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눈나키 야훼는 4차원 외계인 흉령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closed/read?bbsId=D117&articleId=409930
보시다싶히 이계통에 수여년을 탐구한 사실이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고 국내외 전문적인 학자들이 다 탐구한 것 입니다. 아눈나키와(엘로힘) 여호와(야훼)는 사차원 존재 입니다. 무속인으로 보면 잡신도 아닌 외계인에다가 외계귀신들 입니다.
인류도 의식 상승이 되면 5차원으로 건너 갈 수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날 그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천문 우주 변화 지구변화 잘 눈여겨보십시요.
더이상 저 4차원 흉령 사타니즘 야훼를 믿어서는 않되는 것 입니다. 이래가지 야훼 아닌 것은 모조리 이단이고 사탄이라고 가르치는 기독교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 지구는 집과도 같은데 또 지구는 불교론족으로 地땅지신 서양어로 가이아 의식 입니다.
유태교 시오니스트 일루미나티 유태 카발리스트 록펠러 집단이 신기술을 개발하는 무공해에너지 공짜에너지를 발견하는 과학자는 암살시키고 자신들에 권력지배에 위배되는 것은 모조리 없어버리고 낡은 화석화 산업기계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이재 달나라 화성 탐험과 우주의 진실을 알아가는 시대 점점 똑똑해졌습니다.
유태교 유태카발리스트(흑마법집단) 유태시오니스트 세계유태자본집단 유태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록펠러 다 한 통속 넘들이며 연합하고 있으며 여기서 꼭뚜각시 카톨릭 기독교도 빠지지 않습니다.
카톨릭이나 기독교는 유태교 발아래 있습니다. 원천적으로 유태교를 때려부숴어여 가능한 것 입니다.
엘로힘과 야훼는 4차원 외계인 흉령 입니다.
성경에는 무지하게 나타납니다.
큰 귀신에 불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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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호와증인의 글중에서 일부 내용임
그래도 2019년 아마겟돈(지구대청소)때에 죽는자의 수가 ...
약 20억은 될 것 같은데,,, 모두 다 구출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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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의 글과 어느 여화와중인의 글 일부를 발체한 내용인데.
여호와를 4차원 외계인으로 보는 비판자의 시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겟돈을 기다리는 여호와증인이라는 어느 신자의 바램글도 있네요.
사람 죽는 것을 태연히 말하는 인간들의 인간성을 생각해보면?
자신들 무리만은 구제된다? 나머지는 몰살당한다! 라는 심증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그리고 어느 한국인의 자동서기글에서 여호와가 은하연합의 신이라고 단정을 짓더군요.
외계인이라는 것은 맞는데..여화와를 은하연합으로 연결시키는 정보가 과연 맞을까요?
이리 저리 갖다 붙이면서 뜻과 내용에 착각과 혼돈을 일으키는 정보가 엄청 많습니다.
은하수
- 2013.07.20
- 16:50:45
- (*.33.255.40)
내용이 넘 복잡하네요 다 이해는 않가지만, 에스겔서에 나온 여호와씨가 우주인 UFO라니 암튼 충격이네요
저도 10년넘게 기독교신앙은 했지만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맹신했지만 어느 순간 여호와가 진짜
하나님 맞나 회의감이 서서히 들더라구요 예수님은 믿는데 도무지 여호와는 않 믿깁니다.
여호와는 왜 이스라엘 애들만 편애할까요 많이 섭섭했구요..왜 야훼가 사타니즘이나요 사타니즘???사탄주의 아닌가요?
일설에 의하면 야훼가 루시퍼 사탄이 지구에서 활동하도록 허락 했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욥기서 보니까
그말도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루시퍼가 야훼한테 욥을 자기 맘대로 이용해보겠다고 청원하는데 야훼가 허락하더라구요
베릭
- 2011.12.03
- 15:23:08
- (*.135.108.108)
http://blog.daum.net/leegj480/2
우주는 광대하다.생명체는 별마다 다 다르게 살고있고, 그문명들은 지구보다 수만년이나 앞섰다.이들은 아눈나키들로서 우리처럼 행성들을 찾고있다.우주정복을 목표로 지구에날라든다.
