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아온,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은 각기의 다른 사고로 그것을 판단하고, 그것을 실천하는것에 대하여 어떻것이 작용하였으며
그러한 생각과 이상이 마음대로 펼쳐진 일이 얼마나 되는지 저는 짐작 하지 못하겠습니다.
왜냐면, 전생.. 그리고 현생, 미래는 자신의 뜻대로 돼지도 않으며 그러한 모든 것이 흘러가는 물과 같이
때론, 돌뿌리를 만나며, 댐을 만나며, 비옥한 환경으로 인하여 말라 버리며, 그러다가 강을 이루어
바다의 에너지를 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인하고, 접속하고 보는 정보들은 샴브라, 토비야스, 그 외 어느 채널이던 그 무엇을 보던...
그것에 대하여 느낌으로 접하며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합니다.
왜냐면, 완전한 하나는 없는것이며 그러한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희노애락"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라 하기 떄문입니다.
무엇이 옳고, 잘못된것인지는 그러한 결과가 아닌.. 자신만의 경험과 느낌과 실천으로 인하여 알게되는 것이지,
모든 메시지와 내용들은 그것에 대한 부과적 산실이라 전합니다.
그저 느끼세요.
그것이 옳다고, 아니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러한 것을 믿고, 안 믿는기에 여러분들에게 피해가 가며 힘들어지는 경우는 업습니다.
있고 없고는 그렇게 느끼는 당사자들과 그것을 전하는 존재들에게 국한적으로 제한된 일이지요..
중요한 건, 실 생활에서 여러분들이 언제나 글로써 느끼고 접하는 모든 것을 "실천"하고 행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네라
- 2011.10.01
- 10:48:10
- (*.34.108.88)
음...
네라
- 2011.10.01
- 10:51:36
- (*.34.108.88)
그리고 네이브님..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거나 삶을 포용하라거나 가슴으로 느끼라는 것은 요즘 나오는 가르침들을 진실을 이해하기 위함이고 거기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소수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충분히 실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글세 그들이 완벽하지는 않다도말이지요...적어도 그런 사람들은 요즘나오는 새로운 가르침들 전반에 대해 안티나 네거티브 짓은 하지 않고 있다...내가 말하는 사랑은 빛에 대한 네거티브를 극복하고 빛과 진실로 나아가 위함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요즘 나온느 가르침에 관심 호의를 가지고 있는 그들은 적어도 그렇게 함으로서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그것을 하는데 가슴으로 느껴라 자기 자신을 사랑해라, 삶을 포용 허용해라 입니다..자기 자신과 삶을 모든 것을 부정하기에 채널링도 부정하는 겁니다...적어도 그들은 그들이 온곳(사이트)을 거기에 맞게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기본적인 상식은 있다는 것이지요....그것이 기본적인 상식이고 예의이지요...그것이 정상적인 것이지, 비정상적인가요? 자, 여러분들 이런 영성과는 상관없는 예를 들어 연예 방송 사이트에 가서 이런 영성 소리를 하지는 않습니다...그 사이트에 맞는 소리를 하는 것이 정상이지요...정작 여러분에게 그것은 어디로 갔느냐...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그것인데 너는 무엇을 실천하라는 것인가...어둠을 포용하고 사랑하라는 것과 거기에만 안주해서 퍼질러 있으라는 말은 다르다...당신은 다른 이와 싸울것도없지만 그것을 핑계로 진실과 빛을 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이 사이트는 채널링 사이트이다 아니라고 자꾸 부정하는 사람은 뭔가 착오가 있는 것이다...불교 관련 사이트에서 혹은 기독교 사이트에서 메인메뉴 첫 서두에 채널링 메시지를 두고 직접 다루는 것 봤는가? 그것만 봐도 이 이사이트가 채널링을 중심으로한 사이트라는 것을 알수 있다..음 한민족 비젼과 고대사에 대한 메뉴외에 예전에 전통수행체계가 메뉴있었던게 같은데 지금보니 어디에도 없다.....
네라
- 2011.10.01
- 11:27:46
- (*.34.108.88)
내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던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것에 적응하기 위함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저희들끼리만의 연대 의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어둠이 저희뜰기리 연대해서 안주하고 안온해서 무엇을 할수 있겠나 그것은 사랑이아니다...그럼으로 여러분들이 거기에 우선적으로 실천할 의무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여기가 채널링 사이트임에도 이러한 새로운 가르침들에 대한 접근이 쉽지않거나 거부감을 갖고 있는 자들의 원인을 진단하는 말인 것이다...그런 사람들이 대게 보면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기 무엇으로 빛으로 나가는데 두려움과 망설임 주저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거티브나 안티를 하지 않는 자들은 비록 욕지기를 하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하고 있다...그들을 객체가 아닌 스스로 주채임을 알고 있다...스스로 과거나 낡은 전통에서 벗어나서 주채가 되어야 한다...
신앙은 내가 개인적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거나 과시하는게 아닙니다...그것을 내면에 두죠...베릭님 같은 경우에도 겉으로 그것을 말하는 것을 본적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스스섬과 신앙을 모두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자들은 이 사이트에서 드뭅니다...
어떤 현인은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다 악법도 국법이라는 표현까지 했다...
매순간 당신 자신이 어디에 있나를 아는 것 자기 위치를 사랑하는 것 그것이 당신 자신을 아는 것이다...거기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실천이다...
