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소리님의 글은 일본 샌트럴선 소속하의 자료이며
그분과 베릭은 소속이 다르다.
소속이 다르면 당연 왜곡된 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도다!
하나님은 개인성이 있다는 의미는
어번번트호프의 글에 근거해서이고,
우리가 우리소속을 인정한다는데 웬 불만인가?
너희는 우리소속이 아닌즉 일체 의심없이 너희가 선택한 길을 가면 된다.
종교에너지신념란 해석도 아무런 곳에 갖다 붙이면 안된다.
그런류 말은 통제와 압제와 인간의 자율성을 해치는 곳에다 갖다 붙여라!
인간해방이 무엇인지 교육하는 곳이 종교에너지더냐?
분별해서 말을 대입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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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자료는 목소리님 최근 이야기를 잘 들어보도록, 하고, 최근에
액션이 올린 글 [그리스도(성인)신인합일]을 해석했으니
일반적으로 종교분야에서 믿는 하나님의 개인성은 존재 하지 않는다.
개인성 주장은 낡은 종교에서 등장하는 관념론이다.
너희들에게 이전부터 종교에너지에 신념에 물들었다고 자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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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스 기간 폭넓은 의미로 지구 핵전쟁 재난 대비시 시나리오를 말하고 있다. 이점에서는 내용은 그럴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실증적으로 증명할 만한 요소가 아니다. 니가 30년 후 50년 후라고 설정을 해도 그때 가봐야 한다.
2.
베릭 = 노트스타다무스예언 타령질 인간들이 걸핏하면 응용한다. 왜? 미리 준비하는 말이 나오면 안되란 법이 있느냐?
예수 성인 재림, 스타함대, 방문, "
베릭: 스타함대 우주군단을 이끌고 나타나신다.
즉 게시록에서 예루살렘의 새하늘과 새땅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 의미는, 바로 우주함대 중에서 제루살렘호라는 거대함선을 상징하고, 이 함선을 아쉬타가 지휘중이 아니던가?"
새 시대 낡은 지구와 새 지구가 차원적인 융합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지, 이미 주요 무수한 메시지에서 이것을 보중하고 있지 않은가.
무순 거대한 함선이 하늘에서 내려오나..?
니가 말하는 재난이나 핵 전쟁시 대비하는 얘기는 이해한다.
3. 베릭= 은유적 표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진짜 사실적인 우주함대의 도래가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면 되거늘 왜 이리도 컴앞에서 헤매시나?
너희 낡은 구종교가 예수의 재림을 믿는 것이다 성인들은 100년 마다 새로운 존재들이 오시는데 인간의 몸을 입고 화신을 해와야 한다. 정상적으로 2000년 전 예수님이 인간 몸에서 태어났듯이 그렇게 태어나야만이 인류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고, 에너지적인 문제들을 조금씩 해결해나갈 수가 있다.
그러한 존재들은 깨달음과 해탈을 한 스승들이다.
4.베릭 = 예수의 재림을 믿는거나, 100년마다 성인들이 육화를 한다는 것을 믿는다거나 무슨 차이가 있는데? 다 피장파장 아니더냐? 왜 너는 네가 믿고싶은 것만을 주장하고자 상대방의 의견을 공격하고자 이토록 노력하느냐.
휴거 구원 현대적 각색
베릭은 우주선 대량착륙설 거대 방주에 구원과 탑승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점은 근거로 베릭이 주장하는 면은...분명히 말했듯이...동일한데
그렇더라도 육체적인 부양이 아니라, 영혼이 탑승하는 시나리오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육체적 죽음(변형)을 이루어야 한다.
보다 정묘한 에스트럴체로 형상화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죽게 되면 죽음의 과정을 넘어간다.
구원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이 베릭은....뭘 하고 있나.....그대의 믿음만으로 가능하다고 보고 있나? 남이 타 존재가 해주길 바라고 있나. 재림과 우주선 그래 좋다고 해....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구해야 한다. 그대는 감나무 밑에 감홍시가 떨어지길 입 벌리고 있는 형상일세...아니라고 잡아 때도 말이야....대체 구체적인 방법이 뭘까.? 베릭이 말하는 방법은....영적인 방향을 심리와 사고적으로만 해결해서는 일반 대중이 삶을 그냥 좋게 포장해서 살아가는 방법처럼 묘연한 것이네
그러나 동일한 것은 죽음을 치루고 다음 생을 진화해 살아가야 하는 것은 똑 같다.....
