랐는데...엘라님은 해외 출처 다차원메시지와는 상관없는 인물같다.

 

왜냐하면 해외채널자료에서는 아마겟돈을 절대 말리는 중이다.

그 용어는 악마의 시간계획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마겟돈이라는 그것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는 중인데....

아마겟돈을 큰 의미를 두고서 언급하는 것을 보면( 나무와 슾 타령 ~~~~ ) 

엘라님은 해외 채널링텍스트자료를 안보고,  아예 거부를 한다는 소리이다.

즉 해외의 채널러만 아니라 그 배경 영적존재들조차 거부를 하겠다는 소리이다.

 

국내에는 해외출처 채널링과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을 전하는 명상단체를 대표하는 개인채널러들이 은근히 많다.

이러한 독자적인 국내형 채널러들의 특징은

해외채널링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취급하는 것 같다.

샴브라계열까지는 수긍하지만, 그이외 채널출처지에 대해서는  배타적으로 저항하는 국내자생 개인채널러들도 있다.

이유는 자기들도 채널러인즉 해외채널자료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한마디로 겸손치 못한 언행이다.

 

한데 그들은 자기의 개인체험과 일치하는 국내자생의  다른 채널러들자료들은 잘도 수용을 하며 동지의식을 느끼는 것 같다. 

애국심의 발로라고 보기에는 지구인은 한가족이라는 슬로건에 맞지 않는 행동들이다.

 

 

http://www.lightearth.net/free0/214609

 

베릭

profile

엘라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관심을 가져주어서 고맙습니다.

사실 여기를 떠날 사람은 모두 떠났습니다.

이유는 이런 유형의 영성을 말하는 사이트마다 에너지흡혈귀들이 상주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러한 에너지흡혈귀들이 특정사람을 통해서 움직이고 활동을 하는데.....

파충류를 이기는 길은 바로 똑같은 파충류의 가면을 쓰고서 맞대응하면 쉽습니다.

가면을 찾아쓰고서 ~ ~역활을 바꾸어보는 것이지요.  ^  ^

 

*********************

크리스탈인이나 인디고인도 있고

그리스도의식을 지닌 이들도 존재하며...

파충류에너지를 지닌 이들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인디고인이나 크리스탈인 중에서도 파충류에너지가 본의 아니게 섞여진 이들이 있는데....

그들이  일부러 의도적으로 원해서가 아니라....

나름대로 빛을 찾아 탐구를 하던 중에...문제성있는 자료를 진실이라고 착각해서 잘못믿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같습니다.

 

문제성이 있는 자료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길은

충분히 현실적인 실상과 비교해서 점검하면 됩니다.

결코 자료자체 내용만을 보고서 자료들끼리만 비교해석하면 안되지요.

 자료내용이 현실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어두운 실상을 고발하는가?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적자료만 아니라 현실세상의 가리워진 뒷배경적인 추악스러운 치부와 폐부들을 인식하고 기억해야하지요.

 

물론 각 영성자료들마다 그자료를 제공한 배후의 영적존재들이 있으므로

나름대로 체험을 하는즉, 자기만의 확신이 더욱 굳어져서 마음을 단단하게 굳힙니다.

 그러나 영적존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영적 존재들이 이 불행한 현실세상을 올바르게 인도해줄 진실한 주인공 역활을 하는지 ?를 판가름해야 합니다.

 

혼란과 혼미의 세계를 주도하는 영적존재들도 교묘하게 많습니다.

단지 권력적인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들 역시 그럴듯하게 빛을 자신감있게 주장하고 말하지요.

 

그런데 에너지장은 거짓이 없습니다.

다 드러납니다.

글이나 말로 꾸밀수 없는 숨겨진 내막이 다 보입니다

 

 

***********************

엘라

베릭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자료가 어떤 자료 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글은 어떠한 자료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저의 실생활 체험에 근거한 글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자료보다는 저의 체험을 더 믿는 사람입니다....저는 말 뿐인 허황된 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님이  개개의 나무 보다 더 큰 맥락인 숲을 보아주시길 바래봅니다.....진정한 아마겟돈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베릭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도 훨씬 빛의 지구 사이트의 스케일이 크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떠날 사람은 떠난 것이 아니라 지금은 다시 모일 때 인것입니다.....

