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 사람에게도 신앙은 필요하다고 합니다...그것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또 기독교정경이 틀리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죠...여러분 영혼과 여러분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사랑을 가르치는 부분은 기독교 정경에서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지금 이 시즌에선 그 신앙을 가지는 것 못지 않게 스스로 서는 일도 중요합니다...xxxx님이 지금까지 거쳐왔던 과정들은 스스로 서기 위함이었습니다...그것이 다시 종교로 돌아섰다고 아무쓸모가 없다던가 무가치한게 아닙니다...그것을 살리면서 동시에 신에 귀의해야 합니다...그 양자가 양립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태어나자 마자 자기 선택권없이 처음부터 신에 귀의해 있는 모태신앙과 무엇이 다를까요...그것은 신안에 있으면서도 어쩌면 그만큼 신을 모릅니다...자신이 아직 진정으로 태어나지 않는 상태입니다....님은 아직 님 자신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태어나려다가 다시 엄마 배속으로 들어가 버렸죠...님 자신으로 태어난다음에 하나의 동등한 인격의 존재로서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과 단지 태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머니 뱃속에만 존재하는 것은 다릅니다...우리가 신에게서 나온것은(분리된게 아님) 그 신을 더욱 잘 알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신에 대한 신앙은 나도 가지고 있습니다..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신앙과 스스로 섬 이 양자를 갖춘이는 게시판에서 베릭님 밖에 없습니다....나 또한 입만 열면 근원이나 창조자를 말합니다...근원이 하나님이고, 창조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이죠.(나사렛의 예수가 아님)..성경에서 그리스도가 고대 힌두에서 브라흐마라고 불리었던 신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환인이라고 불렸던 신입니다...그가 우리 우주의 창조자요 원조의식이요 근원입니다...이것은 고대 기록에도 선신으로 나옵니다..(다만 이세계에서 창조자를 대행하며 창조자 역활을 해왔던 거짓 신이 있습니다. 루시퍼와 아눈나키죠)
그러나 나는 특별히 다른 사람에게 굴종하고 두려워 업드려 절하는 모습을 보이는 식으로 과시하거나 신들이 특별히 대단하다고 말하는 방식으로 유난을 떨지는 않습니다...그런 사람이 오만해지고 잘란체를 잘 합니다...나는 사실만을 전달할 뿐이죠...
자료를 일일이 찾아서 올려야 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아서 나의 언어로 간략하게 말합니다...
종교는 종교라서 뭐라하는 것은 아닙니다...그 속에 담긴 원죄의식과 권력 추종에너지가 강하다는 것이죠...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종교 자체가 문제라는 것은 아니지만 순수한 신앙은 존중하지만 종교라는 것이 님들을 영적 도약을 막고 노예화하기위한 정치적 수단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말이지요....음 진실들이 여러분에 존재한다면 그들은 이렇게나 어둠에 베일아래에서 여러분을 철저히 통제하거나 지배할수 없을 것입니다...지금까지 지구를 어둠으로 수천년동안 지배해왔던 종교적 사제들이나 위정자들은 굉장히 음험하고 사악합니다...그들이 여러분들을 소유하고 독점하고 지배하기 위해 구약성경또한 조작했왔습니다...유일신에게만 구원을 찾거나 매달리는 것은 여러분 진화를 방해하는 독소입니다..거기에는 진정한 삶이 없습니다...여러분 자신이 살아 있어 주채적으로 행동하지 않는한(삶을 살지 않는한)그리고 신과 공동창조자가 되지 않는한 발전이 없습니다...이것은 원죄론에 의하면 이것은 죄악으로 부르겠지만 죄가 없다면 자유는 없습니다...그리고 이 자유는 신안에 있는 자유이니까 죄가 아닙니다...나는 오히려 한번에 삶에서 벗어나려고하는 것이(지구에서의 삶만이 아니라 상위다차원 모든 우주도 나는 삶이라고 부릅니다) 한번에 깨달음 따위로 휴거나 구원따위로 우주에서 하차하길 바라고 삶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허투이며 죄악라고 봅니다...그것은 활을 쏴본적도 없는자가 활을 쏘지도 않으면서 실패없이 화살을 과녁에 적중시키려 하는 것과 같습니다...신은 정확히 유일신이면서도 여러분 모두 범신입니다...
구약성경에서 분노하고 폭정을 일삼는 야훼와 같은 신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어둠의 외계인들입니다...여러분들은 죄인이 되고 노예가 되어버렸는데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 예수님을 오셨는데 그래서 예수님도 니비루 아눈나키의 추종자들(오늘날의 유태인-시온니스트들)그들 손에 제거되어 버렸죠...그의 살아생전 초기 기독교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두고 좀더 다양한 해석을 둔 영지주의와 같은 분파들이 있었지만 그들에 대한 존재는 망각속에 묻혀졌죠... 최근까지만 해도 그들의 존재는 현대인들은 존재 조차도 까맣게 모르고 있어씁니다...역사는 승리한 자의 것입니다...초기 원시 기독교 당시 오늘날 베드로가 세운 정통파라고 부르는 자들은 오히려 그렇게 큰 세력을 행사하던 자들이 아니었습니다...다른 분파와 대립하고 있었고 오히려 소수세력에 지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오늘날과 같은 힘이 없었다고 합니다....로마는 기독교를 탄압했지만 기독교 항전에 질려버린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어쩔수없이 공인한후(콘스탄티누스) 기독교 정통파는 로마와 손을 잡기 시작했고(일종의 변절입니다) 기독교 정통파는 로마의 정치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정통파와 다른 입장을 취하던 종파들을 모두 이단으로 모두 치부되어 말살해버렸죠.... 그 이후 기독교는 어둠의 그림자정부들이 지배하는 주력 정치세력의 중세, 대항해시대를 거쳐 전 세계로 식민지화하며 나아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이 과정에서 많은 타락이 있었습니다...예수님의 사랑은 어디에도 없고 기독교는 가장 차갑고 이기적인 아집의 종교가 되어버렸죠...정치와 기독교 종교는 뗄래애 뗄수가 없는 관계입니다...종교가 순수했다면 정치적 지배는 제대로 기능을 할수 없기에 종교 정치가 손을 잡는 타락은 필수였던 것입니다...종교의 순수한 목적을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뒤에서는 정치권력과 손을 잡고 신에게서 벗어난 짓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게 종교의 사제들이죠...
예수는 살아생전에 영혼의 존재와 영혼의 환생을 가르쳤습니다...그리고 외계인을 비롯한 우주에 대한 진실들도 말이지요...도마복음이나 유다 복음서 빌립복음서 마리아 복음서따위도 있는 고대 영지주의 복음서에는 이러한 사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합니다...영지주의 복음서 전문은 국내에 번역되어 나와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들도 구할수있는 탈무드 임마누엘에는 유다의 기록으로 외계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나오지요...이런것은 기독교정경에서 찾아볼수가 없는데 이런 것을 알면 위정자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그들의 지배과 대중을 통제하기가 힘들어집니다...진시황이 분서갱유를 한 이유과 같습니다...그들은 민중들이 똑똑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고 그저 죄인처럼 노예처럼 두려워 업드려 절하기만을 바랍니다...그러나 영혼의 법칙에 의하면 어떤 존재도 다른 존재의 책임을 대신 짊어진다거나 대신 사하여 줄수가 없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여러분에 대한 존재의 주권과 개인성과 책임을 그들 신을 대신 한다는 자들에게 전가해버리고 그들 사제들과 위정자들은 권력의 특권을 누립니다...안이하게 그럭저럭 살면서 어디서 구원이나 휴거따위를 바라면서 말이지요...권력을 행사하는 것도 권력에 영합하는 것도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한 존재의 끊임없는 불신 공포에서 나옵니다...종교는 결코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여러분의 개체 영혼을 주권을 가르치면 어둠의 어떤 존재도 여러분을 단속하거나 통제하거나 지배할수가 없게 됩니다....이 세계는 완전히 루시퍼와 아눈나키에의해 장악되고 있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성경이 온전히 남아 있을 리가 없죠...물론 산상수훈과 같은 남아 있는 부분은 온전하지만 성경자체는 의도적으로 첨삭 수정 조작되었고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성경의 기록은 한 사람의 저자에 의해 탄생한게 아니라 고대에 여기저기서 개개의 기자들이 적은 것을 권력의 입맛에 맞게 하나로 모아 편집한것입니다...그 편집한 것이 누구입니까...후대의 인간입니다...권력이죠...그들의 위치를 위태롭게 하는 진실에 민감한 부분은 제거되고 유순한 부분만 남겨졌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신앙은 고무적이고 존중하지만 (그것을 폄훼하는게 아닙니다...나도 적극 권장합니다 이 사이트에선 신앙이 부족해요)여러분 자신도 스스로 서야 합니다... 음 영혼이 상승하는가 아닌가는 지금 이시점에서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먼저 여러분이 여기에 있는 동안 빛의 지혜가 먼저 오기 때문이죠...빛의 지혜가 필요하죠...성경을 통한 신실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존중하지만, 성경이 전부가 아니며, 그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는 투로 말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저는 오히려 채널링을 글을 통해 기본적으로 제가 궁금한것은 대부분 깨달음 다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물론 그것에 공명하는 것은 내가 살아온 직간접적 체험과 겸험이 종합에 의거한것이지만 말입니다...^^
나또한 채널링을 알기전에 기존 종교나 영성을 어느정도 교양수준이나마 섭렵해왔던 사람입니다...기독교 불교에 관심 많았구요...그런것을 굳히 자랑하거나 내세우려 하지 않습니다...내가 내세운다고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내세우지 않는다고 드러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그것은 읽은 사람은 아는 사람은 알수있는, 그냥 내 글 자체에 온전히 나와 있기 때문이죠...
