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워우니까 그만좀 올리셔...
예?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잖습니까? 이 사이트 한 회원으로 말하건데 이 사이트를 처음부터 물로 봤던 것은 당신입니다...
채널링에서 줄기차게 버리라고 한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님이 그것을 알면서 계속 한편으론 그런 과거의 낡은 불교관념에 빠진 그런것말을 올린다는 것은 이 사이트를 사기를 저하시키고 훼방하는 것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그것은 경찰과 도둑이 다른 만큼이나 다르다....그것을 서로 눈을 뜨고도 모릅니까? 사람은 섞여도 그 내용은 서로 물과 기름처럼 섞일수 없다...앞으로 다가올 5차원이 한쪽을 그런 과거의 낡은 종교관에게 내주고 한쪽을 빛의 우주에 내주고 그런것이 아니니 말이다....
나는 채널링과 과거의 불교관을 보면서 님이 무엇을 느끼는지 궁금하다...그 차이를 눈으로 버젖히 눈앞에서 보고도 그 다름을 볼줄 모르는고 마치 같은 것인양 그 면전에서 같은양 딴짓을 하는가? 그래 세상에는 그런것도 있구나 정도인가? 세상에는 이말도 있구나 저말도 있구나 정도인가? 너는 네말을 해라 나는 내말을 한다...그 차이를 볼줄 모르는가? 아니면 그것이 서로 다른세계라고 생각하는가?
집착이 없는 거냐, 문회한이냐 외부인이냐?
그것은 보면서도 ...모른다는 것은 장난하듯 대하고 깊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정작 당신이 뭐냐는 것이다...
윤회를 말하는 채널링이 있나? 배움을 위해 진보를 위해 환생을 말해도 당신처럼 무의미하고 쓸데없이 반복한다고만, 모든 차원이 절대적으로 우주가 다 막혀있다고 하는 윤회를 말하는 채널링은 없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막혀 있는게 아니라 개개인이 능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불교의 그런 일방적인 낡은 사관은 채널링을 방해하는 것이다...
불교를 포용하지 못하는게 아니다...그런 이해가 없는 차원의 사이트 분위기에 맞게 접어두라는 것이다...
이쪽 저쪽 왔다 갔다 하면서.... 알면서 그런다면 뭔가 혼란과 교란을 줄 의도가 있는것이고
모르고 그런다면 이제 그것들이 어떻게 다른 가를 알고 확실히 하나를 선택하도록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다....
하여간 장난질은 마시길 바란다.... 5차원 사랑이라고 빛과 어둠 다 포용하고 그런것이 아니다...그러면 뭐하러 5차원인가?
한쪽에선 계속해서 불교니 오컬트니 이런 소리를 해대면서 뭐라고 할때만 채널쪽을 조금 넣어주며 생색내는 건가?
각자의 자리가 있는 것이다....
내가 사이트 운용자가 아니라서 뭔 말을 못하겠지만 적어도 여러 채널링을 다루더라도 채널링 하나로는 통합을 봐야 한다고 본다....왜냐하면 불교나 기독교는 채널링과는 단적으로 말해서 극과 극의 사이기 때문이다..(사람이 아닌 그 내용이다)..자기것을 죽이고 이 사이트의 것을 받아들이고 접목시킬수 있다면 그 사람이 불교를 가졌던 기독교를 믿던 문제가 안된다....그런데 당신은 이 말할때와 저말 할때가 완전히 다르다......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볼때 당신은 이 사이트에 맞지 않는다...여러 채널링을 다룬다고 하면서 채널링에서 기독교 불교등의 낡은 종교관이라고 버리라고 하는 것 까지 이 사이트에서 맞아준다면 이 사이트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당신은 이 사이트를 뭐하는 데인지도 모르고 자기만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놀데가 그렇게 없나?
네라
- 2012.01.03
- 00:29:30
- (*.34.108.80)
당신같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중적이 인간이 다가오는 2012년을 말하고 오차원을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미래 세계가 과거 어둠의 것들까지 다 맞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 모두가 장난이라고 생각하는가?
불교관도 과거의 것으로 버려야할 카르마야....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사이좋게 지내고 화평하기만 하면 된다고? 왜 그러면 채널링에서 왜 그런 것들을 버리라고 하겠는가? 왜 어둠의 것들은 입성할수 없다고 하겠는가? 당신이 정말 그런것에 노예가 되어서 자립하지 못하고 스스로 옥죄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네라
- 2012.01.03
- 00:58:51
- (*.34.108.80)
그러니까 음양의 조화는 자기 자리가서 하는 거야...^^ 사랑도 각자의 자리를 존중했을때가 가능한거지....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는 화목하다....너는 화목하고 화평하자고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서 안방에 뒤 눕나? 서로의 자리를 뒤섞으면 그것이 일을 망치게 하는 일이고 혼돈과 교란 방해를 주고 사악하다는 것이고 악마의 짓이라는 거지...뭣좀 해보려는 사람들을 보고 무기력한 자기처럼 모든 것을 아주 힘이 쭉쭉 빠지는 바닥으로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이 되어 있어...
니는 소방서에서 전화국 일을 하고 방송국에서 전기공사일을 하고 전기공사에서 경찰일을 하고 그러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나?
그렇게 오차원의 빛의 행성은 오차원의 행성이고 중세의 어둠의 행성은 중세의 어둠의 행성인것이다....그렇게 서로 사랑을 가진 우린 서로의 자리를 마련할것이다....서로 각자의 자리로 갈리게 되어 있고 서로 각자자리에서 화목하다....^^애석하겠지만 앞으로 빛과 어둠은 더욱 뚜렷히 갈라질것이고 서로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게 되어 있다....그게 앞으로 오는(니가 말하는)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넌 잘못 생각하고 있다....그런 생각으론 넌 어디에도 갈곳이 없다....네가 생각하는 너도 없고 나도 없고 저 편할대로 서로 혼탕 혼용 난잡하는 그런 세계가 아니다....^^음양이 없다는 구실로 이 모든 것을 쫙쫙 끌어내리려하는, 네 자리 내 자리를 없다고 난삽 교란하는 이 이중적이고 교활한 인간아...
액션불보살, 너 자신이나 알아라...네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네가 정말 이 사이트에 맞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