성경의 에스겔서1장2장에 확실히나타나있으며 너무나엄청난 사건을 대하므로 에스겔은 환상을 본것같이 말한다.착륙하여 원시의짐승을DNA조작으로다르게 만들고 또 복재한다.에덴은 인종연구소였으며 많은종류의 인종을 개량한다.인간에게는너무엄청난존재였다.인간은 종이되어 그들의규례를 지켜야했으며 신으로 받아들였다.그들은 키가1미터에서3미터,9미터가되는 외계인도있었다. 우주선을 타고다녔으며 그들의말을듣지않으면심판하였다. 심판이라는것은 죽음이었다.노아홍수전에 이미 로켓을타고다녔다.성경상구약의 기적들은 실제로 그들의꾸밈이며 인간을 유혹하기위한 수단이었다 그들은 우주복이 없으면 땅에내릴수없으며 인간을 통해서만이 제압할수있었다.아담을이용했으며 모세를이용했으며 등등의많은 인간을 앞잡이로만들어썼다.지금도 우주선이지구상공에 떠있으며 그들의 위장술로서 가리고있다.가끔나타나는UFO가 이런것들이다.우리인간도 이제는 많이 깨어났다.아직도 종교라는 베일에 뭍혀 진상을 보지못하는 인류가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여호와와 예수를 같이 보지말라.
여호와는 그들을 믿으면 복주고 안믿으면 심판이다.
예수는 용서의 참하나님의 성품이고, 근본이 틀린것이다.
은하수
- 2013.07.20
- 17:01:49
- (*.161.165.36)
야훼씨가 혹시 아눈나키???? 일설로는 야훼가 아누아들 장자 폭풍 전쟁 과격 다혈질 엔릴이라 하던데 사실인가요?
이복동생 엔키는 파충류 혼혈이고 되게 복잡하네요... 나중에 유대인들이 엔릴을 자기네들 수호신으로 삼았다 그러던데
사실인가요??? 액션불보살님하고 사이가 않 좋으시네요......뭔가 논쟁하는 글을 보긴 봤는데....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가 무식해서....전 베릭님 글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는데^^ 마르둑은 도대체 정체가 뭔지...기독교 측에서는
함의 손자 니므롯이 바벨론에서 마르둑이라 하고 저기서 마르둑이...엔키인가 엔릴 아들이라 그러고 아 혼란 혼란
세미라미스라는 이 이여자 정체는 뭐고?? 저는 솔직히 머리가 복잡합니다. ㅠㅠ
http://cafe.daum.net/3hman/2zWv/1?docid=1Cql7|2zWv|1|20080528093700&q=%BF%A9%C8%A3%BF%CD(%BE%DF%C8%D1)%20%C6%C4%C3%E6%B7%F9%BF%DC%B0%E8%C0%CE
그노시스 문서 또는 사해문서 라고 말하는 문서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면,
현대식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
물론, 외경이라고 여겨....지금까지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서양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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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겔 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 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켈서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왜 에스켈 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켈서 이라는데서 찾을수 있다.
거의 2000년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의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하다.
그래서 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 에스켈서 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하고 있다.
아마, 일부 기독교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런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 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숫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후에, 자구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중 하나는 그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겨기 때문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기 바란다.
현재 서양에서 UFO를 신봉하는 종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 UFO 신봉 종교가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바이블의 제 해석)
물론 그것도 잘못된 종교이지만....말이다 -> 절대 속지 마십시오
( 라엘리안 등 일부 종교들-> 제2의 바이블입니다 ) -> 제발 돈버는데,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 라엘이안 등 일부 외계인 종교들은 -> 순수 외계인 집단들이 아니라...기업과 같은 이익추구 종교 집단입니다.