베릭
- 2011.10.02
- 16:34:49
- (*.156.160.86)
네라님의 열정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성경도 접하고 채널도 접한 입장에서 생각하건데....
성경도 읽고 배울만한 내용들이 있으며, 채널정보들도 배울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 어느 정보든지, 읽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성경의 중요 내용들이 많이 왜곡변질되었지만(누락시킨 면들), 순수한 마음으로 읽다보면,
남아있는 중요한 문장들을 통해서 마음의 감화가 오고,
그 마음의 감화를 통해서 하나님과 창조주와 성령등의 에너지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울타리를 중시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교회의 형식적 설교와 교회조직과 단체의 권위에 의미를 지나치게 부여하면,
모순많은 헛점인데도 못본척하거나 아니면 편파적인 해석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인들의 특성이 그러하듯이 기독교라는 울타리를 중시하면 사이비 국내외 정치인에게도 관대해지고,,,
자비심 많은척 착각하고서 그들의 악행을 눈감아주는 비양심적인 모순을 초래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한 이중성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진실한 신앙인만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다닌다는 형식치례만 거치는 사이비신자들도 많습니다,
교회만 그런가요? 불교나 기타 수련계나 영성계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식적인 틀을 만들어서 살고는 있는데, 본질적인 핵심에너지와 거리가 멀게 사는 이들도 많습니다.
모순과 한계와 약점이 많은게 인간들의 삶이니 그럴수 있지....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사회병리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고...간혹 매스컴을 뒤흔드는 사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맹목적으로 타인을 통해서, 다른 조직이나 단체를 통해서...... 신을 인지하고 개념을 수용하고 안하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외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확인 점검해본후에,
본인자신의 양심의 기준에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가면서 판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분석하고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토비아스의 초창기글을 제가 읽는 과정인데.....콜드레라는 채널러를 통해서 자료가 제공되는 중입니다.
이런 형식을 자동스피킹이라고 하는데, 성대를 사용해서 당사자의 뇌의 정보와 합류에서 정보가 흘러나오는 중입니다.
콜드레가 아닌 다른 채널러라면, 같은 문장의 글이 나오기 어렵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비슷한 주제의 글이 나올수는 있지만, 채널을 받는 이의 기본적 지식적 역량이나 지혜의 깊이에 영향력이 좌우됩니다.
자동서기형식의 채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글을 받는 이의 기본적인 소양이나 역량이 크면 클수록, 글의 깊이나 질이 좌우된다고 보여지며......
무엇보다도 수준이 높은 영인지? 낮은 영인지는 글의 전반적 흐름을 보면 나타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 수준을 뛰어넘는 판단과 지혜를 제공하는 영적 존재라야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인간의 기본적 상식수준에도 못미치는 지시를 하고, 설명을 늘어놓으면 의심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수신형식의 채널도 있습니다.
전화기를 통해서 음성이 전달되는 방식인데, 이런 특이한 방식은 이미 오래전 영국방송의
아쉬타사령부의 대변인 음성을 통해서 증명이 되었듯이.....현재 어느 채널에서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며,
저역시 비슷한 일을 오래전에 겪은적이 있어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을 보고 음악프로그램을 시청한다고 해서.......
그 내용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맹목적으로 모든 사람이 동화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선호도와 취향따라서 판단이 달라지듯이......모든 제공되는 정보는 각개인의 선택적 상황일 뿐입니다.
본인이 마음에 들면 수용하면 되고, 거슬리면 젖혀버리면 됩니다.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본인의 선택을 주장하면 좋지요.
그러나 사실 이런 자세를 취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의 선택을 주장하기 위해서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기는 어려우며...
더욱 더 심각한 문제는 본인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영역을 누군가가 비난한다고 판단이 되면,
그럴수도 있지 라는 식으로.....안정된 자세를 취하기 어렵습니다.
동양적인 수행을 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수련의 단계에 일정의 단계( 오르는 계단 - 총 100단까지 설정한듯 )을 설정해두고,
실제 그런한 영적 세계의 실체들과 교류를 하면서 자신의 수련의 완성단계를 점검받는 체계가 있는 듯 합니다.
국내의 경우는 증산교를 비롯한 유사 수련단체에서 그러한 영계흐름맥을 구성하였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한 복잡한 체계의 수련계를 존중하는 이들이
채널에서 설명하는 흐름들이 너무 쉽게 많은 것을 성취하는냥 착각을 준다고 이곳에 와서 아우성을 가끔씩 치는데.....
그런이들은 자기네 입장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자들이라는 소리입니다.
한마디로 배고프고 굶주리고 살아보지를 못해서, 한가하고 여유로운 동양수련체계의 선택을 선호하는 것이지요.
채널은 극한적인 현실적인 삶의 처지를 당해본 사람들을 위한 고차원의 사회심리학적인 치유의 글들입니다.
실상 전쟁이 터지고, 재난이 터지고 시끄러운 소용돌이를 현실로 체험한 사람들에게 동양적수련체계의 내용이 먹힐까요?
채널은 극한 환경에 처해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내용들이 많은 편입니다.
한가로운 신선들의 자기네들의 체체구축을 위한 정보가 아니지요.
일단 저는 채널글이 세상의 정보들보다 받아들일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배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비판하려면. 일단 통독은 한번이라도 해야 하고, 열린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읽어보아야 합니다.
닫한 마음으로 보면 잡다한 내용들이 적힌 역사책에 불과하나,
열린 마음으로 보면 살아있는 그리스도 정신( 신약성경)을 체험하는 길이 됩니다.
성경이 역사적으로 집권층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서 누락된 내용들이 많으므로,
새로운 보완을 위한 기록들이 골구루 재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유란시아서는 빛의 상념체로 이루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이 또한 끝까지 다 읽어보고서 판단해야 할 문제겠지요.
베릭
- 2011.10.02
- 18:07:07
- (*.156.160.86)
사람은 스스로 서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설수 있는 사람은 다시금 진실되고 참된 신에 대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거기서 봉사와 행동이 나옵니다....스스섬과 신앙은 서로 배치되지 않죠....신앙은 종교와는 달라요...
그런데 지금의 님의 모습은 스스로섬을 배제해 버리고 다시 종교쪽으로 가버린 듯한 느낌이군요...
물론 님은 종교가 아니라고 하겠지만....지금 님이 하고 있는 것은 과거 아눈나키의 것이죠...
성경은 기독교 교회의 정경이 전부가 아닙니다...
