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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브라에서 퍼옴-
여러분들이 지구에 왔을 때, 여러분들은 이원성 또는 양극성의 속성들을 취했습니다.

더 이상 하나됨은 없었으며, 대신 "둘"이 생겨났습니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지에 상관없이,

빛과 어둠, 긍정성과 부정성이라는 둘이 존재하게 되었지요.

전에 언급했듯이, 대략적으로 2/3의 어둠과 1/3의 빛이라는 에너지들의 균형이 항상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역주: 과거에는 전체 에너지 구성이 빛보다는 어둠이 더 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들 존재의 가장 깊은 수준 안에, 여러분들을 형성하는 에너지 요소들이 있으며,

이 요소들은 체험을 향한 여러분들의 바램에 반응합니다.

 

하나의 흰 구슬과 하나의 검정색 구슬을 떠올려 보세요. 이 구슬들은 여러분들의 핵을 형성합니다.

또한 이제 하나의 투명한 구슬을 상상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체험들에 따라 투명한 구슬은

빛(흰색)과 어둠 (검정색) 중 어느 한 쪽의 속성을 취하게(띠게) 될 것입니다.

투명한 구슬은 변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여러분들 삶의 어느 기간 동안에

그것은 흰 구슬의 색깔과 속성들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2/3의 빛과 1/3의 어둠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균형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러한 균형 속에서 일련의 체험들을 하게 될 것인데,
이러한 에너지 균형은 여러분들의 체험을 성취시키는데 필요한 적절한 '알력'을 제공하고
적절한 도전들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삶의 주기(한 시대)를 통과해 갈 때,

흰색으로 변화되어 있었던 투명 구슬은 짧은 기간 동안 다시 본래의 투명 구슬로 되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 그리고 그 때 여러분들은 이 짧은 기간 동안 여러분들은 삶의 균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투명 구슬은 다른 쪽으로 움직여 어두운 구슬의 속성들을 띠게 될 것입니다.

투명 구슬은 이제 어두운 구슬처럼 보여지고 느끼게 될 것이며, 어둠의 에너지 패턴들을 갖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 때부터 여러분들은 다시 2/3의 어둠과 1/3의 빛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균형과
함께 새로운 체험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흰 구슬은 보통 흰색인 상태로 머물러 왔으며, 그리고 검정 구슬은 보통 검정인 상태로 머물러 왔지요.

투명한 구슬은 흰색과 검정 사이를 오가며 변화하는 구슬입니다.
그렇지만 흰 구슬과 검은 구슬이 그 극성을 서로 바꾸는 시기들이 있는데,

그것은 진실로 서로가 단지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들이기 때문입니다.

검정이 흰색이 되며, 흰색은 검정이 됩니다.

그리고 때때로 이러한 극성전환은 투명 구슬을 크게 혼란시켰지요.


그런데 이러한 극의 전환들은 몇 천년마다 한 번씩 아주 드물게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 개별적 존재 안에서뿐만 아니라 전체 행성의 의식 안에서도 일어났지요.

그리고 이러한 극성 전환이 한 번 일어날 때마다 수 백년의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소중한 벗들이여,

빛과 어둠 사이의 극성 전환이 아주 급 속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그 전환은 더 이상 몇 천년마다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극성의 바뀜 - 흰 구슬과 검은 구슬이 그 속성들을 서로 바꾸는 -을 보고 있으며,

그것도 수년마다 그 전환이 일어나고 있지요.

그것은 그렇게도 빨리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뀔 때마다 투명 구슬은 빛과 어둠의 속성들을 번갈아 가며 취하게 되는데,

그 전환이 아주 짧은 기간마다 일어나고 있기에 이 투명 구슬은 아주 당황 하고 뭐가 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에는 투명한 구슬의 특별한 속성들을 담아 나르고 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경우에 있어서 투명한 구슬은 결코 흑이나 백이라는 어느 한 쪽의 명확한 속성을 취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회색의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특유의 양극성이나 다른 이들이 갖고 있는 2/3 대 1/3이라는 에너지 균형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들을 운반하는 사람들은 모든 인간들 안에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 구조를 바꾸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회색인 사람들을 존중하세요.

여러분들의 '전통적인' 사회에 들어맞지 않는 이러한 사람들을 존중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더 깊고 더 어려운 역할을 떠맡았으니까요.

그들은 전의 에너지 균형 - 2/3의 어둠과 1/3의 빛 -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의 투명 구슬은 흑이나 백 중 어느 한쪽을 편드는 것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소위 '회색'인 중립상태에 머무릅니다. 그들은 이 시기에 사람들이 극성의 틈을 건너가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깊이 존중하세요.