 

님의 충고 잘 들었습니다...........

 

 

*********************************

 

베릭

profile

전체 내용은 님에게 말한 내용은 아니었고,

그동안 게시판 흐름과 다른 회원들을 있었던 몇년간의 상황들을 돌이켜 생각해서 한 말입니다.

 

님이 자신의 체험을 말한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체험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나의 그동안의 관찰한 이곳에서의 관점을 더불어서 알린 것입니다.

 

그 다른 회원들 역시 영적인 체험을 대부분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 체험을 주장하는 자료내용을 간혹  들이미는데...

잘못된 자료들이 있다는 것을 몇년간 보아온 그동안의 게시판 흐름상 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누구누구라고 일일히 지적하지는 않겠습니다.

 

결국 체험자들끼리의 분쟁들이 존재하였는데......

세상의 어둠의 정치적 경제적인 흐름이라는 현실적 실상과 불일치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주장을 하였다는 소리입니다.

 

세상의 어둠의 정치적 경제적인 흐름이라는  실상이 바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이 내용은 님의 글 서두에도 비슷하게 언급한 내용이었지요

 

*****************************************

 

엘라
 
....진정한 아마겟돈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베릭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도 훨씬 빛의 지구 사이트의 스케일이 크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

떠날 사람은 떠난 것이 아니라 지금은 다시 모일 때 인것입니다.........

 

**************************************

다시 모인다? 그렇다면 다행이기는 한데, 아마겟돈을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엘라님은 그동안 빛의 지구를 떠났다가 다시금 온 이유가 있나요?

내가 어떤 문제성있는 자료가 있다는데....

그 내막이 무슨 소리인지를 전혀 모르는 것을 보면,

베릭이 이곳에 2007년도 이후 쭈욱 ~~~~상주하는 동안,

엘라님은 이곳에서 등지고 있은즉,  님이 이곳 사정을 일일히 알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군요?

 

얼마전에도 어떤 자료(외계인23님)에 근거해서 말주장을 우기는 회원(지구인25님)이 있길래 그 회원에게 항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데 엘라님은 그 내용을 모른다함은...... 본인 글만 올리고 다른이의 글은 보지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지금 다른이들의 입장을 변호해주고자 하는 것인가요?

 

아무래도 님을 좀더 지켜보고 관찰해야겠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님도 베릭에게 요주의 인물로 찍힐 것 같습니다.

아마겟돈 좋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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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말해서 자료란

이세상에 나와있는 대다수 문헌을 다 포함합니다.

채널링자료부터 명상단체의 주장 자료들 ~  성경이나 불경 모두 포함이 됩니다.

 

이곳 사람들이 자기 체험만 주장하면 다행이지만...거의 자기네들이 근거자료로 주장하는 문헌이 존재합니다.

 

불교인이면  같은 계통 모모 단체의 이야기를 간혹 가지고 와서 전합니다.

성경을 믿으면 성경내용을 들고 와서 말을 합니다.

그리고 명상단체 운영자들마다..그들이 선택한 자료에 의해서 자기들 주장을 알립니다.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는 당연 법인성격의 외국 채널출처지의 문헌들을 저장하는 중이고 새롭게 계속 소개하는 중입니다.

 

문제는 바로 자유게시판에서 제각각 자신들이 선택한 문헌의 내용들과 다른사람들의 말내용들이 통일이 되지 않자,

논쟁과 언쟁이 터지고, 더 나아가서 인신공격과 모욕적인 언사까지 휘둘르는 곳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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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님은 하나님을 말하는 분이군요!

그리고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어인 아마겟돈을 말하구요?

님은 노아님과 같은 노선을 가는 중인가봅니다.

가이아를 수긍하고, 외계 행성 은하계를 인정하는 것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한데 베릭은 님들처럼 시작은 같이 했는데 중간에 노선이 갈리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시간적으로 채널링자료가 순서가 아니라, 개인체험이 먼저 순서였기때문입니다.

