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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 14] 영(靈)의 4가지 진실

"Four Truths of Spirit"
토비아스 :

깊게 호흡하세요. 깊게 숨쉬세요.

오늘 여러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공간 속으로 들어오는 존재들을 허락해주세요.

깊게 숨쉬면서 허락해주세요, 친구들이여, 왜냐하면 이것이 오늘과 이번 주 동안 공부할 내용이니까요.

그것은 허용(허락)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그것에 대하여 더 많이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곳에는 3개의 서클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여러분 둘레에 모여있는 첫 번째 서클은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 안에 있었던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여러분이 과거 생애들 속에서 여러분 자신으로서 연출했었던 여러 개성적 사람들, 실체들입니다.

이들이 오늘 회합에 들어왔습니다. 이 순간은 그들에게 아주 소중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이 번 생애에서 해온 일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면서 여러분 주위에 서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번 생애에서 해오신 일들은 그들이 어둠에서 풀려나 자유로워지는데 도움이 되어왔습니다.

우리는 전에 "미래란 다시 쓰여진 과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미래는 다시 쓰여진 과거입니다. (The future is the past rewritten.) 여러분이 이 말을 이해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지구에 온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투쟁들과 혼란들과 도전들을 겪어오셨는데...

여러분이 이러한 삶의 여정에서 '선택을 내려야만 하는 지점들'에 이르러 특정한 선택을 할 때마다,

여러분은 그러한 과거 생애들에서의 결과를 바꾸어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의 에너지가 오늘 이곳에 모였는데, 그것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수백의 생애들의 실체들이 와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의 작업에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경하하기 위함이지요.

벗들이여, 두 번째 서클은 여러분의 가이드들과 천사들입니다.

이들은 여러분의 많은 생애들에 걸쳐 물리적 형태가 아닌 에너지로서

여러분과 함께 있었던 존재들이지요. 오, 여러분의 가이드들은 여러 번 바뀌어왔습니다.

그들은 오늘 이곳에 두 번째 서클 안에 모여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소중하고 사랑스런 친구들과 같지요. 그들의 에너지를 느껴보십시오. 그들의 에너지는 고향의 에너지와 비슷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가장 절친한 친구와 아주 비슷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들도 여러분이 해오신 일에 감사드리기 위해서 오늘 왔답니다.

우리는 나중에 이에 관해 더 논의할 것입니다. 그들은 두 번째 서클 안에 모여있습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그들은 이미 여러분의 직접적인 에너지 장(場)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 주위의 공간에 항상 머무르면서 에너지적 균형을 유지해왔었지요.

그들은 이미 여러분을 떠나갔는데, 떠나면서 그들과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지요;

이것은 여러분에게 뭔가 텅 빈 듯한, 춥고 외롭다는 느낌을 불러올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이유가 있어서 떠났는데,

그것은 여러분 주위의 그 공간을 여러분 자신의 신성차지하고 가득차게 하기 위함이었지요.

그들은 오늘 여러분께 미소짓고 여러분을 사랑하며 여러분께 감사드리기 위해

두 번째 서클 안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아직

여러분 자신이 지구라고 불리는 곳에서 해온 일의 위대한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의 세 번째 서클 안에 모여서, 여러분을 에워싸고 여러분에게

사랑 에너지를 가져온 존재들은 소위 대천사입니다. 실로

라파엘, 마이클, 가브리엘 및 그 밖의 모든 대천사들이 이곳에 들어와 모여있습니다.

그들은 이 신성한 날에 세 번째 서클 안에 나란히 모였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사난다(예수 그리스도), 부처(석가모니)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는

존재 및 그 밖의 다른 존재들과 함께 이곳에 모였습니다. 오, 여러분은 생각해왔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스승들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 사랑하는 벗들이여,

그들은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베일의 이쪽에 있는 우리들 모두는 여러분으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이 공간 안에 모여있는 3개의 서클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한가지 같은 것을 여러분에게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위한 이 사랑의 소포꾸러미 속에는 치유의 선물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여러분에 대한 경하와 감사가 들어있답니다.
또한 우리들 모두는 여러분께 여러분 각자의 여정을 계속해 가실 것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먼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여러분의 다음 발걸음은, 여러분의 다음 과정은,

여러분의 신성여러분 자신에게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그것은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 가까이 와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신성 가운데에 있는 베일은

오직 얇은 종이 한 장 정도와 같은 상태로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상태입니다.

오늘 여러분 둘레에 모인 3개의 서클들은 여러분께 에너지를 가져오기 위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우리가 인간들에게서 발견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받는 것을 어려워하고 익숙해있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것을 줘 왔습니다.

여러분은 많이 주고 적게 요청해왔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몇 년간에 걸쳐서, 여러분에게 소중했었고 가까웠던 관계들을 끊어왔습니다.

이러한 관계의 절단은 무척이나 여러분을 가슴아프게 했지요. 이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소위 물질적 부(富)라고 불리는 것들에 연연해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풍요를 포기했는데, 그리하여 주의가 분산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한 새로운 에너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심지어 여러분의 건강과 물리적 몸의 일부조차도 포기했습니다.

친애하는 빛의 일꾼들이여, 여러분은 많은 것을 포기해왔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잠시 중단할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이기적이라는 느낌을 갖지 말고

몇 분간에 걸쳐서 오늘 이곳에 들어온 존재들이 여러분에게 주는 것을 받으시기를 요청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경하하고,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기 위해서 왔지요.

진실로 언제나 여러분의 것이었던 사랑의 선물을 받으세요.

손을 뻗쳐 우리들이 가져온 것을 받아주세요.

우리는 콜드레에게 잠시 고요 속에 있기를 요청합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가슴을 활짝 열고서 우리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잠시 침묵)

진실로 여러분 모두는 가치 있는 존재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베일의 우리 쪽에서

여러분이 하시는 작업의 중요성을 보고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볼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가슴을 활짝 연 채 오늘 당장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랑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이 사랑 에너지는 감미롭습니다!

이제 오늘의 가르침들을, 오늘의 논의들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수비학(數秘學, numerology)으로 보면 오늘이 4일이라는 것과

그리고 이 모임이 제 4차 '크라이언 한 여름 빛의 회의'라는 사실은 적절한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께 오늘 4개의 진실들, 근본 토대가 되는 4가지 사항을 얘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께 이 시기에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시길 요청합니다. 또한 이러한 진실들이 여러분이 치유와 가르침 속에서 함께 일하고 있고

또한 일해가게 될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들은 지금 (오후) 4시가 조금 지난 이 시간에 우리가 말씀드리는 4가지 진실들입니다. (웃음)

첫 번째 진실은, 벗들이여,

영(靈)은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서 걷고 있는 여정의 결과를 알고 있지 않다(Spirit does not know the outcome of your journey here on Earth.)는

것입니다.

신은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는지를 알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지구에서의 여러분의 여정은 미리 계획되었던 것에 따르게 되어있으며,

그렇기에 그 결과 는 이미 알려져 있다.'고 믿어왔으며 또한 생각해왔습니다.

여러분의 교회도 그렇게 가르쳐왔지요.

교회에서는 '신은 모든 것을 안다.God knows all'고 가르칩니다.

'신은 심지어 다음 번에 여러분이 하게 될 일도 알고 있다.'라고 말해 왔지요.

 

친애하는 벗들이여, 이것에 대한 진실은, 영의 진실은, 영원한 자의 진실은,

"신은 결과를 알고 있지 않다.

God does not know the outcome."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마 다소 두려할 지도 모르는데,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 각각은, 창조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두렵게 들리시나요?

여러분은 시간상모든 새로운 순간을 창조해내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You are the ones creating each new moment in time.

여러분도 아시듯이, 인간의 의식인간의 몸 안에 있는 여러분

첫 번째 창조계의 '서클' 밖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달리 첫 번째 서클 안에 살고 있구요.

우리는 여러분과는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서클의 바깥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맞이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 모든 선택은

새로운 뭔가를 창조냅니다.

 

영은 결과를 알고 있지 않습니다.

Spirit does not know the outcome.
어렸을 때부터 여러분은 '신은 결과를 알고 있다.'라고 들어왔습니다.

만약 말이죠, 그게 진실이라면 여러분이 애당초 왜 이곳 지구에 왔겠습니까?

만약 신이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다면

여러분이 도전들과 어려움들과 새로운 체험들을 겪어가고자 했을까요?

신은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며, 만약 그가 여러분 여정의 결과를 알고 있었더라면

결코 여러분에게 희생을 요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원한 자는 결과를 알고 있지 않습니다.(Spirit does not know the outcome.)

여러분이 다른 이들의 치유과정에서 그들과 함께 일해 갈 때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다른 이들을 가르칠 때 이것을 숙고해보세요.

이것은 인간들이 갖고 있는 진짜 장애물 중의 하나입니다.

잘못된 믿음이 여러분의 깊은 의식으로부터 풀려 놓아질 때,

새로운 지구 에너지 안에서 많은 발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진실은 "신에게는 자신이 나아갈 방향 등을

정해놓은 일정(日程) 같은 게 없다."는 것입니다.

신은 일정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God has no agenda.)

이것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빛의 전사들Warriors of the Light"이라고 불려져 온 여러분들에게 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하나의 방향으로,

소위 빛이라는 방향으로 가게끔 되어있다고 당연시 해왔으니까 말이죠.

 

신은 인간들과는 달리 일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신은 선이나 악, 빛이나 어둠, 옳거나 그른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인간들이 사용하는 개념들과 용어들일 뿐이지요.