5.베릭=( 영젹신체가 당연히 있고, 예수의 재림우주선은 재난시에 물질신체 포함 영젹신체라도 그것을 구조해준다는 소리들이었고 이것을 누가 모르냐? 물질적 신체복원을 바라는 사람은 복원을 해준다는데 왜 시비이신가? )
빛 우주선
그 자체는 신체는 물리적 원자와 전자기적 에너지와 중력에 의해 결집된 것이 아니라, 그러한 우주선으로 탑승한다는 것 자체가 물리적 죽음을 격어야 하며, 더 정묘한 에센스 에스트럴체를 부여 받아야 한다. 그것이 사실성이 있다 해도 인류의 오랫토록 죽음을 개속 격어 왔으므로, 개인은 영체로 이동 할 수도 있고, 어떤 거대 의식적인 창조력으로 우주선 같은 것을 만들 수가 있겠지만, 아마도 불법에 욕계(마음)차원에 나오는 여러 세계의 밀도 수준에서 우주선을 상념으로 만들 수는 있을듯하다.
그렇더라도 달라진 것은 없다 물질적은 죽음을 치루어야만 한다.
이 모든 것이 그렇다고 치더라도.....너에게 변화 된 것은 무엇인가?
베릭 너는 죽음을 꼭 치루어야만 한다.
그 다음 세대라도 죽음 명백히 치루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진정한 구원을 될 수가 없다.
구원은 니가 생각하는 그러한 시나리오의 구원이 아니다.
너 방식대로라면...너는 죽었다 태어났다 반복을 해야 한다.
그러한 것이 절대적으로 구원이 아니다.
앞으로 더 너의 영혼 삶에 너 자신을 구원하는 점을 발견 할 것이다.
너가 깨달음을 얻어야 ....해탈을 해느냐........너는 구원의 의미를 재대로 해석못했다.
너가 5차원 신인화를 이루던가 더 높은 밀도로 나더라도 너의 죽음과 진화와 진보는 개속되어야만 한다.
6.액션아! 이내용은 당연한 기본상식이고! 너는 내가 12차원 그 초등생으로 착각이 되냐? 그동안 도데체 뭘 생각하고 산거냐? 왜 예전에12차원에게 했어야 할 말을 내게 하는거지?
제발 번지수좀 잘 좀 찾거라!
스타시스가 영원한 구원이라고 누가 그러디?
그것은 일종의 재난발생시의 잠깐의 사건일 뿐이다!
베릭 너가 8만 4천 법문 낡은 옛 이야기로 치부하는데, 깨달은 마스터께서 언급 주제이다. 삼계(三界)내에 너와 우리 삶들이 8만 4천가지 각종 존재 방식을 말하는 것이야..알아들어,
7. 베릭 =누가 뭐라디? 니가 선택한 세계가 소중하게 느껴지면, 다른사람의 소속세계도 소중한 줄 알아야지? 그것하나 모르는 너는 놀부심술꾼일 뿐이다.
내가 말하는 총채적인 오컬티즘 범위의 중심부는 믿을 만한 소스...즉, 수행학 깨달은 마스터 대스승, 스승의 유형에 중심으로 두고 말하는 것이야...채널링 메시지도 이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이지
8. 베릭 =그래서? 오컬티즘 범주라고 믿고싶어서, 불교아래로 얕잡아보고 욕계마왕의 세계라고 왜곡해석해서 영적싸이코패스이자 영적사기꾼 영적강도질을 계속 하겠다는거냐?
앞서 말했다싶히...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당시 시간적 공간적 주파수를 고유의 존재이고,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다른 존재이며, 당시 예수님은 인류에게 공개적으로 들어난 존재라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의 욕망에 의해 종교적으로도 채색되고 많은 변색을 거쳐서 관념적으로 잘못된 믿음을 만들었지만, 다시 오시지는 않고 다른 존재에 의해 등장한다는 것이다.
