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계 속>

7. 마야의 예언을 타파하는 「자유의 신」이란

영계(靈界)에는 이슬람계의 친구가 많다

몬테스마 여러분은 인식이 안이한데, 어쨌든 나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신이야.

C --- 혹시 몬테스마 왕은 지금 상당히 고차원 세계에 계십니까?

몬테스마 그러니까, , 나는 말이야, 예수의 대리인 같은 인간이야.

C --- 그러면 자신의 판단으로 좋습니다만, 예수 그리스도와 교류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자각하십니까?

몬테스마 으응, 예수보다 조금 더 정치력이 있지만 말이야.

B --- 지금 어떤 분들과 같이 계십니까?

몬테스마 ?

B --- 평소에 영계에서는 어떤 분들과 같이 계십니까?

몬테스마 사실은 나는 이슬람교나 그쪽 종교의 사람들 쪽에 친구가 많아.

C --- 이슬람교의 영인(靈人)이랄까, 그런 의식체(意識體) 분과 동통(同通)하고 계십니까?

몬테스마 . 친구는 많아.

C --- 이슬람교계입니까?

몬테스마 영계(靈界)에서는 말이야.

여러분 쪽에서는 아직 이슬람교의 영계를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

B --- 이슬람계에서는 예를 들어 십자군과 싸운 영웅 살라딘과는 친구입니까?

몬테스마 이거 참, 나는 특별히 격투기가 그렇게 강할 리가 없으므로, 창을 휘두르거나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렇게 말하면 살라딘도 있군.

B --- 그렇습니까?

몬테스마 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나 쪽이 뛰어나지.

C --- ? 누구와 비교해서 말입니까?

몬테스마 살라딘.

C --- 당신은 종교가입니까, 정치가입니까? 아니면 종교정치가입니까?

몬테스마 나는 종교정치가야.

「유동적인 사고방식」과는 기질이 맞지 않는다

C --- 종교정치가라면 라 무 라는 이름은 알고 계십니까?

몬테스마 으응. 뭐, 기질이 조금 맞지 않아.

C --- 과거세에는 「하와이 원주민의 리더로서도 태어났다」고 하므로 절대로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기질이 조금 맞지 않아.

C --- 어떻게 기질이 맞지 않습니까?

몬테스마 으응, 뭐지? 이상한 사람이야.

C --- 누가 말입니까?

몬테스마 ? 라 무 야.

C --- 몬테스마 왕이 보기에 어떤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까?

몬테스마 문어 같아.

C --- 문어 말입니까?

몬테스마 .

B --- 요컨대 그만큼 다양하다는 뜻이 아닙니까?

몬테스마 으응.

B --- 예를 들면 「지성, 이성, 감성, 오성(悟性)이 나타나는 방식 등이 다양하다」는 뜻이 아닙니까?

몬테스마 , 문어 같아.

C --- 역시 수리적(數理的)인 시리우스 인에게서 오랫동안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의 정해진 사고방식이 있으며, 거기에서 비어져 나와서는 안된다」는 식의 발상이 되기 쉬운 것입니까?

몬테스마 당신들은 아주 유동적으로 매사를 생각하지?

C --- .

몬테스마 불교 등도 그런 것 같은데.

C --- . 「제행무상(諸行無常)」의 가르침이 있어서 그럽니다.

몬테스마 으응, 연기(緣起)인가?

C --- . 연기나 공()의 사상입니다.

몬테스마 그런 유동적인 사고와 점술적으로 예상하는 자, 양쪽이 있는데, 우리는 수리적(數理的)으로 판단해 가는 경향이 있으니까 말이야.

신에게는 「운명을 만들 자격」이 있다

C --- 당신은 「운명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양자택일이라서 죄송합니다만.

몬테스마 으응.

C --- 심플하게 생각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몬테스마 운명이라고 해도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이니까 말이야.

C --- ? 몬테스마 왕이 자신 스스로 운명을 만들고 계십니까?

몬테스마 신의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는 「운명을 만들 자격」이 있다는 뜻이야.