[ 바이블(성경)의 엘스겔는 1장~ 48장까지 ....관심있는 분들은 다 읽어 보기 바란다. ]
(( 에스겔 1장 내용 ))
( 하나님(여호와)과 그가 타고 다니는 비행접시(UFO 묘사)를 보이는 대로 말하고 있다. )
아래에서 생물=[ UFO(비행체) 또는 기계로 만들어진 것들을 총칭한다 ]
1. 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해석: 에스겔이란 부족들 모두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인데, 10년 4월 5일에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비행체를 목격하게 됩니다. = 위의 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 도시이름입니다 ))
2.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 에스겔이란 부족이 포로로 잡힌지, 5년 하고도 5일째라는 말입니다. )
3. 대아 땅 그발(도시이름)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 부시란 사람이름입니다. 에스겔은 부시의 제사장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북쪽 방향에서 부터~ , 큰 구름은 비행체, 폭풍이란 비행할때 들리는 소리, 에스겔이란 사람이 눈에 보이는대로 기록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비행체를 앞에서본 얼굴 모양과 뒤쪽,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연결되어 있어=붙혀 있어) =>
아래 그림의 날개 참조( 날개 한개 모양은 십자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ufo=비행체의 각각의 면 모양)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 총 4대의 비행체는 앞은 사람 얼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고, 비행체의 오른쪽은 사자 모양, 왼쪽은 소의 모양, 뒤쪽은 독수리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 옛날 해적들의 배(ship)를 보면, 앞부분에 동물을 조각하였는데..... 이런것과 비슷함 )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신(여호와=하나님)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여호와가 손으로 가르키는 쪽으로 또는 말로 가르키면)
그 생물(ufo=비행체)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ufo=비행체)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비행체,ufo)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반짝이는 불빛 여러개가 차례대로 또는 각각 반짝이며)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비행체의 추진력을 묘사)
14 그 생물(비행체,ufo)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비행하는 모습이 빠르다)
15 내가 그 생물(비행체)을 본즉 그 생물(비행체)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앞,뒤,왼,오른쪽에)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비행체의 바퀴의 형태는 현대의 비행기 바퀴와 비슷하다 = 자동차 바퀴와도 같은것 같다 )
17 행할 때에는(비행할때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비행체)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비행체)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여호와=하나님)이 가려 하면 생물(ufo=비행기)도 신의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ufo=비행체)의 신(여호와=하나님)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비행체 중앙에 타고 있는 모습)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비행체와 바퀴는 같이 움직인다) 이는 생물(비행체)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비행체 안에 타고 있기 때문이다 )
22 그 생물(비행체)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궁창은 원래 하늘을 뜻하나, 여기서의 궁창이란 비행체의 제일 위 부분이 유리같이 반사되어, 마치 하늘같이 보인다는 말이다. 아래 그림 참조 )
23 그 궁창 밑에 생물(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 생물(ufo=비행체)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 비행체가 이동할때 또는 날때 내는 소리는 마치~이하 생략...이것도 해석해 주어야 하나...기독교님들 )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비행체)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 비행체 위로 보이는 하늘과 그 하늘 밑으로 보이는 비행체에 사람이 탈수 있는 의자모양이 있고 그 의자 위에 사람의 모습을 한 사람이 앉아 있는것 같다 )
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단단한 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ufo 상상 )
28 그 사면(비행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 영광이란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또는 ( 영광이란 말은 비행체(UFO)가 나타날때 쓰는 말임 )(( 에스겔 2장 내용 ))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 에스겔 3장 내용 ))
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11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12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비행체에서 들어올리니)
내 뒤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여호와의 처소에서 나는 영광(비행체) 을 찬송할지어다 하니
