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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김문주, Noah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궁금한점 들이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해한 이곳의 핵심은 "신을 믿지 않고 나 자신이 신과 하나임을 알아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정확히 이해한 것인지요?

또한 신을 믿지 않는 이유는 신과 나 자신이 하나이기 때문에 믿지도 않고 섬기는 것도 하지 않는 것이죠?

개신교같은 경우는 신이라는 존재가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보다 차원이 한참 높은 존재로서 인식함으로써

신에게 의지하며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또한 잘 이해한 것인지요?

 

궁금사항 1. 나 자신이 신의 일부분이다....

--- 죄송하지만 저는 아직 이해가 안되서요.. 근거같은 것이 있나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궁금사항 2. 만약 나 자신이 신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한 후에는 이제 저의 신성을 찾고 상승을 하면 결말을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 개신교에서는 천국을 간다고 하는 것처럼 말이죠...

나 자신도 죽고나면 신처럼 살게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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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등록일 :
2011.11.26
12:07:08 (*.180.1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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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2011.11.26
13:11:34
(*.126.20.161)

사전적인 의미로 답변이 될 수도 있지만, 위의 질문 문제보다 보다 진실적인 간단하게 언급을 해드린다면,

1을 알면 10을 알 수 있으므로 좀더 명확한 언급에서 이야기 해봅니다.

 

개인에 따라 사고와 내면이 약간에 깨어있음에 따라 세상의 많은 비전 지식을 요구하지 않아도 기본적 내면에 앎을 인식하므로 써 복잡한 텍스쳐와 경전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으므로 인해 중대한 선택에서 원하면 어떤 존재 방식의 삶이냐 깨달음이냐 수행이냐 그 선택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있지 않다면 많은 불필요한 텍스쳐 불법, 기독 법, 카톨릭 법, 밀교, 인디언 믿음, 오컬트, 신지학, 우주로부터 오는 다양한 채널링 메시지 수많은 것을 보고 해매 이고 깨지고 피터지고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많은 것을 통해 방황하는 과정이 수반됩니다. 이 과정은 왜 내가 이 모든 비밀들을 알아야 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자기 내면의 물음을 요구 됩니다.

왜 내가 뭔가 정확하게 진리를 인식해야 하는지까지도 분명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알면 알수록 미묘함과 단순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있지요. 언잰가는 자각하고 깨어감에 따라 다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내용들이죠.

 

 

당사자가 오로지 알고자 하는 것과 되고자 하는 무수한 방식은 체험과 수행실천력과 지적 이해와 초월적 지혜에 있습니다.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왜 묻는가? 왜 알고 싶은가? 단순하지 않으며 세세한 과정이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알아가는 과정은 볼품없는 돌 무덕이가 조금씩 정교한 조각처럼 다듬어져야만 합니다.

 

이하 다른 분에게 물어보세요. 그것이 무엇인가? 저것은 무엇인가? 어떻해야 하는가? 기본 골격을 잡고. 조금씩 알아가야 합니다. 기본 뼈대 골격이 중요합니다. 알아가는 방식의 기본개념을 말이죠.무엇을 알고난뒤 일반적 의식의 변화 정도에 따라 어느정도까지 삶의 존재방식을 선택해 당사자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질 것입니다. 또 Ego자아 기준에서 밝은의식이 열림에 따라 사상과 의식변화로 앎과 선택기준이 바뀝니다.

 

 

모든 인간 포함 삼라만상 중생(衆生)은 초 근원으로부터 집나 온 아들 딸들입니다. HOME 어버이 집을 가출한 노숙자 왕자 공주 들입니다. 또는 자유의지를 통해 자유여행자, 우주방랑자라 합니다. 어버이와 하나되는 것은 당사자 선택에 달려있고, 언잰가 집으로 돌아가려면 어버이와 하나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세대를 거처서 하늘도 겹겹이 둘러 쌓여서 무수한 하늘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꿈 속에 꿈 속에 꿈속에 창조와 창조와 창조를 거듭 분화해서 밑 바닥까지 내려옵니다. 모든 것은 진실 하나에서 가상 수많은 것이 거울에 빚춰어져 상이 분화하고 맺어집니다. 절대적 변화무상한 근원에서 상대적인 변화 작용하는 하늘로 육화 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우주 삼라만상 만물과 나는 누구인가?을 알아가는 기초에 있으며 당사자가 원한다면 봉인된 지혜와 왕국을 다시 물려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받을 수는 없지요 많은 진실을 알기 위해 고행의 길이 사방에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가 수행하였듯이 예수가 수행의 길을 선택했듯이 말입니다.

