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Noah

그리고, 어제 하나님께서 당신을 생각할때, 예레미아 23장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의 구절을 주셨습니다..... 듣거나 말거나 목관절 조심하시길 바램해 봅니다

 

이 말이 떠올랐다면, 현재 하지무님과 교신하는 창조주는

" 여호와  "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까?

 

 

*************

질문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과 개인적으로 교신하는 창조주의 이름은 무엇인지요?

예전의 님의 글을 보면  님은 자동서기도 가능한 분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님과 교신하는  창조주는 그 자신의 이름을 분명히 알려주었을 것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2529
등록일 :
2011.12.03
11:20:53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3923/c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3923

Noah

2011.12.03
13:27:43
(*.12.181.150)

네 베릭님^^* 제가 처음 음성을 들었을당시, 창조주는 "스스로 있는자"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알고싶다했을때, 그 모든것을 알면, 제가 정령 죽으리라고 하셨기에, 그 말을 상고하고 묵상하였더니

하나씩 순차적으로 훈련받아 가야한다는 인도하심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야훼(언약)와 엘로힘(창조주)의 합성어인 여호와는 "언약의 하나님"이란 뜻일뿐, 그 이상의 다른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어제 금요일, 정확하게는 "예레미아 23장" 이란 음성, "내백성이 패역하였으나 오히려 목이 곧고 뻣뻣하도다" 의 음성 입니다.

 

 

베릭

2011.12.03
13:53:47
(*.135.108.108)
profile

 

 

http://cafe.daum.net/gookiksuho/5z6R/3704

 

'반기독교연합(이하 반기련: http://www.antichrist.or.kr/)'이란 단체가

기독교 경전인 구약과 신약을 '청소년 금서'로 정하자며 '1000만인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알게 모르게 불교단체들도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저는 매우 심각한 사태로 규정하며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1. 기독교는 스스로 자성하라.

기독교의 오만방자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 하나님은 오로지 자신들만 독차지 한 양 뻐기고, 으스대고, 선한 양의 탈을 쓴 채 온갖 전쟁의 배후가 바로 기독교였습니다. 이러한 기독교의 배타성과 독선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시스템 내에서도 수 많은 사회갈등을 야기한 주범이 되어 왔습니다. 다수의 횡포를 이제 국민들이 참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공개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추태, 무자비한 성금징수, 선교활동 이외에는 공개하기조차 부끄러운 사회봉사/구호활동, 타교에 대한 방자한 행동...


이런 추세라면 민중이 봉기하여 기독교를 내 쫒을 지경입니다. 기독 종단에서는 하루빨리 각 종단 내부의 비리를 쉬쉬하지 말고 척결해야 합니다. 무자격 목사의 배출을 엄단하고 재정의 사유화를 막아야 하며,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보며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른 시일안에 이것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민중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고, 서구처럼 종교의 몰락을 맞이할 것입니다.


2. 기독교의 사이비화를 더 묵과하기 어렵다.

기독교의 이런 배타성, 타락은 어디에 기원할까?

최근 도옥 김용옥은 이런 기독교의 타락에 대해 정확히 그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의 하나님이 ‘교체’된 데서 기인합니다.

 

유대의 민족신, 전쟁신인 야훼=여호와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몰아내고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교체 또는 섞여버렸습니다.

이 정교한 음모의 내막은 좀 복잡합니다.

유대카발라는 고대 중동지방의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예수의 출현으로 매우 심각한 위기를 맞습니다. 예수의 진리가 이들을 초토화 합니다. 초대 교회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성실이 전하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란 종교로 성장시켰습니다.

 

유대카발라 세력들은 지하에서 야훼를 모시며 와신상담 치밀하고도 철저한 반격을 준비해 왔습니다. 예수회/템플기사단 등의 활동이 그것입니다.

중세 교회안으로 침투한 이들은 결국 종교지도부를 장악했으며 성서의 왜곡을 시작하고 ‘

하나님의 교체’에 성공합니다.

타락한 카톨릭에 반기를 들고 새롭게 시작한 개신교 역시 이들의 공격에 온전치 못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타락한 개략적 흐름을 지적했습니다.

 

기독교의 거듭남을 촉구합니다.

 

구약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을 부활시키십시오.

 

엘로힘/야훼, 여호와를 기독교에서 떼어내십시오.

 

이들은 현재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배후입니다.

그들의 신입니다.

