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계 속>

 

중국에 들어가 있는 것은 빅풋 형()과 악어 형

 

---  (청문자들에게) 그 밖에 질문이 있으면……. . .

 

---  이야기 가운데 「중국에 렙틸리언이 들어가 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지금 핵무기를 없애려고 할 때에 중국은 핵무기를 만들려 하고 있으므로 지구에 커다란 위기가 찾아와 있습니다. 앞서 전쟁을 진보의 원리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만, 지구는 파멸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오카와 류우호오  나와 렙틸리언의 어느 쪽에 묻고 있습니까?

 

---  렙틸리언입니다.

 

오오카와 류우호오  렙틸리언에게 묻는다는 말이군요. .

「미국에 대량으로 들어간 렙틸리언이 지금 중국으로 옮기려 하고 있으며 그것이 전쟁의 불씨가 되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렙틸리언 씨는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부탁합니다. 이 사람의 혼 속에 있는 렙틸리언…….

 

( 3초 동안의 침묵)

 

렙틸리언  . 지금 마침 미국 문명과 중국 문명이 패권 경쟁에 들어가 있는 참입니다.

  우리는 여러 곳에서 문명실험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기독교의 프로테스탄트적인 것을 배경으로 가진 미국에서 문명의 발전실험을 상당히 하여 어느 정도의 성과는 올렸습니다.

  중국은 정말이지 최근 2천 년 정체에 정체를 거듭하며 결코 진보하지 않았습니다. 저만한, 인구 13억이나 되는 대국이면서 발전이 뒤떨어져 있었습니다. 마침 등소평이 활약을 시작했을 무렵쯤입니다. 모택동이 죽고 등소평 시대에 들어갔을 무렵부터 렙틸리언의 영향은 중국에 매우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렙틸리언도 전부 동일한 종류가 아닙니다. 다른 렙틸리언 계통에서도 그와 같은 경쟁을 매우 중시하는 자가 있어서 중국에 주력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미국에 들어가 있는 자와 약간 다른 타입의 렙틸리언입니다.

  지금 일본에 와 있는 나는 앞서 말했듯이 지구로 말하면 프테라노돈과 같은 익룡, 날개가 있는 공룡의 모습을 한 렙틸리언입니다만, 그 밖에도 있습니다.

  미국에 들어가 있는 것은 좀 더 파충류적인 특징이 뚜렷이 나타나는 렙틸리언입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티라노자우루스와 같은 느낌으로 보이는 렙틸리언이 지배계급에 상당히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중국에 들어가 있는 렙틸리언은 어떤 느낌의 렙틸리안인가 하면 여러분이 빅풋(big foot)이라 부르는 것 같은 타입의 렙틸리언입니다. 신장이 3미터나 되며, 설인(雪人)처럼 털이 수북하고 커다란 모습을 한 렙틸리언. 그런 모습을 한 자가 숫자로서는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공룡의 일종입니다. 형태는 개와 같지만, 공룡의 일종입니다.

「스타 워즈」라는 영화 속에 커다란 생명체가 나옵니다만, 그것은 실은 실물 우주인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이야기되는 것 같은데, 본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그런 자도 있습니다만, 그 밖에 중국에 들어가 있는 렙틸리언의 또 한 종류는, 생긴 그대로 말하면, 악어와 닮은 모습을 한 렙틸리언입니다. 중국에 들어가 있는 렙틸리언에도 몇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부에서의 항쟁이 상당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돈벌이랄까, 경제적인 발전 쪽을 매우 강하게 추진하는 렙틸리언은 미국계의 렙틸리언과 닮은 자가 대개 들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치 계통에 들어가 있는 렙틸리언은 미국에 들어가 있는 자와는 다른 종류라고 생각됩니다.

  말씀드리는 것이 늦었습니다. 내가 온 별은 마젤란 성운 안에 있습니다. 마젤란 성운 안의 제타 성()이라는 별에서 나는 왔습니다. 다만 제타 성만이 아니라, 렙틸리언에도 다른 별이 몇 개인가 있습니다. 지구에는 몇 개의 별에서 와 있으므로, 종류가 다릅니다.