앞서 님이 언급한 개신교적 교리와 내용은 세속적 기복신앙 헌신적 노예적 위치를 언급합니다. 그러한 방식으로는 하나님이나 기타 신이라는 존재와 교통할 수가 없습니다.

부처나 예수는 근원에 가깝게 승화된 존재들도 아버지와 나는 하나임을 깨우친 존재들이고, 인간이나 모든 중생에게 불성과 신성이 내제되어 있으며, 자신이 원한다면 삶을 선택할 수 있고, 또 원한다면 부처나 그리스도 처럼 합일 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행은 그렇게 쉽지는 않지요. 덫도 설치되어있고 방해 하는 여러 가지 존재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자신과 싸움이며 자신 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내면에 진아와 하나임을 스스로 깨우친다면 알게 됩니다. 이것은 지성적으로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초월적으로 깨우쳐야 합니다.

 

서유기 손오공이 단번에 공(空)을 깨우치는 방식으로 가던가. 저팔계의 순수한 방식으로 깨우치던가. 사오정의 수많은 작은 깨달음을 통해서 도달하던가. 이 모두 하나의 주인공 삼장법사가 그 다분화한 인물입니다.

석가보니 붓다와 크라이스트 예수에게는 모두다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제자는 누구일까요 인간입니다. 인간과 신이 아니라, 신과 신의 거리 입니다. 모든 것은 신이고 깨어있는 신이냐 꿈 꾸는 신이냐 차이가 다릅니다.

 

모든 삼라만상 우주 차원의 근본은 [우주의식] 상태입니다. 온 갓 눈에 보이는 사물과 원자에 이르기까지 허공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차원 세계와 더 먼 진공까지 모두가 의식덩어리 입니다.그 미스터리한 一體일체 하나에서 홀로그램 처럼 순수의식과 영 혼 백 정신 마음들이 덮쒸어져 많은 차원으로 거울 이미지가 분화 투영 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근본은 하나입니다. 근본은 무순 신들이 나 너 너희들이라는 3인칭을 쓰지 않으며, 근본에 가까워질 수록 같은 존재로 인식하게 되고, 보다 의식이 상승하면 나가 있다는 자아관이 없으며 무아적인 충만한 의식으로 면모가 들어나게 됩니다.

  

개신교도나 여타 수많은 종교는 인간의 어리석은 이기적 관념과 외계인과 마왕(사탄) 영향에 의해 만들고 수정되어진 것이고, 진실이 가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도가 신앙하고 믿는 것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고 기존 종교는 오류 투성이 입니다.

 

ⓐ 삶을 선택하고 어떤 존재방식으로 차원들에 살아갈 것인가?

ⓑ 참다운 진실을 선택해서 어느 위치까지 진실을 알아가는 것인가?

ⓒ 깨닫고자 하는 어느 위치까지 상승하고자 하는가?

ⓓ 해탈하는 위치까지 수행하기까지 많은 선택이 주어집니다.

 

자신이 살아가면서 삶을 어떤 방식으로 이후에 살아갈 것인가? 5차원 신인으로 진화 할 것인가? 진인으로 상승할 것인가? 또 한 진실을 어느 경계까지 알고자 하는가? 가는 길마다 다릅니다. 깨닫고자 하는 층까지 가고자 하는 선택이 있으며, 해탈하고자 하는 발심과 열망에 근본이 되는 자기 물음이 있습니다.

삶이 라는 선택은 무수합니다.

그 당사자 자신이 선택해서 기준을 삼아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생명력을 가지고 존재할 것인가는 오로지 당사자 선택과 기준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들은 스스로 진리를 인식하고 깨달아 가는 길에 있습니다. 문서적 지성적 화두 따위로는 호기심을 일순간 채워 줄뿐입니다. 실상을 깨닫기에는 많은 실행과 착오를 격어가면서 깨닫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면에 빛과 소리 명상 관음법문(삼계해탈법문)

http://www.godsdirectcontact.or.kr/gods/index.php

 

 

이하 대부분의 영성과 채널링계 (에테르계 또는 색계천, 빛 세상 5차원 정도)이상 자연적인 진화와 진보 흐름을 강조합니다.

