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는 근원과의 연결을 끊은 상태애서 스스로 독립을 하려했고,
이 사상을 그당시 많은 우주에 전파했는데,
그 당시에 동조한 행성들이 32군데나 되었으며, 지구자체는 루시퍼의 활동본거지였다고 합니다.
루시퍼의 의견에 동조한 그당시 영적 천사들과 행성 사람들이.....
결국 지구라는 곳에 머물르게 되었고, 지구인들은 윤회와 환생의 길을 걸으면서 살아야 했으나....
쉽게 무엇인가를 해결한 사람은 드믈었지만,
위대한 성인들 중에서 석가와 부처와 다른 성자들이 와서
표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시대 인구는 70억인데...80억은 2030년의 예상인구를 의미하므로
글의 80억이란 미래인구를 포함해서 80억이라고 칭한 것 같습니다.
근원과 연결되어 사고조절자( 근원의 영 = 내면의 신성 = 공정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식)를 연결하지 못하면....
신이 되려고 노력하는 일자체가 의미가 없다 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근원의 영은 사고조절자이며, 문제해결을 하고자 하는 의식입니다.
근원과 연결은 어린아이라도 가능합니다.
사람은 4세부터 6세사이부터 근원의 영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동물의 영도 근원의 영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물중에서도 사람이 될 수 있는 경우는 바로 문제해결을 향한 의지(근원의 영을 얻음 )를 익히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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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서 적용되는 대상은 아주 광범위합니다.
극단적인 악인들, 과거 반역한 천사들과 사람들, 이중에서 전향한 사람들, 기타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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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의 너희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고 의미는,
근원과 연결없이는 신이 되는 길이 어렵다,
신이 되는 길은 근원을 연결해야 한다....
근원과의 단절상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기가 어렵다
근원과 단절된 상태에서 독자적인 길을 추구한 루시퍼와 마찬가지로
일반 사람들도 같은 상태였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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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해석이 됩니다.
베릭
- 2011.12.10
- 23:44:22
- (*.135.108.108)
근원과의 연결은 4세에서 6세사이의 어린아이들도 가능하다.
동물의 영이라 해도 문제해결에 대한 의식을 익히면 근원의 영(사고조절자 )를 얻을 수 있고, 곧 사람이 되는 길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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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장은 의미깊은 내용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를 통한 구원이라든지, 종교적 배움을 통해서 신을 알아야 한다는 개념을 깨는 말입니다.
어린아이라도 근원신의 품성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으면서 근원을 닮은 마음을 지닐 수 있다는 뜻이고
동물도 그러하다는 뜻입니다. 동물존중사상은 인디언들의 영성입니다.
인디언들은 우주와 천지만물에 깃든 신의 마음을 느끼고 동화하려고 했으며, 이상적인 영성을 소유했습니다.
생명존중사상 자체가 고차원의 영성입니다.
채널러 캔더시이 여사는 지구인으로 여러번 윤회를 하면서, 티벳불교, 이슬람교, 카톨릭교, 인디언, 유대인으로 살아봤으나...
가장 수준 높은 영성체험은 인디언의 삶을 살았을 때라고 전합니다.
채널에서 로보토이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생명존중사상과 철학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생명존중에 근거한 문제해결 의식이 없어서...전쟁등에 의한 사람의 죽임등에 대해서도 무감각하다고 합니다.
근원의 영과 정신은 생명존중 정신( 의식 )입니다.
특정 이름을 가진 신을 따르고 섬기는 것이 구원을 받는 유일무이한 길이 아닙니다.
채널은 인디언들의 영성에 가까운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디언들은 동물들을 사람과 같은 위치로 보고서 동등하게 존중해준다고 하지요.
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어린아이일찌라도,
근원의식의 품성을 느낄줄 알고 닮는다면..... 영적인 바른길로 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크라이스트마이클 하나님....물질우주의 공학자들 내지 설계자들과 협력해서 지역우주를 창조했다는 창조자는
자신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라는 말을 거의 전하지 않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신분( 네바돈 우주 창조자)이지만...오직 전하는 말은 다른 신이 아니라....
사람들이 근원( 우주의 아버지, 대하나님)을 연결해야 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 근원을 각자의 내면의 신성을 통해서 만나면서 찾고 연결할 수 있다고 전하는 중입니다.
그는 자신을 섬기고 따르는 자들을 모으기 위해서 지구상승프로젝트를 도모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구라는 행성자체가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기에 전환기에 처해있고,
지구만 아니라....대다수의 행성들이 이러한 전환의 시기를 때가 되면 겪었다고 합니다.
전환기를 임박해서 사람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것이며,
일어나게 될 어떤 상황에 대한 이해력을 심리적으로 돕고자 지속적으로 메시지들을 전달하는 중입니다.
메시지에서 시기에 대한 다급함을 알리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상대적인 상황입니다.
지표면의 어둠의 세력들이 다른 무고한 다수의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할만한 절박한 상황에 돌입했을 경우에!
지체없이 움직이겠다..라는 뜻으로 해석을 함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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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이나 대형모선들이 구비된 지하세계 사람들이야 여력이 되므로 떠났을테고,
지상위의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공동운명의 처지에 있은즉...
그 어떤 경우라도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고서 ......담담하게 생각함이 낫습니다.
미래의 시간선 ~ 타임라인은 여러개이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며,
그 어떤 예측도 단지 여러 가능성들 중에 하나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베릭
- 2011.12.11
- 08:02:04
- (*.135.108.108)
수행이나 고행이나 고난도 훈련을 해야만이
영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무엇인가를 획득한다는 고집불통스러운 관념은 버려야 합니다.
근원의 영을 부여받는다면, 어린아이나 동물의 영일지라도.....
수행과 고행, 고난도훈련, 종교적 학습 등등이 없이도
근원으로 향하는 영적 세계로의 길을 알아서 찾아갑니다.
동물에게 존재하는 생명존중의식은 바로 부성애와 모성애입니다.
동물들도 생명을 낳고 기릅니다. 동물들도 감정이 존재합니다.
영성이란 한 측면은 감성을 다루는 길입니다. 공감과 연민의 감성입니다.
근원의 영을 부여받는 방법은 각 개인의 의지와 정서적인 수용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이기적인가 아니면 이타적인가에 따라서...좌우됩니다. 이타적인 방향으로 마음이 흐르면 근원의 영이 찾아옵니다.
근원자체의 속성이 이타적이기때문에...
우주만물에 편재해 있는 근원의 영 역시 이타적인 생명들에게 끌려들어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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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승기에 맞추어서, 지구에 남게되는 사람이 이제 20억이 되는데, 다른 행성에서 봉사를 위해서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인 스타씨드들은 지구상승과정에 참여한후에 본인이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새지구에 남고 싶으면 남아도 되고,
본래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면,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보내준다고 합니다.
천상계에 속하는 비물질 차원의 행성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지구에 그다지 미련이 없는 스타시드들은 자신의 고향별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80억의 너희가 신들gods이 될 수 없었다.> 이 말이 의미하는걸 반드시 힘이나 파워, 권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루시퍼의 반역이라는 것 역시, 분리됨 없는 하나로부터 에고에 의해 현상계로 추락한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서양의 기독교 전통에서 일부 깨달은 이들은 그것을 <신과의 합일>로 묘사하기도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