그러니 신에게는 일정(日程)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지요.

그래서, 사랑하는 벗들이여, 우리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왜 여러분 자신을 그리도 가혹하게 판단judge하십니까?

 미리 정해놓은, 그래서 그것을 따라야만 하는 일정 같은 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체험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여행은 체험에 관한 것이지요.(Your journey is about experience.)

그리고 여러분이 하는 모든 것과 여러분이 겪는 모든 것은

창조계 전체에게 중요한 피이드백을 주게 되지요.

그렇다고 해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일정 같은 것은 없지요.

여러분이 자신을 얼마나

자주 판단하면서 살아가는지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붙들고 있는 죄책감과 창피함에 관해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이러저러한 지점에서 "올바른"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그것을 신의 관점을 가지고 살펴보세요.

잠시 그 판단하는 의식의 스위치를 꺼버리고, 신은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세요.

신의 관점에서 보면, 오직 사랑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세요.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신은 판단하거나 심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어떤 모습도 거부되지 않습니다.

신의 눈에는 오직 사랑이해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테스트 받고 있는 중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제껏 단 한 순간도 시험받은 적이 없답니다.

테스트 같은 것들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일정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존재합니다.

아마도 이 두 번째 진실은 여러분이 파악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지성이 이해하기에는 무척 힘들 수 있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와 다르게 말해온

여러분의 부모와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너무나도 잘 길들여지고 훈련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여러분 삶을 되돌아보면 여러분은 어떤 방향을 설정해 그 방향으로 열심히 가야만 했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여기에 참석하고 있거나

이 글을 읽는 아주 노숙한 빛의 일꾼들인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이 개념을 놓아버릴 것을 간청합니다.

"일정이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놓아 버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여러분은 여러분 내면에 담아 나르고 있는 짐들의 많은 것을 놓아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이들의 치유 과정 속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게 될 때,

비록 그들이 저항할 것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세요.

 "일정은 없다.There is no agenda."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는 것을 도우세요. 옳거나 그른 것은 없습니다.

실히 그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성 속에서 여러분에게 저항하고 논쟁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해서 자신들의 이원성을 방어할 것입니다.

선과 악은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고 그들은 기를 쓰며 말할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그들에게 "일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이

"신적인 의식의 자리a place of God-consciousness"에 서 보기를 요청하십시오.

오늘 우리가 말하는 세 번째 진실도 여러분이 이해하기 어려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계신 몇 분은 진실로 개념을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신과 천사들과 베일의 이쪽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여러분을 대신해 뭔가를 여러분에게 해드릴 수가 없답니다.

We cannot do it for you.

 

우리는 여러분의 기도들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도와달라는 간청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어려운 삶의 상황들

우리가 변화시켜주기를 간청하는 걸 들어왔습니다.

깨달은 마음은, 깨달은 가슴은

"우리가 여러분을 대신해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동시적으로 뭔가가 일어나면....

아주 적절한 순간과 시간에 뭔가 좋은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나면,

여러분은 먼저 우리에게 감사하곤 하는데...물론 우리는 여러분의 감사에 대하여

여러분께 감사드리지만....하지만 말입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이제부터는 그러지 마시고

여러분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하여

무엇보다도 여러분 스스로에게 감사하십시오.

지구에 설치된 바로 그 베일과 베일의 특성으로 인하여

우리는 여러분의 일에 개입하기 위하여 들어올 수 없습니다.

설령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있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답니다.

여러분의 의식 주위에는 그 의식을 둘러싸고 있는 전자기적 담요가 있는데,

이 담요는 우리가 여러분에게 끼여드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친구들이여, 이 담요는 또한 밤중에 "부기 맨(boogie man, 귀신)"이

여러분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웃음)

 왜냐하면 부기맨도 이 베일을 관통해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죠.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우리는 여러분을 대신해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람들에게 얘기하면,

처음에는 그들에게 있어 다소 충격과 놀라움으로 더가서는 것 같더군요.

그들은 우리들을 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일들을 해주는

그들의 가이드들과 천사들로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진실이 아니지요.

이러한 얘기를 듣는 초기에는 또한 뭔가 텅비고 외롭다는 느낌,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지요.

하지만 여러분이 모든 힘이 이미 여러분 안에 있다는 것

이해하고 깨달아 갈수록, 바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상황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밤중에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의 모든 기도들을 듣고 있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여러분을 대신해 일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해가고 그들에게 가르치게 될 때,

그들도 역시 "여러분 자신이 그것을 하고 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이 창조해내는 존재들이다."라는 개념에 저항할 것입니다.

 

인간들 속에는 외적인 자기보다 더 높은 힘을 가진 누군가가 전체의 게임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자신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대신해 뭔가를 해주기를

의지하고 기대고 싶어하는 어떤 성향이 있습니다.

 

물론 더 강력한 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외적인 누군가가 아닌 여러분 안에 존재합니다.

그러니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부디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영은, 신은, 심지어 여러분의 천사들조차도, 여러분을 대신해 그것을 할 수 없다는 진실을 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권능을 부여하세요.

여러분의 창조물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지금 여러분 존재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신성을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자, 오늘의 네 번째 진실을 말할 때이군요. 이것은 다소 긴 논의가 될 것인데, 하지만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카르마나 계약들에 묶여 있지 않다.

You are no longer bound by karma or contracts."는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계약들은 완수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과거에 묶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의 카르마는 풀려 놓아졌습니다.

 여러분 중의 많은 분들은 아직도 낡은 카르마의 잔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을 떠나보낼 때입니다. 우리는 일찍이 오늘 이곳 모인 첫 번째 서클 안으로

여러분이 살아왔던 과거의 모든 생애(실체)들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 과거 생들은 또한 여러분 카르마의 거의 모두를 나타냅니다.

이 생애들은 이제껏 여러분의 이번 생애기다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러한 생애들 하나 하나가 지구 위에 묻혀지고 태워지고 사라져갔을 때,

그 모든 흔적이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 중 많은 부분은 여전히 지구 안에 남아 있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과거 생의 에너지의 많은 흔적은 가이아에 담겨져 머물러 왔었는데,

지금은 이 모든 흔적을 풀어놓을 때인 것입니다.

 

오, 여러분의 과거의 삶들, 오늘 여러분 곁에 서 있는 그 삶들은......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오늘 일찍이 '그 삶들은 여러분이 해온 일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이것이지요. 실상 여러분의 작업으로 인하여

그 과거 삶들(실체들)이 풀려 놓아져

다시 완전한 생명의 흐름 속으로 합류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에도 언급한 것인데,

여러분의 성서에 '최후의 심판일 동안 되돌아오는 그리스도'에 대해 얘기하는 구절이 있지요.

그 구절에서 "죽은 자가 다시 일어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은 심판될 것이다.

The dead will rise, and they will be judged."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벗들이여,

이것에 대한 우리의 해석은 좀 다릅니다.

즉, 그리스도 에너지가 여러분 존재에게 되돌아오게 될 때,

이 지구 위에서 살아왔던 과거의 삶(실체)들의 각각이

이제 지구로부터 자유롭게 풀려나 귀향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스도 에너지가 여러분에게서 싹터 나오게 되면,

이것은 또한 지구가 이제껏 무겁게 담아 운반해왔던 어마어마한 짐들로부터,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실체들)흔적인 모든 에너지적 짐들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나의 벗들이여, 여러분은 때때로 외롭고 텅 빈 듯이 느끼는데 그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그것은 과거에는 여러분 자신의 과거 생애들과 그 생애들의 카르마의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이제 그것이 풀어놓아져 여러분을 떠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오, 여러분 과거의 생애(실체)들은 여러분을 경하하고

여러분께 감사드리기 위해 오늘 같은 특별한 경우에 돌아온 것입니다.

진실로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은 풀려 놓여지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는 지구로부터 풀려 놓여지고 있지요.

그것은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을 지나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는 이 시기에 한 가지 중요한 일을 위해서 지구 위에 있는 여러분을 떠나고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신성을 불러오는 일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계약이나 카르마 같은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여러분에게 약간 불안정한 느낌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목적의 상실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껏 언제나 여러분 과거의 카르마에 묶여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곳 지구에 와서 하기로 한 진짜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그 카르마로부터 풀려 놓아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여러분이 계속 해오시고 있는

"허용풀어 놓아버림allowing and releasing"이라는 이 엄청난 시기를 통과해나가면서,

여러분의 몸과 감정들은 이상하고 기묘한 감각들과 느낌들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이러한 것들을 경험해가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신성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로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을 여러분의 존재 속으로 수용하기 위한 준비이지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미 통과해 가셨고,

또 어떤 분들은 이제 곧 통과해 가게 될 어떤 시기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여러분의 놓아버림 과정의 마지막에 가까이 다가서는 시기입니다.

여러분은 "아무 것도 없는" 어떤 시기를 겪어가게 됩니다. (You go through a period of "no-thing.")

마치 모든 것이 중립적으로 느껴지는 시기를 겪습니다.

여러분이 마치 모든 것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 듯한, 침착한 느낌을 느끼는 시간들이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 및 과거의 여러분과 단절되었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영으로부터도, 다른 인간들로부터도, 그리고 여러분 자신으로부터도

단절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는 시간들이죠.

이러한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기간은 여러분의 시간으로

아마 3개월, 또는 아마 6개월간에 걸쳐 지속됩니다.