C --- 다만, 「백인우위의 세계를 끝나게 해서 균형을 취한다」고 하면서 세계를 또다시 전란의 세상으로 되돌려 가는 것은 죽게 되는 사람이나 원한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므로 그런 신은 별로 바람직한 존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몬테스마 당신은 기독교 공부가 부족한 게 아니야? 예수가 나와서 유태인은 행복해졌나?

멸망했을 뿐이지 않아? 예수라는 구세주가 나와서 천9백 년 동안이나 나라가 없어진 거야. 그리고 기독교는 다른 나라에서 이용되고 퍼졌지.

세상에는 그런 변태가 아주 많아.

B --- 예수 님은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았으므로.

몬테스마 .

B --- 확실히 어느 시대에도 그런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몬테스마 나는 그다지 사디스틱(sadistic)한 인간이 아니야. 기본적으로는 말이지, 대단히 조화적, 융화적인 인간이기는 해. 다만 라 무 등도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 실은 다른 면이 있으므로 기질이 조금 맞지 않는 거야.

B --- 그것은 아마 시리우스적인, 수리적인 두뇌에서 보면 라 무 님이나 리엔트 알 크라우드 왕 등, 요컨대 「지구신(地球神) 엘 칸타아레」라는 분은 지극히 창조성이 높고 크리에이티브(creative)하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몬테스마 으응.

지구는 「올림픽 경기장」 같은 것

B --- 저는 「수리적(數理的)인 우주인 분들은 창조성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몬테스마 당신들은 「우주인은 모두 지구인의 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야.

B --- 아니, 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몬테스마 대단히 자기본위의 사고방식을 하는 것 같은데, 왜 우주인이 당신들의 종이 되기 위해 지구에 찾아온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섬나라 근성」 같은 것을 가지고 있군. 문명이 훨씬 앞선 우주인이 지구에 와서 왜 당신들의 종이 되나? ,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군.

C ---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구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과거에 카르마를 만들었다면 문명을 파괴하여 50억 명쯤 줄이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우리의 유토피아관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지구란 말이지, 당신, 「올림픽 경기장」이야. 우주인이 많이 와서 올림픽 게임을 하고 있는 거야. 세계에서 백 몇십 개 나라가 참가해서 말이지. 그런 거야.

C --- 올림픽이라고 하면 우승해서 금메달을 따는 곳이 나오는군요.

몬테스마 결과가 4년마다 바뀌지?

B --- .

몬테스마 주최국이 금메달을 많이 따거나 하지? 그런 식으로 문명의 중심지가 이동하는 거야.

이슬람교와 중국을 뒤흔드는 「자유의 신」 엘 칸타아레

C --- 몬테스마 왕이 보면 지금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우주 존재는 어떤 분이라고 생각합니까?

몬테스마 으응. 나는 소수민족이니까 말이야, 그다지 힘이 없지만, 지금 약간 미국을 멸망시키려는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과, 또 하나 이슬람교를 뒤흔드는 힘도 작용하고 있지.

이슬람교가 지금 기강이 해이하여 흔들려서 민주화운동이나 혁명이 일어나고 있지 않아?

B --- .

몬테스마 이슬람교도 흔들리고 있는데, 여기에 만일 엘 칸타아레라는 자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면 우리는 경계하지 않으면 안돼.

B --- 역시 엘 칸타아레의 힘이 작용하고 있군요.

예를 들면 지금 이슬람교의 젊은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로서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레자 아슬란이라는 종교학자가 있습니다. 민주화가 진행되면 이슬람교는 필연적으로…….

몬테스마 무너진다.

B --- . 그렇게 된다고 말합니다.

몬테스마 이슬람교는 통제형(統制型)에 가까우니까 말이지.

B --- 「민주화되면 원리주의가 없어져서 그런 통제형의 이슬람사회가 아니게 된다」고 그는 말합니다.

몬테스마 그것은 어느 의미에서 중국과 비슷한 것이야. 일신교(一神敎)에서 「신 이외에는 모두 평등」하다고 하게 되면 통제를 가하여 모두 갈아 뭉갤 수가 있으므로 공산주의와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은 스타일이 이루어져 버리지.