 

 

Noah

2011.12.03
15:19:59
(*.12.181.150)

그래요^^* 기독교란 종교단체는 각성해야됨이 마땅하지요

하지만 성경은 읽는자의 마음이 담겨있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기독교인들을 위한게 아니라, 구약의 선지자들과 예수의 피와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쓰여진 혈서이지요

베릭님... 기적과 이사의 제 말이 증명이 되기 시작하면,

그때는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분의 시각으로 성경과 영혼전쟁을 바라보시길 축원합니다. 메타노이아 마트 아윈 헤리시드

 

베릭

2011.12.03
15:28:01
(*.135.108.108)
profile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closed/read?bbsId=D117&articleId=397167

 

창1:26    여호와는 인간을만들때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만들자 ~   (모양이 우리와 같다)

창3 : 8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낯을 피하여 숨은지라~(걷고, 얼굴이 있다)

출4:24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시려 하는지라~ (참신이 인간을 죽일까)

성경에서 몇절만 예를 들었습니다. 수없이 많아서 다 쓸수가 없읍니다.

 

반면에 신약전서에는 딤전6:16절에는 오직 그에게만 죽지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사람도 보지못하였고 또 볼수 없는자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구약은 실제인물이고 신약은 신이다.    서로 상반되는 내용이 아닌가요?

 

더확실히 밝혀본다면 에스겔서 1장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번쩍 번쩍~~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사람의 얼굴~~날개를 들어 펴서~~번개가 나며~~빠르더라.~~바퀴안에 바퀴가 있는것 같으며~~행할때에는 돌이키지않고 곧게 행하며~~둘레는 높고 무서우며그 네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일일이 이야기 하지않겠습니다. 분명한 외계인(지구 보다 수만년 앞선 문명의 생명체)같군요.

무식했으며 무지했던4000년전의 인류를 그들의 과학문명으로 억누르고 하나님으로 행세 하였던것이 아닐까요?  

그들의 우주선(UFO)를 타고와서~~~~(잘 생각해 보십시요)

 

베릭

2011.12.03
17:00:25
(*.135.108.108)
profile
 
 
 
 
 
 
Noah

네 베릭님^^* 제가 처음 음성을 들었을당시, 창조주는

"스스로 있는자"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알고싶다했을때,

그 모든것을 알면, 제가 정령 죽으리라고 하셨기에,

그 말을 상고하고 묵상하였더니 하나씩 순차적으로 훈련받아 가야한다는 인도하심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야훼(언약)와 엘로힘(창조주)의 합성어인 여호와는

"언약의 하나님"이란 뜻일뿐, 그 이상의 다른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

 

음성이 들렸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그 음성이 들립니까?

 

그런데 모세에게 말한 구약성경 구절과 창세기의 구절이 그대로 인용이 되었습니다.

 

*****************************

출애굽기 3장 14절  스스로 있는자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 또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 하시니라. ” 

 

******************

들린 음성은 님이 구약성서를 먼저 공부한 내용이 그대로 재현된 설명같습니다.

 

그런데 .....

하지무님의 창조주는 그리스도 예수 함께 하는 하나님이라고 하는가요? 

 

 

 

Noah

2011.12.03
18:16:07
(*.12.181.150)

창조주는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공의는 정의란 말과 같고, 공평하고 의로운 도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죽이면, 그와 같은 죽음을 당합니다.

이게 카르마이고, 정의이며, 다르마이자, 공의이며 심판입니다.

네..... 하나님의 허락하에 모든일이 일어나므로, 내가 죄없는 사람을 죽이면, 하나님은 나를 죽일것입니다.

 

아담은 베릭님이 생각하는 인간이 아닙니다.

그는 천살을 살았고, 어떤도구도 없이 열매맺는 모든 나무에서, 그 열매를 따먹을 정도의 키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해 되십니까? 그는 언어자체로 이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의 이름을 줄수가 있고, 그 수천억종의 모든 이름을 기억하는

천재입니다. 이해 되십니까? 그에게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실까요? 아담과 노아시대의 사람들은 5차원이상의 존재들입니다. 

노아시대이후의 다른이들은 다 이상(명상)과 꿈 그리고 하나님이 쓰는 사자(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형상이란, 플라톤이 말한 모양이 될수도 있고, 상태가 될수도 있는 모습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삼위일체의 상태를 뜻하는것으로 판단하며, 모양이란 단어는 아브라함이 자식을 나을때 부터 사용됩니다.

