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둠을 안다는 것이 피해의식이라니...
이 세상을 실질적으로 무엇이 지배하고 있는 가를 알고 관심을 갖는 다는 것 그것이 차라리 어둠을 존중하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후랏시같은 빛이다....
오히려 그것을 희뿌옇게 가려버리는 것 그것이 어둠이다...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어디 하나님이나 부처 따위에 매달린다...그것은 두려움에서 나온다...어둠은 '두려움'과 '권력' 이 두단어로 압축된다....
소방서에서 전화국일을 하고 전화국에서 방송국 일을 하고 방송국에서 경찰서일을 하고 경찰서에서 전기공사일을 하면 이 사회가 혼란스러워 어떻게 돌아가겠습니까?
각자 설자리가 있는 것 그것이 '대균형의 법'입니다...
각자 자리를 각자 자리로서 존중하는 것 그것이 정정당당한 거다....
모두 여기서 떠난체
거짓 사랑과 평화를 말하며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두발이 땅에서 떨어진것 그것이 귀신입니다...
여러분이 삶에서 벗어날땐 벗어나더라도 살아있는 동안은 삶을 사랑하십시요...사랑은 집착이 아닙니다... 충일하게 살아가야 이 세계를 떠날때 그것을 신성하게 맞이할수 있습니다...여러분은 위로 올라가서 언젠가는 자기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고 그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그것이 후회와 원망이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삶을, 빛과 어둠을 엄지손으로 문질러 지워버리고 희석시켜버리려는 것이 그것이 거짓 뉴에이지의 루시퍼다...그리고 최후의 끝이니 뭐니 한계라는 허상에 목매달고 그것이 권력이 되는데 그것은 장난이고 교란에 지나지 않는다...
이 바닥 저바닥이 어디에 있냐고? 그 하나 하나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그러면서 공정하고 당당하길 바라나...
그럴 용기나 있나?
그 차이를 모레그림을 엄지 손가락으로 문질러 버리고 지워버린체 보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공정함이고 당당함이라고 보는가?
이 바닥 저바닥이 다르면 어떻게 다르고 같으면 어떻게 같은지 보고 존중하는 것이 그것이 정당함이고 공정함이다...
나는, 고개를 파묻듯 '끝'을 말하며 거기에 매달리고 갇혀있는 그들을 측은하게 느낀다...죽음은 없다 새로운 시작이다...모든 끝들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당신은 영생한다...진정한 끝이 어디 있단 말인가? 거기가서 이제 당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따분하다
최종목적지도 새로운 시작이다...그것은 물방울이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강물이 되고 강물이 바다물이 되는 것과 같다 바다에 끝이 어디 있는가 더 넓은 대자아의 자유와 삶이 있다...
어둠을 포용하라는 것은 어둠에 연민을 갖되 비켜가라는 것이지 여러분의 앎과 지혜와 분별을 포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분리 의식을 타파한다는 것이 모든 것을 도망가듯 희뿌옇게 희석시키고 빛을 어둠으로 보고 어둠을 빛으로 보라는 것은 아닙니다...이런 거짓 해방과 뉴에이지를 통한 교란 작적은 루시퍼를 숭배하는 일류미타니가 주도하고 있습니다...그것이 많은 겸험과 체험의 그 중간 기착지를 단락시켜 버리고 루시퍼가 최종 목적지를 현세에서 정해버렸다는 뜻입니다...그것이 오히려 억지이고 자기 기만이고 공포에서 나온 실상에 대한 분리 의식입니다...
어둠을 어둠으로 당당하게 보고 그 다음 연민을 갖든 살라먹든 그 후에 하는 것 그것이 공정한것 아닙니까...아니면 거기서 달아나는게 공정한것이고 사랑입니까... 그 자리를 정말로 보고 있습니까....허심탄회하게 빛을 빛으로 대하고 어둠을 어둠으로 보고 있습니까? 진정 하나님의 마음으로 낙관적으로 본다면 두려울게 무엇입니까...그것을 자꾸 거부하려는 것이 나는 오히려 분리 의식에서 못벗어났다고 본다...어둠은 어둠으로 보고 빛을 빛으로 보는 것 두려움이 없는 것이고 공정당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두와 하나이면서도 개개의 다름이기도 합니다...우리는 하나라는 의식을 갖고 그 개개의 다름을 부대끼고 거치면서 모난 돌이 둥근돌이 되듯 서서히 하나가 되어 가는 겁니다...이 많은 삶과 체험들 겸험들을 잘라먹고 단락시키고 과도하게 속도전만 벌이는 것이 루시퍼입니다...그래서 루시퍼는 그 최종 목적지라는 것을 직접 가로질러 마치 현세에서 이룰수 있는양 현세에 정해버렸죠...그것이 거짓 자유의 뉴에이지입니다...여러분은 신과 일체가 된후에도 이 우주들의 많은 겸험과 체험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과정이 '사랑'이고 '그리스도'입니다...그 과정을 거쳤다는 증표가 없다면 그 최종목적지가 단지 이곳에서 시온니스트들의 물질주의인지 공인된 영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유태 근본주의자들 시온니스트들은 이 과정 이 사랑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그 최종목적지 하나님만을 숭배합니다...그들은 영혼을 믿지 않는데 육체가 죽으면 모든게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이기적이되고 물질적 부를 추구하려 합니다...그것이 육체가 아닌 영혼이나 영으로 옮겨간다고 해서 다를까요...육체가 죽으면 끝이다는 것과 영과 영혼의 진화에 끝 있다고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끝이 있따고 보는 한 여러분은 그 과정을 무시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점진적인것이며 그것을 급격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파괴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는 진리를 담고 있다...