이슬람교에는 종교학자는 있지만 프로의 종교가는 없도록 되어 있는 거야. 불교에는 승려라는 프로 종교가가 있었지? 기독교에도 있는데, 이슬람교는 전부 재가(在家).

B --- 과연.

몬테스마 그러므로 종교학자는 있어서 그 종교학자가 정치에 참견을 하거나 하는 상태지만, 실은 그건 재가야.

B --- .

몬테스마 그런 의미에서 이슬람교에서는 신 이외에는 전부 플랫(flat, 평등)한 상태야. 지금의 중국 정부당국이 노리는 것과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지.

C --- 사고의 스타일로서는 중국도 이슬람교도 하나의 사고방식만으로 통제를 가해 간다는 것입니다만, 그런 입장에서 보면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는 라 무 님이 문어처럼 인식되는 것은 알만한 기분이 듭니다.

몬테스마 그러므로 진시황제와 같은 자가 중국으로서는 역시 이상이지 않을까 해. 이슬람교도 그런 스타일로 되기 쉬운 느낌이 들어.

C --- 그런 체제가 무너지면 세계는 변화합니까?

몬테스마 으응. 유동화(流動化)한 다음에 어떻게 될지를 알 수 없으니까 말이야.

B --- 중국도 이슬람도 지금 확실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몬테스마 . 실은 흔들려지고 있지.

B --- 그 커다란 힘이 엘 칸타아레의 힘입니다.

몬테스마 지금 중국도 실은 흔들려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B --- .

몬테스마 중국도 아래 쪽이 끓어오르고 있다고 할까, “치즈가 느릿하게 녹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

B --- . 지난 주 중국에서 「인터넷검열의 아버지」라고 말해지는 학자가 대학에서 강연했을 때 날계란이 투척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몬테스마 아아.

B --- 그런데 지금까지라면 바로 경찰에 체포되었던 것이 모두가 협력하여 범인인 학생을 도망치게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중국도 상당히 변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몬테스마 중국은 이슬람의 민주화혁명이 비화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뒤에서 조종하는 자가 있지. 필시 그것은 「자유의 신」일 거야.

B --- . 「자유의 신」이며, 「인간은 모두 신의 자식, 부처의 자식」이라는 사상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엘 칸타아레에게 도전하려고 하는 우주인

몬테스마 당신들은 「우주에서 온 사자는 지구의 서번트(servant, 하인)로서 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B --- 아니에요, 아니에요.

몬테스마 그건 잘못이야. 모두 그 때문에만 온 것은 아니지. 앞서 올림픽의 비유를 꺼냈는데, 그것은 「『엘 칸타아레에게도 도전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야.

그들은 「자신들의 별의 가치관이 지구보다 뒤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터이므로, 「지구를 진화시키기 위해 종으로서 협력하러 왔다」고 반드시 생각해서는 안되지. 「틈이 있으면 자신들의 별의 가치관으로 이 별을 물들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

B --- .

몬테스마 그들 가운데의 주류는 지구인 따위로는 결코 태어나지 않아. 어김없이 모선(母船)에 기반을 두고…….

C --- 지상에는 태어나지 않는 흑막이 있군요.

몬테스마 지상에는 전투요원밖에 들여보내지 않으니까 말이야.

필리핀ㆍ홍콩 순석(巡錫)에 숨겨진 노림

C --- 앞서, 「일본은 섬나라이므로 십만 명 정도의 군대가 없으면 도저히 점령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만, 그런 인원수적인 「수()의 원리」 등도 역시 영향력이 있겠지요?

몬테스마 으응.

C --- 반대로 이쪽이 그것을 준비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몬테스마 그러니까 뭐, 중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타이완, 한국, 홍콩, 상하이, 이 부분이 일본권 안에 들어갔을 경우는 시나리오가 바뀌니까 말이야.

B --- . 지금 이미 그런 경향이 나오고 있습니다.

몬테스마 .

B --- 바로 며칠 전에도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님이 홍콩에서 설법을 하셨습니다.

몬테스마 필리핀도 중국과의 사이에 영토문제를 안고 있으니까 말이야.

