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정보와, 우리가 지난 날 겪어왔던 모든 "카르마"가 겹쳐 이제는 그 누구의 말을 믿는 다는 것 보단,

스스로 찾고, 그것을 직접 느끼고 그 모든것에 대하여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이해하고 이제는 감사해야 할 시기 입니다.

우리가 지금 알아가야 할 것은, 지나간 우주/지구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러한 지나간 모든 정보는 사람 개개인마다 일정부분 깨어난 에너지만큼만 느껴 질 뿐이지요.

처음부터 그레이들은 드라코니들의 노예가 돼었을까요? 아니요. 그레이들은 애초 "창조주"의 노력과 인내속에

만들어 진 만큼 그들은 다른 무엇보다 특별한 "존재"들 이였었습니다.

남보다 자신은 특별하고 남다르다는 소위, 지금의 우리의 인간적 마음으로 다른 존재들을 아프게 하였고

우주의 아름다운 별들을 많이 파괴케하였지요..

지금 그들이 다른 존재들의 노예에서 많이 해방됐다고 하지만, 그러한 과정과 결과는 결코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였었습니다.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며, 그러한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그들은 책임을 지었지요.

모든 것은 개인의 보이는 에너지만큼만 보이게 됩니다.

모든 정보가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보편적 사람들의 눈에 그들의 입장에서 그것만이 맞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진실"입니다. 언젠가 보이게 되어 질 "진리"를 위한 순간의 "진실"일 뿐이지요.

그 순간, 그것에 대하여 "진실"이라 다들 믿고 받아들 일 수는 있겠지만, 결코 "진리"가 되어지진 않습니다.

왜냐면, "진리"는 그렇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얻어질 수 있는 그 "무엇"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진리"는 변하지 않고, 그렇기에 그 자체는 어렵고 힘든게 아닙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주의 "진리"는 아주 간단하지만, 그것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그 주체에 따라 그것은 순간의 "진실"이 되어지곤 하지요.

인간의 입장에서 "하느님"과 "창조주" 다른 고차원 존재들은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외계인에 의해서 만들어 지었던, 그 외계에 대하여 부름을 하셨던 "하느님"이 주체가  되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령 우리 "영혼"이 각자의 "자유의지"를 위하여 "인간"으로 선택되어져 지금 삶읠 영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인간"으로 태어나고 삶을 살고 있는 것은, 무엇을 믿고, 무엇이 되기 위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 우주에서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지금 삶을 살고 있는 것이며, "하느님" 또한

자신과 예수를 믿길 정령 원치 않으며, 예수가 행했던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며, 정령으로 우리가 처음 원했던

그 "자유"를 위하여 스스로를 느끼고, 본인이 인지하는 참된 "영혼"을 찾길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누구의 의견을 믿기 보다, 그 누구의 의지로써 머리가 판단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느끼고 사랑하고 계시는지요?

전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으로 살아가는 단 한가지,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