이 기간은 다소 냉랭한 느낌, 뭔가 텅 빈 느낌, 그리고 외롭고 고독한 느낌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이 현재 통과해가고 있는 과정의 일부랍니다.

이 기간 동안, 이러한 느낌들 등에 대해 초조해하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그러한 것들에 반항하거나 반작용하지 마세요. 단순히 사랑의 공간 안에 존재하세요.

단지 허용의 공간 안에 머무르세요. 이것은 과정의 한 부분일 뿐이랍니다.

여러분은 현재 우리가 소위 "새로운 지구의 에너지the energy of the New Earth"라고 부르는,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 속으로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이르기 위해서 많고도 많은 것들을 겪어왔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과 같은 체험들과 느낌들을 겪어가고 있는 다른 동료 빛 일꾼들과 대화를 해볼 때,

그것은 여러분에게 놀랍지 않나요? 아마도 표현들은 달리 할지 몰라도,

그들 역시 여러분이 겪는 감정들과 느낌들과 감각들과 동일한 유형의 것들을 겪어가고 있지요.

여러분 모두는 함께 걷는 길, 가족의 길, 샴브라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은 뭔가 새로운 것을 걷고 체험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체험하게 될 것은

여러분이 인간의 형태 속에서 여기 지구에 있는 동안

진정한 신성이르기 바로 직전의 한 과정 또는 한 걸음입니다.

나의 벗들이여, 여러분이 겪게 될 이 마지막 발걸음은, 이 최후의 과정은, 평범한 것이 아닙니다.

이 과정은 여러분에게 어떤 생각을, 아마도 어떤 도전들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어떤 분들은 이 과정을 겪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에 참석한 다른 모든 분들은

오늘과 내년에 이처럼 모이는 시점 사이에 이것을 겪어갈 것입니다.

 

이 과정이란 허용하기, 최종적인 허용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도전적인 것이 될 것인데,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달성해야만 한다고 설정해 놓은 목표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은 설정해둔 방향을 갖고 있지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길 위로 자신을 밀어 부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존재의 핵심으로부터

"여러분 삶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허용하라.

Allow and accept all those things that are in your life."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뒤로 한 발짝 물러나

그저 과정이 일어나게끔 허용하라는 요청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과정을 변화시키려 애써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껏 여러분이 "생각하는 틀"에 맞게끔 여러분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 일어나는

일들의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 여러분의 에너지를 사용해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가지고 에너지를 집중시켜 그러한 변화를 만들어내려 애써 왔지요.

그리고 아주 여러 번에 걸쳐, 여러분은 자신의 "틀"에 맞는 변화

만들어내지 못한 것처럼 보였기에 좌절하고 좌절해왔습니다.

여러분이 집밖으로 나와 있는데, 태풍이 저 멀리 지평선에 보이기 시작한 장면을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은 물론 그 태풍이 여러분 쪽으로 오는 걸 바라지 않지요.

그런데도 태풍이 여러분 쪽으로 접근해오자 여러분은 마음을 사용해서

이것이 여러분 쪽으로 오는 걸 막기 위해 애씁니다.

하지만 태풍은 계속해서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움직여옵니다.

머지않아 여러분 위로 빗방울들이 쏟아지기 시작하죠....그러면 여러분은

왜 여러분 자신이 그 태풍을 움직여 진행 방향을 바꿀 수 없었는지 무척 의아해하지요.

그런데, 이제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는

단지 허용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결과를 바꾸려 하지 않고

단지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여러분 위로 비가 내린다고 해도, 그것을 단지 허용합니다.

설령 하늘이 쪼개지고 태양이 사라진다 할지라도 그것을 허용합니다.

그러고 싶다면 그렇게 되도록 인정해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될지어다! So be it!

여러분의 가족으로서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이 여러분에게 왔을 때,

그리고 여러분이 그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할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단지 그가 살아가는 방식을 허용해주세요.

그를 변화시키려 들지 마시고 단순히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허용해주세요.

허용의 공간 안에 존재하세요. Do not try to change who they are, but simply allow. Be in the space of allowing.

 

 

만약 여러분의 몸이 병에 걸렸다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미 여러분이 과거에 해온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병에 걸리면 여러분은 약물 치료를 받아보는 등 여러가지 것들을 시도해 보았죠.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통해서 결과를 바꾸어 보려고 노력해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여러분이 단지 허용해 주실 것"을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설령 그것이 아무리 어려워 보인다 할 지라도 말입니다. 단순히 일어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십시오.

 

사랑하는 벗들이여, 여기에 참석하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일들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이해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해 속에서 여러분은 진짜 창조주가 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요하게 앉아 있게 될 때,

여러분이 어떠한 판단도 없이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게 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방법을 통해서

일들의 참모습을 보고 눈치채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눈뜨고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어떤 일정표도 제시하지 않게 될 때,

그리고 여러분이 오직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런 눈길로 만물을 주시하게 될 때,

여러분은 만물을 구성하고 있는 바로 그 에너지적 직물을,

바로 그 에너지적 격자(格子, 그물망)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인간의 생물학적 몸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꽤 빨리 베일 위로 솟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베일 위로 떠오를 것입니다.

바로 그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참된 창조적 힘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그 어떤 것도 그것을 얻기 위해서

마음속에서 힘들게 궁리하거나 가슴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밀어 부칠 필요가 전혀 없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들이 진실로 이루어지는 방식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 새로운 이해 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러한 이해를 갖고서 창조하고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며,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방식을 통하여 더 많은 것을 창조해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스러운 방식 안에서,

이해하는 방식 안에서,

흘러가는 방식을 통해서,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 이르기 위해서, 여러분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없는, 전면적 허용의 기간을 겪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흘러가는 강물 속에 댐을 갖고 있을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바람을 가로막는 벽이 필요치 않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빛의 일꾼들인 지금의 여러분의 생애 속에서 여러분은

개별적으로 여러분 자신의 신성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바람이 부는 것을 허용하고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허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여, 바람이 부는 것을 허용하고 강물이 흘러가는 걸 허용하세요.

이 시점에서 그 어떤 것에도 저항하지 마세요.

허용으로부터 나오는 이해를 가지고, 여러분은

창조가 진실로 어떻게 작동하고 이루어지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전에는 결코 여러분이 느끼지 못했었던

여러분 존재 안의 공간으로부터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지점에 이르기 위해서 여러분이 애초에 여기 지구로 들어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구로 들어온 이유는 여러분의 인간적 의식여러분의 신성인 신적 자아

융합하는 이 지점에 이르기 위함이었지요.

여러분 각각은 영겁의 세월 동안 여러분의 의식 안에서 영으로부터 분리된 채, 베일 아래서 걸어왔습니다.

오늘 채널이 시작되기 전에 연사인 레이놀즈 박사가 이미 말했듯이,

가장 커다란 상실감은 영으로부터의 분리였습니다.The greatest feeling of loss was the separation from Spirit.

여러분은 이제 거대한 순환 주기가 완전히 완성되려는 지점인,

'여러분 내면의 신성을 여러분이 수용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잠시 침묵)

우리는 오늘 여러분과 어떤 이해를, 어쩌면 여러분들이

질문해오신 것들에 대한 답변이 될지도 모르는 어떤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중의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질문하는 것을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애당초 여기 지구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희는 저희가

여기 지구에 와있다는 것에 대하여 여러분들로부터 존경받고 경하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희가 이곳에 존재하는 것을 기려 저희의 발을 씻겨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왜 그렇죠?"

 

여러분 모두는 창조주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아주 많고도 많은 여러 장소들에서 많은 것들을 체험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우주 안에 있는 바로 그 별들을 창조해내는 것을 도왔습니다.

여러분은 감정들과 생각들과 느낌들에 관한 많은 형판(모형)들을 창조해내는 것을 도왔습니다.

여러분은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에 대한 새로운 사건들을,

새로운 장면들을 창조해내는 우주적 화가들과 같았습니다.

오, 여러 별들에서 온 존재들과 여러분이 연결되는 것은 실제로는 여러분 자신과의 연결인 것입니다.

 

하지만 창조계 안에서 "에너지의 교착지점energy stalemate"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된 시점이 있었지요.

그때까지 여러분이 발달시켜 왔었던 그 모든 도구들과 이해들과 자유를 갖고서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게 된 지점 말입니다. 이런 상황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었지요.

그것은 단지 존재했지요. 여러분은 그때까지 마치 놀이 공원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해내고,

새로운 것들을 시험해보기도 하며 또한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 내기도 하면서 노는 아이들과 비슷했지요.

그러다가 마침내 여러분이 더 이상 전진해 갈 수 없게 된,

창조계 그 자체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된 지점에 도달했던 것입니다.


창조계는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었죠.

이것을 타파할 수 있는 길은,

창조계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허락하게 될 이해들에 이르는 길은,

지구불리는 아주 작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 지구에 오기로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베일을 뒤집어쓰고 이곳에 올 것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영과 분리되는 걸 선택하셨습니다.You chose separation from Spirit.

여러분은 여러분이 알고 있었던 창조계의 한계들을 넘어 움직여 가는 것을 돕기 위해서

이원성이라 불리는 아주 강력한 것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이 지구에서 그토록 많은 것을 겪어올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 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정한 정체를 이해해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선택들로 인해서 여러분의 창조해내는 능력은 제한되어왔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있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이 내린 선택들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여러분 및 다른 인간들이 지구에서 하는 바로 그 작업이,

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방식을 통해서

창조계의 나머지 모든 것이 계속 확장해가고 계속 성장해 가도록,

창조계 전체가 처한 막다른 골목에서 그것을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창조계가 처했던 막다른 골목이라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떠한 판단도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존재하고 있었을 뿐이지요.

