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2
오늘 점심때 집중해봣는데. 상상하기
그건 너무 판타스틱햇습니다.
아주아주 넓은 들판에 많은 여러가지 꽃들이 있엇고
꽃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시냇물의 소리가 들렷습니다.
졸졸졸
거기서 세수를 햇습니다
시원햇습니다.
햇살도 느껴졋습니다.
바람도 느껴졋습니다.
따뜻햇습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것같앗습니다.
마치 그건... 옜날에 중1때 커피를 하루에 3잔씩 먹을 때 당시에 머리가 각성될 때 그 기쁨과 같앗습니다.
올집중햇다고 예상합니다.
근데 그렇게 선명하지 않앗습니다.
왜 상상햇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거기서 살았으면 ㅜㅠ
(참고로 지금은 커피 끊엇음)
아 ... 슬프다..ㅠㅠㅠㅠ
언젠가는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답답하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슈만 공명주파수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