개인체험들과 외부의 사회현실을 보아오다가.... 뒤늦게 접한 채널링자료들이 미리 겪은 개인체험과 일치해서입니다.

 

결국 누구의 체험이 진실성이 있느냐? 문제로 앞으로 부딪힐 수가 있겠군요!

나는 이곳 회원들과 언어적인 투쟁을 하여도 그들이 누구는 100% 악질이고, 누구는 100% 선하다고 구분짓지 않습니다.

즉 사람마다  선함(이타성)과 악함( 이기성)의 비율이 정도차가 있을뿐, 누구나 두가지속성이   뒤섞여져 있다고 보는 즉,

계속 언쟁을 하는 이유가 그들이 자신의 생각하는 방향을 바꾸어보고, 언제라도 달리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특히 악한역활이니 선한역활을 태어나기전부터 배정받았다는 헛소리를 절대 용납못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유의지를 부여받고 살아가는 것이다 라는 말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미 역활을 부여받았는데......노력을 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살다보면 환경에 의해서 악하게 흘러갈 수는 있겠지만.....

태어나기 전부터 역활극놀이로 배정받고서 살아야 한다 ? 이해가 안되네요.

삶이 게임이고 연극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주어진 환경을 배정받은 것은 이해되나.....

인간의 품성까지 전생의 영향이 유전됨은 이해가 되지만,

인간이 수동적프로그램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주입식 글들은 납득이 안갑니다. 

 

특히 아마겟돈 거론을 함은 더욱 이해가 안됩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이야기는 악마가 그 구절을 삽입시켰다고 합니다.

성경을 믿는 것은 인정하지만, 제발 그 아마겟돈은 믿거나 우기지를 마십시요.

엘라님이 앞으로 이곳에서 그것을 우긴다면,

그 아마겟돈 타령때문에 베릭과 어떤 언쟁을 치르게 될지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님은 왜 이시기에 이곳에 가입을 했는지요?

이곳에서 아마겟돈 전투가 벌어질 것이므로 전투에 참석하라고 지시를 받아서인가요?

그렇다면 2012년을 맞이해서  적으로서의 전투대상은 도데체 누구 누구라고 명령받았습니까?

 

*******************************

아랫글은 엘라님의 글 일부입니다......

 

******************************

나는 이제 그 열려진 통로로  인하여 에너지 싸움 영적인 아마겟돈이 시작되고 있음을 쓰려고 한다..... 

진정한 싸움이 지금 시작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에너지가 물밀듯이 들어와 주체할 수가 없었다면 이제는 각자 자신의 에너지 공간에서 제자리를 찾아  상대를 향해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상황인 것이다..... 

고대 마야 문명이 말했던 인류의 종말 시점 2012년은

인류의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싸움의 출발지점 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적은 없다.....원래 인류는 하나이기에 분열된 자아 조차가 환상이고 

지극히 단순한 진리 "우리는 모두 하나다 "  가   당면한  현실 인 것이다...

 

우수한 DNA 를 가진 종족만을 뽑아  이 지구별에 대체시켜 놓고 

대체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뭘까.......... 하고 생각해 본다.....

 단순한 비육체적 질료의 천사들 보다야 훨씬 뛰어난 지구별 영적 전사들이

다시 이 곳에 모여서 놀라울 정도의 각축전을 벌이게 될   앞으로의 지구.........

 

몇년 전에 빛의 지구 게이트가 열렸다고 쓴 한 회원의 글을 보고......

 그야말로 이제는 정말로  아마겟돈이 벌어질 것임을...

하늘의 전쟁과 땅의 전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음을 나는 본다......

 

 

 

*************************

이 내용은 엘라님의 글에서 추린 내용입니다.

깊은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제발 멀정한 생사람잡는 말좀 더이상 이곳에서 하지 마십시요.

 

내가 아래에 말한 내용들은 사실입니다.

인디고인이나 크리스탈인 중에서도 파충류에너지가 본의 아니게 섞여진 이들이 있는데....

그들이  일부러 의도적으로 원해서가 아니라....나름대로 빛을 찾아 탐구를 하던 중에...