그것은 단지 더 깊은 이해를 필요로 했었던 지점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가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떤 천사들의 그룹이 두꺼운 베일을 뒤집어쓰기로 했으며,

그들의 의식 속에서 영과 분리되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에 올 것을 선택했지요.

이런 연유로 여러분은 창조계의 나머지 모든 부분에 아주 많은 것을 줘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지구에서의 작업으로부터 나오게 된 것

리가 명명했던 바로 "제 2의 창조계the second creation"입니다.

 

자, 우리의 친구인 콜드레가 이 사항에 대하여 우리를 도전케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토비아스, 어떻게 두 번째 창조계가 존재할 수 있지요?

첫 번째 창조계는 이미 모든 것을 그 안에 포함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창조계가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지점이 있었는데, 그 지점은

첫 번째 창조계가 언뜻 어떤 더 깊은 이해가 없이는 더 이상 확장해 갈 수가 없었던 지점이었습니다.

그러한 이해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분리의 역학을, 즉 베일veil이라고 불리는 것을 갖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베일의 존재로 인하여, 우리는 여러분을 대신해 뭔가를 여러분에게 해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에 의해서만 행해질 필요가 있었지요.

설령 우리가 여러분에게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할지라도,

그 베일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일은 또한 우주의 다른 장소들을 여행하는 존재들지구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시켜 왔지요.

베일은 모든 것을 계속 분리 시켜 놓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우리들이 여러분을 경하하는 이유를 의아해합니다.

여러분은 우리들이 왜 여러분이 하는 것에 대하여 그토록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궁금해하지요.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제껏 해오신 그 모든 작업과 함께,

여러분이 풀어 놓아버린 그 모든 것과 함께,

여러분이 해오신 그 모든 희생과 함께, 전혀 새로운 곳으로 이행(移行)하는 지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여정의, 여러분 성취의 최종 단계들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무 것도 없는' 기간을 겪어가며, 그리고는 모든 것들을 허용하는 기간을,

진실로 일들이 어떻게 작용하며 이루어지는지를 알게 되는 기간겪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기간에 여러분은 일들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거나 결과를 밀어 부치려 하지 않고,

단지 에너지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나의 친애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은 진실로 통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성을 사용하는 지혜이해와 함께

여러분 내면의 신성을 수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으로부터 1년 뒤에 이 서클 속에서 함께 다시 모일 때가 되면,

여기 지구에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진정한 창조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분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곧 뒤따르게 될 겁니다.

여러분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은 측량하기 어려울 정도로 큽니다.

여러분에 대한 우리들의 감사는 묘사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우리는 다른 그룹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렸었지요; 여러분이 상승의 터널을 통과해가게 되면,

여러분 자신 이외에는 그 누구도 여러분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왜냐하면 여태껏 이것을 해본 존재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지요.

나 토비아스, 크림슨 위원회의 다른 존재들도, 그리고 오늘 이 모임에 들어와 있는 3개의 서클들 안에

있는 존재들을 포함해서 그 어떤 존재도 여러분이 지금 횡단해가고 있는 이 터널을 가로지르지 않았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최초의 존재들이랍니다! You are the first to do so! 여러분이

이 상승의 터널을 횡단해 가면, 진정한 여러분 자신의 자아가 여러분을 반갑게 환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나의 벗들이여, 여러분도 이미 아시겠듯이,

여러분은 다른 이들을 가르치는 존재가 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이 그 터널을 건너 올 때 그들을 환영해주는 존재들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스승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것을 첫 번째로 해내기로 자원했던 존재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기도해 오셨는데, 그리고 우리는 그 기도들을 들어왔습니다.

 

 

"친애하는 영이시여, 친애하는 신이시여,

저는 봉사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습니다.

봉사하기 위해서라면 저는 그 어떤 것도 포기하겠습니다.

저는 "존재 전체 All That Is"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라도 포기할 것이며, 그 어떤 것이라도 되겠습니다."

 

그저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 위해서

베일의 저 편에서 이곳에 들어온 만 명에 이르는 존재들에 의해 둘러싸여,

여러분이 오늘 이곳에 앉아 있는(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들을 읽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지요.

우리 모두는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의 그 어떤 분도 결코 혼자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진실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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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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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9.21
11:03:01
(*.156.1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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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오래전 내용이지만, 중요한 내용들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여러 논제중에서..... 혼은 일회성이라서 귀신이 되든지, 소멸될 수 있고...

전생의 나는 영으로부터 분리된 다른 존재들일뿐이다라고 주장을 하였던 일이 기억나서 아랫 글을 추려보았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지못한체 지구에 묶여있는 사람들의 의미는, 영으로 상승하지 못한체

윤회환생을 하면서 지구의 4차원 영계에 속박되어서 살아온 존재들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사후 윤회환생을 못한 실체들은 4차원적인 영계( 지구주변의 인접지역 - 저승이나 귀신계 포함? ) 공간에 묶여 지내왔으나,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산 사람들새로운 에너지 작업의 결과를 통해서

그들이 지구라는 지역적 속박을 벗어나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고..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이나, 지구적 4차원 영계에서 속박되어 체류중인 생명들까지

앞으로는 카르마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될 것을 의미하는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할일은 자신의 신성을 내면화시키는 일이고,

이런 작업으로 자신의 영과 전생들의 분신들(한 영으로부터 분리된 각각 다른 혼들의 전생들 )의

문제까지 해결해주는  일을 할 수 있다라고 알리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혼은 영으로부터 분리되어 육화를 하지만, 사후에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영의 레벨로 오르던지

아니면 4차원 영계에 묶여져 윤회환생을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윤회를 하는 일이 진행되치 못한체 정체되어 있는 죽은 사람들을 표현해서

지구 주변을 못떠나고 속박되어 있다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영이 체험한 혼들의 경험을 새로 태어나는 혼들이 카르마적인 짐들과 업보를 짊어져왔는데.....

그 일을 더이상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감당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창조적 양자적 에너지 개발에 주력하라는 권유로 보입니다.

 

통합이라는 개념은 양자적 세계의  에너지장과 연결하라는 소리같습니다.

양자적 에너지는 근원세계로부터 출발해서 존재하는 에너지인즉, 통합의 개념을 해석할때에

근원세계의 창조적인 양자적인 에너지장의 세계와 각 개인의 에너지장연결시키라는 의미로 해석해야만이

채널 글에 대한 의심이나 오해를 털어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영의 에너지가 근원세계 에너지와 거리가 멀다고 판단이 되면,

직접적으로 근원에너지를 찾는 것이 좋고

통합의 개념근원세계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영에너지와 연결하라는 의미로 해석함이

심적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것 같습니다.

 

 

*****************************************************

 

여러분 둘레에 모여있는 첫 번째 서클은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 안에 있었던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여러분이 과거 생애들 속에서 여러분 자신으로서 연출했었던 여러 개성적 사람들, 실체들입니다.

우리는 일찍이 오늘 이곳 모인 첫 번째 서클 안으로

여러분이 살아왔던 과거의 모든 생애(실체)들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 과거 생들은 또한 여러분 카르마의 거의 모두를 나타냅니다.

이 생애들은 이제껏 여러분의 이번 생애기다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러한 생애들 하나 하나가 지구 위에 묻혀지고 태워지고 사라져갔을 때,

그 모든 흔적이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 중 많은 부분은 여전히 지구 안에 남아 있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과거 생의 에너지의 많은 흔적은 가이아에 담겨져 머물러 왔었는데,

지금은 이 모든 흔적을 풀어놓을 때인 것입니다.

 

오, 여러분의 과거의 삶들, 오늘 여러분 곁에 서 있는 그 삶들은......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오늘 일찍이 '그 삶들은 여러분이 해온 일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이것이지요. 실상 여러분의 작업으로 인하여

그 과거 삶들(실체들)이 풀려 놓아져

다시 완전한 생명의 흐름 속으로 합류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에도 언급한 것인데,

여러분의 성서에 '최후의 심판일 동안 되돌아오는 그리스도'에 대해 얘기하는 구절이 있지요.

그 구절에서 "죽은 자가 다시 일어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은 심판될 것이다.

The dead will rise, and they will be judged."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벗들이여,

이것에 대한 우리의 해석은 좀 다릅니다.

즉, 그리스도 에너지가 여러분 존재에게 되돌아오게 될 때,

이 지구 위에서 살아왔던 과거의 삶(실체)들의 각각이

이제 지구로부터 자유롭게 풀려나 귀향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스도 에너지가 여러분에게서 싹터 나오게 되면,

이것은 또한 지구가 이제껏 무겁게 담아 운반해왔던 어마어마한 짐들로부터,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실체들)흔적인 모든 에너지적 짐들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나의 벗들이여, 여러분은 때때로 외롭고 텅 빈 듯이 느끼는데 그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그것은 과거에는 여러분 자신의 과거 생애들과 그 생애들의 카르마의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이제 그것이 풀어놓아져 여러분을 떠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오, 여러분 과거의 생애(실체)들은 여러분을 경하하고

여러분께 감사드리기 위해 오늘 같은 특별한 경우에 돌아온 것입니다.

진실로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은 풀려 놓여지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는 지구로부터 풀려 놓여지고 있지요.

