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종착역을 향해가는 가는 느낌입니다
현재 아갈타 시민들 약150만명은 토성에 위치한 우주선으로 탑승했다고합니다 대화내용을 읽어보니 내부에서 좀더 잘해볼려고
했는데 지표정부의 어둠의세력이 문제가 커지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이동을 결심했다고하네요
아갈타 어린이들은 열광적으로 이중대한 시기를 처다보고 있고 아갈타정부는 이동결심에 대해서 과연 옳은 선택이었나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다고합니다
거기 동식물들은 현재 스타시스상태로 돌입해서 지구가 안전해질때까지 보호된다합니다.
또다른 채널링에서는 이번크리마스를 보게될지 염려스럽다하네요
그리고 미국에서 은퇴한 주교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은 성서적인 아니고 대중을 지배하기위한 방법 이었다 합니다
이문제 앞으로 종교계에서 논란될듯합니다
나도 주교가 하는말이 맞다고봅니다 만일에 지옥이 있다면 현생에서 지은죄 다벌받고 다시태어났을텐데 현재지구를보면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고봅니다 기아 전쟁 탐욕 멕시코나 미국를 보더라도 서민들 등쳐서 부자들 배를채우는 형국이니
죽어서 형벌를 받고 깨끗한 몸을 받고 다시태어난다면 현재지구처럼 지저분해질리가 없습니다
정답을 말하라면 이원성을 경험하기위해서 지구로왔으니 죄란것도 경험을해야죠 그러다가 다시태어나면 반대로 당해보는
경험도하는거구요 기쁨이 있으면 처절한 고통을 느끼는거 아마도 지구가 우주에서 가장이겨내기 힘든 시스템을 만든것은
틀림없습니다 나처럼 고통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로 지옥이 따로 없으니까요
누구나가 똑같이 하나같이 카르마나 윤회의덧을 가진다면 나는 이원성을 배우기위해서는 우주에서 가장좋은 시스템이라
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외계의 개입으로 인해 항상 특정일부는 빠져나가는 현실입니다 이원성을 경험하려왔는데
어둠의 외계인이나 세력에 의해서 점점 올바른 이원성을 경험하기 가 힘들게되어버렸습니다
2012는 마지막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하던데 아뭍튼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야하겠습니다
어차피 5차원지구라는곳은 아무나 갈수없다는게 정설이니 여기있는대부분 분들도 그외 행성으로 가게 되겠죠
자기가 왔던곳이라든가 메세지를보면 머지않은 시간에 스타시스를 일으킬것같은데 나야 고맙죠 현재의 고통에서
탈출하는 것이니 그러나 그날이 오기전까지는 충실히 생활에 점념하면서 이것도 배움이니 열심히 느끼면서
살것입니다
몇칠전에 꿈에 문 입구에 테잎을 붙이고 있는데,
쪽지하나가 붙어있는데 말이죠.
내용은 "빨리 준비하세요 지구가 경고하고 있어요"
12월은 무사히 나무아미타불관세움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