9. 베릭 = 이것은 네생각이고, 네믿음이지, 이것을 왜 우리에게 주장하고 너의 더러운 판단을 채널링사이트에서 떠드는데?
베릭은 예수께서 우주선 타고 함께 올 것이라는 구원의 희망 설은 믿을 만한 소스가 아니다. 인간에 믿음에 의해 덧칠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0. 베릭 = 예수가 우주선타고 온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어번던트호프 자료내용이고, 너같은 인간과 달리 피터김님 같은 블로그에는 그분을 따르는 애독자가 바글거린다! 너의 블로그도 사람들이 와글바글거리니?
다차원 게시판에 임마누엘 복음서도 언급되었지....내 뒤에 오실 분....역사적으로 개속 스승들이 등장해.....이점을 폭넓게 이해 하라고....스승은 인간의 몸으로 화신을 해와야 되.....그래야 가르침이 전달 될 수 있지...!
11.베릭 = 이 내용이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의 반대말이더냐?
액션은 흑백논리나 이분법이외는 모르나 보네?
예수가 스승노릇하려고 다시 온다고 했느냐?
재난에 대비해서 보호자로서 존재하겠다는데, 왜 액션이 안티를 하느냐?
범 차원적인 다차원 존재들이라고 봐. 그러나 물리력이 아니라... 에센스를 취하는 몸 구성 질료가 달라....그 것을 총채적으로 에테르 ... 아스트랄체 존재야....우주인이나 외계인은 현대적인 인간 관념에서 설정이지...다차원 존재는 맞다.
그렇지 지금은 과도기적인 현상이야...낡은 것이 털리고, 새로운 것을 융성하려면 기존 낡은 에너지 바탕...즉, 낡은마음과 함께 메트릭스가 해체의 길을 걷는 것이지...그리고 새로운 에너지 방식으로 세계가 변화된 인간들에 의해 창조되어지지 그것이 진화가 아니면 무엇일까..그렀게 진화를 하는 것이지
12. 베릭 = 우주인이 비물질 존재로서 우주선을 운행하므로, 인간의 우주선 승선이나 탑승이 비물질화과정이 부담이 되어서 육체는 죽을 수 있지만, 대신 비물질신체인 영혼은 고스란히 손상없이 구조된다는 것인데, 왜 자꾸 시비이냐? 액션아?
액션은 잘못 글을 이해했구나!
핵파괴시 방사능은 얼마나 위험한지 물질육체만 아니라 영혼적인 신체, 즉 네가 말하는 그 에테르신체까지 파괴하기때문에, 육체를 포함해서 구하되 육체가 안되면, 에테르신체라도 구조하려고 우주선을 동원하겠다는 소리이다.
즉 우주선 안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베릭 니가 지적한 "너 안드로메다 은하계에서 왔다면서?"
왔다면서가 결정론이 아니다. 알아들어라.
이전에 올린 댓글을 삭제했는데.
[오늘은 엠마누엘 탈무드를 열어봤는데, 저번에 다운 받은게 있더군, 슈퍼마스터 오전 1:11분이 찍혔군. 이것을 읽어보라는 것 같기도해. 스위스 빌리마이어를 통해 플레이아데스 셈야제를 통해 외계인 관련이 있기에 2%라도 어캐 뭐 카르마를 풀기 위해서 셈야제도 두근두근 노력을 해될려고 했겠지만 서도, 꼭 예수가 외계인과 관련을 맺어야 하나 하기사 나도 여기 높은 우주에서 지구로 곧 바로 화신해오려면 충격흡수와 훈련이 필요해 뭐 나도 별씨 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지구에 처음 태어나려면 다른 많은 밀도층 별 아크루르스와 플레이아데스 정도는 기본으로 거쳐와서 지구에 입식해 태어나야만이 좀 덜 충격적이겠지...또는 안드로메다에서 거처서 여기 은하계를 왔을지도 모르고 말이야. 내가 아라한 이였다고 말하면 좀 건방질 것이고,... 좀 읽어봐야겠어 내용은 대충 흘터봤는데 꽤 읽은 만한 내용이더군..]
13.베릭 =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네 짐작이었다?