그것은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을 지나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는 이 시기에 한 가지 중요한 일을 위해서 지구 위에 있는 여러분을 떠나고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신성을 불러오는 일입니다.

 

銅谷藥房

2011.09.22
11:17:30
(*.103.13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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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죽은 자들이 다시 일어나 심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토비야스의 말한 것의 의미대로 나의 어린 시절과 나의 전생과 전전생 전전전생 전전전전전전······생의 카르마 즉 악업이 사라진다는 뜻 같네요. 물론 남도 그렇고요. 후생도 그렇겠지요. 과거나 미래가 없이 지금뿐이니까요. 심판이란 것은 선악심판인데 선악이 구별(심판)이 되면 악을 버리고 선만 가지게 되므로 모두가 선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그것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나 자신을 포함하여 온 우주를 구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베릭

2011.09.21
11:29:15
(*.156.1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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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논제중에서  한흐름이...천상계가 자신이 생각한 그런 곳이 아니며..... 뭔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였는데.....

그런 내용을 입증하는 내용들을 이미 오래전에 토비아스가 점잖은 문장으로 고백을 이미 했었네요!

 

여기 저기서...혹은 수련이라는 명목을 내세운 단체에서도 , 지구라는 장소가

우주 전체에 생긴 문제해결을 위한 돌파구로서  존재하는 장소라는 말을 하기는 하는데.....

그런 비슷한 내용을 토비아스도 이미 초기에 전달했습니다.

 

논제 흐름중 한가지는 우리 인간들은 영으로부터 분리되어서 태어난 존재들이며,

개인마다 자신의 영들이 존재하는데도...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토비아스 글을 자세히 보면, 천상의 모든 그룹들의  영으부터 인간육화를 한 것은 아니고,

어떤 그룹이라고 표현을 한 것을 보면.....

이런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특정 그룹들이 부분적으로 존재했고.....

일부그룹에서 그들의 영의 에너지를 하강시켜서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  천사계통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 살고 있는 천사적 존재들이

문제가 생긴 창조계에 에너지를 보내주었다고 표현을 합니다.

 

이런 내용은 기존 영적 개념들과 판이하게 달라서 의아스럽고, 다소 충격적이지만,

토비아스는 조용하게 설명을 해가면서..... 

이해하고 수용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상황을 그냥 허용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

 

 

여러분 모두는 창조주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아주 많고도 많은 여러 장소들에서 많은 것들을 체험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우주 안에 있는 바로 그 별들을 창조해내는 것을 도왔습니다.

여러분은 감정들과 생각들과 느낌들에 관한 많은 형판(모형)들을 창조해내는 것을 도왔습니다.

여러분은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에 대한 새로운 사건들을,

새로운 장면들을 창조해내는 우주적 화가들과 같았습니다.

오, 여러 별들에서 온 존재들과 여러분이 연결되는 것은 실제로는 여러분 자신과의 연결인 것입니다.

 

하지만 창조계 안에서 "에너지의 교착지점energy stalemate"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된 시점이 있었지요.

그때까지 여러분이 발달시켜 왔었던 그 모든 도구들과 이해들과 자유를 갖고서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게 된 지점 말입니다. 이런 상황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었지요.

그것은 단지 존재했지요. 여러분은 그때까지 마치 놀이 공원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해내고,

새로운 것들을 시험해보기도 하며 또한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 내기도 하면서 노는 아이들과 비슷했지요.

그러다가 마침내 여러분이 더 이상 전진해 갈 수 없게 된,

창조계 그 자체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된 지점에 도달했던 것입니다.


창조계는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었죠.

이것을 타파할 수 있는 길은,

창조계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허락하게 될 이해들에 이르는 길은,

지구불리는 아주 작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 지구에 오기로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베일을 뒤집어쓰고 이곳에 올 것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영과 분리되는 걸 선택하셨습니다.You chose separation from Spirit.

여러분은 여러분이 알고 있었던 창조계의 한계들을 넘어 움직여 가는 것을 돕기 위해서

이원성이라 불리는 아주 강력한 것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이 지구에서 그토록 많은 것을 겪어올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 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정한 정체를 이해해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선택들로 인해서 여러분의 창조해내는 능력은 제한되어왔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있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이 내린 선택들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여러분 및 다른 인간들이 지구에서 하는 바로 그 작업이,

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방식을 통해서

창조계의 나머지 모든 것이 계속 확장해가고 계속 성장해 가도록,

창조계 전체가 처한 막다른 골목에서 그것을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창조계가 처했던 막다른 골목이라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떠한 판단도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존재하고 있었을 뿐이지요.

그것은 단지 더 깊은 이해를 필요로 했었던 지점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가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떤 천사들의 그룹이 두꺼운 베일을 뒤집어쓰기로 했으며,

그들의 의식 속에서 영과 분리되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에 올 것을 선택했지요.

이런 연유로 여러분은 창조계의 나머지 모든 부분에 아주 많은 것을 줘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지구에서의 작업으로부터 나오게 된 것

리가 명명했던 바로 "제 2의 창조계the second creation"입니다.

 

자, 우리의 친구인 콜드레가 이 사항에 대하여 우리를 도전케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토비아스, 어떻게 두 번째 창조계가 존재할 수 있지요?

첫 번째 창조계는 이미 모든 것을 그 안에 포함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창조계가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지점이 있었는데, 그 지점은

첫 번째 창조계가 언뜻 어떤 더 깊은 이해가 없이는 더 이상 확장해 갈 수가 없었던 지점이었습니다.

그러한 이해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분리의 역학을, 즉 베일veil이라고 불리는 것을 갖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베일의 존재로 인하여, 우리는 여러분을 대신해 뭔가를 여러분에게 해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에 의해서만 행해질 필요가 있었지요.

설령 우리가 여러분에게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할지라도,

그 베일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일은 또한 우주의 다른 장소들을 여행하는 존재들지구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시켜 왔지요.

베일은 모든 것을 계속 분리 시켜 놓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우리들이 여러분을 경하하는 이유를 의아해합니다.

여러분은 우리들이 왜 여러분이 하는 것에 대하여 그토록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궁금해하지요.

 

 

12차원

2011.09.21
21:45:54
(*.4.29.110)

님은 영을 믿나요 에고를 믿나요

 

모든것을 영적으로 이해 하려 들지 않고 에고적으로 이해 하려 드시기에 하는 말임

 

유에프로 부양빔은 마법적이라 생각 하시면서 창조계는 마법적이라 생각 안하시는군요

베릭

2011.09.21
21:52:54
(*.156.160.20)
profile

님 앞날이나 잘 간수하세여!

영이 뭔지도 모르고, 에고가 뭔지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려고 출두하셨나요?

님의 지원자를 찾으려면 다른분을 찾아보세여! 그리고  기초상식도 없이 잘난체하지 마세여!

지금 님이 이런 글 쓸 시간이 없을터인데 왜 납시었나요 ?

재난준비하려면 여기에 나타남 안되지 않나여?

12차원

2011.09.21
22:10:48
(*.4.29.110)

님애기는 마법적입니다

Noah

2011.09.22
02:02:48
(*.132.200.130)

음^^* 토비야스에 대해서 전 참 대단한 리사이클(재사용, 목적을 위한 재활용)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성경구절을 말하며, 예수의 목숨을 걸었던 제자들이 기록한것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불경을 말하며, 고타마싯달타의 가르침속에 담겨있는 인과응보의 뜻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판단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교회들과 카르마들과 창조계를 판단하며, 모든걸 허용하는 무개념으로 만듭니다아 ^^*

하지만 친애하는 토비야스여~~^^ 지구의 현실은 더욱 나빠져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선과악으로 극단적이 되갑니다.

 

베릭님의 줄를 긋는 영적분별력을, 저는 솔직히 토비의 영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님의 밝은웃음이나 긍적적인 마인드, 그러한 재치를 보며 웃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창조주는 모든걸 다알고 있었답니다. 루시퍼의 타락도, 아담의 범죄도, 예수의 못박힘도, 제 삶도, 베릭님의 삶도^^*

이 모든것은 선과 악에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창조주의 뜻은 무엇인지, 그분은 어떤분인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원성은 그것을 위해 창조되었고, 빛은..... 목적지가 있고, 사랑은..... 내 빛으로 타인의 어둠을 비춰 밝게 해주는 것입니다.

 

성경은 왜곡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자가 왜곡되어 사용할 뿐입니다.

창조주의 말씀 하나하나가, 기록하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여 적은 진실들 이기때문에 내용그대로를 전달해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하라고 하셨고, 타인을 정죄하지 말라고 하셨고, 악한자리와 오만한자리를 피하라고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만일 토비가 윗구절이 있는, 시편, 잠언, 창세기만이라도 읽어봤다면, 창조주가 뜻이 없다고, 계획이 없다고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창조주는 극선을 가진 인격적인 아버지이며,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가 창조되었고, 우리가 돌아갈 곳은 창조주 아버지의 품입니다.

 

 

銅谷藥房

2011.09.22
11:44:19
(*.103.135.190)
profile

베릭님이 줄을 긋지 않아도 나는 중요한 구절을 다 압니다. 우리 빛의 일꾼들은 노련하니까요. 나는 그저, 성가시기도 하고 빛깔이 알록달록하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며, 글 중간에 긋는 줄은 그것이 삭제되거나 정정되어야 할 내용임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게 쓰일 일이 없으니까 쓰는가 보다 하고 생각할 뿐입니다.