기타.... 정보 탐구를 위해 자기탐구 길이 필요합니다.

기타 국내외 유망한 개인의 길들이 있고 관심사가 되는 길을 열어가는 단체도 있습니다.

빛의 지구 또한 그러한 알아감의 길을 열어주는 깨어남의 일부 과정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남은 보증할 수 없으며, 개인 스스로가 해결해야 합니다.

물으익은 영혼이라면 자연스럽게 깨어날 것입니다.

 

 

 

 
오늘에 감로법어


왕이 되는 것은 쉽지 않다.
스승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
제자, 사람들, 또는 부하들과
나눌 수 있을 만큼
공덕이 충분할 때만이
우리는 그렇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어떠한
것을 하기를 요구할지라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가서 먹든지 잠자라.

~ 칭하이 무상사 ~

베릭

2011.11.26
15:59:04
(*.135.108.108)
profile

 

 

 

 

 

 

신성은 내자신과 외부라는 장소, 두곳에 모두 존재합니다.

기존 종교중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에만 치중을 했다면,  불교는 주로 내부의 신성에만 치중했습니다.

기존의 불교와 기독교가 모두 한곳으로만 치우쳐서 균형을 잃었기에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기존의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을 찾고 의존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를 하나의 권력화와 인간통제 수단으로 전락했고( 전쟁빌미)

기존의 불교는 내면의 신성에만 치중하는 즉, 외부에도 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인정치 않는  폐단(창조주를 부정함)

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내부의 신성의 힘을 인정하면서 외부의 신성을 매치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은 크게 아주 큰 유일신 한 존재만을 신으로 인정하는데, 새롭게 범신론적인 신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대우주의 창조는 유일신 한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분리되어서  제각각 역활을 감당하는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다고 알아야 합니다.

즉 그레스님을 간접 창조한 신은 최초의 근원과 지역우주의 창조주이지만...

님을 직접적으로 창조한 이는 바로 님의 진아( 중간층 단계의 신 )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를 상위자아 내지 보호령이라고 표현하고, 동양에서는 진아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보낸 상위의 영( 신)의 분신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보낸 신과 동일한 힘이 있음을 깨달아서.....

신의 영역권은 책임과 보호의 영역권이라는 것을 익힌후에...

신적인 의식( 공정한 책임의식, 보호의식 )을 키우는 과정이 바로 수련이라는 것이고...

이 과정을 돕는 많은 자료들이 제공이 되는 중입니다.

 

***********************

신이 된다는 과정을 습득한다는 것은

군림과 통제를 누리는 것을 의미하고 섬김을 받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선한 부류에 속하는 신으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 자질을 키우지 못했다면..다시 환생을 해야 합니다.

 

환생은 삶의 새로운 기회를 탐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지,

불교식의 삼계니 추락이니 등등의 해석을 덧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이 신의 초기적 단계로 진입을 했다해도 그 이후에도 삶은 계속 있다고 합니다.

즉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정내지 여정은 계속 있다고 하며..

그일은 휴식기를 거친후에  활동기를 가지는 것과 같은 원리의 반복 순환이라고 합니다.

 

----------------------------------

 

부당한 통제와 아젠다와 노예를 거느린다는 개념의 악스러운 신들의 개념들도 존재합니다

( 사탄세계 마귀 귀신게, 부정적외계인들 세계)

이들의 마수에서 휩쓸리지 않는 길을 찾아가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다각도의 점검과 비교분석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

기독교의 성경은 알게 모르게 수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그런일이? 하겠지만.......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금 현재시대에도 역사를 조작하고 뒤바꾸면서 반역적인 인간을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의로운 인물은 반역자로 뒤바꾸면서까지..... 역사적 기록들의 조작이 자행되는 세상입니다.( 예 : 뉴라이트운동?)

아마 동서양 및 세계도처 곳곳에서 역사적인 많은 사건들이 의미가 잘못해석되어서 변조된 기록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역사란 악질들의 집단일찌라도 승자가 되면....기록물의 변조각색과  편집을 자행하고...

그들의 악업을 미화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

서양 중세의 암흑시대를 거치면서 성경이 통치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끔  통치수단으로 훼방되지 않는 범주에서

각색을 했다고 추정을 한다면........각색되지 아니한 자료를 찾아서 비교점검하는 것이 낫습니다.

