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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부 구도자들 사이에서 세기말 적 대 변혁을 예언하는 등 채널링과 관련된 의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와 관련된 자료를 통하여 이를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내용이 길어질 것으로 생각되어 몇 차례 나누어 싣고자 합니다. )

 

 

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1) 

 

지난 주말, 한 모임에 참석하여 유란시아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국 여러 곳에서 참석한 30 여명은 비록 그 연령이나 직업에 있어서는 서로 다르고 다양하였으나, 한 가지 같은 점은 인생의 진리를 추구하기 위하여 세상의 온갖 종교와 교리를 섭렵한 순수한 구도자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서로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주관은, 이 시대 현재의 지구가 큰 전환점에 이르렀으며, 특히 태양계의 목성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발생하여 태양이 하나 더 생성될 것이며, 따라서 지구의 남북의 자성적 양극 축이 하나의 극으로 바뀌는 대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아울러 지구를 관장하는 플레아디스 성단으로부터 외계 군단이 지구로 내려와서, 공해와 온난화로 피폐하여진 지구를 청소를 하여 되살릴 것이며, 또한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각국의 정부와 금융 체제를 정복하여 하늘 체제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체제가 수립될 것이며, 이러한 모든 대 변혁이 곧, 빠르면 수개월 이내로 발생할 것이라는 예견입니다.

이러한 대 변혁의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먼저 알고 협력하는 사람들을 "빛의 일꾼"이라고 부르며, 이들이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이해가 그들 참가자 모두의 견해인지 일부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분들의 믿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시스와 칸대스 씨의 사이트

 

 

이러한 대변혁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이들은 "stasis"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대변혁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지구의 모든 정치, 경제, 사회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지, 중단되면서, 다음 단계로 전환될 것이며, 이에따라 일시적 중지를 의미하는 stasis 라는 용어를 그 사건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믿음의 근거는 미국인 Candace Frieze 라는 분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abundanthope.net"의 내용에 주로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이 사이트의 내용을 간략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2001년에 등록된 후 미국의 911 사태 이후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이 사이트에서 처음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이 읽기를 권장하는 글들을 읽었습니다.

 

 

2005. 10. 4 :

이 사이트의 사명은, 극심한 고통을 받고있는 지구를 치유하는데 모두가 메시아적 소명 정신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독려하는데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NESARA 가 발표되었으며, 지저스가 재림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많은 외계의 영적 존재들이 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며, 자기는 그들 중 한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플레이아데스의 행성 미루아(Myrua)에서 400 년 전에 여러 일행과 함께 이곳에 온 적이 있으며, 이번은 그의 여섯 번째 환생이라는 것입니다.

지구에는 현재 약 1억에 달하는 메시아적 사명을 띤 사람이 환생하여 태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는 많은 우주선이 와 있으며, 곧 그들과 이메일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명을 위하여 서로 가족을 형성하여 각자가 메시아로서의 활약을 하여 줄 것을 독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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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2)

 

( *** 아래는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에 올린 글을 요약한 내용의 계속입니다. )

 

 

2005. 11. 7

 

그가 운영하는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의 첫 번째 목표는 세계 종교의 변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하여 재림 예수와 사난다 임마뉴엘 그리고 다른 영적 지도자들과 함께 활동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둘째 목표는 피폐해진 지구를 구하기 위하여 예수가 재림하지만, 구원은 인류가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메시아적 사명을 띠는 많은 일꾼이 조직적으로 활동하여야 하며 이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목표는 물건의 교환을 위하여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사회의 건설입니다. 이를 위하여 앞으로 10년 이내에 현재의 화폐를 없앨 것이며, 이를 위하여 과도기적인 세계 공통의 화폐를 5년 이내에 유통시킬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 2005년에 이 말을 하였으므로, 이 계획에 의하면 지금쯤은 세계 공용 화폐가 등장하여야 한다.)