이 시기에 여러분들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일 - 빛이 어둠으로 변하고,

어둠이 빛으로 바뀌며, 투명한 구슬은 혼란스러워 하는 것 - 가운데에서, 새로운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벗들이여, 들어오고 있는 제 4의 구슬이 있습니다. 제 4의 구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구슬은 또한 진실로 투명합니다.

이 구슬은 이미 언급한 투명한 구슬과는 달리 지극히 투명하고 빛나는 구슬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 내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그리스도 에너지를 선도하고 불러내는 기폭제입니다.

이 제 4의 구슬은 그리스도 에너지를 밝게 드러내고

그 에너지를 삶 속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이 구슬은 여러분들 안에 있는 다른 투명한 구슬과는 같지 않는 투명한 색,

그것도 수정같은 투명한 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 4의 구슬이 여러분들 존재 안으로 움직여 감에 따라, 다른 세 개의 구슬들 -
흑, 백, 또 다른 투명 -은 이 새로운 구슬을 밖으로 내던져 버리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구슬을 자신들의 구조와 패턴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이질적인 에너지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이 구슬이 어디서 오고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들 안에 혼란과 소란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등과 가슴에 왜 심한 통증이 있는지 의아해합니다.(웃음)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삶이 균형 잡혀져야만 한다고 여러분들이 생각했을 때,

여러분들 존재 안에 감정적 회오리가 일어나는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네 번째 구슬의 속성을 띠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다른 세 개의 구슬들은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러분들이 왕국을 떠난 이래로 지금까지

이 새로운 구슬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결코 네 번째 패턴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전에 숫자 4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구슬은 그것의 핵심입니다.

이 구슬은 우리가 얘기했던 '4'의 균형에 있어서 그 정수(精髓)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가장 깊숙한 수준에서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일어 나고 있는 변화들에 관해 말하겠습니다.

제 4의 구슬은 여러분들의 에너지 구성 속으로 정착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구슬은 다른 구슬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자신(제 4의 구슬)이

그들 존재와 구성의 한 부분임을 납득 시켜가고 있습니다.

이 세 개의 원래 구슬들이 네 번째 구슬을 받아들이기를 배워가고, 그리고 그들이

이것의 명백히 다른 에너지를 이해하기를 배워가게 되면 그들은 이 새로운 구슬을 공격하는 것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 네 번째 구슬을 밖으로 내던지는 것을 그만둘 것입니다. 그들은 지치게 될 것입니다.

이 네 번째 구슬은 다른 세 개가 결합하여 만든 모든 것보다 더 강력합니다.

그들은 이 구슬의 얘기를 듣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제 4의 구슬의 파장을 느끼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뭔가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소중한 벗들이여.

이 때 흰 구슬은 흰색이라는 자신의 속성들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검은 구슬도 그 자신의 속성을 잃게 되며, 투명구슬은 자신을 정화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4개의 구슬 모두는 새로운 유형의 색을, 다차원적인 색을 방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빛나고 달아오르게 될 것이며 서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함께 돌고 함께 축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단일한 색 대신에, 완전한 명쾌함 속에서 모든 색깔들을 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이원성을 넘어가게 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다음 수준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이것을 뭐라고 명명하지는 않겠습니다.(청중 웃음)

이것은 여러분들이 5차원 혹은 6차원 혹은 7차원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차원들이 아닙니다.

이런 차원들은 선형적(직선적)이지만,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것은 기하급수적인 것입니다.

구슬들의 변화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그룹을 꿰뚫어 살펴 볼 수 있는데, 여러분들이 제 4의 구슬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도전적이었는지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라고 여러분들에게 요청했습니다.

또한 '애써 노력하기' 보다는 '허용'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여러 수준에서 교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시기는 이원성의 게임을 그만 둘 때라고,

 2/3의 어둠과 1/3의 빛이라는 낡은 에너지 균형이 끝나는 시기라고 말해왔습니다.

전에 우리는 여러분들이 호흡을 깊게 하고, '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고요한 공간 안에 존재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모 든 것은, 기존의 세 개의 구슬이

제 4의 구슬을 허용하고 수용하기를 배워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겪어가기 어려운 과정입니다.

특히 여러분들의 신체는 아직 이 새로운 요소(제 4의 구슬)에 조정되지(조절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감정들은 명확히 이것에 조화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은 특정한 날이 어땠는지와 세 번째의 투명한 구슬이 어떤 색을 띠느냐에 따라서

이원성 - 선악, 시비 - 안에서 작용하는 것에 익숙해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균형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들의 존재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와서 파장들과 에너지들을 읽어내는 박사들은 이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에너지 장을 읽어내는 새로운 기술들에 관한 정보를 이전에 모임에 제공했던

엘레나 업톤 박사와 민디 레이놀즈 박사(Dr. Elena Upton and Dr. Mindy Reynolds)를 말한다.)