기차가 오래간다고 한번에 뛰어 끝에 도달하려는양, 중간 그리스도를 단락시키고 달리는 기차에서 기차를 궤도에서 탈선시키지 마라. 당신은 최종목적지가 아니라 당신은 길가에 꼬라박혀 정체된다...그것이 루시퍼가 과정없이 현세에 목적지를 정해버렸다는 뜻이다...그래서 영보단 물질주의가 만연하게 되었다....이렇듯 중간과정으로서 그리스도를 제거해버리면 그것이 영인지 물질주인지 알길이 없다...루시퍼가 그런짓을 했고 우리는 정체된 상태이다....당신은 영원히 산다...다가오는 오차원이란 이 궤도 위로 정상적으로 기차를 올려놓고 다시 시작되는 충만한 삶인것이다...행하면 되게 되어 있다...그러니 본궤도에 기차를 올려 놓으려면 이 사태 이 어둠을 직시하는 일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푸른행성
- 2011.10.07
- 21:40:44
- (*.35.111.208)
저 지금 고문 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미치겟습니다. 온 몸 곳곳에 바늘 찌르는 느낌 , 따끔 따끔
온몸에 열기 느껴짐 , 가슴이 매우 뜨거운데 뜨거우면 혈전이 생길리가 없는데. , 챠크라가 열리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겟습니다.
아나하타 차크라인지 똥챠크라인지 너무 아파 뒤질듯함
그리고 심장에 통증이 엄청 심합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겟습니다.
자려고하면 의식을 잃으려고 합니다.
어제 밤 에 자다가 숨쉬고 있엇는데. 점차 무의식적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숨쉬는 줄 알앗는데 사실 숨을 않쉬는 것이엿습니다.
다시 무의식적으로 깨어 낫는데.. 다행이 숨을 다시 쉬엇습니다. 내 생각인지 . 구분 못하겟습니다.
정확히 심장에 문제있으면 혓바닥이 창백해야되고 입술이 창백해야하는데. 자세히보니 정상이더군요
계속 빙의 당하는 건지 알수없는 행동을 합니다.
손톱 에 살에 창백해야되는데 창백하지 않습니다. 이게 한 3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어제 심장이 아파서 심장과 관련된 혈자리를 눌럿는데... 으아아악 미치겟다. 전 차크라와 관련된 수행같은거 한적도 없습니다.
발톱 에 살도 창백하지 않는데 솔직히 화남.
베릭
- 2011.10.13
- 21:03:08
- (*.156.160.95)
세상 어둠을 안다는 것이 피해의식이라니...
이 세상을 실질적으로 무엇이 지배하고 있는 가를 알고 관심을 갖는 다는 것 그것이 차라리 어둠을 존중하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후랏시같은 빛이다....
오히려 그것을 희뿌옇게 가려버리는 것 그것이 어둠이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어디 하나님이나 부처 따위에 매달린다...
그것은 두려움에서 나온다...어둠은 '두려움'과 '권력' 이 두단어로 압축된다....
소방서에서 전화국일을 하고 전화국에서 방송국 일을 하고 방송국에서 경찰서일을 하고
경찰서에서 전기공사일을 하면 이 사회가 혼란스러워 어떻게 돌아가겠습니까?
각자 설자리가 있는 것 그것이 '대균형의 법'입니다...
각자 자리를 각자 자리로서 존중하는 것 그것이 정정당당한 거다....
모두 여기서 떠난체
거짓 사랑과 평화를 말하며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두발이 땅에서 떨어진것 그것이 귀신입니다...
여러분이 삶에서 벗어날땐 벗어나더라도 살아있는 동안은 삶을 사랑하십시요...
사랑은 집착이 아닙니다...
충일하게 살아가야 이 세계를 떠날때 그것을 신성하게 맞이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위로 올라가서 언젠가는 자기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고
그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그것이 후회와 원망이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삶을, 빛과 어둠을 엄지손으로 문질러 지워버리고 희석시켜버리려는 것이
그것이 거짓 뉴에이지의 루시퍼다...그리고 최후의 끝이니 뭐니 한계라는 허상에 목매달고
그것이 권력이 되는데 그것은 장난이고 교란에 지나지 않는다...
이 바닥 저바닥이 어디에 있냐고?
그 하나 하나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그러면서 공정하고 당당하길 바라나...그럴 용기나 있나?
