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상황에 따라 말이 달라진다면
확실치 않은 것이다.
누구든 천국에서는 상단 하단 중단 활짝 100프로 열린 상태로 자유롭게 사랑하며 살지만
지상에 내려와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두려움이라는 환상에 몸을 사리게 되고 장사 논리에 사랑이 대입되면서 인간은 쪼그라든다.
앎의 광휘로 말미암아
그 자리가 어떤 자리든 그곳을 천국처럼 사는 사람들이 상승 마스터들이다
모든게 완벽해서 지구에 돌아올 필요가 없을때 지구로 돌아오지 않는다.
지구를 떠나고 싶다면 지구에 다시 와야만 할 일이 생긴다.
yes 아니면 no.
yes, no아니면 다른 것.
어중간한 것과 완벽한 것.
상승마스터는 완전한 창조물이 아니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