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제각기인대, 나는 미래에 고통이 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사고한다.
존재가 어떤 모양이든 감이든 무엇이든 고통이 있으면 불행하므로 망한다.
존재로서 불행 요인인 고통을 배제하고 싶다.
인류는 어떤가.
물질이 이동하다가 육체에 피부의 분자에 틈으로 들어오듯이, 행동하다가 헛되어 망한다.
아무리 사고해도, 세상에 효율적인 존재식이 있다.
존재하는 식이 있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결국은 불행해진다.
문제는, 물리는 자동이다. 비물질은 자동인지 아닌지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
물리가 자동이 아니라 존재에 선택이면, 무시무시한 세상이다.
그것이 아니면, 존재가 기술로 다른 존재를 지배하는 것인가.
내가 있는 장소와 그 밖을 일컬어 '세상'이라고 한다.
'세상'은 물리에서 모든 것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물리에서 효율적인 존재식은 무엇인가?
그것에 어처구니없게 '하나'라는 개념과 '불변'에 개념이 있다.
○개개에 존재를 분자가 빈틈없이 둘러싸고 하나이면서 불변하면 된다.
○영원히, 다른 하나인 물질과 물리관계가 없어야 한다.
○물리 때문에 존재를 둘러싼 분자가 바뀌지 않는다.
○둘러싸였기 때문에 존재는 분자의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른 물질이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한다.
이것이, 효율적인 존재식이다.
1. 탱화에 인간에 머리나 몸을 둘러싼 원이 있다. 선조도 바라고 있던 궁극에 존재식에 표현이다.
2. 이상은 쾌락따위의 요인이 아니라 고통을 배제하여 미래에 망할 확률이 없는 것.
구(球)에 원모양의 분자에 자신을 가둔 존재.
결국은 인간이나 미친 존재나 어리석음으로 개망.
물질과 관계없는 최적에 존과 원이라는 세계에 갇힌 영원한 존재.
결국은, 그림에 부처나 보살이나 성인이나 수행자에 심정과 정황을 표현하여
그들이 겁쟁이였음을 밝혔으므로 허접임.
후문 - 역시, 인류에 선조는 앎을 위한 소.모.품에 역할.
광명의 빛은 왜 우연히 노아와 엑션불보살의 사상과 같을까 ㅋㅋ
노아와 광명의 빛은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지.
ㅉㅉ
내가 나간이후 부터 유렐님을 바로 비난하네 그렇게 살지마라. noah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