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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경전이나 종교 교리등에 대해서 아는 건 없고,
빛이 뭐고 어둠이 뭐고 명확한 기준을 알지 못하며,
내면의 빛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허나 확실히 아는 것은,
뭔가를 성취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곤란한 상황에 빠진 모르는 이를 모르게 도왔을 때 뿌듯함을 느끼며,
못된 사람에게 가차없는 비난을 가했을 때 마음이 불편해 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