 

 

진실과 진리님이 다차원메시지라는 코너에 제공한 < 피닉스저널 >등의 새로운 자료들을 읽어가면서...

새로운 번역물의 정보를 익혀보십시요.

 

내안에서 선하고 인격적인  신의 품성을 끌어내는 작업과정들이 내면의 신성을 일깨우는 것이며,

본인을 사후에 신의 경지( 하나의 으로서의  최소한의 기초적인 자격을 획득함 )로 들어섬을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동시에 내자신 바깥의 신성도 더불어서 찾아야 합니다.

내자신을 보낸 진아(상위자아를 찾고),

나아가 자연만물을 보살피는 협력자들로서 신들( 가이아 여신, 정령들과 요정들 및 바람의 신 등등 온갖 신들)을 이해하면서....

수많은 신들끼리의 상호협력관계를 배워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속한 은하계의 창조주(책임자 위치의 신)를 익혀가면서,  

지역우주의 창조주를 연결하고( 피닉스 저널의 저술가 ),

결국 중앙우주의 창조자이신 근원(70만 지역우주 창조자들의 어버이)까지 이해를 하는 단계를 통과하면서....

전 우주를 창조하고 설계한 우주공학자들 개념의 신들의 존재가 우주창조의 협력자들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자신의 내면의 신성을 일깨움에 발마추어서 동시에 외부의 신성의 에너지들과 연결점을 찾음으로써...

완전한 하나됨과 조화됨의 여정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됩니다. 

 

**************

외부의 신성과 내안의 신성을 연결하는 이유는

 협력과 교류와 보호차원이지, 통제와 구속과 간섭이 절대 아닙니다. 

 

 

*********************

외부의 신성을 찾는데만 혈안이 된다면, 세상에 흔히 존재하는 온갖 사이비 종교조직들과 이단 단체들로의

유혹에 미혹되어서 넘어간 후에...나중에 그들의 공갈과 협박질에도 벗어나지도 못하는 노예처지가 됩니다.

 

자신의 내면의 신성을 찾아낸 사람들이라면,

결단코 외부 조직의 사특스러운 협박과 공갈을 알아채고서 피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내면의 신성의 목소리와 외부의 조직단체의 공갈협박의 뒤섞인 말내용 속에

뭔가 모순이 있음을 알아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신성이란 선하고 올바르고 양심적이되 이타정신 공의의 정신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

일방적 헌신을 강요한다?

일방적인 책임을 추궁한다? 

이런 방향으로 해석을 해대거나, 치우치는 인간들이나 조직및 단체가 있다면 사기꾼들입니다.

 

 

 

 

 

 

네라

2011.11.26
17:12:29
(*.34.108.85)

베릭님 정확하십니다...^^

 

>>기존의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을 찾고 의존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를 하나의 권력화와 인간통제 수단으로 전락했고( 전쟁빌미)

 

--이건 비단 종교가 아니라도 인간이 있는 모든 곳에서 볼수 있는 정치 권력의 행태이라고 봅니다... 권력의 숭배나 추종 그리고 그 힘을 행사하는 일은 국가의 집단이나 단체에서만 볼수 있는게 아니며 이미 그런것과 상관없이도 개인의 불안과 공포심으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엿 볼수 있습니다...그런것이 모인 것이 종교 집단이죠... 

 

>>기본의 불교는 내면의 신성에만 치중하는 즉, 외부에도 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인정치 않는  폐단(창조주를 부정함)

들이 있습니다.

 

--이건 기독교도 마찬가지죠....즉  불교 또한 이 아눈나키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정치 제도적 종교형태로 다가오는한 그것은 이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기독교의 유일신관과 다름없다는 거죠...또한 불교는 그 추종자들에 의해 행동하지 않는 수동적인 뉴에이지로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요는 신이나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권력과 정치입니다....그것을 종교 수행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어 아무도 신성화하고 성역화해서  감히 넘보려고 하지 않을 뿐이죠...유대교는 없다고 합니다...유대인종만이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그들이 종교라고 포장하고 있는한 아무도 그 들을 비판할수가 없습니다.... 심리학적으로보면 열등한것이 종교에선 당연하다는 듯이 지향되고 여겨지고 있죠...