문제성있는 자료를 진실이라고 착각해서 잘못믿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같습니다.

 

그 자료란 바로 님이 믿는 하나님이나 성경의 아마겟돈을 믿는 자들에도 해당됩니다.

엘라님은 하나님을 어디서 알았나요?

아마겟돈을 어디서 알아냈나요?

하나님이란 용어와 아마겟돈이라는 용어의 시작은 성경이라는 문헌자료들이 아닌가요?

 

성경을 말하고 아마겟돈을 말한다고 해서 파충류에너지가 없다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왜냐구요?

고대시대의 구약역사들 자체가 파충류계통 외계인들의 개입이 있었기때문에, 이타성과 이기성의 경계선이 애매모호한 경우

바로 그 경계선근처에서 파충류의 에너지 의식체들에게 속습니다. 물론 그들도 진짜 하나님인척 하고서 속이겠지요.

 

님이 정말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서 아마겟돈을 언급하는 것인가요?

차라리 하나님과 진짜 대화를 나누어보고서

아마겟돈이 무엇인지 확답을 듣고서 그런 내용을 차라리 알리도록 하세요.

 

그리고 님주변인들은 죄다 우수한 디엔에이 종족들로 이루어진 평탄한 사람들만 살고 있나봅니다?

내주변에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이런 저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모르고, 영적전쟁이니 에너지싸움이니 등도 모르고

그저 하루 하루 현실에 쫒겨서 돈벌기 바쁘게 허덕이며 사는 이들이 부지기수인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그동안 잠잠하다가 2012년을 맞이해서 가입을 한것을 보면

싸울준비와 무장을 하고서 단단히 각오하고 가입을 하긴 했나 보내요.

아무튼 님이 누구 누구와 싸움을 하고,

누구누구와 연합세력을 형성할지는 두고 두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연합세력을 한명 구축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파충류에너지가 말입니다.

바로 님의 연합세력들속에서도 혹시나 섞여서 존재한다면 어쩔 것인가요?

그런 사람들을 가차없이 버릴것인가요?

그런 사람들을 단칼에 베어내버릴 자신이 있습니까 ?

 

나는 안버립니다. 그 에너지가 떠나도록 도울려고 하지, 사람자체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베릭

2012.03.07
19:41:53
(*.135.108.108)
profile
별을계승하는자

영적인 주도권을 잃지않으려는 보수적인 마인드가 고위외게인들을 거부하게하는거같습니다. 물론 수많은 외계인중 나쁜존재도있겟죠...마치 촛불보고 빨갱이라고 매도하는거랑 같은 수준의 유치함인듯합니다...거기다 프락치심어서 다같이 매도하는 유치한 잔머리도 보입니다.....그런다고 빨간게 파랗게되진않겠죠. 거창하게 보여도 어떻게보면 별거아닙니다. 하나의 국가가 전부였던세상에서 수많은 나라가 인정되고 지구촌 세계가열렷듯이 은하연합을 비롯하여 수많은 다른 별들의 존재를인정하고 커다란 세계를 다시보며 은하촌? 시대가열리는거죠...자그마한 권력이나 우월성을 가지고 놀고싶은데 고위존재들이 오니까 무서운거죠 가소로운 보수마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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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profile

 

별을계승한자님의 판단이 맞을 것입니다. 사실 지구인과 결탁한 외계세력이 한세력이 아니라 여러 세력인데.....다들 질이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배신과 암투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즉 이미 지구안에는 외계세력들이 전체지구인 다수의 승인이 없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은 극소수의 사회지배계층의 승인을 받고서 오래전에 침투를 한 것입니다. 그것도 수십년전부터 일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사정을 까발리지는 못하고서는.... 이제와서 무슨 뜬금없는 외계인개입불가 타령이니? 10년전 극비문서라느니? 헛소리를 한답니까?

