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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레이디가가 콘서트 방한 한다고 하던데 한국 기독교계가 레이디가가 콘서트에
그녀가 오는것을 반대한다고 주장함 무슨 영적인 계략이 있다고 그가 오는것이 사탄의 계략이라고 주장하는데
레이디가가는 사탄의 가수라고 그러는데 예전에 마릴린맨슨이 왔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자살했다고 마릴린맨슨이
공연 끝나고 갈때 예를 들어 많이 죽어나가겠군 이라는 이런말을 했다고 인터넷에서 본거 같아요 그리고 무슨
레이디가가가 꿈속에서 자살한 어떤? 사람이 작곡한 곡을 자신이 꿈속에서 받아서 그걸 작곡했다고 주장하는 내용도
있음... 레이디가가는 자신이 음악적으로 영감을 받으면 얼굴에 뿔이 자라났다 사라진다고 그러는데 그걸 보면 글쎄...
레이디가가는 어쩌면 인간이 아닌거 같기도 함... 평범한 사람 얼굴에 뿔이 나타났다가 사라질리가 없어서...
레이디가가는 어떤 종류의 외계인?이나 인간이 아닌듯...
파충류인간과 연관있다고 추정하는데....파충류는 고대시대부터 악마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83611.htm
노래를 통해 ‘사탄주의(Satanism)’를 전파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 매체 ‘일간SPA!’는 3일 기사를 통해 무대의상과 노랫말 등을 통해 사탄교 교리를 전해왔다는 일부 의혹을 정리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공연이나 뮤직비디오에 종종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등 고대 비밀결사대의 심볼이 등장한다. 악마 중 하나로 알려진 ‘바포메트(Baphomet)’와 비슷한 몸짓을 자주 보여주는 점도 사탄숭배에 힘을 실어주는 요소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작가 벤자민 풀포드도 저서를 통해 레이디 가가와 사탄숭배 및 사탄교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며
히트곡 ‘알레한드로’에 여자 수도승이 악마로 변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이것도 사탄숭배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노래를 거꾸로 재생하면 사탄교에 관한 메시지가 뜬다는 지적도 있다”며“지난 2월 그래미 시상식 때 그가 선을 보인 파충류 인간 퍼포먼스 역시 사탄교의 지도층이 파충류 인간이라는 설에 근거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