13 이는 생물(ufo=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생물(비행체) 곁에 바퀴 소리라
크게 울리는 소리더라
14 주의 신(여호와가 타고있는 비행체)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15 이에 내가 델아빕에 이르러
그 사로잡힌 백성 곧 그발 강 가에 거하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 중에서 민답히 칠 일을 지내니라
16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22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23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 영광(비행체)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영광(비행체/UFO)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24 주의 신이 내게 임하사(가까이와서)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25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26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2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 ☆ 바이블에 나와있는 영광의 뜻은 ( 영광이란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또는 ( 영광이란 말은 비행체(UFO)가 나타날때 쓰는 말임 ) -> 바이블 ( 에스겔 1장 28절 3장 12절....3장 23절...등등 참조하세요 ) >
(( 바이블에 있는 내용을 다 타이핑하려니 넘 힘듭니다 ))
위의 UFO란 미확인 비행물체란 뜻이지, 지구상 또는 우주에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비행체의 모습은 어떤 형태든 다 가능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첩보형 로봇 쥐나 잠자리 로봇 등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또는 잠자리 모양의 크기에 잠자리 처럼 날며, 머리쪽에는 소형 카메라가 달려, 원하는 사진을 찍어 보내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 인류에 대해, 가정해 보면,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우주 여행에 의한 불착륙설, 과학의 신 기술에 의한 저 미개인설 등등 한 5~7가지는 나오네요..먼 과거의 문명이 우리 자신들의 문명이었다고 생각해 본다면 말입니다. )
에스겔을 보면서, 느낀 점은 어쩌면 에스겔에 나오는 신이란 사람일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에스겔이 써 지기 전에는 동일한 사람 동일한 초고도의 과학문명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유로 대다수의 사람들의 지능이 떨어져 버리고(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죠...스스로 상상해 보기를) 소수의 엘리트 집단(과학자 또는 정치인)이 지능이 떨어진 지구의 사람들을 통치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같은 사람인데)....신의 역할을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엘리트 집단에서도 의견이 둘로 나누어 질수도 있겠죠, 빨리 회복시켜야 하고 인간 위에 우리가 서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엘리트와 지금 이대로가 최선이라는 엘리트쪽(신의 역할)...
어떤 과학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먼 과거에서 본다면, 우리의 지능은 발전하는 방향이 아니라 퇴보되는 방향으로 오고 있었다고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재미 있는 얘기 해 드릴까요 ...임진왜란때 당시 기록에 이런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 천둥은 일본군사 머리위에서 났는데, 벼락은 조선군사에게 떨어져 조선군사가 죽더라" 언득 보기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죠 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도..하지만 그 사람은 본 대로 말하고 있는겁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백성들이 총에 대해 잘 모르는때라, 총에 대한 표현을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아마 에스겔를 쓴 분도 조선시대의 백성들과 같은 입장이겠죠..자기는 본 대로 썼는데, 그것을 자기 종교에 유리하도록 제 해석하는거니....
~~ 각자 한번씩 읽어 보고 많이들 찾기 바랍니다 ~~~
<< 그냥, 생각해 보기 >>
위의 내용 처럼, 지구외에도 고도로 발전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문명이 있다면, 바이블의 에스겔 등 에서 나오는 기계류나 비행체들과 옛 고대의 벽화에 나오는 비행체, 잠수함 모양 등등이, 혹시 위에서 말한 행성(화성,금성 등)에 살고 있는 과학문명의 잔재는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면, 옛 고대의 신들이란 과연 무엇이였다는 말인가?? ( 사람 또는 외계인 )
(( 아래 사진들은 옛 고대에 사용된 또는 벽화의 조각들 입니다. ))
(( 3000년전에 지어진, 이집트 카이로의 아비도스 신전 벽화에 새겨진 조각들 ))
이 신전의 미스테리가 처음으로 공개되기 시작한것은
약 25년 전 독일의 이집트 문화 연구학자에 의해서입니다
(( 부분 확대된 아비도스 신전의 조각 장면 ))
((고대인들의 교통수단으로 믿어지는 형상))
((고대인들의 잠수함(혹은 UFO)라 믿어지는 형상))
((고대인들의 전폭기/폭격기로 믿어지는 형상))
((고대인들의 헬리콥터라 믿어지는 형상))
(( 1억 1천만 년 전의 사람의 손 ))
사람의 손자국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엄지손가락의 손톱이 보여질 수 있을 정도로 놀랄 만큼 상세한 손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손자국 화석은 공룡이 살았던 글렌 로즈의 1억1천만년 전의 백악기 중기 석회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글렌 로즈 석회암에서 발견되어졌던, 손자국 화석들 중 3 번째 것이다.
