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소'는 숭고하고 고상한 것이 있는 고대어다.
'피'는 모르고 '아'는 창조물이라는 의미의 고대어다.
소피아의 의미와 지배하는 창조물을 비교하니까 전혀 즐겁지가 않다.
그는 완벽히 무언가를 모르게 한다.
소피아2[그리스어] sophia
<철학> ‘지혜2’라는 뜻으로, 사물이나 사실에 대한 완전한 인식 또는 최고선(最高善)에 대한 지식을 이르는 말.
그런데 웃긴 게 '지혜'를 고대어로 해석하면 '물질의 가능성'이라는 의미다.
...지혜가 이치일까, 진리일까.
동양 철학에 만물의 근원이라고 하는 몇 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는 전혀 근원이 아니다.
그것은 아마도 이치 때문에 이치를 진리로 표현하는 잘못이 있다.
진실로, 기회가 있어야 명확하게 분별한 근원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있다.
내가 발견한 것은, 이치를 포괄하면서 근원인 '무엇'이다.
그것이 진실로, 진리다.
현상이 아니라서 아는 게 어렵다.
자아...그것이 어째서 이치를 포괄하면서 근원인지 증명을 했었다.
실마리는 영혼, 의식, 기억......
그래서 진실이라는 것을 안다.
아카식 레코드의 의식에 무엇인가가 개그다.
아마도 아카식 레코드는 주물을 말한다.
앎과 관계 있는 주물은 고대에 매우 많았다.
계속하여 현상을 기록하고 주인에게 알려주는 주물.
과거를 알려주는 주물.
기타~, 주물은 무수히 많다.
모든 창조물의 근원이 신인 것은 뻔하다.
두 번째의 근원이 진리, 세 번째의 근원이 이치다.
자하토라
- 2011.11.01
- 19:34:13
- (*.148.77.198)
카르마 쌓기 => 자동
창조하기 => 자동
그러므로 카르마 쌓은것은 자동이지만 다시 되돌아오는 것도 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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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신조차 객관적인 진실을 거짓으로 변하게 하지 못한다는 진실을 압니다.
신은 자신을 없애지 못하는데 명확한 진실이죠.
설령, 신이 권능으로.. 창조물이 그 진실을 거짓으로 알게 한다고 해서 진실이 변합니까?
그래서...자동으로 과오를 저질렀는데
진실로 그것이 창조물의 과오입니까?
카르마 쌓기 => 자동
창조하기 => 자동
그러므로 카르마 쌓은것은 자동이지만 다시 되돌아오는 것도 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