 

 

 

2005. 11. 21

 

700,000 개의 우주 가운데 우리가 속한 우주가 611,121 번째에 속하는 네바돈이며, 영원한 우주 하보나와 중앙우주가 있다는 등 우주의 규모를 설명하면서, 이 모든 정보를 유란시아서로부터 가져왔다고 말하고 있어서 유란시아서가 그의 사상의 기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2005. 11. 22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으며, 자기 자신의 정신을 소유하게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애완동물일지라도 사고,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순한 어린 영을 가지게되며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될 잠재성을 가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 분은 영혼의 윤회사상과 아울러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유란시아의 가르침에 불교의 사상을 상당히 접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러나 그는 기본적으로 “하강하는 아들(Descending Sons)" 과 ”상승하는 아들(Ascending Sons)", “생각 조율자” 등을 말하면서 유란시아서를 언급함으로서 바탕이 유란시아서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 분의 주장에 한 가지 특이한 점은, 2000년 전 예루살렘에 하강하는 하나님의 아들, 지역우주의 통치자,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태어날 때, 그와 동시에 그 한 몸 안에 상승하는 하나님의 아들, 사난다 임마뉴엘 이수(Sananda Immanuel Isu)가 태어났으며, 두 존재가 동시에 영적으로 성장하여 이 지구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난 1954년 두 존재가 이 지구로 돌아왔으며, 그들은 그들의 재림과 지구의 영적 상승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란시아서가 그 다음 해인 1955년에 출판된 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두 존재를 만났으며, 정신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재림 준비단 (Second Coming team)"의 멤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06. 7. 13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와 인류를 빛과 생명의 시대 초기 단계인 5 차원의 세계로 올리기 위하여 함께 일하고 있으며, 자기는 네바돈 지역우주 창조자 크라이스트와 그가 선택한 행성왕자 사난다 이수 쿠마라와 "재림 진행(Second Coming Process) "의 멤버로 함께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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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3)

 

( *** 아래는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글을 번역하여 요약한 내용을 계속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번역하여 옮기는 내용은 유란시아서와는 상관이 없으며, 다만 유란시아서를 언급하는 채널링을 연구 검토함으로서 상대적인 관계를 이해하고자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스타시스의 모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려는 의도는 없으며, 다만 다른 진리 탐구의 시각에서 이를 조명하여 보고자 함에 있습니다.)

 

 

칸데스 씨가 어벤던트 호프 사이트에 2008 년에 올린 글들 중 처음 방문자에게 소개하는 글들은 다른 영적 존재들이나 다른 사이트의 채널링 글들을 대부분 소개하고 있다.

 

- Higher Realms 즉 '높은 차원'의 세상에서 지구로 보내온 "Liminal Cosmogony " 라는 글에서는, 이글은 은하수 Tributary Zone of the Milky Way galaxy 에 있는 지식의 일부를 기록한 책으로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들이며, 우리가 속한 일곱 번째 대우주 안에 있는 한 종족 Lyricus 의 가르침 즉 Lyricus teaching Order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 길어서 이런 것들이 있는 것으로만 집고 넘어간다.

 

 

 

- 앞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칸데스 씨는 2천년 전 예수는 두 가지의 존재가 하나의 육체 안에 탄생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육체적 존재로 태어난 예수, 지저스는 ‘사난다 이수‘이며, 영적 존재인 지역우주 통치자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라고 한다. 이 마이클의 이름이 ‘아톤‘(Aton)'이라고 말하면서 그가 1998. 1. 3 전달한 메시지를 다시 게재하였다.

 

그 내용은 일반적인 격려의 말이 대부분이며, 그의 활동을 위하여 일부 선택한 사람들, Truth Bearer 들에게, “ 당신들 어느 누구도 이 시기에는 적대적인 어둠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더욱 위대한 스승이 될수록, 더욱 큰 공격이 있을 것이다.” 라고 언급을 하였다. 그러면서 지치지 말고, 머리를 들고 용감히 나아가라고 격려를 하고 있다.