B --- . 따라서 이번 주()의 필리핀ㆍ홍콩 순석(巡錫)은 앞으로 대단히 큰 힘을 발휘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으응.

C ---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님은 홍콩에서 「쑨원(孫文)이라는 분은 8차원 여래계의 영인(靈人)」이라는 사실을 밝히셨습니다.

몬테스마 그것은 매우 노회(老獪)한 표현이야. 암암리에 「중국에서 혁명을 일으켜라」고 말한 것이겠지.

B --- 과연.

C --- 자유의 신이 자꾸 탄생하도록…….

몬테스마 중국에서는 올바른 쪽이 패배하여 타이완에 가두어지고, 나쁜 쪽이 제국을 만들었으니까 말이야. 그러므로 그것을 뒤집으려고 하는 것이지?

B --- .

그러면 마야의 예언, 혹은 시리우스 인들의 예상도(豫想圖)는 「자유의 신」에 의해 깨뜨려진다고 생각해도 되는군요.

몬테스마 으응.

베가계()의 변환자재」가 거북

C --- 그와 같은 「도전과 응전」이 시작되고 있습니까? 이것은 승부입니까?

몬테스마 당신들은 이미 2십 몇 종류 이상의 우주인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자들이 여러 가지 힘을 가지고 영향을 주고 있으니까 말이야.

, 내가 지금 거북해 하고 있는 것은 베가계의 변환자재한 부분이지.

C --- 베가계가 거북합니까?

B --- 아아.

몬테스마 「라 무 는 문어 같아서 알 수 없다」고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변환자재한 녀석이 약간 거북해.

C --- 변화가 서투릅니까? 유연성이나 허용성, 관용성, 자유자재함…….

몬테스마 으응, 이해하기 힘들군.

B --- 수리적(數理的)인 우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런 일이 가장 이해하고 힘들군요.

몬테스마 그것은 수리적인 우주인에게는 어려워.

C --- 과연.

「자유의 신」의 가르침을 퍼뜨림으로써 희망이 생겨난다

C ---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님은 2009 11월부터 2010 11월까지의 기간에 52권이나 서적을 출판하여 「일년 동안에 서적을 가장 많이 출판한 저자」로서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았으며, 영언(靈言)에서도 백오십 명에 이르는 다양한 영인(靈人)을 불러내셨습니다.

몬테스마 이 사람은 말이야, 우리들처럼 지기만 하는 장사는 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야. 호시탐탐 이슬람교에 개종을 권유할 셈이라고 보고 있지. 그쪽도 뒤집을 셈일 것이라고 생각해.

B --- 아니, 결코 뒤집는다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씨앗을 뿌리고 그것이 싹트는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결코 「멸망시킨다」거나, 「뒤집어엎는다」거나 하는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몬테스마 으응, , 이슬람교를 해방시키려 하고 있겠지?

B --- 이슬람교의 가르침도, 다른 종교의 가르침도 모두 엘 칸타아레의 가르침의 일면을 가지고 있으므로…….

몬테스마 「알라의 가르침은 그런, 인민을 억압하는 가르침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있겠지? 본래는 「자비가 널리 미치는 알라」이며 평화의 가르침을 설했는데도, 하고 있는 것이 중국과 똑같이 되어 있는 것은 인간이 만든 시스템 때문이지.

B --- 「이슬람의 알라의 깊은 속에 있는 『자비의 근원』이 엘 칸타아레다」라는 것을 알게 되면 지구의 여러 종교도 민족도 하나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인류가 늘어나면 더 이상 다른 별이 개입해 올 여지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알 수 없어. 그쯤 되면 이야기가 커지므로.

B --- .

C ---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님의 3남도 과거세에 이슬람교의 몇 대째인가의 카리프로 태어났다고 들었으며, 여러 곳에 인연은 있으므로, 행복의 과학적인 전개가 상당히 있지를 않겠습니까?

몬테스마 앞으로 여러분의 힘이 열 배, 백 배가 되었을 때에는 아마 인식이 바꾸어지기는 하리라고 생각하지만.

