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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은 확실히 예리하시군요.

아다무스가 그런말을 이제서야 언급하다니..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 지구란곳은 인간에게는 속임수와

미혹이 겹겹히 쌓여있는 곳입니다.

저 아다무스란 존재도 그나마 진실을 말해서 다를지 모르겠지만

초반부터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했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크게봐서 이상한 존재들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인간입장에선 인류역사이래 거의 없었던 고차원 존재들의 공개적 정보제공라는 측면에선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내요..

 

샴브라에 무슨 토바야스, 쿠투미, 저메인, 아다무스?

아다무스가 윤회에 대해 숨김없이 진실되게 말했다면

앞의 메세지와 완전히 상반되는 겁니다.

 

당신들이 인간천사라는 말을 하지만,

-->이번 생이 대부분 각자 처음생이란 말을 하는 이는 없었고 인간 천사란 말은 영자체가 그대로 하강한 것을 말하는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용감한 영혼이라느니,

-->그냥 한생에 파생된 혼이라 그전에 독립적 존재성이 없는데 어찌 용감한 영혼이 될 수 있을까요?  

자유로운 창조자라느니,

-->다들 운명이라는 메트릭스에 간섭을 받는데 매일 하는 이야기가 선택하면 창조할 수 있다라는 허황된 말을 주로 해왔죠.

     이부분에서는 람타의 메세지도 내용은 좋지만 좀 허황된 희망과 상상을 집어 넣어줍니다.

 

자칭 천사라는 그룹들이 이런 공상적 이야기를 무수히 했지만 그들은 중요한 이야기는 숨긴체로 심하게 말해 미끼만

계속 던져주는 형상만 해왔습니다.

 

이부분은 인간의 시작

이번생의 시작이 어디이고 어떻게 출발한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

인데 다들 관심없군요.

 

당장 죽으면 윤회를 하는지 영에 흡수 소멸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전생퇴행 몇번해서 전생에 내가 누구였으니 그냥 운명을 따라가라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고차원 존재들은 무슨 에고가 없는 것처럼

차원 상승하려면 에고가 다 제거되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고차원 존재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5차원이든 8차원존재든 다 에고는 있습니다.

에고적 측면에서는 아다무스나 쿠투미류의 이런 존재들도 다 마찬가지로 중생입니다.

 

하지만

존재적 측면에서는 그들이 인간과 다른것은 태생자체가 고차원으로 출발했었거나 인간생을 살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고 고차원으로 상승한것이라 존재적 역량은 인간은 그들에 비교도 않됩니다.

 

이번 아다무스가 말한 쿠투미 존재성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거짓없는 사실이라면

인간에게는 하나의 차원 상승에 대한 예가 되겠내요..

 

그리고 토바야스도  아키라라는 영에서 독립한 쿠투미와 마찬가지겠군요.

원 영은 따로 있었고 토바야스란 인간으로 살다 원 영으로 부터 분리 독립해 상승한 케이스..

 

하나 더 언급할 것은 지구의 모든 인간이 영으로 나온 혼의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토바야스란 존재가 샘으로 본격적으로 육화한다고 말한 시점부터 채널로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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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09:11:05 (*.23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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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9.15
12:18:59
(*.156.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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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촉감님을  게시판에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님도 느꼈겠지만,  아다무스를 비롯한 영계의 어느 층에서......

지구의 특정 공간의 영적에너지가 모여진 곳을 모니터링을 하는 듯 합니다.

모니터링을 한후에....그들 나름대로 심의를 거쳐서 메시지의 많은 내용들중에 모니터링한 내용을 첨가시키는 듯 합니다.

 

이런 내용은 오래전에 네라님이 자신의 체험을 제게 개인적으로 소개를 했고,

그런 상황을 네라님을 통해서 몇번 확인을 했습니다.( 존재들이 빛의 지구를 모니터링을 한다고 합니다..... )

즉 오랫동안 채널정보를 세밀하게 읽어온 네라님의 경우는

빛의 지구에서의 문제거론에 대한 답변을 일정기간이 흐른후에 얼마후에 여러 출처의 메시지에서 확인을 하는데,

그전 채널 내용들에서 없는 문장용어들과 내용들( 빛의 지구에서 거론했던 주제들이 나중에 채널에 나타남)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다무스가  영과 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풀면서...

