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에서 이제끝을 말하고 카르마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젠 정녕 끝이 온것일까요 카르마에 따라 누구는 상승하고
누구는 또다시 새롭게 시작을 해야하나요
나는 사실 메세지를볼때 중립적인 자세입니다 그런날이와도 좋고 안와도 상관은 없으니까요 나의경험과 지식과 일치를
보이면 믿지만 그렇치 않을경우는 중립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치 않습니까 그런날이 올수도있고 안올수도있고
메세지에서 카르마말을하니 나도 이제 카르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현재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카르마를 가지고 윤회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카르마를 가지고 윤회를 한다는 사실을
알기위해서 아마도 수많은 세월이 걸렸을겁니다 이제 인터넷을통해서 점점더 많은 사실을 접하고 있고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깨어나겠죠 언젠가는
영계에서 해탈을 돕고있다는 스승을 가진분이 그스승을 만나서 써놓은 말이 있습니다
영계는 하나가 아니고 여러가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말을 듣는순간 고개가 끄떡였습니다 유유상종해야하니 비슷한파동끼리
있는게 당연하겠죠 그게 천국아닌가요 마음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 있는것이
그리고 윤회는 영계에 살수없는 조건을 가진 영혼들이 다시 거친몸으로 던져 지는거라 합니다 윤회를 안하는방법은 깨우치는
방법밖에는 없다합니다 메세지에서는 51%를 말하니 많이 낮아진 윤회조건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메세지대로 된다면
좋은거죠
그럼이제 우리들이 가진 카르마를 열심히들 감하고 있는지 알아보면 되겠죠
여기 있는분들 다들 삶에 충실하면서 카르마를 감하고 있나요 혹시나 요령들 피는건 아닌지 전세계를 볼때 나의위치가
현재 어디있는지 가늠해보면 답이 나올줄압니다
아프리카를보면 하루에 한끼도 먹기 힘들다합니다 정말로 살기위해서 존재해야만하는 삶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사는게 곧
고통인 아프리카 그리고 공산국가에살고있는 정치범들 사람취급도 못받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성매매여성들
노숙자들 노가다하는분들 이렇듯 따지다보면 세계는 거의 지옥의 삶을 사는분들이 족이 몇십억은 넘습니다
여기 있는분들중에 찢어지는 마음 느껴본 분들 있는지 궁금하군요
전생에 그래도 카르마를 많이갚아서 오늘날 이렇게 컴퓨터앞에서 영성을 논하며 글을 읽고 쓰기도하며 하는 축복을 가졌다 보면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좀더 삶에 충실해야합니다
메세지가 말한세상이 오던 말던간에 삶에 충실히하여 다음생에 좀더 설계를 잘하여 다시또 영성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하는것이죠 뭐 깨어난다면 종결이겠지만
우리대부분 저들에비하면 아무래도 적은 카르마를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알아야합니다 저들이 영성을 몰를지라도
영혼의몸을 가졌을때는 지금의 상황에 맞추어 설계를 했다고봅니다 다시말하면 저들은 100%다 감하기로 작정하고
현재의 몸으로 왔다는것이죠 과연누가 옳은 결정을 한것일까요
나는 이렇게 생각을합니다 10억정도가 구원을 받아야만한다면 가장 삶을 충실히 이행한 사람만이 자격이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