(( 위의 그림들 보다 더 많은 사진들을 보유하고 있으나....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옛 고대 사진들을 보유한것만 해도 500개 이상이 되니...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
( 에스겔 1장 1~3절에 나오는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은 도시 이름 )
( 에스겔에서 나오는 비행체의 상상도 - 일부만 표현한것임 )
(( 아래는 기독교에서 에스겔이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생물이라고 말하고 있는 라마수 ))
(( 옆에서 본 라마수 다리가 5개로 보임 ))
라마수는 땅과 하늘에서, 힘센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초인간적인 힘의 상징을 나타낸다.
반인 반수의 라마수는 얼굴은 사람이고, 다른 부분은 동물인데, 모양세는 이러하다.
머리는 사람이고, 몸통과 다리는 황소 또는 말의 몸을 가져고, 날개는 독수리의 날개를 지녔다.
다리 수는 5개(앞면에서 보면 2개, 옆에서 보면 5개)이다.
얼굴은 수염이 더부룩하고, 뿔달린 왕관을 쓴, 눈이 큰 위엄 있는 얼굴이다.
많은 학자들은 라마수의 얼굴은 사르곤 2세(BC 722-BC 705)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 앞뒤로 있는 라마수의 얼굴은 같은 얼굴로 되어 있다 - 총 4개의 라마수 ))
요한계시록은 에스겔이 기록된 후로도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 기록된 문서이기 때문에,
에스겔 또는 많은 구약의 서에서 나오는 비행체를,
요한계시록을 쓸 당시에는 필연적으로, 재 해석하여 쓸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에스겔이나 기타 구약서를 읽고, 날수 있는 비행체가 없는 그 당시,
입장에서, 비행체의 모습을 상상해서 쓸수가 있겠는가 ? 그건 절대 힘들것 같다.
에스겔이란 사람이 에스겔을 기록할 당시에는 에스겔이 직접 보고, 눈에 보이는 대로 기록했기 때문에,
에스겔이 신이라고 표현해도 그리 이상하게 느끼지 않았겠지만,
바이블의 신약을 쓴 당시에는 그 에스겔을 읽고, 그 당시의 가치관이나 시각에 맞추어,
신을 표현하다 보니, 에스겔에 나오는 비행체(생물)를 라마수 라고 결론을 내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에스겔에 나오는 생물(비행체)은 위에 있는 라마수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라마수는 얼굴과 동물의 몸을 가지고 있을뿐, 다리에도 바퀴는 달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에스겔이 본 생물이란 비행체 일수 밖에 없다( 꼭 현대의 비행체 모양일 필요는 없다 )
((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야훼 나 여호와을 상징하는건 아니지만...
대 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세뇌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상 하나님으로 표현 했다는것을 밝혀 드립니다 - 잘못된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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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기독교~에스겔에 대한 해석한 답변 ( 모~기독교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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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본 에스겔서는 ‘강하게 하실 것이다.’ 라는 에스겔의 뜻과 같이 이제 돌이킨 당신에게
하나님이 성령의 법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는 과정을 묘사한 말씀입니다.
