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樂園) : 1. 아무런 괴로움이나 고통이 없이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즐거운 곳.
2. 고난과 슬픔 따위를 느낄 수 없는 곳이라는 뜻에서, 죽은 뒤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물(呪物) : 원시 종교에서,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신비한 힘을 가졌다고 하여 신성시하는 물건.
엄밀하자면, 나는 '주물'이라는 것을 고대어로 해석하고 의미는 '흐름을 막는 것'이라고 비유한다.
그런데 어떤 흐름인지, 무슨 기준인지, 어떤 일이 빈도수가 높은지 기타 등등... 주물을 알기 위하여 알 게 주조와 관계있다.
창조물은 불행한데 마침 불행의 요인이 창조한 신이다.
어떤 정황과 증명과 가능성으로 창조물이 영원히 낙원에 있을 수가 없다.
윤회는 신지학으로 궁극을 가도 사라지지 않는 현상이다.
결국은, 낙원에 가봤자 언젠가는 불행해진다.
창조물이 안락하기 전에 윤리부터 알아야 과오를 안 할 수 있다.
그것은 어떤 존재만 지켜야 할 도리가 아니라, 명확하게 모든 창조물이 지켜야 할 도리다.
안락하려면 주물이 필요하다. 곧 마법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안락하려면 존재가 원하는 데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평범한 기술로는 안 되고 마법이나 권능으로 가능하다.
만약... 현재에서 순식간에 무엇이든지 만드는 주물이 나에게 있다면, 나는 지구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 주물에서 돈과 여자와 비행기와 여러가지의 것을 얻을 수가 있으므로 고통스러운 일을 안 한다.
그런데 주물과 주물이 만들어내는 물건이 창조물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진실로, 주물이 창조물일 확률이 매우 높다.
결국은, 주물이 된 창조물은 대부분이 증오 한다.
진실로, 낙원의 요인은 어떤 존재이다.
결론은, 무엇인가가 영원하지 않으면 효율성이 낮다.
현재의 정황에서 명확하게 창조물에게 필요한 것은, 주물이다.
그리고 지배하는 창조물이 자유롭게 내버려두지 않고 많은 제한을 한다.
현재는, 지배하는 여신이 창조물에게 필요한 주물을 사용한다.
<시차 마법>
창조물1, 그(창조물1)의 분신인 분신1, 분신1의 분신인 분신2(이하 같은 방식으로 분신), 분신3, 분신4, 분신5, 분신6가 있다.
창조물1이 분신1을 세계에 가두고 다단계 시차 마법을 함.
창조물1에게 1시간이 분신에게는 10년.
분신1이 분신2에게 위와 같은 짓을 함.
분신1에게 10년이 분신2에게는 10000년.
분신2가......
분신2에게 10000년이 분신3에게는 1,000,000,000년
분신3가......
분신3에게 1,000,000,000년이 분신4에게는 1,000,000,000,000,000년.
분신 4가......
......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세계에 가두고 시차 마법을 하면 가장 오랜 시간을 지낸 존재의 경지가 매우 높아질 확률이 높다.
어찌 되든 그것이 드라코니안에서 파생한 아누불타라의 기원이며 고대의 일이고, 진실로 현황은... 여신이 거의 모든 창조물에게 이치와 진리를 제한했기 때문에 경지를 계속 못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