 

 "NO ONE IS BEYOND THE REACH OF THE ADVERSARY’S INFLUENCE AT THIS TIME. THE GREATER THE TEACHER, THE GREATER THE ATTACKS. (Candace: no shit!) "

 

- 또 1998. 9. 2 Saint Germain 이라는 영적 존재의 채널링을 "지금은 변화를 일으켜야 할 시기이다."라는 제목으로  소개하면서, 그 끝에 아래와 같은 글을 달았다.

 

Time is now about up to determine whether one wants to stay and ascend with the earth or leave.  Time's up to make that decision on December 31, 2008 .

 

"지금은 지구에 그냥 머물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를 결심할 시기이다. 

결정의 시간은 2008. 12. 31 까지이다. "

 

 

- 2008. 12. 18 일 올린 "프라브다(모스코바의 과학자)가 발표하였다"라는 글에서는,  목성이 태양과 같은 항성으로 바뀌기 위하여 점화를 시작하며, 그 시기는 목성이 태양의 뒤로 가는 2009년 1월 말 경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목성이 또 하나의 태양이 됨으로서 태양계는 "dual solar system" 두 개의 태양이 있는 체제로 바뀌며, 따라서 이 사건으로 인하여 높은 자력과 진동이 일어나는 자기장 폭풍이 지구를 덮칠 것으로 예견하였다.

 

특히 목성이 지구로 가까이 접근하게되면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게되어

지구 인구의 50 % 이상이 소멸될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있는 정부 요원들은 이미 지하 대피시설을 만드는 등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지구를 사랑하는 크라이스트가 육체를 가지고 이 땅으로 돌아와 다시 나타나, Stasis 즉 "잠자는 아름다움"의 조치를 취함으로서 많은 인간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그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이미 1954년 사난다 이수 등 여러 존재들과 함께 미국으로 왔으며, 그가 운영하는 휘닉스 저널(Phonix Journal)의 창업자이며 그 이후 여러 가지 말씀을 주고 있다고 한다.

현재 크라이스트 마이클은 지구 위에 위치하고 있는 우주선 "휘닉스"에 거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더 이상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2008년 11월 경, 제가 만난 네사라(Nesara. 스타시스의 전신)의 한 회원은 늦어도 2009년 2월에 지구에 대 변혁이 있을 것으로 말하였다. 아마 그 때 이 분은 위의 스타시스 대 변혁에 근거를 두고 나에게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제가 "그러면 2009년 4월 말까지 기다려 보고 별 일이 없으면, 그 믿음을 다시 검토하여 보기 바란다"고 말한 적이 있다. 왜냐면 이 분은 이러한 대 변혁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그 일꾼으로서 활동하기 위하여 직업을 전폐하다시피 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분은 작년 2월에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느데도, 계속 이러한 사건의 발생이 연기되고 있다는 예언을 믿고 아직 이 활동을 전개중이다.  

그러니 아마 2년전에 내가 그에게 한 말은 지금의 시점에도 유효할 지 모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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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4)

 

  (*** '스타시스'를 중심으로하는 채널링 사이트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에 대한 번역의 글을 계속

싣습니다. 이글은 유란시아서를 더욱 이해할 수 있게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재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지난 번 번역까지는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를 운영하는 칸데스 씨가  주장하는 채널링 내용을 요약하여 전달하였으며, 오늘은 그 내용 중 그가 유란시아서와 관련된 글을 모아서 실은 ‘유란시아서로부터 뽑은 글’의 항목에 들어있는 글들을 아래에 요약한다.

 

 2008. 1. 15

 

 

유란시아서의 일부를 읽기를 권유하면서, 그 이유로서 칸데스 와 이수는 재림한 크라이스트 아톤 행성왕자를 돕기 위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에 관련된 내용이 유란시아서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글에서 유란시아서는 1934-1935 년에 하늘로부터 지구의 알려지지 않은 존재를 통하여 전달되었으며, 재림하는 행성왕자에 대한 준비를 위하여 1955년에 출판되었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이 지구의 역사, 우주의 운영 등에 대하여서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나, 이 지구 행성이 한 때 우주 세력의 식민지이었다거나, 반대 세력에 의하여 점령되어 있었던 사건에 대한 기록은 들어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이 지구 상에 번성하였다가 사라진 레무리아와 아트란타의 역사에 대한 기록도 없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 행성에서의 활동과 지식을 얻기 위하여서는 유란시아서를 필수적으로 읽어야 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으며, 자기도 전부를 다 읽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2008. 1. 15 

 

유란시아서 54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점“ 전편을 게재하면서 이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올렸다.

