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개인성을 설명한다고 이해하겠는가?
자네에게는 이해불가의 세계인즉, 더이상 알필요는 없고...
네 스스로 스스로 반성하고 뉘우치지는 않고 자기합리화만 그럴듯하게 변명하기 바쁜데, 가면쓰고 살지 말거라.
너와 비슷한 인간을 겪어봐서 근본 성질머리 안다.
시간이 나는데로 틈틈히 적나라하게 이중성들을 보고하리니 그리 알거라.
간사한 인간이 나타나서 부처님타령만 일삼으면 장땡이냐 ?
자기 합리화를 위한 말만들기에도 선수인데,
안드로메다도 아니면서 안드로메다라고 단정짓더냐 ?
차라리 안드로메다였으면 추측한다고 표현했어야지....
하도 말을 그럴듯하게 잘 만들어서 네말의 진위성이 어디까지인지 도무지 알수 없다
***************************************
액션. 오블리가토 사촌이냐?
광분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의견의 차이점이 뭔지? 무엇인지 알아보자는데,
너는 불리하면 광분이라는 단어 들먹거리더냐?
이쭘이면 조용하게 자제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본인은 억울할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12월 말부터 1월 3일 까지 넘버 3 광분하고 반말에 욕에... 그동안 쌓였던 화풀이를 늘어 놓는데
비 이성적인 행동들이였죠,
특징은
ⓐ 오버한다. = 오바 아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데 웬 엄살?
ⓑ 거품효과 = 너의 거짓들과 왜곡된 개념을 수정하는데, 거품타령이냐?
ⓒ 중상묘락 = 네가 우리쪽을 중상모략한 주제에 12차원 수준취급하고 웬 중상모략?
ⓓ 꽤별술 = 궤변은 바로 너였지! 답변을 정확하게 해주었으면 고마운 알아야지!
ⓔ 뒤짚어 쒸움 = 액션이야말로 이짓좀 그만하셔
분명이 12월 말 1월 1초 아칸소 에너지가 분출이 일어났습니다. 이것과 심리가 관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12년은 매우 예사롭지 않는 시기이죠. = 엉뚱한 곳에 갖다 붙이지 말거라. 이런식의 엉뚱한 대입이 사람잡는다
본인은 분명이 문단을 통해 핵심들을 어느정도 짚어냈습니다.= 너의 생각의 헛점을 내가 조목조목 지적했거늘, 네가 모순은 없는척 하느냐? 완전 12차원 수준이네?
또 요줌 혼돈의 에너지가 과격되는 시점을 조용히 지내는 편도 갠찮은데, = 이것은 혼돈의 에너지와 상관 없는 너라는 인간성의 문제이다
물론 본인에게 혼돈의 에너지가 타격감을 없는데, 이미 증후군을 거쳐왔기에 덜 타격적입니다. = 이런 문제가 타격입고 말고할 문제랴?
본인 액션도 어느정도 넘버 3 네라 - 베릭- 별을계승하는자 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져 보겠다면 한풀이를 개속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자꾸 태클을 날릴 수록 심연의 깊은 내용들이 까발려지게 됩니다
******************.
예를 들어....
[하느님은 개인성이 있다] = 네가 말하는 보살이나 부처는 개인성이 있냐 없느냐? 그것 먼저 말해보거라
이들의 종교 신념을 까바르는데는 조금의 두뇌를 활용해야 할뿐이죠. = 네 불교 광신도 짓거리 불교사이트가서 하도록 하고, 이곳을 차라리 뜨거라
이들에게 까발린다고 해도 사실상 이들은 소귀에 경읽기이기때문에. 꽤면만을 늘어놓습니다. = 완전 사돈 남말하네그려?
그리고 네라의 글중아래 댓글이 달려있는 것이 있는데,
로보토이드와 사고조절자를 -- 이해관계를 ,.... 영과 자아의 신인합일 - 비전오컬티즘과 해석을 해서 말해줄수도 있는데,
네라는 일관성이 없는 부분들이 매우 장황하게 글을 올렸기때문에 전체의 통찰과 이해가 부족한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습니다.
= 액션이 로보토이드와 유사한 행태를 보인 이유를 결론적으로 이번에 설명했는데, 내가 동의를 하는 내용은
바로 모방을 잘한다와' 말의 통일성내지 일관성이 없는 것과
남의 말을 수용을 절대 않고ㅡ 오르지 자기기분과 자기감정과 자기생각이외는 일체 모른다는 것은 사실이다.
소귀에 경읽기에 해당되는 인간이 액션이고, 가장 충격적인 것은 액션이
자기이외 다른 사람의 글을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고
부분발췌만 해서 자기논리를 구성하는 재료로만 이용한다는 것인데,
이런 악습으로 인해서 다른사람의 글을 왜곡시키는 짓을 한다이다.
다시 핵심들을 질문 공새를 해봐야 겠습니다.
아래 베릭의 글에 댓글이 4개째 달려있는데, 또 다시 들먹거리고 있는데, 더 풀어봐야 하겠습니다.
***********************
네가 말하는 보살이나 부처는 개인성이 있냐 없느냐?
그것 먼저 말해보거라!
그리고 네가 의미하는 그 개인성 개념은 뭐냐?
**************
네가 아는 것이 무엇이간에 너는 인격이 뭔지를 모르는 인간이야.
한마디로 아주 이중성이 짙은 인간이지.
얼마나 악질인지 알기나 하냐?
네가 얼마나 더럽고 인색한지 알기나 하냐?
뭐 조용하고 무심해?
그런데 네 마음의 많은 단편들 중에는 시기심과 질투심이 자라잡고 있고 자기뿐이 모르는 작자라구.
내가 말하는 것을 네가 수용할 자세나 되어있냐?
온갖 난잡스런 너의 개인사 이곳에서 다 쓰레기장 삼아서, 뱉은 주제에 하는 말이,
베릭 나의 체험 이야기는 알필요 없다고 떠드느냐?
그래서 너는 이중성이 큰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이야
이문제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그런 이중성들이 은근히 나타나는 주제에
스스로 꽤 조용한척 깨달음이라는 단어 읊조리고 있냐?
네 마음공부나 충실히 하거라!
***********************
너의 마음속의 이중성들을 제거하고,
네마음속 깊은 곳의 시기심과 질투심들의 제거를 먼저 하거라.
그러면 네가 자동적으로 알게 된다.
하나님의 개인성이 무엇을 뜻하는지 안다.
너는 그동안 내가 빛의 지구에 12차원 때문에 반론글을 많이 올렸는데,'
너는 그동안 나의 자료를 일체 보지도 아니했었다.
심지어 그 한심한 돌머리 12차원이 떠드는 말을 잘도 외운후에
나에게 12차원과 같은 생각을 했다고 우기는 인간이었다/
내가 그 돌머리12차원 수준으로 보였더냐?
그런 주제에 무슨 하나님의 개인성을 네가 알려고 하느냐?
하나님의 개인성은 지식으로 아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면성의 문제이다.
너의 내면성에 자신이 있느냐?
나는 너같이 살지 않는다.
너는 추측을 추측이 아니라, 사실로 단정짓는 인간이다. 이런 그릇된 태도 중단하거라.
또한 말을 거짓말로 가감하지도 말라.
미카엘대천사가 그리도 만만하고 우습게 보여서 그이름 가지고 거짓말 글 작성했었냐?
그리고 진짜인척 숨기고 살았더냐?
차라리 부처님이름을 팔아먹지 그랬냐?
바로 이런 헛점들이 네가 하나님의 개인성을 알 필요가 없는 이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