 

현재 고차원외계문명권에서 제공되는 채널링 글들은 이미 지구내에 침투한 저질 외계세력들을 견제하고 경고하고 고발하는 정보를 알리면서, 이를 모르고 살아가는 무지한 다수의 대중들을 깨우치고자 메시지를 전송중이건만...무슨 타락천사타령을 하면서 저항을 한다 말입니까?( 1990년대 후기에 프리덤티칭이 나타났습니다. ) 

덩달아서 국내서적 밀바에서는 미래의 지구대격변기내지 환란기에  외계인의  우주선 출현이  노예사냥하러 오는 것인냥 빈정거리기를 합니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존재하는 지구내 외계세력은 언급조차 않하면서 말입니다. 

 

얼마전에는 격암유록이라는 선조들 예언서에 은하연합이 마귀아수라라고 했다면서...

모 카페운영자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와서 크라이스트마이클 존재를 모독했습니다.

 

이런 말들이 사기꾼들의 말장난질이라고 보이는 이유는 바로 무식한 짓거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왜 프리덤티칭은 지구의 강대국 어둠의 정치인들과 어둠의 외계인이 결탁한 바로 그 수십년전에

메시지를 띄우면서 오래전 시기에 나타나지 않았느냐? 는 말입니다.

 

그리고 격암유록을 주장하는 국내의 인간들은

이미 강대국안에 들어와  터전를 잡은 저질 외계인존재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아예 모르냐?는 것입니다.

 

격암유록에서 말한다는 그  마귀 아수라들 외계인들은 앞으로 미래시대에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과거 수십년전에 들어와 있었고, 강대국에서 밀약거래를 이미 끝냈습니다.

강대국에서 지구인구 축소작전 5억에서 10억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이기적인 저질외계인들의 머리 참 좋습니다.

절대 전면전으로 승부를 할려고 아니합니다.

그들은 스파이전으로 70억 지구인들을 5억에서 10억만 남기고 이땅에서 말아먹을 작전을 구사하는 중입니다.

그들의 하수인이 된 강대국 부패정치인들을 등에 타고서 지시 조정을 하면 되거든요.

지시조정은 그들 방식대로 하면 아주 쉽습니다.

소의 피를 몰래 몰래 수거해서 그들의 프로그램에 조종받는 클론들을 계속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들의 악행짓을 견제하고 막는 선한 빛의 외계새력도 분명히 존재하건만...

이곳 영성계 일부 사람들은 빛의 이타적 외계인들을 어둠이라고 모함하고, 저급한 이기적 외계인 존재들이 수십년전부터

강대국에서 활약하고 존재하는 중임을 모른체하고 눈감아주는 작태을 연출하는 중이네요!

 

이런 음모들을 빛의 이타적인 외계인문명권에서 불법이라고 아는즉...계속 경고성 채널을 보내건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서 헛소리 우기면서 잘난체하는 일부 회원들이 존재하는군요!

 

심지어 빛의 채널에서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고 경계를 시키는 아마겟돈타령까지 하는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의 세상 형국은 저질외계인들의 스파이전 전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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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빛과 어둠은 서로 한 공간안에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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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빛과 어둠은 서로 한 공간안에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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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글이나 문장으로써 빛과 어둠이라는 요소를 설정할수는 있지만,

실제 사람들관계에서 현실적용이 아주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작 대입을 크게 잘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을  빛으로 인식할것입니다.

빛과 어둠은 공존 공생이 어렵다는 설정을 한다면,

빛으로 스스로를 인식하는 쪽에서, 자신의 사상체계와 반대되는 신념을 주장하는 다른 체계사람을 향해서 어둠으로

설정합니다.    이른바 상대방이 마귀 귀신 등등 어둠의 저급한 영적인 존재라고 맹공격을 합니다.

 

이일은 몇년간 그동안 보아온 게시판의 흐름이었습니다.

수틀리면 언쟁의 적수는 마귀나 귀신같은 존재로 둔갑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주관적으로 판단을 내라는 당사자들과 달리, 관찰하는 제 3자들은 어떠하냐? 입니다.

관찰하는 제 3자들 역시 자신의 이해관계( 선택한 사상체계내지 신념체계 )와 통하면 빛으로 여기지만,

맞지 않으면 적으로 인식하고 편을 나누어 같이 공격에 동조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크게 동서양의 체계를 이분을 나누어서 공격을 하는 양상입니다.