그러나 은하계와 우주공간을 거쳐서 지구에 입식을 했다?
너의 본래의 고향을 다시 추적하도록 하고,
다른 여러사람의 리딩상담을 통해서라도 알아내거라.
리딩을 해주는 카페가 있다만, 꽤 가격이 높도다!
그런즉 수소문해서라도 무료상담가들이라도 찾아보거라....
예수가 우주적인 인물인데,
왜 외계인과 관련을 맺으면 안되는가?
예수는 천상의 높은차원적 존재이고,
빛의 우주인들도 5차원에서 12차원까지 존재한다는데,
연계를 맺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베릭
- 2012.01.07
- 20:20:39
- (*.135.108.108)
맞는말을 아주 오랫만에 하시네그려!
나도 마찬가지네 그려 ^ ^
너의 혼돈의 에너지나 정화하도록 하고, 전생 리딩 상담가나 찾아보게나.
네 꿈만 의지하지도 말며,
온갖 난잡스런 꿈들의 정체가 바로 사념체들의 침범이거든....
이 재미없는 짓거리...계속 할만은 하다.
아무쪼록 건강하거라!
그런데 영세민자금으로 생활하는건가?
왜 요새는 밤낮 집에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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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이방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그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 년까지 누리리라.
단심가(정몽주)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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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는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망해가는 고려를 무시해도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그 어떠하리: 새로운 나라를 세워도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새로운 왕조 조선으로 마음을 돌리는 게 어떠하리
단심가는
이 몸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내가 무한정 죽는다 해도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내 뼈도 썩어 없어져 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내 어찌 고려를 배신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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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의 주장
조선의 백성이 되거라 라는 뜻
하여가의 담긴 뜻
하여가는 이방원이 정몽주를
조선의 신하로 삼기위해
조선의 백성이든 고려의 백성이든
어떠하냐라는 뜻으로 시조함
단심가의 주장
고려를 버릴 순 없다
단심가에 담긴 뜻
나는 고려의 백성이고 임금을 향한 마음뿐이여 다른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다.
베릭
- 2012.01.10
- 22:07:31
- (*.135.108.108)
왜 싸우는가 ?
싸우는 게 아닙니다.
뒤죽박죽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입니다.
즉 문제라는 큰 덩어리를 해결하는 논리정연한 과정들이지요.
이러한 과정이 없다면,
액션의 말장난질로 추후에 그 어떤 영적인 악업을 계속 파생시킬지 모릅니다.
빛의 지구회원들만 글을 보는 것이 아니며, 자료검색중에 글이 검색목록에 오를경우
액션의 미친 헛소리들이 불특정 다수 사람들의 개념과 관념들을 오염시킵니다.
액션 고집불통이 과연 자신을 개선할까요?
액션은 구제불능이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부정적 영향이 가는 것을 막되...그들이 최소한
다각도의 판단을 할 수 있는 생각의 폭을 넓혀야하지 않울까요?
액션이라는 인물은 이중성이 농후해서 자기의 관련세계는 관대하나
타인의 관련세계에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색하게 구는 습성이 있네요.
감히 엉터리판단을 건방지게 빈번히 한다는 괘씸죄가 있답니다.
다른이의 자료를 해석하려면 정확히 알고서 평가를 해야하는데,
대충 읽고 얼렁뚱당 읽고서, 자기 선입견대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그것을 수정하라는 말을 전달했건만, 그는 절대 고칠 마음이 없는 듯 합니다.
그동안 12차원이 온갖 미친소리를 떠들어도, 그를 누가 막고 제지했습니까?
은월광님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아니했더라면,
정말 끔직한 일의 연장선이었을 것입니다.
은월광님 역시 참다참다 12차원에게 적극적으로 제지를 위해서 나선것이었고,
이번에 나역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말인데 참 베릭을 고생시키는군,
아무튼 이 시작은 너희들이 댓글로 집요하게 강요하므로써 이 최초의 불씨들이 번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도 속탈일이 없다.
삶에서 ...변형을 조금씩 이루어내어 마음에 잔존물이 그리 많지 않다.
개속하시게 베릭이 뭐 어쩐다고 내가 뭘 어쪄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