 

---  알겠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뿌리는 「파란 여우」라 일컬어지는 도곤 족

 

---  (청문자들에게) 그 밖에 뭔가 있으면……. . .

 

---  핵무기의 행사로 지구가 없어지면 애당초 진화 자체를 할 수 없으므로, 핵무기를 무력화하는 기술이 아무래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 기술의 개발은 어떻게 하면 가능하겠습니까?

 

렙틸리언  . 그것은, 핵무기를 사용할 것 같은 나라를 멸망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 그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 2백 개국이 전부 핵무기로 전쟁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핵무기를 써서 다른 나라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는 지금 한정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면 몇 개국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몇 개국이 핵무기를 사용하여 타국을 침략할 만한 힘을 갖지 못하도록 하면 되는 것이며, 그 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나라의 경제를 몰락시켜서 군사 예산을 없애 버리는」방법이 있습니다.

  혹은 다른 방법으로는 좀 더 사랑과 평화의 가르침 같은 것을 퍼뜨리면 확실히 그런 것을 하지 않도록 하는 힘도 작용합니다. 종교적인 파워입니다.

  그 다음은 세계의 나라 숫자가 많으므로, 협정이나 다수결적인 민주적 방법에 의해 규정을 만들어 그런 것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덧붙여, 미국에서 지금 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렙틸리언이 아니므로, 대단히 비()미국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은 이미 오지 않습니다만, 상당한 옛날에 아프리카에 내려온 「도곤」이라는 종류의 우주인의 후예입니다.

  도곤 족, 이건 멸망했습니다. 일찍이 멸망한 도곤 족이란 원반을 타고 우주에서 온 자들입니다. 시리우스와는 조금 다른 곳입니다만, 시리우스의 자매 별인 곳에서 온 우주인이 도곤 족이라고 하여 아프리카의 중앙부에서 서쪽 일대 지역에 있었습니다. 이들은 「파란 여우」라 일컬어졌으며, 그런 전설이 있습니다.

  요컨대 우주인이지만, 파랗고 꼬리가 있는 여우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우주인이며, 렙틸리언과는 약간 다릅니다. 렙틸리언은 아니지만 인간 형태의 우주인도 아닌 자들입니다.

  이런 도곤 족이, 시대를 분명히 확정 짓는 것은 어렵지만, 아마, , 몇백만 년인가 전에는 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일시기 번성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아프리카 신들의 주류가 역시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신들로 옮겨갈 때에 멸망되어 버린 자들이지요.

  그리고 도곤의 신들도, 혹은 우주인도 지구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점점 퇴화해져서 고도한 과학기술을 잃어 갔습니다.

  그들은 요컨대 대단히 폭시(foxy)했습니다. 「폭시」란 즉, 대단히 교활하고 속이는 것이 능숙했습니다. 하지만 전투성이 낮았으므로, 전투성이 높은 민족에 대해서는 약했습니다. 그러므로 살아남기 위해,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대단히 폭시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열심히 속이거나 흥정하거나 약삭빠르게 굴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이 그 도곤 족의 특징이었습니다. 그러나 멸망되었습니다.

  그 도곤족이 마야, 아스테카에도 혼적(魂的)으로는 전생(轉生)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들도 또한 멸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 문명 속에서 민족을 만들려고 하지만 좀처럼 주류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도곤 족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도곤 족 출신이며 루트로서는 근본이 시리우스라는 별의 자매 별에서 온 종족인 우주인입니다.

  지금은 매우 숫자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도곤에서 온 사람은 당시 6천 명 정도였다고 나는 생각합니다만, 우리 렙틸리언 족에 비하면 대단한 약소세력 입니다.

  그러므로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오래 통치되는 일이 있으면 미국이 몰락해 가는 것은 불을 보는 것보다 명백합니다.

