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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채널링 카페의 타이틀을 어쩌다가 지었는지 기억이 어렵다.

'주류원'을 고대어로 해석하면 '위대하지 않은 것을 파괴한다'이다.

지을때는 한자로 主留園이라고 했다.

 

지금에서야 이 카페를 회고하면 미심쩍은 것이 한 두개가 아니다.

지금은 기록에 용도로 사용하는데 대부분에 메시지가 혁명적인 것을 안다.

 

그리고 이전 카페나 주류원에서 회원을 강퇴했는데, 나에 목숨이 없어질 확률이 높아져서 어쩔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기억이라는 것과 자동, 헛수고했다.

 

미심쩍어서 증명한 결과, 채널링 메시지때문에 부정확한 실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됬다.

 

---

 

운화(運化)에 대한 믿음이 가장 크다

믿음이란 운화를 따르는 데서 생기므로 운화를 따르지 않으면 백성이 믿어주지 않고, 운화에 부합되면 백성이 모두 믿어준다. 백성이란 평소 운화에 항상 습염(習染)되어 있으므로 아무리 운화를 모르고 또 운화를 말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운화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 자연 마음에 맞지 않아 믿지 못한다. 혹 다른 사람이 운화에 부합되는 행사를 하는 것을 보면 은연중에 자신의 마음과 부합되어 반드시 그를 믿게 되니, 어느 누가 이러한 믿음을 흔들거나 강요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천민(天民)의 본심이다. 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K&seojiId=kc_mk_h017&noUpSeoji=&gunchaId=av023&muncheId=01&finId=036&guboonNodeId=seoji&NodeId=mk_s_aa

인간은 신을 믿는다.

그리고 신은 창조물이 아니라 창조를 한 것이다.

고전에 있는 '믿음'에 대한 것을 읽으면 '운화'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 객관적으로 '움직임'이라는 현상이 있다.

있는 것이 움직이기 때문에, 運이라는 한자를 사용했다.

없다면 움직일 수가 있는가, 의식도 움직이기 때문에 변하는가?

 

이 고전을 원문인 한문으로 읽으면 '신불신。유이차위준。불식운화지신불신。어시민지신불신。분렬위이。이우각유소욕리해지신불신。지어다반기분。신무정준의。교민자당승순호사시운화지신。사민지유일통표준。무타가신。연후민지귀일。호악불이。상하상신。이무괴이。'이 있다.

 

고대어로 해석하려는데 모르는 말이 많다.

기억에서 얻은 지식은 현자가 해석한 것이기에 정확하지만, 내가 수행해서 알아낸다면 부정확하다.

 

'불식운화지신불신'은 ' '어떤' 식으로 사는 존재는 '무엇이기에' 가능하다. '

 

---

 

채널링에서 신호를 언어화하는 것은 어렵다.

신호를 언어화하는 것이 육체에 변수가 될 수가 있다.

 

---

 

신이 권능으로, 자신에 기억을 없애고 인간으로 사는 것을 했다면 고통스러울 것이다.

자신이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고통스럽게 살고 구원을 바라다가 절망할 것이다.

신은 육체에 스스로를 가두던가, 권능때문에 갇힌다.

아무도 구할 수가 없는 정황으로...과거에 망할 선택때문에 절망스럽다.

 

그러나 신은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기억이 없어도..권능을 사용할 수가 없어도 있게 하면 된다.

신은 논리에 구속되지 않으므로, 논리가 소용없다.

가능성을 망각하려 하지말라.

---

 

분자가 계속하여 이동한다.

조그만 소립자는 계속해서 어딘가로 가다가 하나가 되거나 멈춘다.

 

인간이 죽으면 분신이 되어 그 분자가 이동한다.

분자는 얼마나 작아질 수가 있는가.

 

---

 

어떤 공간에 물질이 적을수록, 그 공간으로 물질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가?

 

예컨데, 평면으로 1,1(x y)부터 10,10까지에 공간이 있고 이곳에서 비행기가 난다.

이 공간의 사방에 소립자가 있고 없는 정황중 어떤 것이 비행기가 더 빠르겠는가.

공간이 비어있으면 더 빠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우주 밖은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을 수가 있고

소립자보다 작은 물질이 있을 수가 있고

공간이 살아있을 수가 있다.

 

---

 

마법을 평범한 기법으로 착각하는 일이 있다.

근본적으로 마법은 진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진리에 있는 평범한 물리법칙을 사용하는 기법과 다르다.

그러니까, 완벽하게 창조물을 조종하는 어이없는 정황이 있거나 비물질이 없어지거나 과거를 알 수가 있다.

 

마법은 개그가 아니다.

한 번 사용하면, 책임과 업때문에 처리해야 할 변수가 매우 많아진다.

마법만큼 창조물의 무언가를 망칠 확률이 높은 것은 적다.

다른 창조물이 마법때문에 진을 망치거나 피해를 입으면 무언가가 생긴다.

이것은 원한과 비슷할게 뻔하고, 이렇게 되면 마법을 한 자는 좋지 않다.

 

마법을 쓰면 특히, 경지가 높은 아에게 대상이 될 확률이 높다.

 

---

 

고대에 지구를 '지운화'라고 했다.

원래 '지운화'가 될 것이였는데, 과오자들 때문에 '지구'가 됬다.

어찌 되든, 과오자때문에 많은 창조물에 진이 망쳐졌다.

 

진인이라는 것은 직설적으로, (엘로힘은 예외)아무도 막을 수 없이 원하는 데로만 사는 인간이다.

...............진인때문에 망쳐질 창조물의 진이 있을지 모르고, 만약에 창조물의 질투와 증오로 인한 현상도 진인이 원하는 것이다.

