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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ㅎㅎ
아래 어떤분께서 남녀간에 사랑은 없고 우정만 있다고 하셨는데, 나무만 보셨네요.
우정도 사랑의 일부이고, 의리와 미움도 사랑의 일부입니다.
사실 사랑의 다른 말은 "정(情)"이죠.
다른 문화권에선 정이란 단어가 없기때문에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도 강조하신것이 사랑 즉 정입니다.
정 참 아름다운것이죠 ^^
공감합니다^^
情 ... 쵸코파이가 생각 나네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