 

---  알겠습니다.

 

  우주인과 공존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사명

 

---  (청문자들에게) 그 밖에 없습니까? 그럼, .

 

---  렙틸리언에게 지금 지구에서 엘 칸타아레가 설하는 『태양의 법』은 어떻게 보입니까?

 

렙틸리언  읽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그럼 X .

 

X ---  . 당신에게 질문하고 있는 남성(를 말함) 6천 년 전에 지구에 온 렙틸리언이라고 했습니다만, 다만 이 6천 년 동안 지구에서 수행을 쌓아 엘 칸타아레에 귀의하여 혼()이 상당히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원래의 별에 있을 때에 비해 혼이 상당히 변화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렙틸리언  . 그것은, 지구가 원래 그런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전부터 여러 종족의 우주인이 와서 지구에 살아감으로 인해 여러 문화가 뒤섞여 하나의 새로운 특징을 가진 지구 문명을 만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혼수행(魂修行)이 끝났을 때 그 별에서의 인류 생존의 사명이 끝나며, 또 다른 문명실험을 위해 혼은 무리를 지어 다른 별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사고방식을 가진 자, 앞서의, 사랑과 조화를 생각하고 있는 자나 겁이 많은 자나 교활한 자나, 그 다음에 진보를 지향하는 약간 공격적인 자 등이 여러 가지로 살며 뒤섞여 하나의 지구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어떤 사고방식이나 특징이 주류가 되는가는 문명실험을 하지 않는 한 알 수 없습니다. 다른 별에서는 다른 것이 주류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만, 지구에서는 어떤 사고방식이 주류가 되어서 다른 것과 어떤 형태로 블렌드(blend) 되어가는지가 역시 시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 독자의 사고방식이나 문명ᆞ문화가 생기고, 지구인이라는 틀이 만들어져서 지구에서의 혼()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윽고 우주로 나가서, 다른 별로 나누어 살러 가서, 지구에서 배운 것을 다른 별에 가지고 가서, 거기서 또한 새로운 별의 문명을 만드는 일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혼()의 전생윤회(轉生輪廻)에 의한 학습효과가 이 지구에서만 끝나지 않고 여러 곳에서 되풀이되는 것이며, 지구에서만 되풀이하여 태어나지 않는 것이 어느 의미에서는 멋진 일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있는 신이나 부처라는 존재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차원을 초월하여, 훨씬 더 거대한 지능과 힘을 가지고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문명의 재미입니다. 각각의 별에서 조금씩 조금씩 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별의 중심적 지도자가 기본적으로는 방향성을 결정해 갑니다만, 역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조노력(自助努力)도 있으므로 다른 형태의 것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고정된 것이 있어서 그것만을 줄곧 몇만 년, 몇십만 년, 몇백만 년, 몇천만 년 계속하면 그것은 인류로서는 정체가 되며 혼() 경험에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럴 경우 어떻게 하는가? 요컨대 「다른 존재를 불러서 자극하여 문명실험을 한다」는 것이 한 가지이며, 「이 별에서는 더 이상 아무 것도 경험할 것이 없어졌으므로 다른 별로 이동한다. 이주한다」는 것이 한 가지. 그러므로 다른 별에서 새로운 자들을 불러 실험하든지, 이주하든지, 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아직 지구라는 별은 국제화 차원에서 외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살 수 있는 월드 와이드한 세계를 만들려 하고 있는 참입니다. 그 다음은 우주인과 공존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든다는 것이 사명이 됩니다. 행복의 과학의 가르침은 그 선구의 부분, 그 시작의 부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음은 우주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또 다른 문명이 만들어지겠지요.

  우주시대가 시작되면 또다시 우주로의 전생(轉生)이나 혹은 이주 등이 격렬해지므로 제각기 자신의 혼()이 향하는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

 

---  알겠습니다.

 

  루시퍼는 경쟁ᆞ진화를 자기본위로 파악했다

 

---  그럼 X1. .