바로 공기촉감님이 선두적으로 주장하던 내용들이 새롭게 나온것을 보고......

공기촉감님의 의문점에 대한 확인을  그들이 전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졌고...

네라님경우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사실 100% 공개가 아니라  부분적인 공개를 하는 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덜 공개하는 것은 앞으로 차차 풀이해줄 수도 있고, 계속 숨길 수도 있겠지요.

 

 

사후의 혼의 운명에 대해서 저역시 정답을 모릅니다.

사람들마다 해당되는 경우가 제각기 달라보입니다.

제 추측으로서는 혼이 계속 환생을 하다가  발전의 막바지에 다다르면  천상의 일정차원에 상승을 한후에,

더이상 지구에서 환생을 않고서 영으로 독립을 하는 시스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환생의 간격은 발전이 앞선 혼의 경우는 시대적인 간격의 터울이 길다고 생각이 되고

잦은 환생대신 영계의 어느 층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영은 계속 제각기 다른 혼을 세상에 출현을 시키지만.......

각각의 혼은 제각기 독립적으로서 영이 쌓은 경험들( 혼들의 환생경험 )을 입력받아서 출현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상승한 존재가 자신의 에너지를 분리해서 나눈다면 

바로 그 혼은 첫번째의 육화라고 하며......

인간으로 태어나기전에  천상에서의 모습은( 영의 존재가 자신의 분신을 창조해서 분리시킨 또다른 의식체) 의 모습이

바로 형체가 뚜렷하지 않은 빛과 같고 공기같은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영에 의해 처음으로 지상에 나타난 혼은 확실히  일회적인 것은 맞고,

이런 혼은 천상에서는 형체가 뚜렷하지 않은 공기같고 빛과 같은 존재들로,

천사 존재들이라고 아다무스는 표현했는데.....

천상에 있지만, 인간의 형상을 뚜렷하게 띄우고 멋있는 모습으로 존재하는 경우는

바로 인간으로 살아보았던 존재들이 천상으로 되돌아가면  지상에서 살았던 인간모습이되 더 멋있는 모습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존재들(육화했다가 돌아온 이들)을 바라보는 다른 많은 천상의 천사적 존재들

( 인간으로 태어나 본적아 전혀 없는  존재들)이  대단히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도 뚜렷한 모습을 갖추고 싶어하는즉,

인간으로 한번은 태어나보고 싶어하고 육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단 태어나서 육화를 하면, 본래의 있던 영적세계를 잊게 되고

온갖 어려움과 육체적 정신적인 문제를 짐으로 가지고 살아가기도 하면서......지치고 열정도 시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천상계로 복귀를 못하면 귀신계를 헤매이겠지만, 

자기의 의식을 집중시킨다면 영계복귀는 쉽다고 보여집니다.

 

아다무스 글을 읽어보았지만,

그의 글은 영적인 초급 중간단계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의도가 많습니다.

고급단계에 속해서 더 중요한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 충분한 해답을 말하는 단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공기촉감님이 제시한 의문점들 ...천상이 부패하고 변질이 되었다는 님의 의견 표현이 일찌기 제시되었는데..... 

아다무스도 그러하다고 실토를 했고, 차라리 지금은 지구가 더 낫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로드붓다메시지도 역시 불가세계쪽 층들이 지금은 많이 변질이 된 것으로  언급을 던졌습니다.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혼들마다 유래한 영계의 그룹이 모두 다르므로...

자신의 그룹내의 문제점은

현생 사람의 느낌과 체험으로 저마다 다르게 인식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인간천사라는 표현은 천사존재( 육화경험이 없던 존재들 )의 하강을 말하는 듯하고,

용감하다는 의미는 황패한 지구라는 불모지에 보내어짐을 결과적으로 승인했다는 소리같고

자유로운 창조라라는 의미는

부당하고 억울한 고난과 고통들이 있을찌라도 극복하고 견디어 내라 는 개념으로 ( 저의 방식으로 )  해석하게 되네요.....