하나님은 우주적존재이고, 루시퍼도 우주적존재이지요

그러나 천사나 악마들은 외계인의 형태를 가질수도 있다고 보고있으며, UFO라고 볼수도 있는 구름을 타고다닐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으로 원하신다면 다 찾아보도록 할터이니 물어봐 주십시요^^*

 

베릭

2011.12.03
18:44:15
(*.135.108.108)
profile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은 그 누구라도 합당합니다.

다만 그러한 마음을  홀로만 지니고 사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타인들과의 공유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개념적인 차이가 각 사람마다 존재하는즉 의견일치가 어려우며 .....

각개인마다 만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직접적인 실체들은 실상 정체가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름으로 한국의 기독교내에는 이미 온갖 사이비 이단들이 난무하며, 사회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나름대로 각자 고유의 체험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기독교의 구약은 이미 현재까지 서구국가에서 악한 정치적 수단들로서  이용이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공의로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대상이 구약 성경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성경밖에서도 존재합니다.

성경밖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하지무님이 성경밖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를 바랍니다.

님이 유란시아서를 읽어보겠다든지, 피닉스저널을 수용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님의 신앙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로 참된 하나님을 님이 접촉을 하는 중이라면,

바로 지금시대의 새로운 복음들을 진실하다고 믿어보고 수용해보는 것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만일 하지무님의 창조주가 피닉스저널을 거부하라고 직접적인 명령을 내린 존재라면.....

하나님이라는 명칭과 창조주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성질이 다른 제 3의 하나님이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요즘 영계는 인간이 죽어서도 에너지를 강하게 보유하면 하나님이라는 대상으로 군림을 하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교회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확보하면 특정 교회조직에서 하나님의 영이라고  행세를 한다고 하지요.

 

님을 진실로 인도하는 공의로운 하나님이라면, 자신을 기록한 성경이 모순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사이비가짜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도 통탄을 해야 합니다.

물론 미국의 사기꾼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책망을 해야 합니다.

진정 공의로운 하나님은 자신으로 인한 문제들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고백을 하면서.....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권위와 완벽함과 전지전능의 개념을 벗어버린

진실로 사람곁에서 고민하는 하나님,  연민으로 가슴이 채워진 하나님을 만나보십시요.

이런 하나님이라면, 응당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한다고 알릴 것입니다.

 

 

 

 

 

 -----------------------------------------------------------

Noah
2012.11.28 17:58:41 (*.165.138.46)
8

Hidden Hand에 대한 고찰

1> [illuminati의 창조주는 Lucifer라는 표현...]

2> [illuminati의 목적 : 우리의 핵심적 역활은, Great Harvest(예수재림의 추수)가 닥쳐 왔을 때,

당신들 중, 최대한 많은수가, 그 심대한 사건에, 대비하지 못하도록,

Negative(흑백논리의 선악구조)한 Energy(루시퍼의 정보와 혼란적인사건들)를 최대한, 세상에 많이, 전파하는 것이다."]

질서가 아닌 혼돈(chaos) 상태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것이 그들의 목적으로 보이는군요^^*

루시퍼가 타락한 이유는 창조주와 대천사들보다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것을 위해 어떠한 악행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전쟁과 살인과 권모술수를 낳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3> ["메시아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외부의 "어떤 것"에 의해 "구원"을 받으려 하지말라.]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자체를 부인하는 저말과 내부의 어떤 것에 대한 구원을 받으라는 말도 없으니,

결국 구원자체를 무시하며,


[만일, "창조의 진정한 의미"(True understanding of the Creation)에 대해, 통찰력을 얻고 싶다면,

이제 그만 "Box" 바깥(Outside of the Box)을, 연구하기 시작하라..

영국황실이, 가장 강력한 Power Line이 아니다.

당신이 아는자들은, 진정으로,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Power Line이 아니다.

우리의 Creator는 ,당신들이 "Lucifer"라 칭하는 Logos 이며,

당신의 Yahweh와 동등한 위상 이거나, 구태여, 위대함을 다툰다면, 우리가 더 우월하게, 진화한 존재들이다. ]

진정한 로고스인 루시퍼를 연구하기 시작하라고 하고 있군요^^*

 

 

 


4>당신들의 "Yahweh"와 기독교가 이 지구에 도래하기 이전에,

이미,"지배혈통"(Rulling Bloodline)은, 지구에 존재하고 있었다.