‘그발’ 이란 ‘경계’ 라는 뜻이며 이전공의와 다시 세우시는 공의의 경계선,
즉 이전공의의 마지막 세대 중에 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3절의 부시란 ‘멸시’라는 뜻이며 이전 공의 관장 자들이 멸시를 하던 자라는 뜻입니다. 이전공의 하에서 높아져 있는 관장 자 앞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높이 서 있는 그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들이 본래는 방백인 성도들의 종으로 사용되라고 세움을 받은 것인데 오히려 섬김을 받는 자로, 방백인 성도들을 종으로 삼았기에 멸시를 당하고 있었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30장을 보면 “세상을 뒤집지 않을 수 없는 기가 막힌 일이 있는 데 종은 말을 타고 방백은 걷는 일과 세상과 짝한 음란한 계집, 즉 세상에 속한 것을 얻으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낳을 자가 되어 하나님의 공의 안으로 들어가는 일과 그 계집종들이 주모인 성령의 지혜를 깨닫게 하시는 활동을 대신하여 온갖 표적과 해괴한 것들을 행하며 그것이 성령이 하신 일이라고 , 자기들이 주모의 지시를 받아 그것을 행한 것이라고 말하는 일이 있다”고 가르치시는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그와 같은 악한 행각을 숨기기 위하여 행한 것이 성도들을 이용한 ‘평신도 목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면 오히려 사람을 모으고 사람 앞에 높아지며 그들의 피를 흘리고자 하는 끝이 없는 욕구의 충족을 위한 수단으로 개발된 아이템일 뿐인 것이 증명이 됩니다.
이제 그것을 안 ‘평신도’ 가 아닌 ‘방백’으로서의 당신을 그리스도와 더불어 제사장으로 삼아진 자로 만드시기 위하여 본 에스겔서의 과정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1장
- 삼십년이란 하나님이 내게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나를 택하여 주신 때를 말합니다. 사월이란 복음서의 말씀을 바로 보게 된 때이며 오일이란 내가 부정하여 죽은 자였음을 깨닫게 된 때입니다. 또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인 구원의 길을 보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당신의 이 때는 예레미야의 말씀과 복음서의 말씀을 확인한 직후가 되며 섭리 적으로는 예레미야에서 본 여호야긴, 즉 이세대의 마지막 관장 자들이 하나님의 뜻에 의한 성령의 법의 반포로 인하여 성령의 법에 사로 잡혀 있는 때를 말합니다.
- ‘오년, 그달 오일’이라는 말은 복음서의 필연성 증명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관장 자들을 성령의 법으로 사로잡은 것을 당신이 확인하고 당신이 성령의 법으로 거듭나야하는 죽은 자임을 확인한 때의 일이라는 뜻입니다.
다음의 말씀은 성령의 법을 보니 하나님의 공의 교체 섭리가 이렇게 되어 있더라는 것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 4절. 북방이란 하나님의 이전세대를 멸하시는 뜻이 나오는 방향입니다.
당 세대에 하나님의 구원의 법이 완전히 사람에게 덮여 버린 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폭풍은 ‘멸하는 바람’이며 큰 구름이란 ‘막상 사람에게 고난으로 다가 오지만
사실은 비를 머금고 택한 자를 보호하시는 구름’을 말합니다.
크다는 의미는 이전구름, 즉 이전공의 보다 큰 비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남겨진 자들에게는 구원의 말씀이 되며 돌이키기를 거부한 자들에게는 멸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불이 번쩍 거린다는 것에서 불은 멸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음이고 그 멸함의 대상은 죄입니다.
또 그 구름사이의 불은 번개를 말하며 번개는 순간에 지나가는 인생에게 주어지는 불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빛이라는 용어가 함께 쓰인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구름이 부딪히는, 즉 공의 교체과정에서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사면이란 동서남북 온 세상을 말합니다. 동은 말씀이 오는 방향 서는 지는 방향이며,
남은 훈풍, 즉 열매를 익게 하는 지혜가 오는 방향이며 북은 멸함을 나타내는 방향입니다.
