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올라온 내용의 제목입니다 내용을추려보면(복사금지라서 )
이행성은 이미 천상영역의 완전한 통제에있고 인류는 어둠이나 천상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
지구는 감옥행성이다 어둠의도당중 10%만이 성장을했고 어둠은 인류를 희생시키기위해 전쟁을 준비중이다
인류는 사이보그를이용한 기계기능적 절멸 시나리오에 의해 생존이 극도로 위협받고 있기때문이다
이젠 스타시스 결정이 내려진 모양입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액면그대로 믿을수는 없죠 전에 네사라때도 말이 엄청 많았습니다
메세지를 가지고 그래 이제올거야 보다는 아 오긴오는가부네 하는 심정으로 받아드려야 평심을 잃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는 이문제를가지고 여러가지로 분석을 해봅니다 하나는 국제정세와 나의 쥐와 비슷한 동물적인 본능으로 말이죠
국제정세는 현재 그야말로 일촉즉발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나가는 날이면 어떻게 되는줄 아십니까?
미국은 그야말로 끝장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달러를 유지하기위해서 여러나와 경제통합을해서 지키려고 애를 쓰는겁니다
경제문제를보면 유럽 미국 큰위기를 맞고 있는현실입니다 경제위기 탈출은 역사가 말해주듯 전쟁입니다
조만간 전쟁위기가 다가올것으로 보입니다
또 위기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 싸움입니다 이싸움또한 치열한 싸움을 예상합니다
가장급박한것은 이스라엘과 이란 입니다 핵전쟁싸움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냥 끝날문제로 보이지않습니다
이럿듯 올해말이나 내년쯤가면 전쟁이 일어날 확율이 매우 높은현실입니다 그것도 핵전쟁으로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여기까지 분석만해봐도 핵전쟁을 막기위한 천상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봐야 할것입니다 그것도 조만간에요
그리고 나의 동물적인 감각으로의 분석입니다
나는 조금 이상한 사람입니다 내가봐도 좀 이상합니다 동료들과 먹는 술자리가 너무싫어서 벌써 10년째 술 거의 안마십니다
원래는 술 잘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술자리가면 쓸때없는 말들 소음 뜻모르는웃음 이런게 싫어져서 이젠 안갑니다
그리고 능력이랄까 우연이랄까 좀이상한 것이 있는데 내가 도저히 길이 안보이고 세상이 끝났다고 판단을하여 이젠
다 살았구나 하고 체념한상태로 자살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을때 정말로 우연인지 갑자기 길이 생기면서 먹고살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일을하자고함) 그러다가 우연히 공무원이 되어서 지금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은 시기가되면 직장을 옮기는데 두번이나 갈곳을 미리 보게(환영) 됩니다
중요한것이 내가 더이상 여기가 싫어지고 있으면 지옥같고하는때 가 찾아오면 이상습럽게 발령이 난다는것이죠
발령시기와 관계없이 말이죠 이런체험이 한번이면 우연이고 두번이면 기막힌우연인데 세번째가되면 달리 할말이없죠
근데 이 스타시스 메세지가 나오기 약 일주일전부터 내심성에 또 이상한 반응이 보이기를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부모부양이 어렵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밤새 생각을해도 답이 없더군요 아 이제 이러다가 부모부양도 다 못마치고
불효자가 되는구나 하는생각에 잠도 못자고 전전긍긍 또 내가죽으면 3명보다 2명은 좀잘먹겟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되면 내 신상에 변화가 온다는것을 직감적으로 알아 차립니다 내신상이 변하지않는다면 주변이 변하는것이죠
이래서 나는 이메세지를 심도있게 바라보게됩니다 국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 봐도 이제는 무시할수 없는 수준의 메세지로
보입니다 뭐 안오면 그냥 또 이렇게 카르마정리에 힘쓰면서 살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