 


Yahweh는 ,창조주(Creator)중의 하나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무한한 창조주( Infinite Creator)가 아니다.

 


Yahweh보다, 우월한 신(gods)들은 얼마든지 있다.


5> 우리는 "추락(fallen)"하거나, 가능한 지역으로, 다시 내려와서, 힘든 노력 과 집중을 통해,

다시한번 , 3차원의 물질계의 존재로, 우리자신을, 물현(form)시킬 수 있었다.


6> Yahweh는, 우리의 진입에, 동의 한 바 있다.

사실 애초에, 위원회에, 그의 창조과정에 개입해,변화를 유도 할,

어떤 "촉매제"(Catalyst)를, 요청 한, 존재가, 그 였다.

사실, Yahweh는, 그의 애완동물들을, 보고 ,즐기는,

Eden Project에, 만족해 하고 있었다.

Yahweh는 "에덴"에 거주하던, 인류를 새 "정원"으로 이주 시키고,

"너희는 "이 것 하나 외는" 뭐든지, 원하는 대로 해도 좋다."라는 말로,

그들에게 "금지된 일"을 하고픈 ,"욕망," 즉, "선택"의 기회를 주었다.

 


우리는 그 "정원"에 있는 인류에게,

지식으로 얻는 이익에 대해, 말해 줌으로서, 촉매제를 제공 했고,

 


그들은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그 이후엔, 역사에 기록된 대로, 진행이 되었다.

 


Yahweh는 그의 "아이들"이, 그의 지시에 따르는 길을, "선택" 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다른 길을, "선택" 했을 때, 그는 분노했다.

 


그가 그의 문서들(Bible)에, 기록 한 바와 같이,

그는 "질투하는 신"(jealous God)이었다.

 


그리고, 그의 "아이들"이, 그에 말에, 복종하지 않고,

그의 충고를 ,무시 하기로 한 선택이, 맘에 들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사전에 규정되어, 정해진 Cycle을 위해,

"촉매제" 즉, 다른 말로하면 "Negative Option".

또는, 당신들이"악"(Evil)이라, 부르는 것을, 제공하여,

인간의 진화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이 지구에 "존재"해야 만 하는, 구속에 묶여 있다.

 


그래서,"자유의지"(Free Will)가 일단, 주어지자,

Yahweh가 그 결정을, 다시, 철회 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우리도, Great Harvest가 올 때 까지,

이 행성에 "양극단 중에 하나를 선택,(by Free Will) 할 기회"(Polarity choice)를,부여 하기위해,

계약에 따른,구속에 의해, 계속 ,이 곳에 머물러야 만 했다.

 


그 이후로, Yahweh는 우리를(as a Group Soul), 지구의 Astral Plane에 감금시켰다.


 

------------------------------------------------------------------------------------

2

Noah
2012.11.28 18:16:48 (*.165.138.46)
6

 

7>  
로그인
Noah회원정보 보기
스크랩 보기
저장함 보기
작성 글 보기
친구 보기
쪽지함 보기
최근 로그인
2012-11-28 17:18
 영성과학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천문학 글 수 45회원정보 보기로그아웃Hidden Hand가 말하는 Great Harvest [5]아트만http://www.lightearth.net/2646842012.11.20 17:34:13 (*.180.212.62) 8422ND SESSION의 계속

 


HH:다가오는 Harvest에 대한, 부연설명이라...  그럼 더 깊이 들어가 보자.

 


당신들의 행성(Earth)는, 당신들의 Galaxtic Logos의, 창조의 법칙을 준수하고 있다.

당신들의 Galaxy는, 세차운동( the Procession of the Equinox)의,

정확한 순환주기(Cycle of Time)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세차운동( the Procession of the Equinox)

 

 

 

 

 


@@ 세차운동은, 회전축 자체가 원운동을 보이는 현상을 말 한다.

지구 자신의 회전력 과 지구 중력간의 상호작용으로,

지구의 축(axis)이, 흔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팽이를 돌리는 경우에,원심력의 변화에 따라, 회전반경이 변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 결과로, 북극성을 가리키는, 북극 과 남극의 축이 하늘에 거대한 원을 그리게 되며 ,

지구의 축이 23.5도 기울어진 영향으로,

1년에 약 15초 정도의 각도로, 별자리들 보다 늦게 돌게 되며 , 72년 마다 1도씩 역행을 보인다.