 

 

=====================================================================

 

유일자는 존재합니다...그러나 우리 개체 영들 또한 신과 하나로 동등한 존재이며 협력관계입니다...유일자와 개인영들이 하나라는 사상-범아일여 사상이죠...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신과 인간사이의 중재자의 화해를 통해서 그 유일자와의 관계를 새롭게 회복해야 한다고 봅니다...진정한 섬김이나 경배 공경이 어디에서 부터 나오는지... 그것은 신과 분리해 놓는 공포심이 아닙니다...그것은 유태인들의 유일신 여호와나 야훼 아눈나키의 것입니다...왜 구약에서는 신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노하고 정죄하고 단죄하는 무서운 신으로 나오면서 왜 신약에서는 갑자기 신들이 사랑을 말하겠습니까....그러한 시기나 질투 분노로는 타계할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그리고 구약의 신들과 신약의 신들은 다릅니다...그것은 한 신이 아닙니다....지위나 직급은 다르지만, 신과 인간의 관계는 이러한 과거의 주인과 무조건 원죄를 타고난 죄인간의 관계-중생간의 관계의 일방적인 맹종이나 굴림이 아닌, 권력구조가 아닌, 건강한 가족에서 볼수 있는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만큼은 스스로 주인이고 마스터이고 창조자인 사랑으로 이루어진  위계조직 협동관계-부모와 자식 간의 협력관계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인간세계의 부모와 자식은 육체적으로 보면 각각 개별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핏줄이고, 하나의 정신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진것입니다..자식이 부모와 하나가 된다는 것은(신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육체가 하나라는게 아니라 자식도 커서 그 부모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베릭

2011.11.26
20:23:46
(*.135.108.108)
profile

 

 

 

 

 

오랫만에  네라님의 댓글을 만나게 되어서...기쁘게 생각합니다. ^  ^

그동안 네라님이 인내심을 지니고서,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과 토론게시판에 제공한 자료들 덕분에.....

저같은 사람들이 개념정리를 쉽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물론 네라님이외에도 다른 여러분들의 기고글 제공을 통해서...일반적인 공통점을 찾아내게 된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네라님의 제공해온 반복적인 글들을 통해서 개념들의 통일성을 익혔는데......믾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네라님이 전하고 싶은 내용은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구약의 신들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외계인 야훼와 아눈나키들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이고,( 정죄 단죄, 시기 질투 분노

그들 외계인신들은 중동지방의 수메르문화에서 고대시대에 활동을 했음이 이미 증거물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 나타난 신구약의 외계인 신과 동일한 존재가 전혀  아닙니다.

 

신약시대의 신은 진정한 신이 인간세상에 직접 육신의 몸을 입고서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라는 존재와 같이 예수의 육체안에 지역우주의 창조자인

그리스도 미카엘( 아톤 = 하톤 = 크라이스트 마이클 = 피닉스저널 저술자)의 의식이 동행을 했습니다.

 

미카엘의 의미는 창조자를 의미합니다.

그는 네바돈우주라는 지역우주의 창조자로서 2000년전의 신약시대에 예수의 몸을 통해서 지상을 직접 걸었던 것 처럼......

오늘날 현대에는 우주선의 함장의 신분으로서 찾아왔으며, 새로운 진실을 공개하는 중입니다.

그는 대우주의 근원인 대하나님을 전파하는 중이며.....

우주( 물질우주 포함)를 창조한 근원자인  대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사고조절자( 근원의 영적인 분신)를

사람들이  요청하면 부여받을 수 있다고 알리는 중입니다.

상승이란 바로 각개개인이 대근원인 대하나님의 분신적인 영인  

사고조절자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런 과정이 네라님이 말하는 신과의 협력관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부터는 신(근원, 대하나님)과 인간연결시키는 중개자로서

그리스도하나님(지역우주 창조자)이  지구를 찾아왔습니다.

 

신과 인간은 서로  협력관계이고 협동관계로서 서로간에 정신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일은 구약시대가 아닌, 바로 신약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본질적인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세월을 흘러오면서..신약시대의 본질적 의미들이 많이 손상이 되었으며,

질을 지금 시대에 회복시키고자...다시 등장한 정보들이

피닉스저널등을 비롯한..다양한 빛의 채널링 자료들입니다.

 

***********************************

네라님은 이 사이트에서 피닉스저널 및  그리스도 미가엘의 입장을 지지하는 길을 걸어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진실과진리님이 직접 시간을 헌신해서 수고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

앞으로는 더욱 유익한 시간들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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