물론 그 각각의 방향에서 무엇이 올 때에 자기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그것이 목을 마르게도 하며,
오히려 열매를 맺게도 합니다. 세대를 멸하거나 사람을 멸할 때도 북풍이 불며 죄를 멸하는 순기능도 북에서 옵니다.
단 쇠 같은 것이란 연단을 지난 사람의 ‘사고하는 정신’을 말합니다.
그것을 통하여 구원의 법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 5절. 생물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생물이라는 용어가 쓰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물이란 ‘살아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법, 즉 영을 살리는 말씀이 또한 살아 있는 것임을 의미하는 용어로
‘생물’ 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입니다.
네 생물에서의 ‘네 얼굴’은 하나님의 구원의 법을 받은 자의 속성을 나타냅니다
사람의 형상이라는 말에서 ‘사람’ 이란 영이 산 자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 다시나감이 없는 때에 다다랐다는 것을 말합니다.
선택을 받은 이후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 이전의 상태는 언제든지 다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 전의 상태에 있는 자는 육축으로 표현이 됩니다.
물론 영이 산자의 경우에도 그 역할을 표현할 때는 소나 말이나 나귀, 혹은 독수리 등으로 표현이 됩니다.
또한 넷이라는 수는 예수님의 범위에서 은혜를 나타내는 수로 하나님의 범위에서 은혜의 수는 셋입니다.
구약의 에스겔이나 신약의 계시록에 모두 ‘넷’으로 묘사가 되는 것은 그 속성과 함께
그들이 모두 그리스도의 범위(그리스도의 은혜의 수) 안에서 만들어 지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나를 나타내기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며 네 생물이나 네 얼굴로 묘사가 되는 것입니다.
날개의 경우는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공의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네 날개는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공의의 집행은 하나님의 범위에서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날개가 요한계시록에는 여섯 날개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섭리 안에서 넷인 에스겔의 날개에 세 번째 날개(성령의 법) 두개가 합쳐진 의미와 여섯이라는 부정함을 의미하는 수, 즉 선민만이 아닌 온 세상에 펼쳐지는 날개라는 의미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날개의 의미와 법의 의미와 날개의 수의 의미가 모두 하나의 논리의 맥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그 뜻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적 지식은 부족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만약에 있다고 생각하고 뭐든지 해석한다면 항상 억지로라도 해석 자체는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확한 해석을 하려면, 그 당시 상황을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앗시리아 궁전에는 머리는 사람머리,
몸은 사자몸,
날개는 독수리 날개,
발은 황소발로 된 혼성 되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별자리 12궁의 별자리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것은 성전 문지기였습니다.
( 에스겔에 나오는 생물의 다리와 라마슈 다리는 4개 )
윗 그림은 성전문지기로 알려진 라마쑤(lamassu)로 사라곤 2세의 궁전의 왕관이 있는
공식알현실의 입구 오른쪽에서 발견되었으며, 높이는 약 4.2m입니다.
이 라마쑤는 하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4방을 살펴보도록 4개를 세우며 서로 마주보게 합니다.
이 라마쑤는 악마를 쫓아낸다고 생각됩니다.
성전문지기는 하늘나라와 인간세계의 경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요한계시록에서도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4마리의 짐승이 나타나는데 이 짐승은 불결한 동물이 아닙니다.
실제로 가톨릭의 오래전 기록은 4마리의 짐승을 4복음서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짐승은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며 분명히 앗시리아의 성전문지기의 개념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에제키엘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복잡하게 병거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이것은 성전문지기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것의 원형은 분명히 앗시리아의 조각상이며, 오히려 신화적 개념에서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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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위에 있는 라마수의 다리는 4개가 아니라 5개입니다.
위의 그림은 기독교측에서, 에스겔 및 요한계시록에 있는 생물에 맞쳐 설명하려고, 조작 편집된 것입니다 :
인터넷에서 라마수를 찾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