이는 동양계수행체계를 선택한 후에 자기아집에 사로잡힌 몇몇 인물들이 그동안 이곳에서 적극적 난동을 부렸었습니다.

 

다음으로 서양체계라 해도 패가 4~5 파가 현재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역시 체계가 독립적인 파는 개별사이트가 따로 존재하지만,

가끔 이곳에 그곳 운영자들이 와서...항의와 비판을 합니다.

 

그리고 서양 기독교체계도 이분되었습니다.

채널링으로 등장한 새로운 하나님의 체계를 알리는 개혁신생파와,

기존의 정통기독교의 체계를 수호하는 보수정통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외계인에 대한 관점이 4가지 분파적인 흐름으로 쪼개어져 있습니다.

모두들 개개인의 지식이나 혹은 체험에 의해서 자기의 선택체계를 주장하는 양상입니다.

외계인존재를 거의 다 부정적으로 보는 파와

혹은 반반씩 흐름을 나누어서 보는 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각자 자신이 선택한 체계가 올바르고 맞고 다른 것은 틀렸다고 규명하기 위해서, 다른 내용을 가지고 따지기 보다

각 내용을 선택한 사람의 품성이나 인간성이나 됨됨이가 저질급 존재라서... 선택한 사상체계도 밑바닥 저질이라는

자기논리를 세우고서 거침없는 용어들을 다 끌어모아 탱크로 돌진하듯이 밟기를 자행합니다.

그 탱크의 무쇠바퀴에 다 망가집니다. 식물들도 흔적이 망가지고, 피하지 못한 동물이나 사람도 짓이겨지듯이.....

아무튼 이미지를 실추시켜야만이, 스스로의 선택한 사상체계의 우월성이 증명이 된다는 의식체계가 증명이 되는지....

현실적 사람들의 흐름은 너도 나도 자기들이 빛이라고 우기고 다른편은 어둠이라고 주장하는 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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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보이지 아니한 영적인 세계에 대한 판단을 섣부르게 하는 것은 타당하지가  않습니다.

타인이 선택한 체계를 비하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자제를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보이는 현실세계에서 빛과 어둠은 극명하게 증거물이 보입니다.

쉽게 눈에 들어오는 인터넷공간에서 주변인들을 향해서..... 개개인의 악을 설정 대입하고서 트집잡는 자세를 벗고서 ,

차라리 집단의 사회적인 악을 견제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회적인 악에 대한 자료는 아주 많습니다.

지구소수의 지배계층의 음모들에 대한 제대로 된 자각을 하고서 그들의 음모의 실상을 또렷하게 인식을 함이 차라리 낫지요.

이런 집단적인 사회적인 숨은 악의 실체가 바로 어둠이며, 그런  집단의 배후에는 악의 영계 존재들과 집단세력이 존재합니다.

데이빗아이크는 그들은 바로 여럿 종족의 파충류 영계 존재들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런 파충류적인 악의 존재는 피지배적인 위치에 해당하는 지구인 전체의 적입니다.

이들의 꼭두각시 역활을 대행하는 집단적 악의 조직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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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구인들의 의식상승을 돕고자, 천상계에서 전달하는 채널링체계를 응호하지는 못할망정,

동양계수행과 비교해서 적대적인 판단을 내리고서 다른체계사상을 존중하는 회원들을 향해서

저주적인 악담을 쏟아붓는 발언들도 중지되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신경전일 뿐입니다.

정작 진짜 적은 따로 존재합니다.

바로 지구의 낮은 단계의 영계를 지배통제하는 중간단계층의 파충류 종들입니다. 

올바른 천상계의 채널링세계를 공격하고 비하발언을 해봤자,

낮은단계의 파충류 세계를 은닉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지구 영계안의 파충류계통에서 무슨 짓들을 진행중인지 더 관찰해보고 연구해보아야 합니다. 

 

좀 더 크게 시선과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이 내용은 실제적 직접적 관계가 아니라,

인터넷 공간에서의 빛과 어둠을 바라보는 자세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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