 

렙틸리언  렙틸리언에게는 질문이 많습니다 (장내 웃음).

 

X1 ---  당신들 렙틸리언은 신앙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렙틸리언  신앙……, 잘 모르겠습니다. 신앙이라니,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신앙이라는 것이 고정과 정체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신앙 자체도 파괴하고 창조합니다. 그러나 신앙이라는 것이 이노베이션을 포함하고 진화를 포함한 것이라면 우리는 신앙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중세의 기독교 같은 식으로 발전을 방해하거나 혹은 2천 년 전, 3천 년 전, 그 이전의 옛날로 되돌아가거나 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부른다면 우리는 그 신앙을 파괴합니다. 그러나 신앙 자체가 이노베이션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협력하는 가르침이라면 그 신앙을 지키고 키울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정체시키고 쇠퇴시키는 신앙은 멸망시킨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X1 ---  앞서 엔릴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루시퍼[2]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렙틸리언  루시퍼는 엔릴의 제자였습니다. .

  엔릴의 제자 중 한 사람입니다만, , 그의 입장은, 그와 같은 「인류의 진화, 발전ᆞ번영으로 이어지기 위해 경쟁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잘못 이해하여 「지배」라는 것 쪽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경쟁이란 지배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식으로 생각하여 「모든 것을 지배하에 두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인다」는 것에 경쟁의 의미를 두었습니다.

  렙틸리언의 주된 중심 개념은 경쟁과 진화입니다만, 「사실은 모든 사람들의 발전ᆞ번영으로 이어져 가기 위한 경쟁」이라는 것을, 그는 착각하여 「스스로의 지배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경쟁이며, 자신이 독재해가기 위한 진화」라는 식으로 자기본위로 파악해 갔던 데에 신의 허용범위를 벗어난 면이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런 진화ᆞ경쟁이 신의 가르침의 일부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는 지옥이라는 제국까지 만들어 반항하며 지금껏 날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X1 ---  당신들의 영계에는 천국ᆞ지옥이 없다고 했습니다만, 이 지구의 영계는 천국ᆞ지옥이 나뉘어 있어서 루시퍼는 지옥에 떨어져 있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렙틸리언  , 그것은 사고방식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옥이 악」이라는 사고도 있습니다만, 요컨대 그것은 「지구에서의 지배적인 사상이 아니다」라는 것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루시퍼가 루시퍼 별을 만들어 그곳의 통치자가 되면 루시퍼의 사고가 역시 지배하게 되겠지만, 유감스럽게 아직 지배권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요컨대 지옥의 세력은 늘고 있습니다만, 지옥의 세력 쪽이 천상계의 세력보다 많아졌을 때 어떻게 되는가 하면 지구는 지옥에 지배되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때는 지옥은 지옥이 아니게 되겠지요. 지옥이 주류가 되었을 때에는 지옥이 이 지구의 영계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과 조화할 수 없는 것은 지구를 떠나게 되겠지요. .

  매사의 가치관이란 상대적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지역에서 선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쌀을 먹는 곳은 밥이 주식인 것처럼, 밀을 먹는 곳은 빵이 주식인 것처럼, 선악이란 결정할 수 없는 면이 역시 있습니다. .

 

X1 ---  약간 다른 각도에서의 질문입니다. 「사람은 모두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다」는 가르침을 엘 칸타아레로부터 받았습니다만, 그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렙틸리언  그것은 최근 25백 년의 사상이므로. . 그 이전에는 없었던 사상입니다. . 25백 년 동안의 사상이며, 우리처럼 정말이지 억 년 단위로 지구에 와 있는 사람에게는 극히 최근의 사상이므로,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우리의 사고방식이나 사상을 전부 규정하는 것은 본말전도(本末轉倒)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깨달음과 우주항행 기술은 일체화된 것

 

X1 ---  아까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진화와 경쟁의 내용에 있어서, 이 세상적인 진화와 경쟁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혼()의 진화」라는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렙틸리언  여러분은 조금 전에 나왔던 운모 성인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습니까?