창조주가 다 알고 있지요. 모르는 가운데 복이 있고 모르는 가운데 앎이 있습니다. 신은 모른다는 토비야스의 말은 옳습니다. 다 창조하는 자는 즉 다 아는 자(선자)는, 다 창조하지 않는 자 즉 다 모르는 자(악자)와 같습니다. 선과 악이 같고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토비야스가 말한, 선과 악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은 아직 제 실력이 모자라 해석하지 못합니다만. 기독교방송에 ‘새롭게 하소서’라는 간증토크쇼도 있던데, 새롭게 창조한다는 말은 모른다(낡고, 창조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필연적으로 포함한다는 것을 모릅니까? 헌 집을 뜯지 않고는 새 집을 지을 수 없으며, 원수가 없이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토비야스의 말은 성경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못 해석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오만한 자는 아는 체하다가 모르는 자인데, 토비야스가 신은 모른다고 한 것은 모르는 체하다가 아는 것으로서 겸손한 자가 존귀해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신은 결과를 밀어붙이지 않습니다(결과를 모릅니다). 허용하지요. 과거와 미래가 있지만(허용함. 결과를 모름. 결과에 관여하지 않음. 창조하지 않음. 용서하지 않음.) 과거와 미래가 없습니다(허용하지 않음. 결과를 앎. 결과에 관여함. 창조함. 용서함.).


물론,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는(위에 썼듯이, 이해를 아직은 할 능력이 없지만 미리 써 봅니다.) 자 모든 것을 허용하는 자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는 교회도 사랑하겠지요. 교회도 그 모든 것 안에 들어가니까요. 모든 것이란 것은 그것이 아닌 것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교회의 그 판단하는 사고방식은 사랑할 수 없지요. 그 사고방식은 모든 것을 판단하고 불허하고 미워하고 흐르지 않게 하고 흘러간 물을 잡으려 하고 과거지사에 후회하고 미래만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 사고방식에서는 교회도 미워하게 되고 그 외 세상도 미워하게 됩니다. 타인(나 자신의 몸과 마음. 교회. 그 외의 세상.)을 정죄하게 되지요.


인과응보라는 것은 종교인들이 본뜻과 달리 왜곡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것으로서 선악심판과 같습니다. 우리가 새 에너지를 받아들이면 선을 심어 선을 거두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악을 심어 악을 거두는 것입니다. 전자가 카르마(악)고 후자가 그것의 청산이지요. 우리 과거 생이 오늘의 청산과정을 기다린 것입니다. 악이 악을 끊임없이 낳는, 피로 피를 씻는 인과응보의 고통이 끝나고, 선이 선을 낳는 인과응보의 쾌락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아마 종교인들은 토비야스가 말한 대로 선악을 판단함으로써 악의 인과응보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오직 악으로써 악을 낳는 것이지요. 선으로써 선을 낳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베릭

2011.09.22
16:40:07
(*.156.160.197)
profile

님이 진리를 탐구하고, 열심히 공부를 정진하면서

성실한자세로 마음을 다듬는 분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영적인 진리의 공통적인 흐름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 보입니다.

 

 

제가 문장을 강조하고 확대작업을 하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시각디자인을 배우다보면 광고 글씨체도 다양하고,

거리의 상점들의 간판들을 보면 글체와 색채가 다양하듯이....글씨를 나름대로 시각화하는 것이지요. 학생들이 학교에서

포스터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글씨를 강조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강조하는 기법같은 원리입니다.

저는 다양한 색채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글에 색채를 입힙니다.

자연을 연상할 수 있는 초록색, 감정을 연상시키는 핑크, 무거운 의식은 검정 등으로 강조를 하는 중이지요.

재미있게 보면 됩니다.  흑백의 느낌은 진지한 면을  일으키지만,

다양한 변화의 문장들은 삶의 현실을 상상하기 쉽게 합니다. 

 

베릭

2011.09.22
09:56:50
(*.156.160.143)
profile

제가 토비의 예전 글을 올렸는데...하지무님 친절한 답글을 받게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님은 성경을 집중 공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교류를 주고받음으로 사는 분이면서...

성경과 각구절마다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분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성경에는 유익한 문구들과 문장귀절들이 아주 많습니다.

한때는 문장내용들을 현실에 적용시키고 살려하면서 극도의 노력을 하였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삶의 개별적 특성상 적용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는데,

다행히 그 부분들을 채널에서 보충을 해준다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채널자료를 순수하게 수용중입니다.

 

신은 예정도 없고 일정도 없다고 토비가 의견을 전한 의미는

종말론이나 운명론적인 결과에 치우치지 말고, 혹은 의타심으로 신을 찾지도 말고

사람은 스스로 자립적인 주체로서 자기 자신을 강하게 다져가라고 권고를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스스로 앞날과 미래도 개척해가고,

외부환경과 조건지워진 상황에도  상처받지도 말며

알아서 스스로를 치유하면서 살아가라는 이야기같습니다. 스스로 굳세게 살라! 의미로 와 닿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허용하라는 문제는.....제가 통과해야 할 관문으로 보여서...... 이내용을 숙고하는 중입니다. 

일단 저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허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자세를 끝까지 유지를 못하는 편이라서.....

상대가 나를 끝내 허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내가 상대를 허용한다는 것의 대입을 과연 어느선까지 하는가를 생각하는 중입니다.

 

토비는 신의 최고로 높은 단계의 영역을 알리기보다,

중간단계에 속하는  신들의 세계의 상황을 전하던 영 같습니다.

상위자아라든지 진아라든지 등등, 인간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진 영들의 세계를 전달하는 내용들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간단계의 영들이 존재하는 천상세계를 소개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사례로 들은 어느 회원분은 실제 체험자이며, 아직 근원신을 전달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중간단계의 신들중에서 본인의 체험에 얽힌 내용( 자신의 영과 속한 천상계)을 게시판에서 몇번 알렸는데,

그분에 대한 느낌이  새겨져서인지....그분이 전한 이야기가 솔직하다고 믿어지는즉,

토비의 전하는 내용과 맞아떨어져서 이런 경우도 있구나! 생각하는바...

다양한 관점을 수용한다는 측면에서 댓글로 부가설명도 하였습니다.

 

*********************************

 

신( 창조주)은 우주와 행성의 운명에 대한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큰 흐름을 알고 있지만,

인간 개인의 사소한 일상의 영역들은 사람들의 책임영역이고 선택적 문제인지라.... 적극적 참여를 아니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일 사람의 개인사라든지, 대중들의 인식에 참여하려면, 직접적인 참여가 아니라 간접 수단들을 동원할 것 같네요.

깨달은 빛의 일꾼들을 사용한다든지, 영감받은 사람을 통한 의사전달 방법 등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올바른 의도안에서 요청을 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신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손길을 체험했다고 증언하는 사람도 종종 있습니다. 

 

신의 선한 손길은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면, 무의식세계나 다차원통로를 통한

간접적인 암시적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이나 상황의 전환을 도울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며,

신( 창조주 )에 대한 하지무님의 설명들은  전체적 큰틀안에서  잘 맞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덧붙이면, 하지무님같은 분은 빛의 지구의 큰 인물인데..

몇년전과 달리 요즘은  활동이 뜸하다고 아쉬워하는 다른 회원분도 계십니다. 

에너지가 강력한 분으로 생각하는즉.....자주 접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 묵상글을 기고하셨는데.....파워풀하고 영양가 높은 글이라서 사람들이 두고 두고 되새기면서 힘을 얻을 것입니다.

님의 글들을 계속 보리라고 저역시 기대를  하는 바이며,  깊은 성찰과 사유를 거친 영감어린 좋은 체험글들 감사합니다. ^  ^

 

 

 

Noah

2011.09.22
16:07:55
(*.132.200.132)

어이쿠^^* 베릭님 큰인물이라뇨 저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만든다고 하더니^^* 좋은아침을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비야스의 영혼은 천국과 지옥이 아닌 연옥... 죽은자의 영혼이 머무르는 아르크투루스에 있는 영의 존재로 생각이 됩니다.

영혼의 수호성으로 상징되는 목자자리의 중심태양으로, 우리 태양계의 26배의 크기, 지구에서 4번째로 밝은 별인

이곳은 별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모성의 에너지로 가득차있으며, 우리들이 잘아는 유니콘과 처녀의 상징이 되는 별이기도 합니다.

 

영장류는 유니콘의 모습을 가졌다고도 하지만, 저는 영에대해서 말하고 싶고, 우리의 사후에 가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북두칠성의 꼬리와 북극성을 가로질러 가다보면 영혼의 스승들이 거하고 있는곳 아르크투르스를 볼수가 있습니다.

목동들의 대천사 가브리엘과 그 그룹이 거하는 곳으로, 이들은 발빠른 창조주의 소식을 전하는 천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경의 토비트서에서 그의 아들 토비아스는 라파엘과 함께 지상을 거닐며, 사라라는 여인에게 빙의되어있는 마귀를 물리칩니다.

토비아스는 죽을때까지 율법을 묵상하였고, 하나님께 충실된 제사를 성전에서 드렸으며, 악을 정화하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메세지의 토비는 그의 혼의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제프리하피란 체널러의 "자기각성이나 자아성찰"은 놀라운

영적수준의 전생을 산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널러 아모라 콴인의 저서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며, 저도 같은 체널러였던 자로써 몇가지 체널링의 고찰을 적어볼까 합니다.