 

이 지구 행성에서는 자유에 대하여 잘 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행성왕자를 위하여 바른 봉사를 하려면 이 54편을 꼭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08. 1. 20 

 

유란시아서 55편 "빛과 생명에 이른 구체들" 의 내용을 전재하여 설명을 하였다.

그는 현재 지구는 빛과 생명의 시대로 들어가는 초기 단계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이 빛과 생명의 시대에 돌입하면 생각 조율자와 융합을 이루어 순간적으로 사라져 맨션 세상으로 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많은 맨션 세상의 영적 존재들이 지금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진 존재로 탄생하여 현재 진행 중인 과도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기도 그러한 존재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즉 많은 환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2008. 2. 15

 

유란시아서 50편 "행성 왕자 (Planetary Princes)"를 그대로 옮겨 소개하였다. 

그는 주석을 통하여, 지금 지구는 빛과 생명의 시대를 준비 중이며, 그 진행이 상당히 지연되었으며, 현재 이를 위한 "교정의 시기"에 있다. "판관의 아들, 몬조론손( Magestial Son Monjoronson)"이 1,200 년 경부터 여기에 와 있으며, 이는 불과 몇년 전에 발표하였다. 그는 그의 에너지 단계를 우리의 수준으로 낮추어 육체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환생할 것이며, 여인의 몸을 통하여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 세상을 심판할 것이며, "가르침의 사명 (Teaching Mission)"의 일부분으로 활동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이 지구 행성의 새로운 국제 본부가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메트로

지역에 곧 들어선다. 현재 두 명의 행성 왕자가 있다. 한 명은 마키벤타 멜키제덱으로서,

아브라함 시대에 환생하였던 그 분으로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다.

두번째는 눈에 보이는 행성 왕자로서 '사난다 임마뉴엘 이수 쿠마라'가 있다. ------

이수와 그의 영적 배우자 나다( Nada 2천년 전의 마리아 막다레나)는  처음 왔을 때 실패를 한 아담이브의 사명과 행성 왕자의 사명을, 유란시아가 빛과 생명의 시대에 들어갈 때까지 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아래 칸데스의 원문 참조)

 

Candace: The old headquarters of the planetary prince are long gone. The new international headquarters will be in the Denver Metro region in the state of Colorado, in the USA. There are in effect, two planetary Princes now. There is the invisible Prince, in Machiventa Melchizedek, who once incarnated on this planet in the time of Abraham.

Then there is the visible Planetary Prince, which is Sananda Immanuel Esu Kumara.

-------

It is Esu and his soul mate Nada (Mary Magdalene of 2000 years ago), that will serve in this position, and in a way, this is sort of a combined planetary prince and the Adam and Eve mission. Esu has stated in previous work with me that he will serve until the planet is well into light and life, and we can elect a spiritual world leader of our own.

 

2008. 2. 18

 

유란시아서 51 편 "행성의 아담(Planetary Adams)" 을 옮겨 실었다.

이 글의 주석에서 "물질 분해 dematerialization "를 설명하면서, 이는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를 원자로 전환하는 것이며, 자기는 우주선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여러 차레 이러한 물질 분해를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전환기에 인간 생명을 지구로부터 소개, 이동 시켜야 할 경우, 육체를 분해하지 않고 영혼만 우주선으로 옮길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핵 전쟁이 일어나는 등 지구가 위급한 사정에 처할 경우, 15분 만에 영혼만 이동을 하며, 대부분의 경우는 육체는 이동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 지구에 곧 대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많은 인간이 그들의 영혼만 우주선으로 이동

할 것으로 말하고 있다. )

 

 

Dematerialization:  The converting of the physical body to its atoms. You were taught about this in the Star Trek stuff, the beam me up Scotty method. I have been dematerialized many a time for transport to ship. Not everyone has a body that can be dematerialized, and I am making that statement, because if any evacuation, full or partial is carried out when an evolutionary planet is in trouble, if the body doesn’t dematerialize, only the soul boards ship. 