「운모 성인은 3차원과 4차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행하며 기껏해야 3.5차원 정도의 세계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영속(靈速)으로 날 수가 없어서 지구에 오는 데에 빨라야 3, 늦으면 몇십 년이나 걸려서 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이것은 고차원의 영계(靈界)를 통과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운모 성인의 영격(靈格), 영적인 깨달음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자유자재로 우주를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외견은 그와 같은 파충류 계통으로서 여러분이 좋아하지 않는 모습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보다 높은 차원의 우주, 고차원 우주를 자유로이 통과, 비행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 외견상, 여러분이 보면 추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운모 성인 따위에 비하면 우리는 훨씬 높은 차원의 깨달음을 기술과 일치시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지구인 따위는 참견할 권리가 없다는 말이지요.

  여러분의 세계로 말하면 8차원에 가까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일대에 있는 차원을 통과하여 우주 항행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가는 데에 여러분은 앞으로 천 년 걸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사상은 유감이지만 식인종의 사상인 것입니다.

 

X1 ---  그렇다면 당신들이 이 지구에 와 있는 의미는 어디에 있습니까?

 

렙틸리언  ? 그러므로 지구를 진화ᆞ발전시키는 데에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천 년 뒤떨어진 민족을 열심히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X1 ---  그것은, 당신들 자신에게는 뭔가의 진화, 배움이 되지 않습니까?

 

렙틸리언  아니, 됩니다.

  우주에는 우주연합(宇宙聯合)이 있습니다만, 지금 여러분의 지구에 와 있는 2십 몇 종류의 성인(星人) 이외에도 다른 은하에도 많은 우주인이 수없이 살고 있습니다. 세계에 나라가 있듯이, 각각의 별이 있습니다. 지구에 관계되는 우주인은 지금으로서는 2십 종류 좀 더 되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가운데 최대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렙틸리안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를 내포한 은하계 우주는 다른 우주에 비해 지금 진화의 속도가 약간 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협력하여 이 진화의 속도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올리지 않으면 다른 우주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수준까지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상당히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인간의 눈에는 매우 잔혹하거나 극악무도하거나 호전적으로 보였을지도 모릅니다만, 더 커다란 눈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

  더욱 발전하지 않으면 우주와의 교류까지 가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군사적인 일도 합니다만, 역시 우주의 기술을 좀 더 갖지 않으면, 유감이지만 여러분의 깨달음 자체가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합니다.

  우주의 깨달음과 우주 항행의 기술은 일체화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깨달음이 우주의 깨달음까지 가지 않으면 우주 항행은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는 잔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주의 깨달음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거기까지 문명이 진화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가르칠 것은 가득 있지만, 여러분에게서 배울 것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이 지금 예를 들어 당나라의 절에 혹은 수나라도 좋습니다만, 견수사선(遣隋使船)인지 견당사선(遣唐使船)인지를 띄워서 유학했다고 합시다. 천수백 년 전의 중국 절에 지금의 당신이 유학하여 무엇을 공부합니까? 그것은 생활양식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 중국인 승려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를 배우고 돌아온다. 그 다음에 중세의 중국어를 배우고 돌아온다. 이것 이외에는 없겠지요.

「현대인이 보아 그것이 행복인가 아닌가」를 생각했을 때 어떻습니까? 역시 약간 시간의 낭비인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런 느낌을 우리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녀(C를 말함)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해 주십시오.

 

X1 ---  그러면 이 지구의 진화는 모두 렙틸리언이 지도하고 있다는…….

 

렙틸리언  아니 2십 몇 종류 와 있으므로, 전부가 아니라, 요컨대 우리의 영향력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영향력 전부 중에서 보면 아마 렙틸리언의 주도권은 3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 그럼 시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일단 여기서 휴식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오오카와 류우호오  , 그렇습니까? 그럼 일단 휴식하겠습니다.