체널링의 과정은 라디오방송과 같이, 송신기가 있고,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 수신기가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정보의 근원(토비아스) > 메세지(송신) > 지구(프리퀸시바이어&저항) >체널자(수신) > 목적지에 전달(체널자의 사고언어영역)

 

예를 들어 과거의 제 체널링은 지구영단 가아아의 그룹에 속해있는, 아틀란티스의 우곤이란 사제에게서, 지구의 저항을 뚫고,

제 머리속에 이미지와 영상이 순간적으로 들어오게 되는 과정이 시작 됩니다.

이제 그것을 제 경험+지혜+지능+사색+언어능력을 통한 필터를 거쳐서 이해하고 전달해야 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즉, 사진에 달빛에 비친 거대한숲에 고개를든 한남성이 있는데, 그자의 키가 커서 나무꼭대기위에 얼굴이 보였고, 걷고있고,

그입은옷은 그리스의 옷과 유사하며, 파란 타원형을 유지하는 망토가 발끝까지 닿았고, 그가 본곳은 폐허로 변한 성전의 탑입니다.

 

그다음은 탑을 올라가는 사진, 고대의 도표그림, 죽어있는 승려복장의 사람들, 흩트려져있는 피들, 작은공간에 층층이 이어진계단,

엄청난 슬픔의 감정, 탑꼭대기에 계단앞에 널부러진 여성의 시체, 사랑하던자를 잃은 분노등 이런것들이 수신이 됩니다. 

그럼 전 순간 멍해지고 이게 무슨의미인지 해석하느라 하루종일 명상을 해야 합니다.

그 장면들은 떠나지 않고, 이해를 돕기위해 또 머리속에 들어오는 대륙들, 두개의 달을 가진 지구, 전쟁의 나팔소리와 기계들....

성인남자 둘 사이에 한소녀가 몽둥이로 맞는 그림이 나오고, 남자는 웃고, 여자아이는 쓰러져 있고 이런것들을 해석해야합니다.

 

그것이 아틀란티스가 레무리아의 제사장직분을 담당했던 여성을 죽인것과, 그것을 보고 절규하던 우곤과 그이후 전쟁들로

이해하되기 시작하면서, 그 스토리들이 다시 재현되어 영상으로 지나가고 우곤과의 대화들이 시작됩니다.

그 사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그당시 우곤의 감정이 전달되어 버리기 때문에 믿어버리고 맙니다.

이제 제가 궁금했던 고대의 역사들이 풀어지게 되고, 그 의문은 해결되어지면, 저는 그때의 생을 가진 사람에게 전달해줍니다.

가끔, 어떤사람을 볼때, 다른얼굴이 겹쳐져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억들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그런 이미지나 영상이나 감정들이, 반드시 저라는 필터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배우지 못한 경험, 교육, 상식에서 벗어나는 것들은, 제 잣대로 해석되어 왜곡됨으로, 수정하게 되는 일도 여러번입니다.

한번은 운영진누구를 그당시 레무리아를 배신한 원로원의 인물로 말했는데, 나중에 그가 아틀란티스의 사람임을 보게되었고,

그당시를 회상해보니 그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졌던 제가, 그를 고대의 배신자의 인물에 포함시켜 버렸던 왜곡이였습니다.

다시말해서, 체널링의 필터가 되는 제가 순수하게 메세지를 받아야 하는데, 제 행위, 사상,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 변질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제프리하피란 사람도, 기독교와 불교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의, 자기생각이나 사상의 필터가 강합니다.

람타의 경우 평범한 주부 JK나이트 외에도, 저나 다른체널러들 사이에 채널이 됩니다.

체게바라도 마찬가지, 그 존재들은 둘다 제 영적교만에 대해 개인적으로 혼내기 일수 였던 높은 영적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 지구위를 걸었던 이들의 영혼은 살아있다고 보며, 그영혼은 고유의 개성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혼의 한 때문에 지상에 남아 방황을 할수 있어도, 천사들의 인도하에 연옥이란 곳에 게게되고, 순화된 혼은 다시 영과 합쳐집니다.

 

요한계시록의 20장에 나오는 재림후의 천년왕국은, 순교한자들과 십사만사천의 천사들과 흰옷입은자들을 제외한 영혼들의 위한

재림메시아의 영적 통지기간으로 보며, 천년왕국은 이 연옥이 지상에 드러나는 것으로, 지금까지 창조주의 도를 접하지 못하고

죽었던 성인들이나 영웅, 기타등등의 많은영혼들이 육화되어 천년동안 창조주의 종들과 메시아와 함께 지상낙원에서 또한번

선악의 구분으로 가려지는 것으로, 그이후 요한계시록의 끝장인 새하늘 새땅에서 환란을 이긴자들이 창조주와 함께 하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만 조금더 파헤쳐봐야 합니다, (몇가지의 구절들을 통해 이해한 내용이니 나중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릭님께서도 충분히 영적경험이 존재하리라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상위자아라고 생각하셔서 그렇지, 그것은 채널링 이였을 것입니다.

토비아스를 체널하는 제프리하피가 과연, 순수하고 정직하게 그의 메세지를 전한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어떤것은 영적이고, 또 어떤것은 사상적인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령을 받았을때는 말입니다... 창조주의 말을 전할때는 그 도가 제 죄로인해 더럽혀질까 떨며 두려움으로 받게 됩니다.

 

그정도로 성스러운 채널이라고 제스스로가 의식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너무나도 귀하고 사랑스러운 이에게, 제 맑지 못한 생각과 행동들로 인해, 그를 더럽히지 않을까?

혹은 그에게 외면받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그런 대화가 됩니다.

성경을 적은 모세도, 예수의 제자들도 이와같은 심경보다 더한 마음으로 창조주의 말들과 그도를 전했을겁니다.

더구나 제가 지금 하고있는, 고대 러시아의 방언...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귀에 들리는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번역..... 신비롭습니다.

 

여하튼, 그런 토비아스의 체널, 그 가능성을 인간적인 시각도 함께 포함하셔서

제경험담의 글도 모든메세지도 베릭님께 와닿으면 의로움이며, 닿지않으면 편한맘으로 버리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삶은 누가대신 살아줄수도 없는, 오직 자신의 고유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베릭님은 영적인 분별력이 있고, 인간천사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창조주께서 함께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빛의 확장된 의식을 소유하시고, 넓혀가시다 그 모든정리가 끝나는날, 단순정확한 목표, 진리에 이르실것이니 그때 꼭 들려주시길^^*

 

동곡약방님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아는것이 깨달음입니까?

모르는것이 깨달음입니까?

선악과, 아는것 모르는것이 무슨상관인지요?

 

아는게 있어서 죄를 짓지 않게됩니까? 알면 알수록 더많이 죄를 짓고, 모르면 모르는데로 더많이 죄를 짓는게 인간입니다.

깨달음이란... 돌이켜봄입니다.

모르는것을 알기위해 돌이켜 알게되는 상태, 그래서 앎이 있고, 몰랐던 죄를 알아 뉘우치고 다시 그죄에 빠지지 않을때 복이옵니다.

헌집을 뜯지 않고도 새집을 지을수 있는 방법을 깨달음이라 합니다.

원수가 있던 없던, 사랑할수 있는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만한 자는 아는체하다가 모르는자가 아니라, 알면서도 자신의 죄를 정당화시키는 자이며,

또한 모르는체하다가 아는게 겸손이라니요... 존귀한 자는 정직하며, 알기에 남을위해 스스로 낮아지는 자입니다.

과거와 미래는 지금 우리 행위속에 투영되는 것들이지, 없는게 아니라 있을수 있다를 표현하신것 이라봅니다.

종교인들은 선악을 판단하여 인과응보에 갖혀있는것이 아니라, 선악을 분별하여 선행으로 인과응보를 벗어나자입니다.

강증산이 당신께 가르친것은 잊어버리셨는지요? 대순진리가 당신께 전한 진리는 사라졌습니까? 지금 그대는 어디쯤에 있습니까?

 

창조주는 선악간에 심판을 하시고, 우리의 선악은 우리가 갈곳을 정할것입니다.

많은이들이 심판을 두려워 하지만, 선을 행한자들은, 빛으로 간자들은, 사랑이 충만한자들은 기뻐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시는 악이 그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며, 고통과 슬픔과 인내는 공의로운 재판으로 보상을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땅에 심은것은, 하늘에서는 얻지 못할것이며, 하늘에 심은것을 하늘에서 거둘것입니다.

그대가 땅에서 묶은것은 하늘에서도 묶여있을 것이며, 땅에서 푼것은 하늘에서도 풀리게 될것입니다. 

 

끝으로 판단이란것은 후에 무엇을 낳게 됩니까? 선택을 하게 됩니다.

판단하지 말라는것은 선택도 하지 말라는 것... 모든것을 허용하라는 것은, 자신을 인간으로 인식못하는 신의 영역입니다.

그럼 거기가 계셔야지요^^* 좌우간 토비와 동곡약방님은, 인간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로 판단하고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도 목적지가 있고, 에너지도 목적지가 있고, 체널도 우리의 나이도, 시간과 공간도 출발역과 종착역이 있습니다.

이 모든것에는 흐름이 있고, 그흐름에 따라 판단을 하고, 판단으로 선택을한 곳으로 우리는 가고 있다는것이, 생명체의 진리입니다.

 

차라리 그러기 힘들지라도 죄를, 악을 포용하라는 것이, 허용하라는 것보다 더낳은 용서의 인간적 진실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시각과 영이보는 시각과 창조주가 보는 시각은 다릅니다.