그 차이를 모레그림을 엄지 손가락으로 문질러 버리고 지워버린체 보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공정함이고 당당함이라고 보는가?
이 바닥 저바닥이 다르면 어떻게 다르고 같으면 어떻게 같은지
보고 존중하는 것이 그것이 정당함이고 공정함이다...
나는, 고개를 파묻듯 '끝'을 말하며 거기에 매달리고 갇혀있는 그들을 측은하게 느낀다..
죽음은 없다 새로운 시작이다...
모든 끝들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당신은 영생한다...진정한 끝이 어디 있단 말인가?
거기가서 이제 당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따분하다
최종목적지도 새로운 시작이다...그것은 물방울이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강물이 되고
강물이 바다물이 되는 것과 같다 바다에 끝이 어디 있는가 더 넓은 대자아의 자유와 삶이 있다...
어둠을 포용하라는 것은 어둠에 연민을 갖되 비켜가라는 것이지
여러분의 앎과 지혜와 분별을 포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분리 의식을 타파한다는 것이 모든 것을 도망가듯 희뿌옇게 희석시키고
빛을 어둠으로 보고 어둠을 빛으로 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거짓 해방과 뉴에이지를 통한 교란 작적은 루시퍼를 숭배하는 일류미타니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많은 겸험과 체험의 그 중간 기착지를 단락시켜 버리고
루시퍼가 최종 목적지를 현세에서 정해버렸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억지이고 자기 기만이고 공포에서 나온 실상에 대한 분리 의식입니다...
어둠을 어둠으로 당당하게 보고
그 다음 연민을 갖든 살라먹든 그 후에 하는 것 그것이 공정한것 아닙니까...
아니면 거기서 달아나는게 공정한것이고 사랑입니까... 그 자리를 정말로 보고 있습니까....
허심탄회하게 빛을 빛으로 대하고 어둠을 어둠으로 보고 있습니까?
진정 하나님의 마음으로 낙관적으로 본다면 두려울게 무엇입니까...
그것을 자꾸 거부하려는 것이 나는 오히려 분리 의식에서 못벗어났다고 본다...
어둠은 어둠으로 보고 빛을 빛으로 보는 것 두려움이 없는 것이고 공정당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두와 하나이면서도 개개의 다름이기도 합니다...우리는 하나라는 의식을 갖고
그 개개의 다름을 부대끼고 거치면서 모난 돌이 둥근돌이 되듯 서서히 하나가 되어 가는 겁니다...
이 많은 삶과 체험들 경험들을 잘라먹고 단락시키고
과도하게 속도전만 벌이는 것이 루시퍼입니다...
그래서 루시퍼는 그 최종 목적지라는 것을 직접 가로질러 마치 현세에서 이룰수 있는양 현세에 정해버렸죠...그것이 거짓 자유의 뉴에이지입니다...
여러분은 신과 일체가 된후에도 이 우주들의 많은 경험과
체험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과정이 '사랑'이고 '그리스도'입니다...그 과정을 거쳤다는 증표가 없다면
그 최종목적지가 단지 이곳에서 시온니스트들의 물질주의인지 공인된 영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유태 근본주의자들 시온니스트들은 이 과정 이 사랑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그 최종목적지 하나님만을 숭배합니다...그들은 영혼을 믿지 않는데 육체가 죽으면 모든게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이기적이되고 물질적 부를 추구하려 합니다...
그것이 육체가 아닌 영혼이나 영으로 옮겨간다고 해서 다를까요...
육체가 죽으면 끝이다는 것과 영과 영혼의 진화에 끝 있다고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끝이 있따고 보는 한 여러분은 그 과정을 무시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점진적인것이며 그것을 급격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파괴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는 진리를 담고 있다...
기차가 오래간다고 한번에 뛰어 끝에 도달하려는양,
중간 그리스도를 단락시키고 달리는 기차에서 기차를 궤도에서 탈선시키지 마라.
당신은 최종목적지가 아니라 당신은 길가에 꼬라박혀 정체된다...
그것이 루시퍼가 과정없이 현세에 목적지를 정해버렸다는 뜻이다...
그래서 영보단 물질주의가 만연하게 되었다....
이렇듯 중간과정으로서 그리스도를 제거해버리면 그것이 영인지 물질주인지 알길이 없다...
루시퍼가 그런짓을 했고 우리는 정체된 상태이다....
당신은 영원히 산다...다가오는 오차원이란 이 궤도 위로 정상적으로 기차를 올려놓고 다시 시작되는 충만한 삶인것이다...
행하면 되게 되어 있다...그러니 본궤도에 기차를 올려 놓으려면
이 사태 이 어둠을 직시하는 일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폴더가이스트도 진실은, 아이나 부모가 물건을 집어던진 것을 은폐하려는 공공시도가 아닙니까?
눈에 보이는 걸 왜곡하는 행동은 비정상이죠, 객관적으로...무엇부터해야 나와 남이 낫아지는지 사고해도 왜곡은 좋은게 아닙니다.
어리석음
현명함
위 두개중에 어떤 인간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인류를 망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