구약은 물론이고 신약또한 그것은 기독교 정통파 권력자들이 로마국교 기독교 공인이후 편집한 것이죠...
내가 말하는 것은 그 내용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그것이 일부라는 것입니다...
가운데 문맥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것이 전혀 다르게 의도로 이용될수 있습니다...
나그함마디문고(영지주의 복음서) 보병궁의 성약, 유란시아서, 탈무드 임마누엘
등을 추천해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거나 삶을 포용하라거나 가슴으로 느끼라는 것은
요즘 나오는 가르침들을 진실을 이해하기 위함이고 거기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소수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충분히 실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글세 그들이 완벽하지는 않다도말이지요...
적어도 그런 사람들은 요즘 나오는 새로운 가르침들 전반에 대해 안티나 네거티브 짓은 하지 않고 있다...
내가 말하는 사랑은 빛에 대한 네거티브를 극복하고 빛과 진실로 나아가 위함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가르침에 관심 호의를 가지고 있는 그들은 적어도 그렇게 함으로서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는데 가슴으로 느껴라 자기 자신을 사랑해라, 삶을 포용 허용해라 입니다..
자기 자신과 삶을 모든 것을 부정하기에 채널링도 부정하는 겁니다...
적어도 그들은 그들이 온곳(사이트)을 거기에 맞게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기본적인 상식은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기본적인 상식이고 예의이지요...그것이 정상적인 것이지, 비정상적인가요?
자, 여러분들 이런 영성과는 상관없는 예를 들어 연예 방송 사이트에 가서 이런 영성 소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 사이트에 맞는 소리를 하는 것이 정상이지요...정작 여러분에게 그것은 어디로 갔느냐...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그것인데 너는 무엇을 실천하라는 것인가...
어둠을 포용하고 사랑하라는 것과 거기에만 안주해서 퍼질러 있으라는 말은 다르다...
당신은 다른 이와 싸울것도없지만 그것을 핑계로 진실과 빛을 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사이트는 채널링 사이트이다 아니라고 자꾸 부정하는 사람은 뭔가 착오가 있는 것이다...
불교 관련 사이트에서 혹은 기독교 사이트에서 메인메뉴 첫 서두에 채널링 메시지를 두고 직접 다루는 것 봤는가?
그것만 봐도 이 사이트가 채널링을 중심으로 한 사이트라는 것을 알수 있다..
음 한민족 비젼과 고대사에 대한 메뉴외에 예전에 전통수행체계가 메뉴있었던게 같은데 지금보니 어디에도 없다.....
내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던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것에 적응하기 위함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저희들끼리만의 연대 의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둠이 저희뜰기리 연대해서 안주하고 안온해서 무엇을 할수 있겠나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럼으로 여러분들이 거기에 우선적으로 실천할 의무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여기가 채널링 사이트임에도
이러한 새로운 가르침들에 대한 접근이 쉽지않거나 거부감을 갖고 있는 자들의 원인을 진단하는 말인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대게 보면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기에 무엇으로 빛으로 나가는데 두려움과 망설임 주저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거티브나 안티를 하지 않는 자들은 비록 욕지기를 하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하고 있다...
그들을 객체가 아닌 스스로 주체임을 알고 있다...스스로 과거나 낡은 전통에서 벗어나서 주체가 되어야 한다...
신앙은 내가 개인적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거나 과시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을 내면에 두죠... 스스로 섬과 신앙을 모두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자들은 이 사이트에서 드뭅니다...
어떤 현인은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다 악법도 국법이라는 표현까지 했다...
매순간 당신 자신이 어디에 있나를 아는 것
자기 위치를 사랑하는 것 그것이 당신 자신을 아는 것이다...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실천이다...
하나님은 과거와 미래는 모든 것을 다 알지만 단 한가지 모르는것이 있다...그것은 현재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에 머물기를 더 좋아한다...
어제도 내일도 해봐도 오늘일은 오늘 해봐야 아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실천할 일은 당신이 온곳에 맞게 당신이 행동하는 것이다....
니가 온곳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여기에 패배자적인 자기연민에 빠져서 과거로 미래로 몽환을 헤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
지혜있는 자들이 무어라 했던가
현재 지금에 머물라 했지 않는가? 행동할때는 행동하는 것이다...
당신은 개혁과 혁신을 향해 일을 하면서도 지금에 머물수 있고
저항하면서도 지금에 머물수 있고
무엇을 고민하며서 연구하거나 창조하거나 발명하면서도
지금 현재 지금에 머물수 있다...
그것이 천국에 이르는 길이다...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차지도 덥지도 않은 것이 죄라면 죄다...
당신은 못난 자기 연민에 빠져 언제까지 어둠과 눈물어린 밀월을 나누고 있을 뿐이다...
당신의 정직한 모습은 당신은 자신이 알고 있다...스스로 그런 정직한 모습을 볼 용기가 없을 뿐이다...
그렇게 안티 네거티브 짓을 하는 상태의 어리광을 부리며 '나 좀 봐줘가 아니다'...
나 또한 니들 개인들에 대해서는 느끼는게 있고 충분히 그런 사고방식과 감정들을 이해하고 있다...
가슴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것을 간파하겠는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함으로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 못할것이다..
너는 그들처럼 네가 와 있는 곳에 해 맞게 행동하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을 하고 있느냐...
네가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어둠에 대한 사랑은 이제껏 충분했다....지난 2000년동안 그래왔다...
너희는 불평불만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이 아니고 누군가 우리를 사랑해 줄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
니들이 이 사이트를 스스로 사랑해야 한다...
내가 하는 말이,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나 좀 봐달라'에 불구하다면
여러분들을 충분히 같은 연대로 사랑할수있는 그런 과거나 전통 낡은 것에 얽매인 사이트들은 충분히 하고 있고
거기서 그러한 안주함에 언제까지나 빠져 나좀 봐 달라고 하는 이기적 사랑을 구할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같은 콤플렉스에 의한 연대의식이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진보하고 진실을 구하며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지혜와 공정함 분별과 대치되지 않는다...
이것을 역으로 어둠이 빛을 향해 가슴으로 느끼세요 실천하라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교활한가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을 떠나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까 끝에 가서 무엇을 할것이냐?이거죠...무엇을 할것입니까...생각해 보셨습니까?
음...죽을 건가요? 님이 살아있는한 최목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그것은 목적지이면서도 목적지가 아니죠...
끝이 있다고 생각할때 그것이 얼마나 절망적인것인지 정말 못느끼나요..?
님이 믿던 말던 강요하지 않으나 제가 말했던 책들은 읽어보셨나요?
그러면 다시 아눈나키로 돌아가는 그런 소리는 안 할텐데요...음 그리고 그림자정부에 대해서공부해야 할것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인류를 사상적으로 계도했던 야훼는 니비루 아눈나키입니다...
왜 정경에서 배제가 되었냐구요?
님은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게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나요?...그들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배제가 된것이지요...
지구에서 종교 과학 문화 정치 경제를 지배하는 것은 그림자정부라는 것, 이건 기초적인 것인데...
네라
- 2011.10.03
- 11:16:35
- (*.34.108.88)
베릭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성경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나와 있는 부분만큼은 그것도 좋은 말씀을 담고 있죠...하지만 나와 있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우리는, 지금 이 시즌에, 거기에 더해 플러스 알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참으로 좀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저도 나녀봐서 성경은 저도 익숙합니다...교회에선 예배를 끝내고 남아서 성경을 가지고 좀더 심화되어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통독까지 못해봤지만 많이 떠들러 보았던 시기가 있어지요...그래도 성경만으로 나의 의문점들은 사그러들지가 않았떤 겁니다...음 채널을 통해서 비록소 그 가려진 진실들을 현대어로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성경은 한 사람의 저자에 의해 저술된게 아니며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기록들과 그 예수 당시의 기자들이 각개로 기록한것을 교회의 발달 과정에서 사제(권위자)들이 편집한겁니다...남아 있는 부분만큼은 온전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그리고 채널링은 고대부터 당시 시대 상황에 맞게 있어왔죠..현대에만, 지금 나오는 메시지들만이 채널링이 아닙니다....성경도 계시나 묵시등에는 채널링이 포함되어 있씁니다...