우리의 계획도 있지만, 창조주가 우리를 위해 계획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분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계획이 창조주의 뜻을 알때, 비로서 그것이 창조의 목적에 맞춰가는 흐름이란 것입니다.

인간으로써 사는한, 신이 될수 없고 영이될수 없음은 당연한 이치며, 인간천사나 인간악마와 인간무개념은 될수가 있을것입니다. 

 

고타마싯달타가 생각이 나서 한가지만 더 적어보려고 합니다.

카르마는 악이 아닙니다. 그것은 질서이고, 공의이며, 재판입니다.

그 카르마(인과응보)를 극복하는것이 다르마(선행)며, 해탈과 열반(상승)이 되는 공이나 무는, 물질적 면의 해답입니다..

영적인 면의 해답이 되는것은, 바로 창조된 목적을 찾는것이며, 그것이 궁극의 깨달음이요, 그것을 이룬 인간이 "부처"가 됩니다.

물론, 창조주의 도를 알고 지켜 행했다면, 고타마싯달타와 그의 제자들도, 진정한 해탈... 천국에 창조주와 함께 있을것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09.22
19:36:59
(*.41.147.241)

멋진메시지입니다 힘이나는군요!!!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ㅋ

아트만

2011.09.26
08:41:18
(*.229.224.37)

현재 일반 교회나 캐톨릭에서 사용하는 바이블은 유다가 남긴 원본이 아니라고 합니다.

 

원본은 현재 로마 교황청 도서관에 비밀스럽게 보관되어 있다고 하고,

그 내용은 빛의지구 - 빛의지구메시지 - 피닉스 저널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피닉스저널을 통해 알려지고, 사난다와 그의 제자 유다가 함께 인증한 피닉스저널의 메시지를 성서 원본으로 알고 있으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Noah

2011.09.26
16:31:34
(*.132.200.132)

^^* 나는 그대들과 다투려고 온것이 아닙니다.

창조자의 말은 전부 그대로 누구에게나 심령이 가난한자나, 그를 앙망하는자에게 채널이 됩니다.

깊은 갈증과 심연의 고독과 인간세상의 비애를 통과해야만 일곱번째 차크라가 열림상태가 됩니다.

아트만님도 잘알고 계시겠지만, 이다님이나 다소생활에 생수선전하시는 여사님도 아실것입니다.^^*

결례를 용서하십시요 전 이제 좀 묻고싶습니다. 그분들이 아트만님과 대화를 하던가요 아니면 아트만님의 영과 대화를 하던가요?

 

만일 아트만님이 일곱번째 차크라가 열린이와 서로 만나게 되었고, 대화를 하게되면, 영은 영끼리 서로 또 대화를 하게되는데

이 일곱번째 차크라가 열린이는, 영끼리 대화한 내용중 캐치된것을 아트만님께 말해주기도 합니다.

그분들과의 대화가 기억나십니까?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고, 지성과 경험과 지혜로는 받아들일수가 없던...

그러나 가슴속 깊이 남아있는?

그들을 직접 봤으니 그 에너지의 느낌은 알수가 있으셨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의 인간적인 모습... 그렇죠... 본이 될수가 없습니다만, 그들의 삶속에 들어가 살아본적이 없는 우리입니다.

그들의 전생과 현생에서 받은 고통들이나 감정들을 느껴본일이 없으므로... 서로 이해할수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저또한 만약, 인간의 물질적 시각으로 보자면 멀린님이나 이다님이나 시작님등, 그분들이 누군가의 스승이 될수있는 분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영혼에 대한 창조주의 축복이 읽혀졌기에 스승으로 모셨고, 친구처럼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것 한일, 열매들을 보십시요^^* 아트만님이 참여하시기전에 빛의지구와 그 영혼의 양들을 모았던일을.....

 

운영자의 자리, 그때가 좋으셨나요? 그열매들은 어디있습니까? 라스베가스의 신문사에서 온 피닉스저널이 가슴에 와닿으십니까?

아니면, 태양총과 아즈나와 정수리가 열려 오리지날로 직접 창조주의 에너지를 느끼는것이 가슴에 와닿으십니까?

성경에서 예수께서 이땅을 걸었을때 한말들과 피닉스저널의 죽은후에 한말들이 다른표현을 갖고 있는건 왜일까요?

유다는 어떻게 죽었습니까? 그는 기록되었으되 단 한번도 예수를 메시아(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의 아들)라고 부른적이 없습니다.

그는 항상 랍비여, 선생이여만 반복하여 묻고, 그를 거짓선지자라 증거하는 제자로써, 은 30세겔(약600만원)에 그를 팔았습니다.....

 

그당시 노예의 몸값 은 30세겔에, 그자신의 스승을 팔았습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 마리아가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온 천만원상당의 귀한 향유옥합을 예수의 머리에 두손으로 부어

그의 머리를 다듬을때, 피닉스저널의 유다 이스카리옷(이스라엘의 가룟지방 카리옷의 사람)은 그녀를 책망하며

"그 비싼향유를 배고픈 사람에게 나눠주라"라고 말합니다...메시아의 임종의 날을 앞에두고서 말입니다. 

그 유다가 피닉스저널 사난다의 총애받는 제자라니 오늘 피닉스저널을 처음부터 살펴 보다가 충격먹었습니다.....

 

성경이 원본이 아니라고 누가 그럽니까?

로마교황청 도서관은 보수공사가 끝나고 개관되어 저도 맘먹으면 맹세코 들어갈수 있습니다. 어디에 있다고 하던가요?

피닉스저널을 공감하신다면, 의심도 해보셨습니까?

저는 성경을 17년이 넘게 의심해왔고, 영어, 히브리어구약과 헬라어신약을 보며 한글번역의 언어학적 오류외에 잘못된 단어를

찾고자 지금도 계속 연구중이지만 찾질 못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로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틀렸는지 알면 가르쳐 주십시요

제가 유럽 이태리에 갈일이 있는데 그때 확인하여 꼭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부족하고 왜곡되거나 틀린부분들이 많으며, 인격적으로 모난 사람이기도 합니다만,

영성에 있어서는 경험으로 얻어진 직접체험을 통해서만, 말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한 인간이 신에 대해 말하는건, 그 인간본연의 모습이 신에게 축복을 받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꿰뚫어 봐야합니다.

 

그 인간의 고난에 빛이 나는지, 어둠속에 갖히는지 말입니다.

또 그 인간이 땅의 것을 쫏는지, 하늘의 것을 쫏는지 말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그 짝이 맞는 모든 문장을 찾아내고 해석하게 되면 모든의문이 풀리게 됩니다.

성경은요... 피닉스 저널보다 더 값지고 진주같은 내용이 숨어 있답니다.

아트만님께서는 그 모태가 되는 성경을 한번이라도 정독해 본일이 있습니까?

 

6000년의 가치를 가진 보물말고, 20년 남짓의 보물이 역사학자, 인류학자, 고고학자, 과학자, 고지식한 의사에게 깨달음을 줄까요?

전 피닉스저널이 있어서, 성경을 더 보게되는 사람들, 분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좋았습니다만,

잘못된것이라곤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피닉스저널 때문에 누군가 핍박받는다면 그들 앞에서서 말릴것입니다.

저또한 피닉스저널에 나오는 여러용어를 통해 인도신앙부터 티벳의 서까지 공부하게된 사람이였으니까 ^^*

모든 종교의 시작은 창조주에게서 나온것이고, 전 그것을 혼합한 혼혈인이 되고 싶지 않았기에, 성경을 선택한 사람일뿐입니다.

 

전 영성이 온전케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의 뿌리를 찾기위해 발버둥을 치다보니, 이제사 그 근원이 되었던 성경으로 돌이켜보게 된것이고,

그 과정에서 얻게된것들을 가지고 나눔하려고 하는것이지, 토비아스도, 사자의 서도, 탈무드바이블도, 피닉스저널도, 불경도

유교,도교,흰두교,이슬람교들 흰 코끼리의 각부분의 모습^^* 내용을 잘 알고 있기에 주재넘게 모르고 글을 올리는건 아닙니다.

많은분의 에고를 건드렸다면 사과드리지요^^* 하지만 몇분은 제게 사과할 맘이나 생길까요? 인간은 그런 종입니다.

 

해피해피

2022.03.20
20:24:41
(*.133.84.130)

간만에 읽으니 좋네요 늘 앞서서 목소리를 내시는 베릭님 응원합니다 !!

베릭

2022.03.20
21:55:29
(*.235.178.233)
profile

해피해피님 반갑습니다 ~^  ^

편안한 시간 보냈나요.


토비아스메시지는 희망과 위로 격려가 가득하며, 저희들의 마음을 크게 확장시켜주고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토비아스는 친절하고 자상한 인격체입니다. 

제가 찾았던 이상적인 영성교사가 맞습니다.

토비아스는 저만 아니라  해피해피님의 성품과 정서에도 잘  맞는 영적존재입니다. 님이 지구에 온 목적을 다시금 회상하면서 님의 소중한 역할들을 잘 감당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예술가의 정서와 기분을 토비아스는 잘 헤아리는 것 같습니다.

즉 창조하고 확장하고 수정하고 개선해가면서 더욱더 좋은 느낌들과 방향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바로  삶의 진실이라는것을 깨닫도록 돕습니다.


우리들이 고칠수없는 외부세계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수용 허용)우리들이 스스로 고칠수있는 본인들의 세계는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쏟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토비아스는 위로를 해줍니다.


해피해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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