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靈魂) :
「2」육체에 깃들어 마음의 작용을 맡고 생명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는 비물질적 실체.
「3」『가톨릭』신령하여 불사불멸하는 정신. ≒영신08(靈神)
「4」『불교』육체 밖에 따로 있다고 생각되는 정신적 실체. ≒영가05(靈駕)ㆍ영각07(靈覺).
내가 정의하는 영혼은, 존재라고 말하는데 신의 창조물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의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신이 진리나 이치를 바꾸면 비물질인 영혼이 물질로 변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영혼이 적용한 육체(물질)는 다른 영혼이 아닌가?
엘이여, 육체의 고통을 육체와 영혼이 동감하는가.
비물질과 물질이 자유롭게 왕래하던 까마득한 과거에... 나에 분신이 누군지, 다른 창조물이 누군지 아는가.
현대에 인간은, 육체가 자신에 분신인지 다른 창조물인지를 알기가 어렵다.
...
신은 창조한 것을 언젠간 바꾸지만 없애지 않는다.
'이치'와 '진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 둘은 인간처럼 사고하고 특질이 있는가???
창조물에게... 신이 고통스럽게 한다는 진실만큼 절망스러운 것은 없다.
나는 신을 추구하다가 절망했다.
수많은 목적을 그만두어 최종에. . . 고통을 없앤다는 목적이 남았다.
푸른행성
- 2011.10.01
- 19:43:41
- (*.97.37.143)
요즘 저 뇌에 문제가 생긴것같습니다... 저느낌에 그런 건데... 왠지 영양부족이 심한듯합니다.
아침에는 밥2~3숫가락정도 밥먹고 학교가고....
점심밥은 않먹고..
학교 다 마치면 과자나 음료수를 사고..
집에오면 맨밥만 먹고...
심각하다....
어제는 기력이 없어서 생각할 힘도 없었습니다... 그저깨엿나?
쩝,... 심각한 영양부족인듯한데... 아빠가 채소를 자꾸 않사오니... 미치겟네..
기력 부족때문에 결국엔 빵을 먹엇는데.. 생각할 힘은 생기네..
혀 끝이 빨갛습니다... 손톱이 푸르스름.... 보라색깔에 가깝네요.
푸른행성
- 2011.10.02
- 11:54:43
- (*.35.111.208)
유렐님 ㅠㅠㅠ 저 고등학교 1학년 가면 월~ 금 12교시라서.. 밤 8시 반에 마쳐요.. 미치겟어요
살기 싫어져.. ㅅㅂ 않그래도 입맛이 거의 사라져서 지금 약도 않먹고있고 맨밥만 먹고
반찬은 아예 않먹고치우고 아침밥은 3숫가락먹고 학교가고.. 지금 영양실조 상태에다가..
고기 먹으면 알레르기 생기고 ㅅㅂ 좆같은 세상에다가..
저녁밥은 과식에다가 무슨 과식이냐면 반찬 않먹고 맨밥만 3그릇만 먹고.. ...
방금전에는 콜라 2병먹엇음.. 아직 밥않먹은상태.. 위가 반응을 않해.
꼬르륵 소리도 않남. 지금 선천성심장병이 있는데.. 신장에도 문제가 잇고..
거기에다가 밥도 제대로 않먹는 상태와 겹쳐져있기 때문에. 빈혈도 겹쳐있는 듯함..
앉앗다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일어난상태에서 갑자기 앉으면 혈압을 느낄수있음.
약간 무기력한듯함. 어제 빵먹은 뒤로 장이 아프기 시작..
아놔 소화 않되면 단백질을 어캐 보충해.. 심각한 저체중상태... 매우 마른 상태..
고등학교 갈때 걍 무작정 단식해버려서 쓰러져버리면 낳겟네.\
이 상태가 몇 일 않됫지만 계속 유지되면 아마 어지러운 증상도 겹칠듯
분신... 어떻게 해야 2개로 나누어지는 것(분신)을 할 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