환단고기도 참전계경같은 채널링이 포함되어 있고, 우리나라 동학의 최재우도 도를 닦아 상제라 부르는 신선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창시했는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채널링입니다...
그리고 동양수행종교가 신선따위로 한가하고 여유롭다고 했는데 음 상승마스터가 신선입니다...내가 보기엔 여기서 무엇보다도 고대 동양수행종교를 추종하는 분들이 전체적 질서를 무시한 한탕주의식으로 무엇을 성과(최종 목적지, 끝 따위)만을 얻으려고 성급하게 빠져 있는 듯이 보입니다...그 대상이 거기에만 목매달고 있는한 이 최고 성과라는 것이 유일신 신앙과 같아요....기독교든 불교든 영혼과 그 영혼에 대한 사랑을 먼저(함께) 가르쳤다면 절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본질은 동양이든 서구 종교이든 그러한 성과에만 얽매이는 아눈나키에 에너지입니다...그런것은 아주 편파적이고 편협해서 극단적으로 기울어져 있죠...그런것이 얼마나 여러분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유란시아서는 이런것, 과거의 것을 탈피해서 새로운 신관과 천상관을 여러분에게 알리기 위해 저작되었다고 하는데, 유일자신과 여러분들 각개 영혼들의 가지는 의미에 대한 합리적 이해-이것의 균형과 조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죠...
네라
- 2011.10.03
- 12:28:43
- (*.34.108.88)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하되 인간 능력밖의 것은 신에 의지하는 것은 좋은 겁니다. 그러나 그 최종 목적지라는 것은 자신의 몸의 한쪽인 영을 여러분에게 내어주었고 그 영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그 최종목적지 못지 않게 그 과정 중에 있음에도 천국이 여러분에게 있을 수 있는 겁니다....그랬을때 무엇에 구애됨 없이 스스럼없이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그 과정이 수월해지죠...이 기본적인 밑천인 자기 사랑없이 원죄론 따위로 최종 목적지라는 것만에 과도하게 얽매여 있고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정작 욕구만 커서 두려움으로 경직되어서 한발자국도 뗄수가 없습니다...그 최종목적지나 스승들을 두려워서 멀리서만 바라보고 업드려 절하는 식이 되는 것이지요....그것은 그 최종목적지나 (혹은 스승들을) 오히려 멀리 거리를 두고 거부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영을 만나는 것은 지구에서 살면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실제적 위치적으로 최종 목적지에 이르는 과정은 참으로 오랜 과정 많은 겸험과 체험들을 통해서 진화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것이 곧 자유이기도 하죠...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정말로 고생안해 본사람이 고생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베릭님이 말한 '한가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그것을 고생이니 노역이니 여깁니다...목적지로 가는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어떻게 목적지에 이를수 있겠습니까...한탕주의 허영심과 욕망으로 우주에서 하차하고 삶에서 하차하는 식으로 그것을 벗어났을때 신을 벗어나는 것이며 그것이 스스로 옥죄는 감옥이되는 겁니다...
다가오는 시대의 취지는 충만한 삶이라고 한다....충만한 삶을 살라하고 한다...그 충만한 삶이 신과 일체되는 일이다...
기차에 대한 비유는 적절하다...
당신은 목적지로, 지금 이순간에도 거기로 가고 있는 매순간 도상위에 있다. 그러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그 자기 사랑이 지금 현재이며 매 순간에 오롯히 머뭄이다... 동시에 그 '순간'은, '지금'은 거기로 가고 있는 중에 있다... 그랬을때 기차에게 당신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영이 안전하게 깃든다...즉 그것은 달리는 전차-기차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기차의 좌석에 안전벨트를 매고 머무는 것이 현재 지금이지만 그 기차는 동시에 달리고 있는 것이다...목적지만 생각하고 있는 자는 기차가 달리고 있는 중임에도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지겨워서 자리에서 일어나 일탈하려 할것이다....그랬을때 기차의 안전운행은 멈추고 당신은 길가로 나가 정체된다....그렇게 과도하게 가려하지 않아도 가만히 기차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기차는 목적지에 도착한다...차라리 그순간에 창작밖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도시락을 먹거나 책을 읽는게 더 현명하다...그러면서도 동시에 당신은, 기차는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그러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와 있는것이다...기차가 달리는 이 궤도는 삶이며 동시에 신이다...신은 삶-사람-사랑이다...이 중심을 잡고 하나의 레일위를 달리는 일과 그 매순간에 머뭄-주변 경치를 감상하는 일의 조화를 이룰수 없다면 다가오는 시대의 시민이 될수 없을 것이다...
Noah
- 2011.10.03
- 17:07:29
- (*.207.99.98)
아... 네라님 진짜 어의가 없는 분이군요....
읽으면서 정말 그 고지식하고 딱딱한 에고이즘에 놀랄뿐입니다.
남다른 환경때문에 지식이 모자르고 배운바가 적으면, 말도 글도 아껴가며 해야하는게
남에게 또는 이글을 보는 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좀 제대로 알고, 연구좀 해보고, 남의 글 복사만 하지말고, 저 Noah(하지무)에게 진검승부를 하고싶다면
얻고자 하는게 있다면 정정당당히 비겁하게 xxxx니, 딴 게시목록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한곳에서 말하십시요
왜 당신은 성경을 읽다 실패했으며, 왜 당신은 믿음을 버리게 됬으며, 왜 당신은 여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글을 남깁니까?
조금만 인터넷을 찾아보고, 조금만 정보들을 타인들과 나눠보고, 조금만 다른이의 말이나 글을 귀담아 들으면
그렇게 혼자 자신의 세상에 갖혀서 사는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상에서 화평하게 사람들과 나눔하며 살아갈텐데 말입니다.
당신의 글이나 말만큼..... 당신의 행위가 삶이 그랬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 손가락질 그만 받으세요
제가 당신을 책망하는건, 제 신념에 어긋난 일이지만, 당신의 혼란과 왜곡으로 뒤범벅된 자아를 바로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당신의 그 쓰레기같은 지혜가 묻사람에게 받아들여질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건 이제 당신의 머리에 빛줄기 하나 꼽는것 입니다.
그렇기에 지구과학과 인류역사, 그리고 문명에 대한 현제의 기록과 상식들, 기본적인 문명론과 더불어 영성론의
특강을 할까 하오니 앞으로 잘 보시고 좀 배우셔서 공부좀 하시기 바라며, 이글은 그냥 양념글이니 참고시기 바랍니다.
< 네라 : 여러분 영혼과 여러분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사랑을 가르치는 부분은 기독교 정경에서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성경을 명확히 읽어보지 못했으며, 읽어봤자 열페이지 이상은 본적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곳이며, 하나님을 만나는 성전이라고 백번은 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좀 기억나십니까?
우리는 빛과 소금이며, 창조주의 자녀로써 선택받은 창조주의 아들 딸이 되어 전우주에 섬김을 받을 자란말입니다.
자신의 영혼과 마음과 몸이 정결해야 창조주와 세상에서 복받다는, 마태복음 한편이라도 제발 읽어보시고 글을 써주세요
또 정경의 뜻도 모르면서..... 토라와 히브리정경과, 성경을 같이 취급하는 어리석은 짓을 자랑인양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유대인들은 신약을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토라(모세5경)와, 아람어를 히브리어로 번역한 티나크를 정경으로 말합니다.
때문에 구약만을 정경이라 하지요... 지금의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져 구약보다 먼저 일반인에게 보급되으며, 397년의
카르타고 종교회의에서 70인역의 헬라어성경을 채택하면서 모든사람들에게 신약과 구약 합본이 함께 읽혀지게 되었습니다.
카톨릭은 총 73권, 기독교는 총 66권, 위경신약은 27권, 외경은 7경, 사해문서에서는 72경외에 외경이 추가되어 9경입니다.
고대히브리어는 존재하지 않으며, 기원전에는 유대인의 전승지식을 통해 들을수 있던 신에대한 증거체험기록이였습니다.