 

 

 

[1] 엔릴은 고대 수메르의 지도자로서, 대기ᆞ폭풍의 신으로 유명. 지상에 나왔을 때는 당시 아누라 불렸던 천공신(天空神, 엘 칸타아레)에게서 영지도(靈指導)를 받았다. 9차원 존재이지만, 난폭신(), 재앙신 계통이다. 3억수천만 년 전에 마젤란 성운에서 지구로 이주했다.

 

[2] 원래는 루시펠이라고 하여 이른바 7대천사의 한 사람이었지만, 12천만 년 전, 지상에 사탄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을 때 지위욕이나 물질욕 등에 빠져 타락. 고급령계(高級靈界)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지옥의 제왕이 되어 지상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엔릴이 지구에 이주했을 때의 그의 직속 부하 중 한 명.

조회 수 :
2462
등록일 :
2011.12.04
15:44:25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4311/c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4311

JL.

2011.12.04
19:56:22
(*.249.134.80)

미안하지만 위의것들은 전부다 개소리로 들립니다.

 

꽤나 진화의 이름으로 경쟁과 전쟁을 즐겨하는것 같은데 어둠의 자들의 전쟁옹호 냄새가 느껴지는군요.

 렙틸리안의 두뇌적 이성적 경쟁적 방식으로는

 

결코 NEVER 깨달음의 구역에 들어가기 힘듭니다.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스스로가 전생에 렙틸리언이어서 압니다.

여성성이 오히려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두뇌가 가장 활성화 된 시점은 인간으로써 쾌락을 느낄때 (신의 통로가 될때) 만 입니다.

그것이 기본적으로 어떤 의도 (경쟁을 위해, 종의 진보를 위해등등)가 있어서 될때는 쾌감이 반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냥 그게 좋아서. 절대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진보란 퇴보와 하나입니다. 확장은 그런식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진보를 위해 한 행성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전쟁을 하며 사는게 행복합니까?

 

전쟁을 너무하면 오히려 차원이 내려갑니다..정신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과학은 재앙과 같습니다. 저 채널링은 보나마나

인류의 멸망이 의도된 가짜 채널입니다.

 

그래서 인류를 진보시키려고 테슬라의 기술은 인간에게 허용시키지 않았습니까? 저 렙틸리언 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그리고 더욱중요한건 오바마가 당선되기 전 시점에서 이미 지구거주 렙틸리안들은 은하연방에 의해서 옮겨진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이런거에 좀 낚이지 마세요. 어번던트 호프에서 주는 내용만 믿으셔도 됩니다..

 

 

JL.

2011.12.04
20:06:13
(*.249.134.80)

중국이 진보하지 않았다구요?ㅋㅋㅋ

 

가소롭네요.ㅋ

 

하두 불쌍한 지역이라 상승마스터들이 몇번이나 육화하고

어둠의 외계기술 받아서 지구를 정복한 서양은 스스로 발전했는가 보죠?

 

로마또한 동이족에게 함락당한 고대사는 어디다 감춰두시고..

 

아날로그 기술때야 과학적인 사고로 정신문명을 압도 햇었지

우주의 참모습의 양자에너지 시대가 되니까 바로

그동안 핍박당하던 아시아에게 압도당하는 꼬라지는 어떻게 설명하시게요?

 

아참 진화의 척도인 아이큐 지수가 낮은건 어떻게 설명하시게요

 

앵글로 색슨이 렙틸리안적이라는것은 잘 알겠는데 그 렙틸리안 문명 적인 캐나다에 사는데

아이큐가 100을 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든건 어떻게 설명하시게요

영국또한 평균 아이큐가 100을 넘습니까? ㅋㅋ

 

그 추잡한 외계기술 말로 진짜 일대일로 하자구요 그대들이 남성성이면 좀 비겁하게 하지 말자구요.