B --- 오늘은 몬테스마 왕의 이야기를 듣고 「마야의 예언이 결코 결정론도 인류멸망설도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으며, 우리들로서도「『자유의 신』의 가르침을 퍼뜨림으로써 희망이 생겨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몬테스마 나는 전지전능은 아니지만, 다만 지금 나의 혼()의 지배하에 있는 자가 세계최강의 지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므로, 아직 세계는 나의 수중에 들어 있지.

B --- .

몬테스마 나는 대량학살을 좋아하는 인간은 아니지만, 역사적으로는 지는 경향이 강한 면도 있으므로 뭐, 이것은 생각해야 할 점이야.

그러므로 대 중국, 대 이슬람, 대 유태, 이 부분의 사고를 통일해 가지 않으면 안될까 봐.

B --- 저희들도 종교와 정치의 두 바퀴로 인류에게 희망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몬테스마 왕 님, 오늘은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AC --- 감사했습니다.

오오카와 류우호오 전혀 예상치 않은 사람이 나왔습니다. 한 사람만으로 끝나 버렸군요. 누군가 다른 사람을 더 불러 볼까요?

A --- 아닙니다. 이제 마야에 관해서는 충분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오오카와 류우호오 , 마야에 얽힌 내용은 이런 정도이겠지만, 그 밖에 뭔가 변수로서 「이런 각도에서 보고 싶다」는 것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반대쪽인 유태의 예언자라든지…….

B --- 유태의 예언자는 몇 번이나 나왔습니다.

오오카와 류우호오 몇 번이나 했습니까?

그럼 일단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A --- 감사했습니다.

[7] 라 무 : 17천 년 전의 무 제국의 왕이며, 지구신 「엘 칸타아레」의 분신 중 한 사람. 9차원 존재. 종교가 겸 정치가로서 무 문명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조회 수 :
2729
등록일 :
2011.12.07
11:54:16 (*.227.13.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5016/2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5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7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48
12376 [윤회이야기] 사자왕 [2] 대도천지행 2011-12-09 1851
12375 [윤회 이야기] 수련이야기 - 제왕호법 - 천상에서 맺은 인연으로 인간하세, 인도통일 아소카 왕, 수문제 양견, 명태조 주원장으로 윤회한 사람의 이야기 대도천지행 2011-12-09 2023
12374 믿거나 말거나 정보들때문에.... [17] 베릭 2011-12-08 2532
» 「마야 예언」의 비밀 (4) [55] andromedia 2011-12-07 2729
12372 「마야 예언」의 비밀 (3) andromedia 2011-12-07 1984
12371 「마야 예언」의 비밀 (2) andromedia 2011-12-07 1772
12370 「마야 예언」의 비밀 (1) andromedia 2011-12-07 2145
12369 오늘올라온 채널링을보니 [2] 조약돌 2011-12-06 1897
12368 진실은 변하겠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5] nave 2011-12-06 1789
12367 루시퍼, 아누, 개인적 책임감에 대해 [1] [36] 베릭 2011-12-06 2475
12366 아누나키외계인 = 파충류모양을 한 4차원 금속기계적 생물체 [1] [1] 베릭 2011-12-06 2924
12365 고대 수메르의 신, 아누나키 [1] [5] 베릭 2011-12-06 3630
12364 어느카페로 이사간 네라님의 글(외계 아눈나키가 지구 인류에 영향을 주욱 주고 있네요!!!| [11] 베릭 2011-12-06 2608
12363 7500명 인각 동영상 대도천지행 2011-12-06 2315
12362 실제 비밀 통치자였던 아눈나키 외계인 베릭 2011-12-06 2000
12361 니비루 아눈나키외계인들의 외형을 잘 설명한 자료입니다. [131] 베릭 2011-12-06 6109
12360 니비루 4차원 기계인간들(쉬운 내용 소개 ) [3] [53] 베릭 2011-12-06 3004
12359 한국경제신문 영화제 - "삶은 기록된다" 제 친구 본선진출, 29초짜리 영화 추천 클릭 file 대도천지행 2011-12-05 2305
12358 서로 먹여살려 주는 경제 여명의북소리 2011-12-05 2171
12357 렙틸리언과의 대화 2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