 

다음 문장은 그동안 공기촉감님이 의문점으로 생각하였던 핵심 내용입니다

 

이부분은 인간의 시작

이번생의 시작이 어디이고 어떻게 출발한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

인데 다들 관심없군요.

당장 죽으면 윤회를 하는지 영에 흡수 소멸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전생퇴행 몇번해서 전생에 내가 누구였으니 그냥 운명을 따라가라는 사람도 있고. 

 

 

저역시 이에 대한 답을 아직은 모릅니다.

영에서 분리된 혼은 자신의 영과 같은 위치로 독립체가 될 수 있다는 것만 익혔습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혼은 환생을 계속하는것이 아닌가? ( 영의 레벨에  오르기전까지만..... )생각이 됩니다.

 

즉 혼이 영에게로  흡수소멸됨을 통합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통합개념은 영적인 레벨이 동등하게 되어진다 ! 라고 제나름대로 해석을 하면서 자료를 읽는 중입니다.

인간들 입장의 해석과 그들의 설명과의 괴리가 좁혀지려면.......

좀 더 시간을 두고서 메시지들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아마 같은 제목의 글을 읽어도, 같은 문장이나 용어를 읽는다 해도

그것이 의미하는 내용을 저나 공기촉감님이나 서로간에 개념들을 해석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인들은 영자체가 육화한 고차원 수준도 존재하며( 교육자적 인물로서 극소수이겠지요)

영으로부터 분리되어서 처음으로 지구에 살게 된 사람들일정부분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영으로 단계로 들어서지 못했기때문에 계속 환생을 하는 혼들비율이 동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다무스는 글의 전개방식이 청중을 대상으로해서, 이벤트성 흥과 기분을 고취시키는 대화를 진행하면서,

영적 세계를 단편적 조각들을 나열하듯이 불쑥 불쑥 던지듯이 이야기를 하는즉,

전체 내용을 확인하면서  공통점을 추려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가 윤회를 사람들에게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천사적 존재들은 육화를 처음으로 한다고 말하기도 하였지만

( 육화경험이 없는 천상에서의 천사적 존재들은 빛이 나고 공기같은 존재들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2번에서 5번 육화한 사람도 있고, 수백번 한 사람과 수천번 한 사람까지 다르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들이 모두 일회성이라는 것인지? 동일인인지?

아직은 명확히 규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의 앞으로의 자료들이 나오면 더 살펴보아야 할 문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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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45826

 

넥스트) 시리즈 제9장 샤우드, 키학(Keahak) II [2011.4.2.]

 

ADAMUS: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한다.

훌륭한 답변이며, 좋은 요약입니다. 그것은 이제껏 그런 식이었습니다.

다른 영역들 안에 있는 빛 같고 공기 같은 존재가

여기 지구에 처음으로 내려왔다고 해봅시다.

 

그 존재는 새 지구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었고, 그것을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지구로 들어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당신이 여기 지구에 들어왔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얘기들을 들었고, 얼마나 많이 그것에 대해 공부했든 상관없이,

당신이 그 안에 있기 전까지는, 당신은 진실로 그걸 이해하진 못합니다.

 바로 지금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의식의 구름은 너무도 무거우며,

그리고 그것은 모두 진정한 자신을 잊어버린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지금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처음으로 여기 지구에 들어오는 첫 번째 생애입니다.

그들은...그들은...그들은 압도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빨리 그들 자신과의 연결을 잃어버리는지에 충격 받습니다.

 여러분이 발견해냈듯이, 그것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책 속이나 사원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만트라나 구루를 비롯해 다른 어떤 것들 안에도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기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에겐 그 모든 부분들과 조각들, 측면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서로 부드러운 소통하에 있어야하며, 흘러야 하고, 우아하고 쉽게 측면들이 오고 가야만 합니다.

모든 각각의 측면 안에 있는 여러분과 여러분 안에 있는 그것들이 말입니다.