 

세차운동에 의해, 천구의 북극이 계속 이동하게 되므로,  북극성도 변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북극성은, 작은 곰 자리의 α별 폴라리스 이지만,

B.C. 3,000년 경에는 북극성이 용자리  α 별인 투반 이었다.

앞으로 1,200년후 에는, 직녀성의 베가(the Vega)행성이, 북극성이 될 것이며,

26,000년 이 되면,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여, 폴라리스가, 다시 북극성이 될 것이다.

 

결국, 지구의 북극의 축이, 다시 북극성을 가리키게 되는, 이른바 대주기( grand circle)은 25,920년이 된다.

1도가 72년 이므로, 원둘레 360도를, 72년으로 환산하면 25,920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천문학자들은 "대 우주 년"(the grand Cosmic Year) 혹은 "플라톤의 해"라 부른다.

 

장구한 세월 동안, 지구의 세차운동에 따라, 같은 지점에서 관찰 가능한 별자리가, 바뀐 것을 기록하고

그것을 30도 마다 한자리로 구분 하여 12개의 별자리로 묶어 구분 지은 것은, 아눈나키,엔키였다.(달,moon에서)

 

오늘날, 우리가, 황도 12궁(Zodiac)이라 ,칭 하는 것이다.

Zodiac의, 한 시대(Age)는, 360/12= 30도씩, 나눈 시간을 말하고, 72*30= 약 2,160년이 되는 것이다


8> 차원상승 중에는, 이 지구의 영혼들은, 세가지 길을 가게 된다.

 


Negative Polarity들은,(선택의 기회에서, 자유의지에 의해,주로, 부정적 의식,행동을 선택 해온 자들)

우리가 Negative Harvest,(또는,Service to Self,:이기적 일변도의 성향)의,

임무완수를 하고, 떠날 때, 우리와 동반하게 된다. 

 


우리(Lucifer)는, Negative Self - Service Polarity(부정적,이기적 일변도의 성향)에 기반해,

새로운,Negative 4th Density(부정적인 4차원)의 지구를 만들 것이다.( something like Hell )

 

 

우리는, 우리가 이 행성(Earth)에 야기한, 모든 부정성(Negativity)에 의해,

우리에게 초래된 ,부정적 카르마로 부터, 벗어나야만 한다.

 


일단, 부정적 카르마로 부터 벗어 난다면, 우리는, 임무의 구속으로 부터, 자유로와 질 것 이고,

다시한번 , 이 Galaxy의 수호자(Guardian)및 지혜의 선생들인,6차원적 존재로 복귀 할 수 있을 것이다.

 


Positive Polarity들은(선택의 기회에서 자유의지에 의해,주로, 긍정적 의식,행동을 선택 해온 자들)

즉, 사랑과 지혜( Love and Light)를 갖춘 자들은 ,아름다운 4th Density로, 차원상승을 하게 되며,


그 곳에서, 지식을 더 갈고 닦으며, 사랑과 연민을 베풀게 된다.

 

 

그곳 에서의 삶은, 정말 아름다울 것이며, 황금시대( Golden Age)가 될것이다.

 


4th Density는, 유일하며 무한한 창조주(One Infinite Creator)의 한 독특한, 개별화된 영혼 으로서의,

당신의 무한한 잠재력의, 진정한 힘(True Power)을 발휘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시작 할 것이다.

 


당신은, 당신들이 "Jejus"라 부르는 자가, 약속했던 것 과 같은 일들과 경이로운 일 들을 할 수 있을 것이며,

그가 약속 한 것 보다, "더 위대한 일 들"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시간들은, 당신에게 ,너무나 매혹적인 날 들이 될 것이다..

 

 

"미직지근 한 자들(Lukewarms) 이라고, 간주 될 수 있는, 지구의, 대다수의 인류는,


"막간의 시간"(Zero Point Time, Between Lives))을, 경험 할 것이다.( 매우 황홀하고,즐거운 시간이다.)

 


그곳에서,창조주와 완전한 일체감을, 느낄 것이다.

 


창조주는, 당신에게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부드러운 암시와 일별(glimpse)로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다시 한번, 망각의 베일이 내려 올 것이며,

또 하나의, 3th Density 행성으로( 일종의 지구의 복제행성) 전송 될 것이다.

 


그 곳에서, "인생의 모든 문제는, 선택에 관한 것" 이라는 사실을 ,

전생에 이어서, 당신 스스로, 애쓰며, 배우게 될 것이다.

