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은 해드리고 가야겠군요. 천상의 일부 신들이 박해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들은 현재 그런 무자비한 짓을 한 대가로 그가 얼마나 크던지 간에 철저히 해체되었는데
왜냐면 그들이 자비를 내어 중생을 구도할 생각을 하지않고 자신의 편리를 챙겨서 이득을 챙기려했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공평한 것이고 마땅히 정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왕이나 그러한 부적인 생명체 역시 그런 무자비한 탄압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우주의 법칙 우주의 법리를 어기지 않는 면에서 우주의 이치에 따라 좋지 않은 것을 소멸시키고
마땅히 좋은 것은 좋은 신들과 그러한 생명체를 도와 원용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사부는 그러한 것을 방치한 것이 아니라 그들 그러한 우주의 마왕보다도 더 변이된 그러한 생명체들
그러한 신들은 매우 높은 층차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해체될 위기에 있으므로 저절로 해체될 것을 고려하여
그들에게 기회를 계속 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 대법이 전해지지 않고
대법제자가 될 기회가 인간세상에 없다면.... 그렇다면 사부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차례박해는 곧 끝나버리며 그러한 것은 대법제자들의 수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단지 그러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사부는 이미 다른 공간에서 다른 각개층차의 박해에 참여한 신들에게 누누히 말하고 자비를 내셔서
그들에게 그들의 후과 그들의 해체에 관해서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현재 아무것도 없으며
이미 90프로 이상의 그러한 박해에 관련된 불도신은 철저히 우주중에서 분해되었습니다.
현재 불도신의 보호가 없는 그러한 사악들만이 남았는데 현재는 사악이 도망가기에 급급합니다.
중국 공산당 탈당 수가 1억을 초과했습니다. 이러하며 그리고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바
이렇게 많은 탈당수와 그렇게 많은 나라와 국가의 도시들이 한 입 모아 중공을 기소하고 있는 데
사부께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신게 아니라 단지 악인 스스로 자신을 해치고 있으므로 그들을 다시 징벌하고
싶지 않으셔서 입니다. 또 저희가 불가인바 사부께서 선한 면을 알려주셨는데 폭력시위를 할 수 없는바
중공과 똑같은 짓을 하면 저희도 중공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도덕적이지 않는데 무슨 불법일 까요.?
이러한 한층의 부동한 내포를 적어보았습니다.
오해가 풀어지셨기를 바랍니다.
그들을 전에 구세력이라고 표현했는데.. 그들은 대법이 전해질 것을 알고 대법의 일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지만
대법에 도움을 주려면 인간중에 윤회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은 태어날때 머리를 씻어 도덕적이지 못한 짓을 저지르고 미혹되어 천상계로 돌아올 수 없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곳으로 오지 않았으며 또한 보기에 대법이 도래하고 구우주의 멸망속에서 대법이 중생을 구도하는 그 한점은 어느 것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어떻게 해서든지 관여하고자 했는데 결국 그들은 우주의 이치와 완전히 반대되는 공산당 즉 사악의 집합체를 만들어내었으며 그것으로 아주 끝장내고자 했으며 그런 환경속에서 걸어나온 분들만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옳습니까? 인류를 끝장내려고 하는 그 심산이 옳은 심태입니까? 그들은 그들의 기준대로 심사하려는 사심을 품었는데
그 사심이 대법에 오히려 큰 마난이 되었으며 인간세상의 악인들도 그렇게 까지 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시켰는바
신이 인간보다 못한 짓을 한 것입니다.
사부의 말로는 만약 그렇게 높은 신이 감히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죽게 했다면 그러한 박해한 고층의 신과 죽은 대법제자는 자리를 바꾸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그러합니다.
그들은 단지 대법제자들의 수련을 도우려고 한 것인 즉 그 얻게되는 것이 너무나도 큰 것인지라
나는 반드시 얻어야겠다. 하지만 나는 가장 악한 방법을 써야 저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
그럼 나는 그러한 악한 일을 반드시 해야겠다.
이것이 신인가요? 이것이 부처인가요? 이것이 도인가요? 이것은 가장 낮은 마귀보다 낮은 것이 아닙니까?
악인보다 못한 것이지요.
그들은 도박을 한것이고 결론적으로 그들이 얻고자 했던 것을 얻기전에 도태되었습니다.
즉 큰 벼슬을 얻으려고 사채 빌려 썼다가 그전에 끝장난 꼴입니다.
사부는 자비하십니다. 사부의 자비를 그들은 웃음거리로 삼는데...
초상적인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부동한 이치를 벗어나야지 그 이치가 명확히보이고 그 이치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부처의 자비란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용이 목적인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저 사람들, 이런 인간계의 방식에 불과합니다.
더 높은 곳은 더 높은 이해방식과 처리방식이 있으며 신에게는 신의 처리방식이 있습니다.
현재 중공은 약화되고 대법제자들을 결국 못 무너뜨렸는데... 이것이 바로 결과입니다.
박해받아 가신 분들은 신으로 이미 수련성취되었으며 이제 수련이 거의 끝나는 시점입니다.