 

지구에서 오직 한 생애만을 살아봤던 이들로부터 나오는 질문들이기에 특히 타당합니다.

그들은 지구에서의 어떤 일들에 대해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기에,

그들은 오늘 이 자리가 그것에 대한 답변들을 들어볼 좋은 기회라고 느꼈습니다.

 

 네, 만약 여러분이 처음으로 여기 지구에 들어온다면 어떨 것 같은지를 상상해보세요.

여러분 대다수가 수천 번이나 - 여러 번 - 여기서 살아봤지만, 만약 이번이 처음으로서,

갑자기 여러분이 튜브를 통해 지구로 들어왔다면 어떨 지를 상상해보십시오.

여러분은 우리가 엘렌드라(eglendra)로 부르는, 이제 막 물리적 몸속으로 태어나려하는

 천사 존재인데, 갑자기 여러분이 튜브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동시에 모두 들어갈 자궁을 찾아내려하는

다른 수백, 수천의 존재들과 함께 튜브속으로 굴러 떨어져 갑니다.

 

 

ADAMUS: 훌륭합니다. 다른 이들이 피딩했기 때문이다.모든 답변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몸을 입는다는 것이 피곤한 체험이라는 것에서부터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연스런 상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적응되어 갑니다. 여러분은 모두 몸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그래서 80년, 90년, 100년에 걸쳐 지속해가는 법을 배웠지만,

처음 들어오는 이들의 에너지에게 있어 그것은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먹이 삼습니다.

그리고 신념들의 덧 층이, 대중 의식의 안개도 있습니다.

또한 인간 현실 안의 에너지 시스템들비물리적 현실들 안의 에너지 시스템들에 비해서

너무도 다르게 작용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게 하나로 엮어져 아주 느린 움직임을,

당밀같이 정체된 에너지를 많이 창조해내게 됩니다. 

 그렇다면 해법이 뭘까요? 

지구에 육화하지 말라? 좋은 답변입니다. (청중 웃음) 그럴까요?

여러분은 육화해야만 합니다. 빠르든 늦든 간에 모든 천사 존재는 지구를 거쳐 가야만 합니다. 그게 이 물리적 지구가 아니라면, 또 다른 지구에서 그럴 수 있겠지만,

조만간에 모든 존재들은 물리적 체험을 겪어가야만 합니다. 

 

 

 

베릭

2011.09.15
13:32:16
(*.156.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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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lightearth.net/145826

 

 

공기촉감님 .....키학이라는 자료를 세밀하게 다시 읽어보세요.

 

지상에 처음으로 육화를 해본 천사적 존재들은 아주 센슈얼하고 감성적 존재인 대신에

세상의 온갖 스트레스를 못견다고 합니다.

글 내용상의 천사적 존재들은 저항력이 약하고 일찍 단명을 하게 되고서...

본래의 있던 천상세계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고 아마무스는 설명을 합니다.

 

 

아다무스 강연장에서...... 육화했다가 일찍 단명후 천상에 돌아간 여러명의 존재들이

아다무스 강연장의 청중들에게 자신의 지상에서의 삶의 난관들에 대한 의문점에 대한 답변을 직접 듣고 싶어서...

그 장소에 참여를 한것으로 나옵니다 ( 아다무스와 린다와 청중들의 질문과 답변들에 참여를 하는 것이지요 )

 

이들 처음으로  육화를 했다가 천상으로 돌아간 이들의 경우를 보면,

영에게로 흡수소멸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즉 개체로서 계속 존재를 할 수 있으며 머무르는 장소가 천상이되...

육화경험으로  인간의 형상을 취한 경험으로 인해서

천상에 돌아가서도 개별적인 인간으로 살았었을 당시의  멋진 형상으로 존재가 가능하게 된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즉 일회성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생전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체  천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런 이들의 경우에  더 환생을 할지?

아니면 영계에서 계속 머무르는 것인지? 는 그들의 사정이라서 모르겠구요.

 

영의 위치는 혼들을 계속 출현시키는 존재들이라는 것과

영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 각각 출현시킨 혼들이 일회성으로 보인다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일회성이라는 표현은 영의 관점에서 보는 해석으로 보입니다.