 

 

당신은, 다음 "추수 때"(the Time of Next Harvest )까지, 3rd Density(3 차원)의 물질계(matter)에,

육체로 환생하여, 격리 된 채(Quanrantined), 남아 있어야 한다.

 

그 기간 동안, 이기적인 것 만을, 추구 하기(only Service to Self) 보다는,

좀 더, 이타적인 태도( Service to Others)에 집중 하며,

 


당신이 어떻게, 더 긍정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지, 배웠음을,

당신 스스로 ,입증 해야 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다음 Harvest Ttime에 ,우리와 합류 할 권리를, 획득 할 수 있을 것이며, 

은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유산을, 향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행성연합의, 우리 은하관리부의 테이블에, 형제 와 자매의 일원으로서,둘러 앉을 수 있을 것이다.

 

9> 도인개인적으로 3차원 물질계에서 해방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평소에도 강했던 터라, 이번에 해방이 못되면 3차원 물질계에서 수천만년이나 머물러야 한다는 소리는 정말 끔찍하군요~~ 그것도 기억이 봉인된 채로~~


10> 점점 루시퍼의 본성을 드러내며 성경의 말씀들을 교묘하게 뒤 바꿔놓고 있군요^^*


당신의 무한한 창조주를 숭배 하지(worship) 마시오.

 

 

 

 

Noah

2011.12.03
20:24:44
(*.12.181.150)

그래요^^* 베릭님

하나님은 극선을 가지신 인격적인 아버지 이십니다.

인간은... 동전의 양면을 가진 악과 선이 함께하는 존재로써, 영혼과 정신이 그것을 다스려야 됩니다.....

그래야 의식상승, 육체의 변형이 올것이며, 님의 자녀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듯, 하나님도 사랑의 회초리를 드신답니다.

이제 얼마 안되어, 가장먼저 기독교의 믿지않는자와 파렴치한자와 거짓 선지자들에게, 그가 뿌린 악대로 거두게 될것입니다.

전생이 됬던, 현생이 됬던, 교회안부터 심판이 시작됩니다.(요한계시록 1장~3장)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은 사랑으로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하나님께로 오기를 바라십니다. 

 

신명기 8장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께서도, 너를 징계하시는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신명기 11장

네 하나님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의 약속의 뜻을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냐?

너희의 하나님은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원한을 풀어주고 재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일용할양식과 의복을 주시느니라

 

마태복음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신명기 4장

이 모든일(뿌린데로 거두는 저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자신이 한 일에는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한다)

 

신명기 29장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선자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 까지니

 

베드로후서 3장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멘 아도나이 세비도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8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17
12360 니비루 4차원 기계인간들(쉬운 내용 소개 ) [3] [53] 베릭 2011-12-06 2993
12359 한국경제신문 영화제 - "삶은 기록된다" 제 친구 본선진출, 29초짜리 영화 추천 클릭 file 대도천지행 2011-12-05 2301
12358 서로 먹여살려 주는 경제 여명의북소리 2011-12-05 2169
12357 렙틸리언과의 대화 2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461
12356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341
12355 영계와 우주에 관련된 문명이 시작된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075
12354 금진 온천수 파는놈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4 2085
12353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2011-12-03 1995
12352 진정 신이라면 - 피터 김 베릭 2011-12-03 1998
12351 아눈나키 야훼는 4차원 외계인 [4] [2] 베릭 2011-12-03 4381
12350 제 1강 [성경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읽어라] [2] Noah 2011-12-03 2403
» 현재 하지무님과 교신하는 창조주는 여호와 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까? [8] [1] 베릭 2011-12-03 2529
12348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 [1] [49] 베릭 2011-12-03 2713
12347 [수련이야기] 기문왕의 제자가 대법을 수련하다 대도천지행 2011-12-03 2171
12346 [윤회이야기] 대만 아이돌 스타들과의 전생에서의 인연과 사명 [1] 대도천지행 2011-12-03 2104
12345 세스가 남긴 지혜의 말들 [1] 베릭 2011-12-02 1995
12344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1] [3] 베릭 2011-12-02 3333
12343 인간들은 참 이기적이다. [5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1 2325
12342 채널링에 대한 목소리님의 글 [2] 베릭 2011-12-01 1781
12341 나는 당신들에게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3] Noah 2011-12-01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