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
1. 인간에 적용된 존재는, 고통때문에 당장에 물질을 없애고 싶다.
2. 존재가 적용하고 있는 인간은, 계속 사고하면서 움직인다.
엘이여, 뇌가 있는데 어째서 의식이 있는가.
............'뇌가 있어서 의식이 있다'......이것이 존이다.
이런 현상을 모아서 분석하면, 원인과 결과에 절대변수를 알 수 있다.
그 절대변수를 사실, 존이라고 한다.
존을 하나라도 아는 것이 어렵다. 존을 알아가는 것은 현자에 경지에 가까워지는 수행법이다.
그리고...그런 존을 알다보면, 진리를 알게된다.
진리는 물질과 비물질에 있다.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엘이여, 진리를 알면 신을 알게된다.
자동놀음은 즐거운가. 어떤 존재도... 고통스러우면 놀이를 한번이상은 멈추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것이 놀음인가?
엘이여 어리석다................................결코, 놀이가 아니라 벌이다.
놀음에 규칙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는가?
신이 있잖는가...... 엘이여, 진리와 존을 바꾸는 것만으로 많은 존재가 고통스럽다.
진실로, 벌이 아닌데 벌이 됬다.
이런 정황에서, 존과 진리를 아는 자들은 자동을 즐긴다.
자동은 즐겁다... 비물질과에 채널링은 인간을 미치게 한다...
푸른행성
- 2011.09.20
- 19:58:08
- (*.97.37.143)
''공간''.... 애초에 언어가 ''공간''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질때... 넌센스엿습니다 .첫번 째이유: 수정 삭제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공간'' 이라 하기보다는.... 다른 용어로 바꾸어야합니다. 차라리 채널링하는 곳이라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 채널링: (내 용어) 이 세계를 뜻함, 의식이 의식하는 곳. , 숨 쉬고... 말하고 듣고 쓰고 감각하고.. 어떤 존재와 대화하는 곳, 생각하는 것
채널링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 채널링하는 것을 벗어나기 위해 명상해야한다.
유렐
- 2011.09.20
- 20:08:03
- (*.21.251.27)
空=비어있는 것.
間=어떤 두개에 사이.
'비어있는 것에 사이'라는 의미로 알아도 상식과 통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공간일 수도 공일수도 있습니다.
'공'은 살아있습니다.
공간이라는 것은, 공이 분신을 하여 2개였을 때 있을 수 있고
'살아있는 공이 아닌 것'과 공에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공간........................무한인지, 유한인지.........무한이 끝이 없는 것인지.......계속하여 존과 진리를 만드는 것인지........
유한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아는 것은 순리에 달렸다고 예상합니다.
즉, 제가 무엇이라고 말해도 님은 모르지만 이해는 할수있습니다.
님이 무한인지 유한인지 알고있으면 아는 것이고, 그것을 증명해봤자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방법은 수많은 존과 진리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님이 말하는 ''경지'' 높고 낮음이 어떻게 실존합니까? 이건 넌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