<네라 : ...xxxx님이 지금까지 거쳐왔던 과정들은 스스로 서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것이 다시 종교로 돌아섰다고 아무쓸모가 없다던가 무가치한게 아닙니다 >
당신이 저를 언제봤다고 이런말을 함부로 합니까? 제가 거쳐온과정이 스스로 서기 위함이라니? 난 단 한번도 스스로 서려고
한일이 없으며, 오직 창조주를 탐구하고 다가가려고만 노력해왔고, 그렇게 나자신의 진실만 이야기 했습니다.
만약 나스스로 서기위함이였다면, 뭣하러 여기와서 남을 위해 내 실패와 경험과 지혜을 쓰는 이짓거리를 하고 있겠습니까?
죄송하지만, 전 아주 똑똑한 사람이라서 종교를 만들수 있는 사람이였고, 종교인을 역이용할줄 아는 인간이였습니다.
돈도, 명예도 어느정도 있고 제법 높은사람들을 보좌하는 일을 해왔고, 이 모든걸 다 버리고 종교로 돌아서다니요? 천만합니다.
제가 당신처럼 종교의 힘을 믿는줄 아십니까? 거짓선지자들을 신뢰한다고 보십니까? 난 그런 멍청이가 아닙니다.
나는 창조주를 만났기에 그모든걸 다 버린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를 바로알게되었고, 그 과정을 나눔하고 있는것이지,
뭇사람들처럼 거짓목자의 교단과 교리에 빠져, 사람의 말에 맹신하여 지옥같은 그길을 걸어가지 않을만큼
제대로된 교육받은 사람이며, 나를 가르친 사람들은 네라님이 가볍게 다가설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 살아있는 선생들이며 학자이고 교수이며 세상에서 온전하게 선 분들입니다.
< 네라 : 님은 아직 님 자신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태어나려다가 다시 엄마 배속으로 들어가 버렸죠... >
아휴... 그냥 한대 쥐어박을까... 진짜..... 제 속에서 나온 말입니다. 용서하십시요...
< 네라 : 나 또한 입만 열면 근원이나 창조자를 말합니다...근원이 하나님이고, 창조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이죠. >
<(나사렛의 예수가 아님)..성경에서 그리스도가 고대 힌두에서 브라흐마라고 불리었던 신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환인이라고 불렸던 신입니다... >
< 그가 우리 우주의 창조자요 원조의식이요 근원입니다...이것은 고대 기록에도 선신으로 나옵니다.. >
< 다만 이세계에서 창조자를 대행하며 창조자 역활을 해왔던 거짓 신이 있습니다. 루시퍼와 아눈나키죠>
입맛 열면 하나님인데 성경조차 안잃어보고, 브라흐마가 뭔지도 모르고, 환인이 뭔 뜻인지도 모릅니까?
흰두교의 리그베다에는 창조주를 세가지의 힘으로 나누는데 브라흐마(창조), 비슈누(유지), 시바(파괴)의 삼위일체형입니다.
삼국유사에서 환인은 제석환인(帝釋桓因)의 약자로써, 법화경에는 욕계 제2천 도리천의 주인이며, 수미산에 살면서
사천왕을 거느리고 불법과 불제자를 보호하는 신으로, 리그베다에서는 인드라 뇌신으로 범천(梵天)과 함께,
부처님의 설법 자리에 나타나 법회를 수호하고 인간의 번뇌와 죄를 다스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하늘의 신, 하늘님이지,
어찌 부처님을 보좌하는 환인이 하나님, 창조주가 됩니까? 대천사장이면 모를까? 이 어리석은 님아.....
또 그리스도가 왜 창조자입니까? 휴.....
창조주의 아들이지 어디에 창조자로 나와있고 누가 그러하다고 합니까? 신빙성 있지도 않은 말들좀 지어내지 마세요...
그리스도는 헬라어이며, 메시아(구원자)란 뜻이지... 예수는 히브리어로 여호수아(구원)의 약자입니다.
이게 어찌 창조자입니까? 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당신은? 외국인 노동자 아닙니까? 한글번역을 맘대로 하는 사람이군요
당신은 또 아눈나키가 뭔지 모릅니까? 왜 무작정 아눈나키에 님의 뜻과 맞지않으면 포함시킴니까?
수메르어로 아눈나는 수메르의 50명의 신이며, 키는 땅을 뜻하는 말로, 수메르신들의 땅이란 뜻입니다.
엔릴, 엔키에서, 엔은 통치자를 말하며 릴은 하늘을 말하므로, 하늘의 통치자, 땅의 통치자가 되겠지요
수메르어를 공부하세요... 제발 한데에 다 뭉뚱그려 아눈나가 지배하는 땅을 인격화 시키지 마시고.....
다른이처럼 아눈나키에 속하는 자들이라 하시던가.....
히브리어 네피림은 믿지않는자를 뜻하며,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에 대해 민수기에 나옵니다.
이들이 바로 아눈나키에 속하는 아낙, 즉 아눈나의 자녀들을 말합니다.
고대어 가림토나 헤브라이어나 수메르어나 모두 단명사에 뜻이 명확합니다.
창세기 1장도 "신이 말했다, 빛이생겼다, 하루가지났다" 이런식으로 여러개인것을 이해를 위해 문장으로 풀이해논것입니다.
제발 공부좀 하세요..... 어린영혼들과 영성인을 안내를 하려면.....
< 네라 : 나는 사실만을 전달할 뿐이죠... >
무슨사실 말입니까? 스스로가 무지하고 어리석고 교만하다는 사실 말입니까?
< 네라 : 구약성경에서 분노하고 폭정을 일삼는 야훼와 같은 신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어둠의 외계인들입니다... >
진짜 우숩네요..... 여호와의 뜻도 모르면서..... 그리고 폭정을 일삼다니?
살인과 간음과 범죄를 밥먹듯이 저지르는 자들과 마을을 700년가까이 선지자를 보내어 교육시키다가 그 죄값을 받게 한것,
정말 잘했고 훌륭하고 옳은일이 폭정이라니요? 당신이 진짜 어둠의 외계인입니다.
여호와는 히브리어로 언약이란 뜻일뿐이며, 구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실때는 여호와란 말이 쓰였고, 사람이 말할때는
반드시 뒤에 여호와 하나님이 붙습니다. 왜그럴까요? 메세지에 미혹되지 말고, 몰랐으니 이제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밑의 글은 더이상 읽을수가 없었지만, 글을 쓰면서 저도 부족하고 무지하지만,
인류사와 문명과 영성에 대한 기본상식적 강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님께선 존경받아 마땅할 분인데, 왜 이같은 비상식과 왜곡된 교육, 자기생각, 자기사상에 빠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저도 갖혀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알지만, 님의 깊이까지는 들어가보질 않아서 님상태가 걱정됩니다.
영성진검승부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오니, 부족한 제글에 반론이 있다면 제시해 주십시요 환영합니다.
네라
- 2011.10.03
- 17:41:50
- (*.34.108.120)
참, 대꾸할 가치가 없군요...글을 이해하지 못하면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가죠....예전부터 하지무님을 알아봤지만 그래도 님에게서 희망을 보고자 내가 좋게 생각하고 말하지 않은 겁니다...12차원님에게 충고할때와는 영 딴판이군요...님이나 12차원님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님 자신의 개인입장으로만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그래서 xxxx라고 한거죠...매번 그런식이면 어떻게 대화가 이루어지겠습니까...글은 글일뿐입니다....님이야말로 님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씁니다...내가 성경을 부정하덥니까? 남아 있는 성경만큼의 성경은 틀리지 않다고 했죠...그리고 내가 성경 읽기에 실패했다고요? 음 그게 실패하고 성공하고 해야할일인가요? 성경이든 아니든 종교적 패해에 대해서 하는 말입니다...님의 지식은 기존 역사 지식에서 나온것이고 ....그러한 성경의 챕터들도 취사선택한것도 인간입니다... 이곳은 그 이상의 것을 말하는 곳이 아닙니까...구약성경의 기원은 수메르신화가 맞으며 그곳 중동지역에서 활약한 신들이 니비루 아눈나키입니다. 음 성경에서 왜 영혼의 환생부분이 빠져 있을 까요...여러분 지금 이순간 여기에 있는 여러분 자신을 방기해 버리게 하고 최고의 권력(힘)에 목매다는 것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노예가 되고 가두어집니다...이 아눈나키 의식이 권력추종이죠...개체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면 내세가 존재한다면 통치자들이 이 세계의 질서를 유지할수가 없죠...그리고 누가 나에게 손가락질을 합니까.나중에 기회 있을때 다시 글을 올리리다...
