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현재 아수라장으로 보이는데 지구영계는 과연 공명정대할까요
지구는 어둠의세력이 장악한채 대부분의사람들을 조정하고 귀와 입을 막고있는판에 하늘은 어떨까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하였습니다 내가보기에 영계시스템마져 어둠의세력이 장악하지않고서는 지구가 이렇게 전쟁으로
기아로 얼룩지지는 않을것입니다
메세지를보면 지구는 타락천사들 감옥이라하니 어둠이 영원히존속을해야 지들도 유지가되니 당연 지구를 이렇게 만들어야하겠죠
옛날에 수련할때 느낀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을해봐도 죽음후에 세계가 그렇게 호락하지않다는 거 알았습니다
그때는 타락천사 그런용어도 없던시절이고 그냥 귀신 천사 그런종류로 생각할수밖에 없던 시절입니다 컴퓨터나오기도 한참전이니
나는 태어날때부터 영적인 감이 좀있는편인가봅니다 4살때인가 동네뒷산 공동묘지에 혼자 놀러갔다가 잠이들었나봅니다
자는데 누가 이제집에가거라 너무늦었다 하는겁니다 그냥 예 하고 집으로 뛰어 갔습니다 그게 무덤에서 나는소리인줄도 모르고
그때는 귀신 그런것도 모르는 시절이라 그냥 네 하고 집으로 향한거죠
그후 정말로 살기어려운시절 다 견디면서 고등학교에 진학을합니다 그러나 공부에 뜻이없어서인지 도서관에 책을 많이 읽었는데
영적인 책을 많이 찾아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련이란것을 시작을하게됩니다 명상 호흡 등등 말이죠
그러다가 유체이탈을 하게되고 명상도 진전을 이루게됩니다 유체이탈을하게 되면서 나의 편견을 깬것이 있는데 귀신입니다
나는 죽으면 영계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코 다가는것은 아니란것을 알게됬죠
우리집이 묘지들을 허물고 지은집인데 유체이탈을하게되면 우리집마루위 마루밑 광에 귀신들이 있는것입니다
뭐 어릴적부터 귀신은 무서워 한적이 없어서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근데 이들은 한결같이 조용합니다 꼭 죽은것 처럼보입니다
그러나 한참후에 귀신들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마왕이라는 우리가봤을때 신으로볼수밖에 없는존재도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얼마후 집에서 교회로 전향하게 됩니다 나는 안나갑니다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내수련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밤에 내방으로 귀신들이 찾아옵니다3명이서요 처음에는 귀신인줄 몰랐습니다 그냥 사람과 같았으니까요 그들이 나를 보자는
분이 있어서 나를 대리러 왔다고하길래 귀신들이구나 하고 알아차린거죠 영적으로 치면 내가 귀신들보다 못한것이 업다고
느끼는판에 끌려 가겠습니까? 정확히 6일동안 매일 찾아왔습니다 나는 나중에 재미도 있다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그냥 심심치않게 밤에 좀 쇼하면 되는건데 일년내내해도 문제될것이 없다는 어린마음의 판단이죠
6일날 그들이 우리가 끌고는 못가니 그분을 직접 오시게 하겠다는 말을합니다 그래서 내가웃으면서 도대체 그사람이 누구냐
질문을하니 어이없게도 마왕 이랍니다 깨어나서 난 내가 이제수련하다가 드디어 미쳤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때 당시에 마왕은 만화영화에나 나오는 인물이라서 허황된 인물로 생각을하고 내가 미쳐가나 하는 생각을하게된거죠
그러나 결코 내가 대적 못할 상대가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귀신을보면 바보같은 귀신도있고 똑똑한 귀신도 있듯이
어둠도 신적인 존재가 있다는것을 결국에는 알게됩니다
7일째 그들이 왔는데 방으로 오지를않고 대문앞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분이왔느냐하니 뒤에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뒤를 처다보다가 정말로 소름끼지는 광경을 보고맙니다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빛으로 왔더군요 까만빛인데
태양만큼 밝은빛처럼 보여서 내가 눈으로 처다볼수가 없는상태가됩니다
그순간 알아차립니다 나의영혼을 대리고 갈수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것을요 빛이 나에게 오는것을 느끼면서 재빠르게 깨어
났는데 겨울인데도 속옷이 다젖을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깨닫게됩니다 더이상 수련을하다가는 죽을수도 있다는것을요 그리고 세월은흘러서 인터넷이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영성단체들로 생기게되죠 거기서 여러자료들을 보고 느끼면서 현재는 종합적인 판단을하게됩니다
지구에수십억명이 지옥같은 삶을 살수밖에없는 이유중에하나가 영계에도 우리가 신처럼 볼수밖에 없는 어둠의 존재들이
개입을하여 시스템을 흐트려 놓았다는 결론말이죠 영계에 어둠이 개입을못하게 되어있다면 중간계에서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고서는 점점더 죄를 더해가는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사채도 아닌데 어떻게 죄를 점점감해가야지 더하는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메세지에서보듯이 타락천사급되는 존재들이 살아남기위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볼수밖에 없는일인데 그래도 세월은
막을수 없는모양입니다 이제 빛으로인해 더이상 어둠이 존재하기 힘든상황이 전개되고있고 선처랄까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나도 그런일이 없었다면 깨어날 기회를 얻었을지도 모른다고 가끔은 생각해보곤합니다 조가람님일이 걱정으로 다가옵니다
어둠은 빛의 존재들을 억누릅니다 공포로 또는 회유로요 조가람님이 하루빨리 회복을하여 여기에 지식을 풀어놀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