이러한 박사들이 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우리는 네 개의 구슬들에 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들 존재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을 지켜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변화의 신체적 과정을 견디어낸다는 것은 어려 운 일입니다.

또한 감정적으로 균형이 잡힌 상태로 남아있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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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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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9.20
18:36:09
(*.156.1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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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장안에 존재하는 구슬 에너지를 말하고, 제 4의 구슬 에너지는 새로운 에너지로서

그리스도에너지를 상징하면서 투명한 색이지만 다양한 색으로 변화를 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 메시지는 오래전 메시지이나, 개인적으로 오늘  처음으로 접한 내용입니다....

이곳 회원분들 중에서 빛구슬에너지가 있는 두사람을 알렸는데.....한분은 성모마리아의 의복색상을 띄었습니다.

아무튼 빛구슬 에너지는 그리스도 에너지를 상징한다고 하니, 헌신과 희생의 마음자세를 의미한다고 보여집니다.

평상시 마음을 갈고 닦는 실생활 전체에서 생활수행을 해야 빛구슬에너지가 만들어진다고 전했는데.....

그리스도를 닮고자 깊은 정성으로 자기 마음을 스스로 다듬고 사는 사람들은 확실히 에너지장이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기존 종교인은 아닙니다. 

교회계통을 전혀 모르지만, 본인도 모르게......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그리스도의 품성을 닮은 이들 같습니다.

 

그리스도에너지는 의도적인 수련이나 형식적인 수행의 연습과 전혀 상관 없으며....

일상생활의 모든 시간을 순간 순간, 바르고 깊은 성심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고대시대의 엘리야가 머카바라는 빛의 공을 타고서 살아서 승천을 했다고 하는데.....

그 빛의 공은 일종의 유에프오와 같은 원리로 시공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탈것이라고 합니다.

 

살아서 상승하는 머카바( 회전하는 빛의 공 )의 원리는 아니지만,

사람은 자기의 에너지장 구체를 만드는 사람은 나름대로 만들어 두는 것 같고,

그곳에 바로 자신의 고유의 색채와 광선을 새기는 사람도 있어보이는데.....이런이들은 살아서 상승이 아니더라도

죽어서라도  천상에로의 상승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빛의 공을 창조하는 중 같습니다.

 

 

영계는 아주 많은 층이 존재하는데, 동서양의 설명을 나누지 아니하더라도....

모든 천상세계은 크게 세분화되어 있고, 예전시대와  달리 지금은 아주 많이 분화가 되어진즉,

지엽적으로  이곳 저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한때 빛의 밀도가 높은 층이었을지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빛의 밀도가 낮아지면서 차원이나 층의 변동이 생길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에너지적인 고갈이 되든지....균형이 깨지는 경우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추리해봅니다.

 

하늘과 땅의 존재는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땅에서 사는 이들은 하늘의 축복과 기적을 기대하지만,

역으로 하늘의 존재들이 땅의 사람들의 힘을 받아서 재건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출신 고향으로 귀향을 원치않는 이라면,

다른 그룹을 찾든지, 혹은  다른 가이드를 찾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대개 영혼들이 지상여행을 오게 되면 그룹으로서 오며 친척이나 친구등등으로 연결이 된다는데.....

이와 전혀 상관없이 새로운 연계를 현생에서 찾을 수도 있고,

현생에서 새롭게 연결된 인연으로 천상의 그룹이나 가이드를 전환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액션 불보살

2011.09.21
20:12:31
(*.213.198.30)

나는 상공에 날아올라 레인보우 에너지 구술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 구술은 지상으로 빛을 방사하는 무지게 빛깔 말이죠.

그것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것도 지옥 허공에서........

 

==============

 

엘리냐 부분에 말하는 것은

 

영체이고, 氣구체, 영체는 프라즈마를 띕니다.

영체를 구체화 하여 그곳에 의식을 싫어서 이동합니다.

사뭇 유체이탈과 유사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 계통에 저와 관련하여 ufo를 어릴때부터 종종 목격하지요.

그게 기계 메커니즘이 있는 경우도 있고, 단지 영체 염력 氣의 뭉침 현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도계에서는 다 알려져 있고, 서유기 손오공이 타는 원리 또 한 거기에 있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09.22
19:52:43
(*.41.147.241)

좋은메시지감사합니다..베릭님 활발한 활동 멋져요!!

베릭

2011.09.23
09:24:20
(*.156.160.118)
profile

별을계승하는자님같은 분이 이곳 사이트에 마음을 기울여주어서

사이트의  활력과 에너지충전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님의 답글을 보니 미소가 지어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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