Noah
- 2011.10.03
- 18:15:28
- (*.207.99.98)
<네라 : 음 성경에서 왜 영혼의 환생부분이 빠져 있을 까요...여러분 지금 이순간 여기에 있는 여러분 자신을 방기해 버리게
하고 최고의 권력(힘)에 목매다는 것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노예가 되고 가두어집니다 >
음푸하하하^^* 이런식이죠... 어린아이가 입을 삐죽이는 것이 나는 보입니다.....
창세기 2장의 여자의 후손에게 창조주가 태어나는 환생 = 예수그리스도 메시아와
이사야 40장의 엘리아의 주의길을 예비하게되는 환생 = 요한복음의 세례요한과
요한계시록의 11장의 두증인 = 엘리아와 세례요한의 영의 환생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혹시... 성경을 한번도 읽어본적 없는거 아닙니까? ..... 아니면 무지한 목자들의 설교에 빠져 맹신하던분 이셨습니까?
체널메세지라... 하하하 읽기만하는 건 누구나 다하는 일이죠... 그게 삶과 영에게 도움이 되셨습니까?
무당과 박수를 찾아가 신을 알려하고, 각종 종교서적에 빠져 남들 젊은시절 여자를 쫏고 일할때, 3년을 면박하며 보내봤습니까?
체널을 직접 받기위해 노력해 본일 있습니까? 3일을 금식하며 명상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최면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과 무의식과 초의식을 경험해 본일이 있습니까?
체널을 통해 영상과 이미지와 그림들을 본적이 있습니까? 자살까지 위협하며 신께 부르짓은적이 있습니까? 님은 어떠합니까?
네라
- 2011.10.03
- 18:18:05
- (*.34.108.120)
일단 간략하게 코멘트 하겠습니다...
브라흐만(범천신) 시바 비슈누 환인등을 말씀하셨는데
윗글은 다 맞구요....이 들 신은 모두 지역우주 물질 우주, 우리 우주의 최고신들을 뜻합니다....이들은 각 우주들을 책임지는 창조자이고 그중에 하나가 우리 우주의 창조자이죠, 이들 신들은 '우리 우주'의 원조의식으로서 근원자이지 모든 우주들 대우주의 중앙에 있는 근원자 하나님은 아닙니다...우주는 우리 우주말고도 아주 많죠... 우주의 창조자는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그들 지역 우주만을 담당하고 하나님은 중앙우주와 초우주안에 있는 모든 우주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겁니다...
대우주 모든 우주들의 근원자가 하나님이고 이러한 각개 우주들의 근원자가 창조자입니다...물론 우리 우주 창조자에게도 하나님의 특성들이 들어있죠...우리 우주의 최고 에너지 의식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입니다...브라흐마도 우리 물질우주의 최고신으로 나옵니다...최고 창조자 브라흐마 범천신은 그리스도이며 비슈누는 아마도 그 창조를 유지 관리하는 대천사 미카엘, 파괴신 시바는 루시퍼에 해당하죠...그리고 환단고기에서 한얼님의 아들(?)이 환인이죠...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는 그 자신이 성삼위일체의 하나인 성자이면서도 성부 성자 성령을 다 포함합니다다...이들은 모두 우리 우주의 최고 창조자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만납니다...성부는 천에 해당하고 성자는 인 성령은 지를 뜻합니다...이 삼위일체가 유일자 하나님이죠.... 삼신-삼위의 신은 중앙우주에도 있고 여러분 자신에게도 깃들어 있으며 창조자에게도 있습니다....
엔릴 엔키들은 신들이 아니며 신의 행세를 한 니비루계의 아눈나키 외계인들입니다...야훼와 여호와는 다르다고합니다...야훼는 니비루계의 아눈나키의 서기이고 그가 구약을 통해 인간을 계도하는 일을 맡아던 존재입니다...구약에는 야훼외에도 다른 외계인들이 짬뽕이 된체 나옵니다... 야훼와 여호와를 함께 외계인 취급하는 말도 있으나 여호와는 근원자 하나님이이라고 합니다..
네라
- 2011.10.03
- 18:24:17
- (*.34.108.120)
>>음푸하하하^^* 이런식이죠... 무식한사람같으니라고.....
창세기 2장의 여자의 후손에게 창조주가 태어나는 환생 = 예수그리스도 메시아와
이사야 40장의 엘리아의 주의길을 예비하게되는 환생 = 요한복음의 세례요한과
요한계시록의 11장의 두증인 = 엘리아와 세례요한의 영의 환생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혹시... 성경을 한번도 읽어본적 없는거 아닙니까? ..... 아니면 무지한 목자들의 설교에 빠져 맹신하던분 이셨습니까?
--기독교에선 직선적 사고관입니다...영혼을 인정하지 않으며 사람이 죽으면 곧바로 천당이나 지옥에 간다고 믿습니다...기독교에선 환생과 윤회를 가르치지 않습니다...위의 것은 신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다시 태어남 부활과 환생의 능력을 부여받은 예언자나 메시아와 같은 자들의 특정 케이스죠...
그리고 자꾸 무식한 놈이라고 욕을 하는데 그렇게 상대방을 낮추면 님이 좀 나아지는 것 같습니까? 그게 종교의 패해이고 권력추종의 패해입니다...강자에게 빌붙고 약자를 깔보고 무시하는 것 그게 아눈나키 에너지입니다...^^
Noah
- 2011.10.03
- 18:35:19
- (*.207.99.98)
하하 그래서 바꿨습니다. 님이 댓글 달기전에... 님은 무식하지 않습니다.
님의 에고가 무식한겁니다. 그 굵직한 기둥을 부셔야 합니다.
이제좀 이해를 해가고 말을 바꾸기를 하고 있으시군요^^* 그래요 잘하고 계십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님의 고정된 사유의 변환입니다.
야훼는 여호와를 칭하는 라틴어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늘로 올라간다고 나와있었지요^^
전도서 12장, 잠언 8장, 베드로서나 로마서에도 그렇게 기록되었습니다.
그대의 무식한 에고가 목자가 한말을 곧이 듣지 못하고, 사람은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로 들었겠지요
성경을 성령으로 받은 목자는 "우리가 환란에서 죽으면, 천국과 지옥에 갈것이라 했을것입니다."
과거의 사람은 죽으면 연옥으로 갔었습니다만, 지금의 시대는 말세, 아포칼립스입니다.
때문에 천년왕국=연옥(중간단계)가 지상에 실현되니, 영이 중간에 머물곳이 없기에 환란이 지난후에 마지막 환생할것입니다.
천국의 부활과 지옥의 부활, 요한계시록 20장부터 잘 나와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따로 보충설명을 해드리지요 워낙에 중요한 것이니까요^^*
지구는 45억년이 지났고, 5번째 주기의 빙하기를 맞아야 하며, 그주기가 축소되어 4만년, 태양은 흑점폭팔을 앞두고있고
우주에서는 우리은하로 오는 항성하나가 보이고 있지요^^* 그게 마야의 징조, 또는 죽어버린별 니비루 항성 입니다.
Noah
- 2011.10.03
- 19:13:00
- (*.207.99.98)
여기 체널링 메세지들도 성경에 다 나와있는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그 모태의 모델이 성경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읽어보고 묵상해봐야 아실것입니다.
기존과학이나 고고학적 지식들도 모두 성경에서 나오며, 우리의 언어도 성경의 말을 자주 씁니다.
저는 님의 왜곡된것을 지적하였으니, 님이 틀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님도 절 신빙성있게 지어내지 마시고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내판단이 잘못되어 제가 까부는것인지, 님이 까부는 것인지 드러내 보자는 겁니다.