 

고대 한민족은 강성해질때마다 지구를 다 정복해버릴것 같아서 니비루에서 조직적으로

힘을 축소시켯었다는데 이것은 대체 뭔가요 ㅋㅋ

 

서양의 (렙틸리안적)의  개뽀록들이 드러나야 하는데 참 안습인 세상입니다.

JL.

2011.12.04
20:12:14
(*.249.134.80)

지옥이라.. 그곳은 문제가 많은 이 거짓말쟁이들이 갈 곳이며 아마 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미친듯이 지구를 멸망시키는 일에 종사하기는것을 좋아하기 보다는

다시 자비와 순수함의 신을 찾을수 있도록 말이죠 ^ ^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0:14:45
(*.56.115.93)

네 그렇군요 이것은 제가 경험한 것을 올린 글이 아니라 그냥 태양의 시대 라는 네이버 블로그에 이런 글이 많이 있길래

 

퍼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오바마는 렙틸리언 같은데 이곳에서는 오바마가 렙틸리언이 아니라 도곤족 이라는 파란

 

여우 라고 하더라구요. ㅋ 제가 그곳 블로그 주인한태 오바마가 도곤족이 아니라 렙틸리언 같다고 하니까 제가 묻는말에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ㅋㅋ

JL.

2011.12.05
07:25:26
(*.249.134.80)

더불어 의식의 상승이나 종의 발전은 통합이지, 분열과 경쟁이 아닙니다.

분열과 경쟁이 내적으로 향하면 정신분열증이 되며, 매우 히스테릭해지며 그런것과 상승은 정 반대입니다.

분열은 초기의 원시적 사회때나 해놓는거지 그다음부터는 거진 혼합입니다.

 

그동안 상승하기 어려웟던 이유가 분열적 에너지 때문에 천사적 존재들이 정신적 혼란이 온것입니다.

이전의 지구에서 상승은 굉장히 어려웠고 위의 도움이 필요했었고 특별한 존재들만 가능햇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대단하군요, 그런 에너지 하에서 상승이란, 거의..로또에 걸릴 확률보다 낮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사고를 할 필요가 없는 정신 집합체들이 와서 상승을 이루었었는데 그 숫자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냥 본보기로 봐야죠. 방향성만 제시한거지 실제 보통인간이 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25
12362 실제 비밀 통치자였던 아눈나키 외계인 베릭 2011-12-06 1998
12361 니비루 아눈나키외계인들의 외형을 잘 설명한 자료입니다. [131] 베릭 2011-12-06 6103
12360 니비루 4차원 기계인간들(쉬운 내용 소개 ) [3] [53] 베릭 2011-12-06 2993
12359 한국경제신문 영화제 - "삶은 기록된다" 제 친구 본선진출, 29초짜리 영화 추천 클릭 file 대도천지행 2011-12-05 2302
12358 서로 먹여살려 주는 경제 여명의북소리 2011-12-05 2169
» 렙틸리언과의 대화 2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462
12356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341
12355 영계와 우주에 관련된 문명이 시작된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076
12354 금진 온천수 파는놈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085
12353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2011-12-03 1996
12352 진정 신이라면 - 피터 김 베릭 2011-12-03 1999
12351 아눈나키 야훼는 4차원 외계인 [4] [2] 베릭 2011-12-03 4381
12350 제 1강 [성경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읽어라] [2] Noah 2011-12-03 2404
12349 현재 하지무님과 교신하는 창조주는 여호와 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까? [8] [1] 베릭 2011-12-03 2529
12348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 [1] [49] 베릭 2011-12-03 2715
12347 [수련이야기] 기문왕의 제자가 대법을 수련하다 대도천지행 2011-12-03 2172
12346 [윤회이야기] 대만 아이돌 스타들과의 전생에서의 인연과 사명 [1] 대도천지행 2011-12-03 2107
12345 세스가 남긴 지혜의 말들 [1] 베릭 2011-12-02 1996
12344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1] [3] 베릭 2011-12-02 3334
12343 인간들은 참 이기적이다. [5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1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