 

If the planet must be very rapidly evacuated, as in the case of nuclear devastation, this can be done in 15 minutes, but only souled entities are removed, and a lot of bodies to not go along.

 

[출처] 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4)|작성자 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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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5, 마지막)

 

 

(*** 스타시스 채널링을 싣고있는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에 대한 소개를 네차례에

걸쳐서 대체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이 번 글에서는 이 사이트의 특징이나 최근에 올린 글들을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

 

 

사난다 이수 사진

 

  

Candace: Ok, I was finally able to get a photo of Esu to copy and paste into here, thanks to a person on AHS, who put one in a photo album there. 

AH is partnered with Christ Michael and Esu, so that is why I have mention of them here. I might add more to this later, just want to get it up.  

He has blue to grayish eyes, hair is light brown with red and blond highlights, best I can describe it.

 

칸데스 씨가 주장하는 내용 중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한 가지가 사난다 이수라는 존재입니다. 그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마치 전통적인 예수의 얼굴을 약간 변형한 듯 하게 보입니다. 사실은 이수가 예수를 말하는 것이니, 예수의 실제 얼굴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회색빛을 띠는 푸른 눈에 빨간색과 브론드색을 지닌 엷은 갈색의 머리칼을 가졌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어번던트 호프 번역 사이트

 

2007  11     스페인어 사이트

2008   2     폴투갈어

2008   6     이태리어

2008   6     프랑스어

2009   6     한국어

2009  11    네델란드어

2009    5    독일어

2010    3    중국어 

 

위와 같이 각국 언어로 번역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어 사이트를 크릭하여 보았으나 연결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일시적 장애인지 알 수는 없으나, 한국에 많은 동조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9.  3. 4 (최근의 글)

 

PARROTS
funny conversation between CM and Eve

4th March 2010

 

앵무새 라는 제목으로 3월 4일 올린 글에서, 캔데스 씨는 크라이스트 마이클 및

이브와 아침 시간 부엌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를 곁에서 본 아들과 딸이 혼자 중얼거리는 자기를 보고 웃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 글에서 크라이스트는 자기가 아주 큰 앵무새라고 말하면서, 왜냐면 인간들에게 자기에게 돌아오라는 말을 하고 또 하고 계속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크라이스트와 수시로 대화를 한다니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단한 분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다만 ---.

 

 

 

(*** 이제 스타시스 채널링을 싣고있는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에 대한 소개를 마칠까 합니다.

처음 이 글을 시작하면서 언급한 것처럼, 이러한 번역을 하게 된 동기가 우리나라에 이 스타시스를 추종하는 분이 상당히 많은 점과, 그들이 유란시아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으로, 차제에 스타시스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유란시아서를 알리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유란시아서를 연장하거나 확대하여 전개하고 있는 이러한 다양한 주장들이 순수하게 채널링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칸데스의 개인적인 추정의 산물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주장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이 글의 번역을 통해서 자신들의 이해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볼 계기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칸데스 씨의 주장의 바탕이 되는 유란시아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이러한 모든 문제점에 대한 해답이 그 안에 드러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너무 급박하게 바라보거나, 예언을 자꾸 번복하거나 그 시한을 계속 연장할 경우는, 앞의 강압적인 주장에 미련을 갖기보다는 현실에 바탕을 둔 확실한 결심을 가지는 것이 자신에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함께 진리를 향하여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선의의 의견임을 이해하여 주기 바랍니다.

참고로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와 한국 스타시스의 사이트를 아래에 싣습니다.

 

http://abundanthope.net/pages/NEW_READERS_Read_Here_First_106/index.shtml

 

http://cafe.naver.com/stasi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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