하나님은 과거와 미래는 모든 것을 다 알지만 단 한가지 모르는것이 있다...그것은 현재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에 머물기를 더 좋아한다...어제도 내일도 해봐도 오늘일은 오늘 해봐야 아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실천할일은 당신이 온곳에 맞게 당신이 행동하는 것이다....
니가 온곳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여기에 패배자적인 자기연민에 빠져서 과거로 미래로 몽환을 헤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
지혜있는 자들이 무어라 했던가 현재 지금에 머물라 했지 않는가? 행동할때는 행동하는 것이다...
당신은 개혁과 혁신을 향해 일을 하면서도 지금에 머물수 있고 저항하면서도 지금에 머물수 있고 무엇을 고민하며서 연구하거나 창조하거나 발명하면서도 지금 현재 지금에 머물수 있다...그것이 천국에 이르는 길이다...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차지도 덥지도 않은 것이 죄라면 죄다...당신은 못난 자기 연민에 빠져 언제까지 어둠과 눈물어린 밀월을 나누고 있을 뿐이다...당신의 정직한 모습은 당신은 자신이 알고 있다...스스로 그런 정직한 모습을 볼 용기가 없을 뿐이다...
네라
- 2011.10.01
- 11:29:46
- (*.34.108.88)
그렇게 안티 네거티브 짓을 하는 상태의 어리광을 부리며 '나 좀 봐줘가 아니다'...나 또한 니들 개인들에 대해서는 느끼는게 있고 충분히 그런 사고방식과 감정들을 이해하고 있다...가슴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것을 간파하겠는가...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함으로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 못할것이다..너는 그들처럼 네가 와 있는 곳에 해 맞게 행동하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을 하고 있느냐...네가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어둠에 대한 사랑은 이제껏 충분했다....지난 2000년동안 그래왔다...너희는 불평불만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이 아니고 누군가 우리를 사랑해 줄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니들이 이 사이트를 스스로 사랑해야 한다...
내가 하는 말이,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나 좀 봐달라'에 불구하다면 여러분들을 충분히 같은 연대로 사랑할수있는 그런 과거나 전통 낡은 것에 얽매인 사이트들은 충분히 하고 있고 거기서 그러한 안주함에 언제까지나 빠져 나좀 봐 달라고 하는 이기적 사랑을 구할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같은 콤플렉스에 의한 연대의식이지 사랑이 아니다..사랑은 진보하고 진실을 구하며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지혜와 공정함 분별과 대치되지 않는다...이것을 역으로 어둠이 빛을 향해 가슴으로 느끼세요 실천하라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교활한가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Noah
- 2011.10.01
- 11:37:40
- (*.12.181.150)
하하* 네라님 많이 실망해 주세요^^*
절모를땐 아무말 다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절 알게되면, 제글을 잘보았다면, 결코 그런 성의없는 댓글을 못다실겁니다.
다 읽어봤고, 다 거쳐온 행위들입니다.
새로운 깨달음으로 전에도 채우시길 부탁드렸을텐데... 그전엔 댓글을 거절한다고 했지요...
잘 보십시요... 성경 수십번을 읽어도 제가 지금쓰는 글의 메세지는 처음보는 것들일것입니다.
로마국교가 기독교라..... 정말 어리석고 무지한 말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항상 여기저기서 잡학만 가지고 그것을 정의내리곤 합니다.
외경이 왜 취급이 않되었는지 한번 읽어만 보셨도 알것입니다.
죄송하지만, 더욱히.. 님은 히브리어나 헬라어.. 혹은 영어조차 아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죽음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해봤다는 그생각은 대체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지...
네라님의 혀에 그 독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연배를 생각해서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죽음의 끝에는 윤회... 하지만 그 윤회도 이제 마지막입니다.
카르마와 윤회의 청산하는 방법, 그리고 그이후의 우주시대에 대해 말하고 있는게, 제가 여기서 십년째 하고 있는 일입니다.
네라
- 2011.10.01
- 11:47:46
- (*.34.108.88)
죽음에 대해서 말했다고 혀가 독이 있다?
님이야말로 제글을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제글이 서툰 이유도 있겠지요...^^ 님을 뭐라하는 소리가 아닙니다...님 자신을 떠나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까 끝에 가서 무엇을 할것이냐?이거죠...무엇을 할것입니까...생각해 보셨습니까? 음...죽을 건가요? 님이 살아있는한 최목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그것은 목적지이면서도 목적지가 아니죠...
끝이 있다고 생각할때 그것이 얼마나 절망적인것인지 정말 못느끼나요..?
님이 믿던 말던 강요하지 않으나 제가 말했던 책들은 읽어보셨나요? 그러면 다시 아눈나키로 돌아가는 그런 소리는 안 할텐데요...음 그리고 그림자정부에 대해서공부해야 할것입니다...성경을 가지고 인류를 사상적으로 계도했던 야훼는 니비루 아눈나키입니다...
^^* Nave님
님의 그 아즈나의 열림상태에 박수를 보내며, 그 창조주의 축복에 경의를 표합니다.
연륜이란것은 참 존경스러운것 같습니다.
가시는길 언제나 화평하시길 기원합니다.
삶이 무르익으면, 얻어지게 되는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곳에 계시는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