무엇이든 정해질 떄가 곧 오는데 그전에... 제발 파룬따파를 나쁘게 보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생명의 소리이며 여러분 근본 미래 우주에 들어가는 보장일 것입니다.
받아들이지 않으시더라도 인정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런것이 있구나.
제 짧은 소견 들어주셔서 갑사합니다.
베릭
- 2011.10.21
- 07:45:25
- (*.156.160.115)
이런 곳에 나타나서 무당수준으로 관상 운운해서 올립니다.
아래 글은 오래라는 인물에게 달은 댓글입니다.
본인 인생이나 잘 간수하지 또 나타났네여?
관상을 본다 ? 기껏 자기만의 틀을 가지고서..... 타인을 저울질하는 인생에 불과하고.....
마치 모든 운명이 미리 정해진 것인냥 오도를 하는 인물인데....
예외성들과 가능성들과 변수라는 세상흐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염두해주지 못하는 존재임 (= 제한된 사고방식 소유자)
그리고 조가람님은 기본적으로 그리스도 의식에 기초한 휴머니즘 정신이 강한 인물인즉.....
이따위로 공개적으로 깐죽대는 글을 올리는 자와 감히 비교할 수도 없음.
일반 다른 회원들과 김경호님도 잘 아는 그리스도 의식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다면
진짜 문제성 큰 인물이 나타나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식으로 헛간섭 하는 것임
왜 다른 회원분들과 오래라는 인물은 질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게 느껴질까?
차라리 고야옹님은 진정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기라도 했는데...이 글을 올리는 자는 영~ 아닐세?
메타트론대천사 메시지들 중에서 특정글에 등장하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조가람님의 설명이 결코 틀린 내용이 아님
그리고 처음부분 역시 앞으로의 지구 사람들의 인체시스템이 천상계 사람들 수준에 가까워져 가는 과정이라는 소리임
즉 앞으로 미래인류는 의식만 아니라 몸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하는데...
이런 내용은 채널에서도 암시하며 단지 몇세대가 걸린다고 했음
( 의식의 양자도약은 인체의 장수와 건강을 보장한다고 나옴 )
예외성들과 가능성들과 변수라는 시간 흐름상 발생할 수 있는 속성들을 도외시하는 인물이라면
더이상 이런 곳에 나타나서 주절대면 안되는 것임.
완전 무당수준에 불과한 인간이 나타나서 깐죽대는 것임.
인간의식의 변천 과정과 인간역사의 투쟁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전혀 성찰하지도 못하면서 살아왔고
오직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라는 소리임
( 자기의 업적과 자기의 누리는 삶에 비해서 타인의 삶이 비루하면 당장 비웃을 자임 )
오직 성과주의와 결과주의에 물든 겉치레 허세군이라는 소리임.
오-래
- 2011.10.21
- 12:15:49
- (*.176.8.2)
빛의 몸변환을 꿈꾸는 사이비맹신자님....
관상은 당신생각하는 미래점치기나하는 그런 무당짓이 아님.
무당부터가 빙의되어 눈빛이 요사스러운데 남판단 제대로 됨?
님경험이 그만큼 한계가 있단뜻임. 사람분류하는 기준이나 대처하는 반응이 퍼나른자료와 상반되며 엄청 저급함.
성스러운자는 외형부터가 남다른 오라를 띄고있거든요.
남다름을 타고난걸 강조하는 분께서
본인외형엔 자신이 없나보군요..형체는 유전인자탓이라해도 표정 눈빛 이건 내면의 반영이기에 못속이져 .
님은 인신공격할때면 고차원 빛이 스톱합니까?
머리나쁜티내지말고 태클걸지마세요... 속물님아..
베릭
- 2011.10.21
- 14:21:44
- (*.156.160.102)
성스러운자는 외형부터가 남다른 오라를 띄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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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종 오라보는 전문가로 이제 이곳에서부터 판을 펼칠 작정인가 보네......
그래서 스스로 오라를 볼줄 아니...자기의 판단이 절대적인 측정기준이고 판단기준이라?
크~아 기가 막히당!
아무튼 게이트를 욕질하더니...제 2의 게이트의 등장이 되겠군!
설령 조직화와 단체화를 도모하지 않을지라도,
그런 부류의 패턴을 계승하겠다는 황당 시츄에이션을 연출하는 데...잘 진행하도록 하세여~~~~
네자신의 눈빛과 표정이나 잘 다스리고....
주제모르고 기고만장해서 날뛰는 작태나 반성하고, 껍대기말 용어나 도용하지말고 깊은 내용이나 펼쳐보이기나 하도록!
체험빙자해서 고수인냥 헛소리 그만하고 정신차리길!
오라타령 하지 말고, 오라의 그 내용을 까보이도록 하라!
파륜궁수련이 나쁘다기보단 박해를 방치하는 교주가 좀 그렇습니다.
천상계를 아우르는 분이 왜 미래 제자들이 처할 상황조차 모른채 본인만 망해가는 미국에 건너가
있는것인지요?
관상을 제가 좀 잘보는편이라 창시자가 사이비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그다지 특별한 분으로 보여지지도 않군여...
진정한 도는 승급위해 수련하는것이 아니라 존재계전부를 이해하고 포용하기위해서
수련하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