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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하게 은근슬쩍 갖은 혐박을 가하면서 자기들 소수 성직자들의 지시에 잘 따르도록 조종함으로써 저급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해서 만들어진 것이 종교단체들이다. 최후의 심판이니 뭐니 하면서 겁을 주니까 추종자들은 꼼짝도 못하고 맹종만하는 것이다.
교회가 사라지고 성직자라는 허울 좋은 칭호도 사라져야 한다. 최후의 심판을 내릴 존재는 없고 있다면 지구 자체의 정화작업이 있을 뿐이다.물론 창조신의 계획하에서.
오늘도 종교에 몰두함으로써 정신이 없는 많은 분들은 어서 빨리 그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면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오늘도 종교에 몰두함으로써 정신이 없는 많은 분들은 어서 빨리 그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면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