 

혼의 입장에서 해석을 하자면 ..........영이 늦게 출현을 시킨 혼일수록( 요즘 시대 사람들 ),

영이 쌓아올린 모든 혼들의 경험이 종합적으로 입력저장이 되어서  지구에 태어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살면서 어려움이 발생하면  전생의 업이 그대로 재현된다고 착각이 되는데.....

현생에서 새로 발생한 우발적인 문제들이 더 많을 것이고, 

반드시 전생의 업력이 내게 옮겨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공기촉감님의 의문점들은 시간을 두고 좀 더 기다리다 보면.......

그들 존재들이 언젠가 무슨 답변을 전해줄  수도 있으니.....

일단 보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가람

2011.09.15
19:48:17
(*.172.141.118)

업장의 해소가 천지개벽 전후가 완전히 다르다.앞으로는 몇십만년을 걸쳐 드라마틱하게 업을 이어오는 우주의 비합리적인 생쇼같은거 절대 안하고 그냥 단편적인 하나의 생에서 소중하게 쌓아온 업이 하늘이 정해준 업보다도 강렬한 세상이 될 것이다.과거 드라마틱한 업의 속박이 오히려 영혼들을 병들게 했다.

생을 뛰어넘는 인연이 오히려 영혼들을 망쳐놓았다.

최소한 우리 은하계에서는 단편적인 업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것인지 보여줄 것이다.

베릭

2011.09.16
12:19:38
(*.156.160.63)
profile

 

 

 

 

 

우리는 물질세계의 원재료를 창조할 수는 없지만,

비물질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컨데 지옥은  없는데....아스트랄상념으로 산 사람이 만들어둔 것 뿐인데..

결국 지옥상념을 만든이가 사후에 자기가 만들었던 그 세계에 속박된다고 하지요?

이런 원리로 천국이라는 개념적 공간 역시 산사람의 에너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비물질공간의 천국과 극락들이 이미 존재하고, 비슷한 영력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산다고들 하지만.......

그런 공간에서도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개체적 존재들이 늘어나면

살기가 좋은 곳이 아닌, 살기 힘든 곳으로 바뀌게 되는 듯 합니다.

 

아스트랄 상념이 비물질 공간을 창조할 수 있다면, 홀로그램복사본을 많이 저장을 해두어야 합니다.

무공해 자연의 풍경들( 산과 강 숲, 나무들...꽃들을 비롯한 식물세계 )을 가슴깊이 저장해두면.....

그런 에너지적 복사체 공간이 다른 비물질 공간에 새롭게 창조가 되면서...

사후에 내가 찾아갈 공간이자 영역으로 자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의 잠재의식( 혼으로서의  영에너지임)이 알아서 살면서 그러한 작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 꿈이라든지, 기타 무의식세계 여행을 통해서 작업을 하는 것임 )

 

청정한 장소를 찾아가서 여행을 한다든지,

그러한 사진이나 풍경이나 그림들을 자주 바라보고 새겨두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현실적 삶의 창조보다도, 비물질세계의 창조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비물질 세계의 창조를 하다보면, 물질 현실계의 개인을 둘러싼 창조력도 키워지겠지만......

비물질세계의 창조라도 한다고 생각하고서......창조를 하라는 개념들을 수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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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8 의식과 순수무의식 [2] 푸른행성 2011-09-14 2337
12037 이미지 마크에 대한 잡담 유렐 2011-09-14 2234
12036 오늘 지켜보니 더욱 더 확실해졌음.. [9] [4] 오-래 2011-09-14 2819
12035 저도 12차원님을 헐 뜯어서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2] clampx0507 2011-09-14 1981
12034 자신의 죄를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9] [29] 조가람 2011-09-14 2859
12033 정신분열증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31] replay 2011-09-14 2890
12032 현대에 스승을 존경하라 유렐 2011-09-14 2191
12031 자아...아무도 세번째 세상까지 계속하여 신을 믿지 않았다 [4] 유렐 2011-09-14 1943