저도 분명히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이라고 말씀먼저 드리고 글을 적은것인데
님께서는 제가 까분다고 하니, 이것참... 그냥 예의가 없는 분인줄 인정하고
저또한 앞으로 예의없이 대우해드리겠습니다.
네라
- 2011.10.03
- 19:22:10
- (*.34.108.120)
그러니까 어떤것이 그렇게 되면 그렇다는 것이지.... 님이 정말 그런지 안 그런지는 님이 판단하세요....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지 않습니까...글을 쓰다보면 내 생각을 어떤 것을 설명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그런 비유도 부분도 집어넣고 하는 것인데 그런것 하나 하나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면 님은 무엇을 읽을수 있겠습니까....채널링 글은 읽나요? 참 채널링 글이 성경에서 다 나왔다니...
나는 딱히 님한테 사과할것이 없는데 이글은 님 개인 하나만 두고 님 만 읽는 것도 아니고 님이 기분나빴단면 사과하죠...
네라
- 2011.10.03
- 19:30:53
- (*.34.108.120)
님이 이런 세계로 들어오고 앞으로 나가려면 기존 낡은 전통이나 권위 같은 것은 벗어나야 합니다...이 지구계 인간들의 학문이 다 아는게 아닙니다....아직도 밝혀질게 많고 수정될게 많지요....기존 주류 학계에서 학자나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고 공인하고 유명하다는 것에 꾸벅죽고...힘(권력 인기)이 있다고 매달리고.... 그렇지 않은 것은 이제 막 나온것은 끼어주지도 않고 내 아버지 팔뚝이 제일 굵어 너희 아버지는 아무것도 아니야......그런것에서 벗어나서 순수한 상태에서 선택할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열을 올리며 채널링을 옹호하는 것은 그런것이 안탑깝고, 이 기존 세계에 대해 채널링 분야가 약자라고 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물론 약자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Noah
- 2011.10.03
- 19:36:26
- (*.207.99.98)
당신은 체널링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공식적으로 미국의 신지학회에 체널링이 공공현히 하나의 대체의학과 과학으로 연구되고 있는 이시점에.....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체널링에 대한 이론은 2차대전 당시에도 사이킥능력으로, 필라델피아의 테슬라실험에서도 어느정도 확립됬습니다.
송신체와 수신체가 감지되고, 물질계에 흐르는 자기장을 이용할수만 있다면..... 절대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님께서 체널링에 관심이, 열정이 그리 많으시다면, 지금은 체널링을 해야하고
그에대한 정의와 방대한 지식과 지혜가 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거기에 자기사상과 생각, 세상의 교육적인것들이 포함되어 섞인게 무슨 채널링입니까?
에고일 뿐이지..... 있는그대로 느낀그대로 사실그대로를 적어야 영혼이 성장하고 더불어 남들과 공유되는거 아닙니까?
전 그게 안되면 저처럼 버려야죠!! 차크라만 열려있어도 각종 영적상태들이 매순간 발현되는데, 그것만으로도 훌륭한겁니다.
Noah
- 2011.10.03
- 19:59:49
- (*.207.99.98)
님은 뉴에이지 운동에 대해 들어봤을테고, 그문양도 기억날텐데요.....
서태지가 걸고나온 목걸이... 그게 캘리포니아의 신지학협회에서 시작하여, 전세계적인 운동으로 바뀐것입니다.
앵크십자가는 아십니까? 신지학에 관한 책은 읽어나 보셨습니까?
당신이 잘아는 종교통합론, 그걸 만들어낸 곳이 신지학협회랍니다.
지금은 인도에 큰 학교를 설립하고 있다고 들었으니, 그곳에 체널링과가 생기면 알려드리죠.....
신지학협회 국제본부 한국롯지도 10년 전에 조직되었으니, 가서 채널링 정보좀 얻으세요
매월 분당에서 신지학에 대한 강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주류과학이라?..... 당신은 과학세미나에 한번이라도 참석해본적 있습니까?
카이스트나 포항공대의 포럼에 가본일은 있습니까?
그런소리 하지 마세요..... 님의 지식과 에고를 인정안하는거겠죠..... 전 친하게 지냅니다.
Noah
- 2011.10.03
- 21:01:38
- (*.207.99.98)
음... 일단은 인류역사의 기원부터, 문명의 성립,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문명, 이스라엘문명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글을 나눔하겠습니다.
네피림과 아낙에 대해서도, 천년왕국에 대해서도... 네라님 귀를 열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젊은세대에게 방탕하고 멍청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 세계만방에 머리가 되는 한국청년들 많습니다.
6.25세대를 높이 존중하는 이유는, 우리가 겪지 못한 환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초를 또 한번 겪게된다면, 작금의 우리에게 있는 어리석은 에고는 산산조각 날것입니다.
저는 그런 환란이 또 오리라는걸 잘 알고, 준비해왔고, 그 이상의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좌우간, 이쯤해서 네라님과의 대화는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네라님의 의식에 변화가 있기를 바라며, 저또한 제 할 도리의 것이 틀이 잡히게 됬습니다.
현재 제가 아는 상식에 대해 간략해서 5편정도 분량으로 자르고 편집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수저로 밥을 떠먹이는것 같은 짓에 혼란스러웠는데, 그것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되더군요
방법론적인것만 말하면, 이해는 하지만 실제로 체험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도 전체를 확장해서 글을 적고, 그안에다 나열해야 하지요
맥락도 생각하고, 문장도 생각하고, 들을귀있는 분들을 위해서 또 다시 수정 편집하고..... 그러다보니
다른분의 글을 읽을때, 이분이 어떠한 마음으로 적었는지, 빛인지 어둠인지 에고인지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좋은밤되시길...
네라
- 2011.10.04
- 17:13:04
- (*.230.107.229)
나는 이런 새로운 것에 충분히 열려있으니까 님은 님 할일 잘하세요...^^참고로 저는 종교통합론을 말하는게 아닙니다...'아눈나키에너지'라는 것이 있습니다...이것은 종교뿐만이 아니라 과학 정치 종교 문화 전반의 문제입니다...종교가 거기에 한축을 담당하니까 하는 말이죠....음 다음 시대에 종교가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기독교든 불교든 성경이든 불경이든 현재 지금 해야할일이 있다면 존중할수 밖에요... 성경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저도 이미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그것을 배척하는 것은 아닙니다......
뉴에이지도 문화도 심각하죠...그러나 정치적으로 제도화 된 종교에 비하면 세발에 피죠..
외계인이나 영혼, 님이 말한 초능력 필라델피아 실험등을 주류과학에서는 사이비나 유사과학정도 취급하며 정식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기존 주류학계에서 어떤 새로운 이론이 기존 질서에 정립, 편입되는 것도 무지 많은 알력과 경쟁이 있어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그리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림자정부'의 통제와 감시하에 있는 기존 주류학계에서 외계인이나 영혼 초능력등을 인정해준다는 것은 앞으로도 무리입니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런 외계 기술들을 자기들끼리는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와 같은 그런 기술들도 알고 있구요...알면서도 대중을 통제하며 말하지 않는거죠... 그런것을 사용하면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무너집니다...
현재 종교나 과학이 이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고 다음 시대에 신과 창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면 종교나 과학의 많은 부분이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Noah
- 2011.10.04
- 19:11:22
- (*.12.181.150)
하하^^* 어이쿠 그러세요?
새로운것에 열려있는데, 과학에 매어, 종교에 매어, 정치에 매어, 심각하다, 세발에 피다, 사이비 유사과학이다...
각종 선입견과 판단은 다하고 있으면서, 그대자신의 교육과 사고와 인격에 문제가 있는데,
과학 종교 정치 외계인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말하는 뽄새나 글도,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교활하기만 하고,
자기가 정직을 적고도 깨닫지 못하는 분인데... 충분히 열려있으면 님 앞날이나 잘 간수하시지 뭐하러 또 출두하셨습니까? ^^
음..... 여기까지가 네라님께서 다른이들에게 해왔던 카르마의 일부분이 될것같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해야 님과 제영혼의 울음소리가 그치겠다는 가슴차크라의 느낌이 져려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로 칠배였지만, 님의 겉과 속이 일치가 안되는 행실이 지속된다면, 더큰 영혼에게 칠십배의 몰매가 터질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창조주를 논의하는데 있어서 진실한 체험이나 정직한 마음아니면 가급적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창조주를 사랑하는 자의 인격 아니겠습니까?