진인은 존이다.

조회 수 :
3374
등록일 :
2011.10.05
01:04:39 (*.2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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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10.05
07:04:03
(*.35.111.208)
profile

유렐님 마법의 오원소 중에 불, 바람 , 물, 흙은         뭘 뜻하는 건가요?

유렐

2011.10.05
10:13:19
(*.21.251.12)

물,불,바람,공기,흙,에테르가 5원소입니다.

평범한 물,불,바람,공기,흙,물질이면 그것인데... 마법이니까 당연히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이 물질이고 비물질입니까? 에테르가 비물질이라고 예상하는데 물질이면 분자입니다.

 

흔한 정보보다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물-정보.

불-기회.

바람-변수.

흙-이치.

에테르-진리.

 

이것과 다른 정의는, 어떤 마법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집니다.

푸른행성

2011.10.05
16:16:50
(*.35.111.208)
profile

저는 물이 의식을 상징, 불이 의지를 상징, 바람이 현상을 상징, 흙이 질료, 회로, 성질을 뜻하는 줄 알앗습니다.  에테르는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고 잇엇습니다. 아마 에테르는 불, 바람, 물, 흙을 모두 상징하는 거같은데..

 

 

''어떤 마법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집니다''         >>>>          자신이 어떤 어떤 것에 상징을 부여하여 기호같은 거로 유렐님이 말하는 그 채널링하는 거를 말하는 거같네요.

 

왠지 모르게 불은 바람을 끌어당기고 바람은 흙을 끌어당기고 흙은 물을 끌어당기고 물은 불을 끌어당기는 듯 ㅋㅋ

 

푸른행성

2011.10.05
17:18:39
(*.35.111.208)
profile

어제 새벽 무서운 일이 하나 더 잇엇는데                              저가 자고 있엇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숨을 않쉬는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숨을 않쉬는데.

 

 

그리고 다시 무의식적으로 깨어낫습니다. 다시 숨을 쉬엇는데

 

저 느낌에는 1분동안 무의식적으로 숨을 않쉬엇던거 같앗습니다.

 

그게 느낌이 납니다..

 

분명 1분동안 뇌에 혈액에 산소가 부족햇던거 같앗는데 원인이 심장에 혈액이 굳어서 혈전이 생성되어 가지고 뇌에 혈관을 잠시동안 막아서 기절한거 같앗습니다.        기절한채로 숨을 않쉬엇는데..              이상하게 무의식적으로 다시 깨어낫습니다.

 

근데 그게... 좀.. 어려운데.. 설명하기가..              분명 의식은 있엇는데.        몸이 않움직입니다. 숨을 않쉬어 ;;

 

아무튼 정말 기적인듯합니다.          저 추리에는 누군가가 막 저를 저주하고 다시 백마법 쓰고 다시 저주하는 듯합니다.

 

아 짜증난다 정말. 심장이 왜 자꾸 문제를 일으키는지.         4분동안 의식이 있는채로 뇌에 혈액공급 부족에다 겹친 상태에다가 몸이 않움직이고 숨을 않쉬면.             잘못하면 뇌사상태로 이어질... 수도

 

그게 의식은.. 잇엇는 거같앗는데 몸 자체가 않움직입니다.

유렐

2011.10.05
17:31:02
(*.21.251.12)

별 별 일이 생기지만...상식적으로, 건강을 지키지 않으면 망합니다.

온도가 낮은 계절이라서 뇌경색 증상이 의심되고, 뇌에 세포가 분신됬다가 다시 하나가 되는데 오래걸리죠.

 

인간의 심리에 변수를 알아, 그것으로 망하게 유도하는 것이 저주일 수가 있습니다.

마법은 개나 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푸른행성

2011.10.05
17:31:05
(*.35.111.208)
profile

심장을 않좋게 도와주는 것은 저의 ''신장''이엿습니다          저의 못된 신장의 역할은

 

예를 들어서 몸을 구성하는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보충을 해줘야하는데 보충을 한다해도 못된 신장이'' 어떤 영양소의 량이 더 많아지면 무조건 배출''합니다.                 그래서 영양소가 부족하면 않좋은 일이 생깁니다. 보충을 하면 다시 배출  ...

 

그래서 단백질이 많이 부족하게되면 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타민이 부족하면 어떤 영양소의 량이 더많아지면 무조건 배출하게 되는데 비타민이 부족한상태로 비타민을 보충하면 노란 오줌또는 갈색 오줌이 나옵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보충해주면 신장이 배출을 자제합니다.

 

예를 들어서 비타민 부족한 상태로 비타민약을 먹으면 노란오줌또는 갈색오줌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마 저 가 저를 저주한 듯합니다. 심리..

유렐

2011.10.05
17:38:23
(*.21.251.12)

비타민이고 단백질이고 신장이고, 분자일 뿐입니다.

물질을 어떻게 배열하냐에 따라서...심장이 되고 음식이 되고 폐가 되고 광석이 됩니다.

 

그런데 님은 그것들을, 의식이 있는 창조물이라고 사고합니까.

푸른행성

2011.10.05
17:40:59
(*.35.111.208)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렐

2011.10.05
17:45:14
(*.21.251.12)

ㅋㅋㅋㅋ농담이 아니라, 의식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신장이라는 창조물이..자동으로 움직이는 자신을 느끼면서 '언제쯤 이동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사고할지 모릅니다.

비슷하게 지구가 사고한다는 것은 과학이 증명했습니다.

푸른행성

2011.10.05
17:57:17
(*.35.111.208)
profile

자다가 모르게 죽으면 어캐될까           생각만해도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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