메세지는 말입니다... 영감이 있는 사람들에겐 누구에게나 체널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님도 저도 몇몇 메세지에 공감하고 있는것이고, 혹은 지인이 영감을 느끼고 말한게 똑같이 기록된 것을 볼때도 있습니다.
저는 영감을 느끼고 받아 적은것이, 메세지글에 똑같은 날짜에, 몇개의 구절까지 정확히 일치하는것을 발견한적도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메세지를 함께 수신을 하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는게 아닌 안하려 한다는것이 제 관점입니다.
님도 체널되면, 하늘에서 무수한 양의 메세지가 시끄럽게 들릴때, 오히려 정순한것을 찾으려 노력하거나, 그일을 버릴것입니다.
Noah
- 2011.10.05
- 16:36:47
- (*.132.200.132)
베릭님^^* 두번째 동영상은 정말 아름답고 좋습니다.~~
그저 평화로와 지고, 고요해 지는거 같습니다.
네... 무질서의 원동력은, 잃어버린 우리자신 때문이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순수함과 정직함과 진실됨을 잊지않았고, 지구에 돌고래들 처럼 빛과 사랑과 선에 순응하며 어우러졌다면,
지금의 힘든 인간들과 사회가 아니라 조화로우며 화목한 인간들과 사회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언제쯤 우리 스스로의 자아를 다스릴수가 있을까요?
언제쯤 이 욕망의 세상에서 벗어나 빛과 사랑과 선속에 모두가 풍요로움을 맛볼수 있을까요?
태고에 잃어버렸던 것들... 신과 자연과 동식물들과의 사랑을... 정말... 어찌하다 우리인류는 여기까지 와버린걸까요...
이번생도 소중한것들을 점점 잃어가며, 깨닫게 되는 진실은 이미 그것을 되찾기엔 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고
너무 많이 상처를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망을 창조하고자 하는것이겠죠
돌아갈수가 없으니, 지금 여기에..... 내 기억과 내 마음과 내 영혼에 남아있는 그 소중한것들 위해.....
창조하고자 하는 창조의지를 가지고... 그러면서 오히려 전신이 갈아지고 불살라지는 연단들에 또 훈련들과 에고의 반복에
하지만, 잠시 멈춰서 주위를 둘러보면, 혼자인것 같아도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도, 그 의지속에 쌓아올려지다 만 기둥들이 보입니다.
다시 기둥을 세우고, 지붕이 들어서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오가면, 빛의 마을이 생겨나고, 빛의 지구가 만들어 질것입니다.
지금 이시기에 태어난 용기있는 영혼 한분, 한분이 바로 그러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가진 빛과 같은 사람, 세상의 비린맛과 신맛과 무의미한 맛들을 소금으로 알맞게 맞춰주는 화평의 사람.....
가장 좋은것과 가장 귀한것으로 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을 대신하여 악에 대하여 전신갑주를 입고 싸우는 사람
창조자의 말과 창조자의 뜻을 깨닫고, 창조주의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
자연과 동식물의 주인이 아니라, 그존재들을 감싸주고 보호해 주는 사람...
그게바로 지구의 수호자, 지구의 빛인 우리 인간종족이 3차원육체를 입은 이유일것입니다.
아니였다면, 4차원의 옷과 5차원의 옷을 입고, 시리우스나 플레아데스에서 태어났겠지요^^*
간만에 가이아의 영감속에 들어가 걷게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좋은영상 감사했습니다. 베릭님^^* 참, 님이 쓰신 문장하나가 너무 유쾌해서
허락도 안받고 가져다 썼었는데 너그러히 봐주세요 ^^*
베릭
- 2011.10.05
- 17:57:54
- (*.156.160.152)
하지무님...하루를 잘 보내는 중이지요? 반갑습니다. ^ ^
돌고래와 고래의 자유롭고 순수한 이미지가
두분에게 잘어울릴 것 같아서.......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하지무님은 동식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습니다.
이러한 감성이 시적인 글을 창조하는 것 같습니다.
네라님과 두분의 의견교류 글들 잘 보았습니다.
두분은 가슴의 그린색 사랑 에너지장이 발달한 분들이고, 다만 표현의 형태가 다를뿐 가슴사랑이 충만한 분들입니다.
하지무님은 높이 솟구치는 분수와 같은 힘을 지녔으면, 네라님은 잔잔한 기포들과 물방울을 부드럽게 분출하는 형상입니다.
저는 두분이 각각 걸어온 길을 똑같이 걸어오지를 못했고....이런 영성계에 발을 늦게 디뎌서 깊은 전문지식은 없고...
단지 간단한 핵심적인 지식 약간만을 가지고서...영적세계를 탐구하는 중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지무님이 만난 창조주와 네라님이 체험하고 있는 하나님은 동일한 대상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걸어온 길과 개념들의 습득방향이 달라서......이해하는 관념적 차이내지 문장의 표현법이 다를뿐입니다.
네라님이 시간을 들여서 공부해오고 연구해온 분야와 하지무님이 공부해온 방향은 얼핏보면 비슷한 영역이나...
각자 익히고 집중해온 자료들이 많이 겹치지 않았을 뿐입니다. 공부해온 방식도 달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네라님은 5차원부터 존재한다는 수정피라미드크리스탈이 에너지장에 새겨진 크리스탈인이며, 7챠크라가 활성화된 분입니다.
하지무님은 짙은 남색의 오라장의 인디고인이면서 대형컴퓨터 송수신 리딩장치가 각인된 공인된 채널러입니다.
두분은 영성의 진리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지금시대에 장말 소중한 인재들입니다.
사실 네라님은 특정 채널측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분이며....이미 연결점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하지무님 역시 사명자로서 세상속에서 큰 일을 펼쳐나갈 중요한 인물로서 창조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네라님이 세분화하되고 깊은 분석을 하는 관점을 전하면서.....그 세분화의 틀에 입각한 의견을 전했는데....
하지무님에게는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기울인 지금까지의 삶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것 같은 기분을 일으켜서.......
본인의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전체 과정들을 알리고, 본인이 인지하는 여러 개념들을 풀어서 설명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의견 전개과정을 통해서...네라님은 하지무님을 좀 더 이해하는 방식을 터득했을 것이며...
하지무님 역시 상대방의 표현들이 본인과 똑같아질 수는 없지만...
대신 가슴은 더 열고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 되었다고 보이네요.....
하지무님의 가슴챠크라느낌이 저렸다는 것은 님과 네라님이 서로 그시점에 서로 통했다는 소리이거든요.....
이곳 빛의지구 사이트를 지켜보고 글을 참여한다는 것은 사실 본인들의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일입니다.
이 에너지는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확대재생산이 되는 중요한 힘입니다.
하지무님과 네라님은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두분은 청년기의 열정을 나누어서 이곳에다 쏟는 중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찾아볼래야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사람들을 이런 사이트에서 확인한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지요.
시간이 더 흘러가면... 두분도 그렇고, 다른 회원분들끼리도 우정적인 감정이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을 거리를 두고 보면...스치듯이 그냥그냥 지나가게 되지만.....
좀더 알게 되면 저마다 애닯습니다.
저마다 애닯은 사연들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이 현실이지요.
그래도 하지무님과 네라님 두분은 참 강력한 힘을 지닌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므로 이곳을 지켜주는 보호자의 가슴으로 계속 좋은 활동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두분을 말없이 지켜보고 응원하는 팬분들이 글올리는 회원분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에 두분이 있음으로 인해서.....
그들의 가슴을 훈훈하면서 강하고 굳건한 힘으로 충만하게 채우게 될것이다라고 기억하면
이곳에 대한 두분의 애정이 변함 없을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